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수련을 시작한 이후 사부님께서 저에게 보여주신 기적들을 여러분께 소개하여, 사존의 크나큰 불은(佛恩)을 찬양하고 대법의 신비로운 위력과 수련의 비범함을 드러내며, 사존의 무한한 은혜에 감사드리고자 합니다!
첫 번째 기적: 자동차에 깔렸지만 무사해
딸이 세 살 되던 해, 제가 수련한 지 3년째 되던 때였습니다. 어느 날 자전거를 타고 딸과 함께 외출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뒤에서 승용차가 달려와 딸을 10여 미터나 날려보냈고, 저와 자전거는 승용차 밑에 깔렸습니다. 저는 재빨리 차 밑에서 기어 나와 멀리 앉아서 울고 있는 딸에게 달려가 안아보니 전혀 다치지 않았고 저도 다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전거는 완전히 찌그러져 탈 수 없게 되었습니다. 승용차 운전자는 이미 얼굴이 창백해져 있었습니다.
당시 구경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모두 웅성거렸습니다. 어떤 이는 “부처님을 믿으시나요?”라고 물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당시 아이를 돌보느라 바빴고 박해당할까 두려운 사심이 있어서 감히 제가 대법을 수련한다고,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해주셨다고 말하지 못했습니다. 대법을 널리 알릴 그렇게 좋은 기회를 놓쳐버렸고, 나중에 크게 후회했지만 이미 영원한 유감이 되어버렸습니다. 정말 사부님의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가 부끄럽고, 중생을 구할 좋은 기회를 놓쳤습니다.
두 번째 기적: 전기봉에 감전되지 않다
대법이 박해받기 시작했을 때 저는 사악에게 납치되었습니다. 저와 수련생들은 구치소에서 박해에 저항하며 강제노동을 거부했습니다. 수련생들은 모두 복도의 난방 파이프에 매달렸고, 저는 있는 힘껏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쳤습니다. 경찰 바이(白) 씨가 전기봉을 들고 와서 저를 공격했는데, 파란 불빛이 제 얼굴과 어깨에서 ‘탁탁’ 소리를 내며 튀었지만 저는 전혀 감전되지 않았습니다. 제가 ‘너를 감전시켜주마’라는 생각을 하자 그 악질 경찰의 얼굴이 순간 회백색이 되더니 곧바로 돌아서서 갔습니다.
또 한 번 불법 구금되었을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악질 경찰이 보고하라고 했지만 제가 거부하자 여경이 전기봉으로 저를 공격했는데 역시 감전시키지 못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저는 경찰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연공 환경을 만들어냈습니다.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매일 침대에서 정공(靜功)과 발정념을 하고 방풍장(바람이 통하는 휴식 공간)에서 동공(動功)을 했습니다. 사부님의 보호에 깊이 감사드리며 불법신통(佛法神通)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번째 기적: 발에 물집이 더 생기지 않다
한번은 수련생 두 명과 함께 농촌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러 갔다가 그들과 헤어졌습니다. 그전에 제 발에는 이미 물집이 두 개나 생겼었는데, 진상자료를 모두 배포하고 밤새도록 걸었지만 발이 아프지도 않고 물집도 더 생기지 않았으며 피곤하지도 않았습니다. 자료를 다 배포하고 나니 날이 밝았고, 주머니에 있던 돈도 없어졌는데 언제 잃어버렸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수십 리를 걸어서 집에 가려고 했는데, 한 승용차가 제 옆에 멈춰 섰고 운전기사가 “타세요”라고 했습니다. 제가 돈을 잃어버렸다고 하자 그는 돈이 필요 없다고 했습니다. 제가 친구 집에 가서 돈을 드리겠다고 하자 그는 저를 친구 집까지 데려다주고 10위안만 받았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사부님께서 이 차를 보내 저를 태워주신 것이었습니다.
네 번째 기적: 경찰 셋이 달려들어도 지장을 찍지 못하다
몇 년 전에 사악의 박해를 당해 6년형을 선고받았는데, 제가 이름을 말하지 않자 악당이 제멋대로 제 이름을 지어 불법 판결을 내렸습니다. 당시 저는 5개월이 넘도록 단식을 해서 뼈만 남은 상태였는데, 악질 경찰 셋이 와서 강제로 검은 지장을 찍으려 했습니다. 저는 단호히 거부했고 그들이 제 손을 잡아 누르려 했지만, 저는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하며 결코 응하지 않았습니다. 제 손가락이 뒤로 꺾일 정도로 힘을 썼고 그들은 저를 때리기까지 했지만, 결국 실패하고 돌아갔습니다.
다섯 번째 기적: 골절과 탈구가 20여 일 만에 완치
몇 년 전 또다시 박해를 당했는데, 저는 수치스럽게 ‘전향’된 후 갈비뼈 세 개가 부러지는 보응을 받아 밤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아팠습니다. 저를 돌보던 수련생이 가부좌를 해보라고 권해서 잠시 앉아보기로 했습니다. 결가부좌를 하자 갈비뼈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수련생들이 대법서적을 가져다주었고, 저는 그때부터 다시 대법 수련의 길로 돌아왔습니다. 당시 저를 도와주신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여 일이 지나자 완전히 나았고 후유증도 전혀 없었습니다. ‘뼈가 다치면 백 일이 걸린다’는 옛말이 제게는 통하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제 몸을 치료해주셨을 뿐 아니라 저를 다시 수련의 길로 이끌어주셔서 만고의 인연을 놓치지 않게 해주셨습니다.
여섯 번째 기적: 사부님의 보호로 교통사고를 면하다
대법 수련으로 돌아온 지 몇 달 후의 일입니다. 어느 날 전동스쿠터를 타고 출근하던 중이었는데, 지각할 것 같아서 인적 없는 도로를 아주 빠르게 달렸습니다. 그때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 한 대가 매우 빠른 속도로 나왔습니다. 도로변에 주차된 차들이 많아 시야가 가려졌고 주차장이 낮은 위치에 있어서 저는 나오는 차를 볼 수 없었고 운전자도 저를 보지 못했습니다. 서로를 발견했을 때 운전자와 저는 동시에 급브레이크를 밟았고, 제 차는 즉시 승용차 앞 50센티미터 지점에서 멈췄습니다. 사부님께서 막아주시지 않았다면 그날 저는 분명 목숨을 잃었을 것입니다.
맺음말
사람의 말로는 사존의 크나큰 성은을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한때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하고 대법과 수련생들에게 많은 나쁜 짓을 저지른 저 같은 사람을 사부님께서는 싫어하지 않으시고 거듭 깨우쳐주시며 지금도 보호하고 지켜주고 계십니다. 사부님의 한량없는 자비에 진심으로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오직 용맹정진하며 세 가지 일을 착실히 잘해야만 사부님의 크나큰 성은에 만분의 일이라도 보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수련생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5년 2월 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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