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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0일 중국 종합소식

[명혜망]

​광둥성 잔장시 파룬궁 수련생 천페이진, 누명쓰고 3년 형 선고받다

천페이진(陳妃金, 약 70세, 남)은 광둥성 잔장시 포터우구 중하이유 잔장 지사의 퇴직 직원이다. 그는 2023년 2월 잔장시 마장구 타이핑진(농촌 고향)에서 납치돼 불법 가택 수색을 당했으며, 컴퓨터, 프린터, 대법서적 및 일부 진상자료를 압수당했다. 천페이진은 대법을 굳게 믿고 전향하지 않았기 때문에 잔장 마장 구치소에 거의 1년 동안 수감됐다.

2024년 2월 천페이진은 누명을 쓰고 3년 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광둥성 쓰후이 감옥에 수감돼 있다.

​간쑤 장예 파룬궁 수련생 류위전 피랍

2024년 말, 간쑤 장예 파룬궁 수련생 류위전(劉玉珍)은 진상 스티커를 붙이다 진상을 제대로 모르는 사람의 신고로 납치됐으나, 혈압이 높아 구치소에서 수감을 거부했다. 류위전은 보석으로 풀려났다.

지린성 메이허커우시 산청진 파룬궁 수련생, 경찰에게 괴롭힘 당하다

2024년 8월, 산청진 파출소 경찰은 동샤오바오촌의 치보 주임 송즈원과 함께 파룬궁 슈련생 푸펑잉(付鳳英)의 집에 가서 납치하려 했으나, 푸펑잉은 집에 없었다. 이후 푸펑잉의 딸과 여동생의 집에 갔지만 사람을 찾지 못하자 경찰은 화가 나서 두 곳을 압수 수사했다.

같은 날, 경찰은 파룬궁 수련생 동궈란(董國蘭)을 납치하러 갔으나, 동궈란은 도주했다. 경찰은 동궈란의 수련하지 않은 남편을 메이허커우 파출소로 납치해 일주일간 감금했다. 그 후 동궈란의 아들이 서명하도록 하고 나서야 남편을 돌려보냈다.

​10월, 파출소 경찰은 파룬궁 수련생 푸펑잉과 허서우링(賀守玲)의 집에 가서 사진을 찍고 괴롭혔다.

지린 위수시 칭산향 저우치링, 괴롭힘 당하다

​2025년 2월 12일 정오, 지린성 위수시 칭산향 파출소의 경찰 두 명은 파룬궁 수련생 저우치링(周其玲)의 집을 찾아가 소란을 피웠다.

베이징시 창핑구 추이촌 파출소 경찰과 촌위원회 요원들, 파룬궁 수련생 괴롭혀

2월 17일, 베이징 창핑구 추이촌 지구 경찰이 마을 위원회 직원의 전화를 이용해 파룬궁 수련생 한진펑(韓金鳳)을 괴롭혔다.

​쓰촨성 이빈시 쉬저우구 경찰, 파룬궁 수련생 가택 수사 후 재산 몰수

2024년 12월 23일, 쓰촨성 이빈시 쉬저우구 공안의 10여 명 경찰이 불법으로 파룬궁 수련생 리수전(黎樹珍)의 집에 침입해 대법서적, 컴퓨터, 프린터, 플레이어, 휴대폰 등을 압수했다. 동시에 불법적으로 재산이 압수된 몇몇 파룬궁 수련생도 있는데, 현재 그들은 모두 집에 있으며 구체적으로 무엇을 빼앗겼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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