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위밍(於溟)은 50대 남성으로 중국 선양(瀋陽) 출신이며, 중공의 박해 이후 미국으로 이주했다.
1997년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1999년 7.20 이후 여러 차례 불법 체포되어 강제노동수용소에 수감되거나 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중국에 있을 때부터 장기간 착실히 수련하지 않고, ‘큰일’ ‘떠들썩한 일’을 하는 것에 집착했다. 하지만 수련 상태에 심각한 문제가 있어서, 그가 관여한 일들은 대부분 실패해 수련생들에게 손실을 끼쳤다.
그는 수련생들 사이에서 ‘영웅’이 되기 위해, 늘 자신이 정념정행한 이야기를 선전하며 ‘빛나는’ 이미지를 내세웠다. 하지만 사정을 아는 수련생에 따르면, 위밍은 경찰이 전기 고문을 하자 묻는 것은 무엇이든 말했고, 수련인으로서 그리고 도의와 양심 있는 사람으로서 말해서는 안 되는 많은 일들을 말했다.
또 그간 위밍은 남녀 문제에서 매우 문란했다. 박해가 시작된 후, 그는 선양, 베이징, 허베이 등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며, 여러 명의 여 수련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은 그와 함께 수감된 두 사람인데, 이를 두고 질투한 사람도 있었다. 위밍이 가는 곳에서는 늘 이런 일이 있었는데, 선양에 여러 명, 베이징에 세 명, 허베이에 몇 명이 있었고, 자무쓰 등에도 있었다. 이는 수련인의 심성 규범에서 완전히 벗어났지만 그는 개의치 않았고, 오히려 자랑스러워했다.
박해 중에 위밍은 일부러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며, 장기간 수련생들의 재물과 돈을 받았고, 매우 헤프게 사용했다.
미국에 온 후, 그는 부모가 고위간부라(실제로는 평범한 노동자 가정 출신이다) 중국에 많은 인맥이 있다면서, 해외 항목을 도와 사업을 벌이고 큰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해외에서 수련 상태에 명백한 문제가 있는 사람들(일부 노수련생과 항목 책임자 포함)과 매우 가깝게 지냈다.
최근 위밍은 해외에서 채팅방을 만들어 매체 수련생들과 미들타운 수련생들을 휘젓고, 심지어 중국 내 수련생들의 세 가지 일을 교란한 일련의 사건에 모두 연루됐다. 위밍은 그간 어떤 일들을 했는가? 계속 수련하고 싶다면 반드시 즉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의 문제를 찾아, 최대한 빨리 사상과 언행을 바로잡고 손실을 만회해야 한다. 수련은 엄숙하다. 속인의 술수는 사람은 속일 수 있어도 신을 속일 순 없다.
그의 영향을 받은 해외 수련생들도 마음을 가라앉히고 생각해보기 바란다. 왜 그처럼 쉽게 속아 넘어가는가? 왜 무언가를 들으면 바로 마음이 들떠서 맞장구를 치는가? 우리는 수련에서 법을 스승으로 삼아야 하지 않는가? 함정을 만날 때마다 빠져들면 어떻게 수련 성취할 수 있겠는가?
여기서 위밍과 수년간 위밍처럼 이른바 ‘큰일’을 하는 것에 집착하는 중국 수련생들(안전상 이름은 밝히지 않는다)에게 경고한다. 대법 수련은 심성을 중시하며, 투쟁을 하지 않는다. 또한 사람들을 구원하는 과정에서 속인의 명리(名利)를 구하지 않는다. 더 이상 남을 속이고 자신을 해치지 말며, 마지막 기연(機緣)을 놓치지 말고 진수(眞修)해야 한다. 시간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린다. 나중에 적막하고 황량한 경지에 떨어지면 후회해도 소용없다.
명혜편집부
2025년 2월 6일
원문발표: 2025년 2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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