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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르게 하자 사부님께서 파룬을 보내 격려해주시다

글/ 중국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농촌의 할머니이며 올해 73세입니다. 1998년에 기쁘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얻었고, 수련 후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셨습니다. 20일 만에 얼굴이 누렇고 마른 제가 홍안(紅顔)이 되고 매우 건강해졌습니다.

지금은 걸을 때 날듯이 가뿐하며, 특히 나가서 사람을 구할 때는 더욱 몸이 가벼워 젊은이들도 저를 따라잡지 못합니다. 저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제가 이렇게 건강한 것을 부러워하는데, 저는 늘 그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대법 사부님께서 저에게 건강한 몸을 주셨고, 파룬따파가 제 생명을 구해주셨습니다. 그래서 병마의 고통에서 벗어나 오늘과 같은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살게 됐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지 20일이 지나자 사부님께서는 제가 매일 파룬(法輪)을 볼 수 있게 해주셔서 눈을 뜨고 있을 때나 감고 있을 때나 늘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26년이 됐고, 파룬이 저와 26년을 함께했으며, 회전하는 파룬이 수련하는 신념을 더해주었습니다.

20여 년 동안 어떤 난관에 부딪혀도 대법에 대한 흔들림이 없었습니다. 병업 고비에서 아무리 괴로워도 약 한 알 먹지 않았고 결국에는 자연스럽게 나았습니다. 사회에서든 가정에서든 갈등이 아무리 첨예하고 가슴을 도려내는 듯한 고통스러움도 모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경찰이 찾아와 괴롭힐 때마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중국공산당(중공)의 사악한 통제 아래 있는 경찰들이 그것에서 벗어나 자신을 위해 올바른 선택을 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갖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랐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이래 제 몸에 많은 신기한 일이 일어났는데, 아래에서는 올해 10월에 있었던 일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휴대폰이 도청당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저와 주변 수련생들은 늘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여 노인용 휴대폰을 사용합니다. 수련생과 만날 때는 휴대폰을 갖고 다니지 않습니다. 수련생이 집에 오면 저희는 휴대폰을 다른 방에 두어 개인과 단체의 안전을 보장합니다.

작년 가을, 제 휴대폰이 낡아서 새것으로 바꿔야 했습니다. 휴가를 내고 집에 온 아들이 제가 휴대폰을 교체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효성이 지극한 아들은 도시로 돌아가서 저에게 새 스마트폰을 우편으로 보내왔습니다. 이웃이 저를 도와 유심칩을 넣어주었고, 저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냥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변의 한 수련생이 이 일을 알고는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스마트폰은 심각한 안전 문제가 있으므로 사용을 중단하고 계속해서 노인용 휴대폰을 사용할 것을 제안했고, 그제야 저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스마트폰에서 유심칩을 꺼내려면 반드시 휴대폰 가게에 가야 했습니다. 저는 걸어서 진에 있는 익숙한 휴대폰 가게 사장님을 찾아가 도움을 받으려 했습니다. 마침 사장님이 외출 중이어서 저는 돌아오기를 기다렸습니다.

명혜망에 게재된 중국 소식을 보면, 때때로 수련생들이 휴대폰 안전에 주의하지 않아 사악에게 납치당한 사례들이 있습니다. 수련생들의 교류 글에서도 휴대폰 안전에 주의할 문제가 언급됐습니다. 저는 이것이 작은 문제가 아님을 알았고, 이는 자신에게 책임지는 것이며 또한 단체에 책임지는 문제였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신사신법(信師信法: 사부님과 법을 믿는 것)의 관건적인 문제로, 대법제자라면 반드시 사부님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휴대폰 가게 사장님이 마침내 돌아왔고, 저는 그분에게 스마트폰에 들어있는 유심칩을 꺼내달라고 부탁한 후 노인용 휴대폰으로 바꿨습니다.

신기한 것은 제가 노인용 휴대폰으로 바꾼 그날, 제 눈에는 어디를 보든 모두 파룬이 보였고, 셀 수 없이 많은 회전하는 파룬이 저의 전체 공간장에 가득했습니다.

저는 제가 바르게 했기에 사부님께서 무수한 파룬을 내보내 저를 격려해주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31/48606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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