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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꿈의 계시

글/ 중국 대법제자 구술, 수련생 정리

[명혜망] 나는 오랫동안 수련해 온 대법제자이다. 최근 생생하고 이상한 꿈을 꾸다가 잠에서 깨어났는데, 여러 번 생각한 끝에 수련생들과 교류하기 위해 이 글을 쓰게 됐다.

현재 해외의 혼란스럽고 심각한 상황을 보면, 중공(중국공산당)의 사악한 대법 박해가 국내에서 해외로 확산되고 있다. 지금 국내의 일부 대법제자들이 수련 중에 나태해지고 무감각해지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어, 특별히 내가 꿈속에서 본 것을 다음과 같이 전하고자 한다.

꿈속의 어느 날 낮, 아침인지 저녁인지 분명치 않았고 하늘은 그다지 밝지 않았다. 나는 매우 광활한 땅을 걷고 있었는데, 시야가 닿는 아주 먼 곳에 건물들과 성벽, 나무들이 보였다. 나는 의념으로, 나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진 사무실 건물에서 중공 악당의 선전 영상이 상영되고 있으며, 지도자가 건물 내 모든 사람에게 그것을 보라고 요구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 나는 텅 빈 땅을 걷고 있었고, 주위는 고요했으며 아무도 없었다.

갑자기 그 사무실 건물에 불이 나면서 짙은 연기가 피어올랐다. 내가 놀라워하는 순간, 다른 건물들도 잇따라 불이 나기 시작했고 짙은 연기가 솟아오르는 것이 보였다. 나는 마음속으로 의아했다. ‘왜 갑자기 모든 건물에 불이 났을까? 어디서 온 불일까?’ 문득 멀리 정면에서 번개가 번쩍이더니 큰 나무를 강타해 쪼개며 불이 붙는 것을 보았다. 그제서야 나는 깨달았다. ‘아, 하늘의 불이구나! 천벌이었어!’

그때 멀리서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가 들렸다. “살려주세요! 빨리 도망가요! 목숨을 구해요!” 소리는 점점 커졌고, 멀리서부터 가까워졌지만 성벽과 나무들이 가려져 있어 나는 단 한 사람도 볼 수 없었다. 바로 그때, 원래 맑았던 하늘에 먹구름이 몰려들었고, 정말 종말의 광경 같았으며 너무나 무서웠다. 꿈속에서 나는 갑자기 내가 대법제자라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그 순간 나는 꿈에서 놀라 깨어났다.

나는 깨달았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중공 악령은 악마이며, 여전히 독을 퍼뜨리고 있고 모든 생명을 파멸시키고 있다. 대규모 도태가 곧 시작될 것이며, 전염병과 질병 외에도 다른 형태의 재난들이 있을 것이다. 사람들은 현실에서 명예와 이익을 추구하고 재물을 축적하지만, 신불(神佛)을 믿지 않고 공경하지 않으며, 불법(佛法)과 대법 사부님을 비방하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며 헤아릴 수 없는 죄업을 짓고 있다. 우주의 정사대전(正邪大戰)은 이미 막바지에 이르렀고, 신불께서 크게 분노하실 날이 곧 다가올 것이다. 분노한 천사들이 하늘의 불을 내려 악인들을 재로 만들 것이며, 그들의 모든 명예와 재산도 모두 잿더미가 될 것이다. 오직 진상을 이해한 선량한 사람들만이 남아 새 시대를 맞이할 기회가 있을 것이다.

이상의 내용은 개인적인 얕은 인식의 일부이며, 수련생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한다. 부적절한 부분이 있으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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