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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 발정념의 위력

글/ 네이멍구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20여 년간 수련해온 오랜 대법제자이며 올해 69세입니다. 아래에 제 수련 중의 점점의 체득을 적어 사부님께 보고드리고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1. 정체 발정념으로 사악한 전시판이 바람에 날아가다

몇 년 전 어느 일요일 아침, 날씨가 화창했습니다. 오전 8시가 넘어 제 배우자가 급히 집으로 돌아와 말했습니다. “빨리 가서 보세요. 작은 광장에 전시판이 가득한데 모두 대법을 비방하는 내용이에요.” 저는 이 말을 듣자마자 걸어가면서 수련생들에게 알릴 방법을 생각했습니다.

광장에 가보니 일렬로 늘어선 전시판 모두가 대법을 비방하고 중생에게 해독을 끼치는 것이었고, ‘610’의 사람들과 경찰, 사복 차림의 직원들이 전시판 옆에 서 있었습니다. 잠시 후 여러 수련생들이 차례로 왔고 우리는 모두 전시판을 보고 서로 눈빛으로 의사를 교환했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전시판 맞은편 상점 문 앞 계단에 앉았고, 어떤 수련생은 전시판 주위를 왔다 갔다 하면서 우리는 동시에 강대한 정념을 발했습니다. ‘대법을 박해하고 중생에게 해독을 끼치는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철저히 해체하자.’ 발정념 중에 저는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분명히 느꼈고 에너지장이 매우 컸습니다.

일요일이고 날씨도 좋아서 거리를 구경하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어떤 경찰은 두통을 호소했고 어떤 경찰은 화장실로 달려갔습니다. 약 10여 분이 지나자 갑자기 강풍이 불어 순식간에 사악한 전시판들을 모두 날려버렸고 경찰과 그 직원들은 허둥지둥 전시판을 쫓아갔습니다. ‘610’ 사람이 우리를 보았고 우리와 시선이 마주쳤지만 우리는 두렵지 않았습니다. 그는 뭔가를 깨달은 듯 서둘러 떠났습니다. 그 후로 사악한 전시판은 다시는 광장에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2. 수련생이 납치된 후

2014년 가을, 우리 지역의 A, B 두 여성 수련생이 농촌에 가서 진상을 알리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모함으로 현지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 가택수색을 당했습니다. 경찰이 수련생에게서 빼앗은 열쇠로 B 수련생의 집을 불법 수색하러 갔을 때, B의 언니와 마침 방문 온 다른 노년 수련생 C가 인터넷을 하고 있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경찰에게 납치됐습니다. C의 집도 불법 수색, 납치당하고 개인 물품을 빼앗겼습니다. 결국 네 명의 수련생이 동시에 현지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습니다.

우리는 소식을 듣고 주변의 분위기가 매우 억압적이고 긴장되고 공포스럽다고 느꼈습니다. 두렵고 힘들어도 앞으로 나아가야지 물러설 수는 없었습니다. 우리는 즉시 수련생들에게 발정념을 하자고 알리고 박해자들의 정보를 수집해 명혜망에 사악을 폭로했습니다. 저는 다른 한 수련생을 찾아가 C의 배우자를 만나 그에게 공안국에 가서 사람을 요구하도록 격려하자고 했습니다. 그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언니, 제가 집에서 발정념을 할게요. 좀 무섭네요, 가고 싶지 않아요.”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무서워하지 마세요. 우리가 나쁜 일을 한 것도 아닌데요. 언니와 동행하면 여자 둘이라 더 편할 거예요.”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그럼 먼저 저를 위해 발정념을 해주세요.” 저는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우리 둘은 잠시 발정념을 한 후 C의 집으로 갔습니다.

우리는 여러 우여곡절 끝에 C의 배우자를 찾아 C가 납치된 경위를 설명했습니다. C의 배우자는 진상을 알고 있었고 C의 수련도 지지했습니다. 그는 듣고 나서 매우 분노했습니다. “방문도 범죄입니까? 그들은 너무나 무법천지군요. 방문이 무슨 죄가 됩니까?” 그는 휴대폰을 꺼내 공안국 부국장에게 전화를 걸어 말했습니다. “제 아내가 방문한 게 무슨 죄입니까? 당신들 경찰이 거짓말로 자료를 배포하다 납치됐다고 하는데요. 만약 그녀에게 무슨 일이 생기면 당신들과 끝장을 보겠습니다. 즉시 석방하세요.”

이때 해외 수련생들이 때맞춰 공안 경찰에게 진상전화를 걸었습니다. 우리 지역 수련생들은 새로 부임한 국보대 대장에게 진상을 알리는 문자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 국보대 대장은 중공 악당의 독해를 너무 깊이 받아 진상을 들으려 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메시지에 대한 답장으로 욕설을 퍼부으며 대법을 비방했습니다.

A가 국보대 대장에게 진상을 알리자 그는 A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며 때렸습니다. 그는 큰소리로 말했습니다. “내가 바로 새로 온 국보대 대장이다. 너희 파룬궁 사람들 한 명 한 명에게 명함을 주겠다. 내 이름은 아무개다. 나는 보응이 두렵지 않다. 내가 총만 있다면 너희 파룬궁을…” 사악이 매우 창궐했는데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두렵지 않다고 하면 그건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사악한 환경 앞에서 우리는 마음속에 사부님이 계시고 대법이 있으니 두려워도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대법제자 매 사람은 모두 능력이 있다. 단지 표면공간에서 표현되어 나오지 않아 공능이 없다고 여길 따름이다. 하지만 표면공간에서 표현될 수 있든지 없든지 진념(真念)을 움직일 때는 모두 위력이 강대하다. 우리는 정법을 수련하기 때문에 선량한 생명과 세인에 대해서는 모두 애호하고 구도해야 한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을 하든지 모두 선(善)하게 표현해야 한다. 하지만 사람을 조종하여 인류를 파괴하는 사악한 생명을 처리하는 것도 인류와 중생을 보호하는 것이다. 대법(大法)은 널리 전해져 일체중생을 구도하고 있다. 그런 사악한, 완전히 더는 구할 수 없는 사악한 생명은 비록 제도될 수 없지만, 그들이 무절제하게 악한 짓을 하고 그리하여 대법(大法)과 수련생과 세상 사람을 박해하도록 내버려 둘 수도 없다. 그러므로 악을 제거하는 것은 법을 바로잡는 것이며 또한 세인과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다.”(정진요지2-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다)

저는 수련생들과 교류해 조건이 되는 수련생들이 이번 수련생 납치 사건과 사악에 휘말린 국보대 대장을 겨냥해 3일간 정념을 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3. 정체 발정념으로 국보대 대장이 견디지 못하다

저는 몇몇 수련생과 함께 한 노년 수련생의 집에서 발정념을 했습니다. 저는 법공부를 통해 진정한 박해는 이런 공안 직원들을 조종하는 배후의 사악으로부터 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런 사악을 제거해야만 박해가 멈출 수 있고 중생이 구원될 수 있으므로 경찰을 조종하는 배후의 사악은 반드시 제거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증오도 원망도 없었고 오직 이 국보대 대장에 대한 연민과 구원만이 있었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이 생명을 구해달라고 청했고 당시의 장은 매우 평온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오후, C의 사위가 왔습니다. 그는 진상을 알고 있었고 장모의 파룬따파 수련을 지지했습니다. 그는 공안국 사람들과 모두 잘 아는 사이였고 자주 공안국에도 갔습니다. 그가 들어오자마자 우리를 보고 말했습니다. “내가 그랬잖아요, 알고 보니 당신들이었네요!” 수련생이 급히 물었습니다. “무슨 일이에요?” 그가 말했습니다. “지금 아무개(국보대 대장을 가리킴)가 머리를 감싸 쥐고 공안국 건물을 위아래로 뛰어다니면서 계속 ‘못 견디겠어, 못 견디겠어’고 중얼거리고 있어요. 국장실로 뛰어 들어가서는 ‘형님, 저 다른 일 좀 맡겨주세요. 이 일은 더는 못하겠어요, 못 견디겠어요. 제가 할 일이 없으면 집에 가도 좋으니 이 일만은 못하겠어요’라고 했어요. 알고 보니 당신들이 발정념을 하고 있었군요! 좋아요, 계속하세요.” 말을 마치고 그는 떠났습니다.

우리는 사부님께서 그를 보내 우리에게 알려주신 것임을 알았고 수련생들은 이 말을 듣고 매우 고무됐습니다. 동시에 바로 이날 오후, 어떤 사람이 우리 지역 동쪽 하늘에서 반짝이는 작지 않은 물체가 떨어지는 것을 보았다고 합니다. 호기심 많은 사람들이 그 물체가 떨어진 곳으로 달려갔지만, 가서 보니 깊은 구덩이만 있고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 일은 현지 공안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고 사악을 크게 위협했습니다.

A는 집으로 돌아갔고, C의 가족도 여러 차례 경찰을 찾아가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C는 이후에 병업 가상이 나타나 석방됐습니다. B와 그녀의 언니는 여전히 구치소에 불법 구금돼 있었습니다. 국보대 대장은 다른 과 과장으로 전보됐습니다.

4. 공소인이 태도를 바꾸다

B와 언니(수련생)의 소위 사건이 검찰원으로 넘어갔습니다. 가족들이 자매를 위해 베이징에서 변호사를 초빙했지만 B는 변호사 선임을 거부해 그녀의 언니만을 위해 변호사를 초빙했습니다. 제가 막 변호사를 만나러 가려는데 D수련생이 와서 물었습니다. “변호사가 왔어요?” 저는 “네, 제가 막 만나러 가려고요. 변호사와 수련생을 되찾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어요”라고 했습니다. D가 제게 물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D와 제 생각을 자세히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이미 돈을 썼으니 변호사와는 고용 관계입니다. 우리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하고, 그에게 우리와 협력해서 사람을 되찾고 구하도록 요청해야 합니다.” D가 말했습니다. “저와 함께 변호사를 만나러 가시죠.” 저는 그때 눈물이 날 뻔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수련생이라니, 이런 엄중한 상황에서 비바람 속에 나와 함께 하다니.’

저와 D가 변호사가 식사하는 곳으로 가는 길에 한 수련생의 남편이 택시를 운전하다 멈춰 섰습니다. 그가 저에게 물었습니다. “누님, 우리가 초빙한 변호사가 왔나요?” 저는 “네”라고 했습니다. 수련생의 남편이 말했습니다. “변호사는 어떻게 구치소에 가나요?” 저는 “우리가 개인 차량을 하나 구하려고요”라고 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택시를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자기 집에 차가 있는데 차를 빌리는 데 돈을 쓰나요? 누님, 제가 가게 해주세요.” 저는 “괜찮아요, 당신은 일하러 가세요”라고 했습니다.

이 수련생과 남편은 모두 고정 수입이 없고 집도 임대해서 살며 택시 운전으로 생계를 유지했습니다. 택시도 임대한 것이라 매일 임대료와 기름값을 제하면 얼마 남지 않아서 저는 그가 가는 것을 말렸습니다. 수련생의 남편이 조급해하며 말했습니다. “누님, 누가 맨날 변호사를 초빙하나요, 이번 기회를 저에게 주세요. 제가 운전하고 변호사와 함께 구치소와 검찰원에 가겠습니다. 여러분은 가지 않아도 되고 저도 발정념을 할 수 있어요.” 저는 눈가가 붉어졌고 “좋아요”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웃었습니다. 저는 서둘러 식당에 가서 수련생의 남편을 위해 도시락을 하나 사서 그의 차에 놓았습니다.

저와 D는 변호사를 만났는데, 이전에 우리가 그를 초빙한 적이 있어서 모두 아는 사이였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선생님이 법정에서 파룬궁수련생을 위해 멋진 무죄 변론을 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변호사가 물었습니다. “그럼 당신들이 저를 초빙한 이유가 뭔가요?” 저는 말했습니다. “선생님이 우리를 도와 사람을 되찾아주시길 바랍니다. 국내외 수련생들이 이 검사(공소과 과장)에게 전화로 진상을 알렸는데, 선생님이 법률 측면에서도 그에게 설명해주시길 바랍니다.” 변호사는 매우 난처해하며 말했습니다. “지난번 제가 왔을 때 그는 법정에서 저를 백방으로 괴롭히고 제 법률사무소를 찾아가겠다며 변호사 자격증을 취소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이번은 다릅니다. 정법 노정이 다르고 사악한 요소가 적어졌습니다. 우리가 선생님을 위해 발정념을 하겠습니다. 정념이 선생님을 가지(加持)할 테니 가보세요.” 변호사는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변호사가 떠난 후 저와 D는 변호사와 검사 등을 위해 오후 내내 발정념을 했습니다. 저녁에 저와 D가 다시 변호사를 만나러 갔는데, 변호사는 우리를 보고 매우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정말 달라졌네요. 검사의 태도가 달라졌고 저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졌습니다. 그는 저에게 차까지 대접했어요. 저는 그와 법률 측면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고 파룬궁 수련이 불법이 아니라고 알려주었습니다. 검사는 마지막에 증거 불충분으로 석방하는 것에 동의했는데, 기소 취하가 아닙니다. 사람을 맞이할 준비를 하세요.” 저와 D는 모두 기뻐하며 말했습니다.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B의 언니는 순조롭게 집으로 돌아왔고, 납치됐던 네 명의 수련생 중 세 명이 돌아왔습니다. 매우 유감스럽게도 B는 불법 판결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다시 검사의 정보를 수집했고 수련생들은 또 검사에게 진상을 알리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이 검사도 공소과를 떠나 다른 과 과장으로 전보됐습니다. 매우 까다롭고 사악했던 국보대 대장과 검사가 대법의 자비로운 감화 아래, 수련생들의 정체 정념의 위력 아래 위험한 자리를 떠나 대법의 제도를 기다리게 됐습니다.

사부님께서 정법시기 대법제자에게 발정념의 능력을 부여하시어 제자들이 위험을 안전으로 바꾸고 난관을 순조롭게 변화시키며, 사악이 두려워하게 하고 중생이 위험에서 벗어나게 하셨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제자들은 반드시 법공부를 많이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며 진수실수(眞修實修)하여 사부님께서 제자들에게 부여하신 능력을 충분히 잘 운용해 사부님의 정법을 도우며 사악을 제거하고 더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합니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1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2/12/4895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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