글/ 아일랜드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아일랜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자들이 2025년 3월 11일 더블린 북부 말라하이드 지역의 한 중고등학교의 초청을 받아 연공을 시연하고 전수했다. 이 학교는 수년간 파룬궁수련자를 초청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연공을 가르쳐왔다.






파룬궁수련자들은 3학년 전체 학생에게 파룬궁의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하고 가르친 후, 중공의 잔혹한 파룬궁수련자 박해 진상을 상세히 설명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역사교사 마틴은 기쁨에 찬 표정으로, 3학년 학생들에게 파룬궁 연공을 가르치기 위해 파룬궁수련자를 초청했는데, 이번이 연속 4년째라고 언급했다.
마틴은 말했다. “이번에 학생들에게 (파룬궁) 연공과 원리를 알려주기 위해 파룬궁수련자들을 초청했는데, 올해로 4번째입니다. 이전부터 지속돼 온 행사라 특별한 것이 아니고, 단지 전통을 이어가는 것뿐입니다. 저는 파룬궁수련자들의 시연과 설명을 통해 파룬궁이 정말 훌륭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파룬궁 공법으로 내면의 평화를 경험하고, 에너지 방출을 체험할 수 있었으며, 건강 증진에도 매우 좋다는 것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마틴은 또한 중공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 실상을 학생들에게 알린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파룬궁수련자들의 진상 알리기 활동은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사안이라고 덧붙였다.
행사가 끝난 후, 많은 학생들이 성결을 상징하는 연꽃 장식품에 큰 관심을 보였고, 테이블에 놓인 진상 전단도 앞다투어 가져갔다.
원문발표: 2025년 3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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