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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리를 가는 사람은 아흔 리까지를 절반으로 여긴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께서는 일찍이 대법제자의 주체가 중국에 있다고 말씀하셨다. 최근 사악이 사람을 부추겨 해외에서 소송을 일으킨 것은 26년간 이어진 법난이 새로운 형세에 직면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는 우리 중국 수련생들이 정진하지 못하고 수련에 느슨해져 사람의 안일에 집착하는 것과 관련된 것은 아닐까? 아니면 우리가 수련을 제대로 하지 못해 책임을 다하지 못했거나, 혹은 대응된 공간 안에서 사악이 튀어나가 행패를 부리는 것은 아닐까?

방금 씻다가 문득 ‘행백리자반구십(行百里者半九十)’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이 말의 의미는 ‘백 리를 가는 사람은 아흔 리까지를 절반으로 여긴다’는 것이다. 이는 일이 성공에 가까울수록 더 어려워지므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더욱 견지해내야 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중국 대륙 수련생들은 서로를 일깨워주어 자신을 잘 닦고, 발정념으로 법을 수호하고, 악인이 악행을 저지르지 않도록 제지해야 한다.

간단한 몇 마디로 수련생들과 함께 격려하고자 한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서 인식한 것으로,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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