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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의 길에서 당당히 걸으며 중생을 구함에 비굴하거나 오만하지 않다

글/ 허베이성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는 길에서 수많은 풍파와 혹한, 혹서를 겪었으며,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가슴 떨리는 순간들을 지나왔습니다. 또한 수없이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기를 반복했지만, 이 모든 과정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속에서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제 수련의 길에서 제가 겪은 몇 가지 심경의 변화를 사부님께 보고드리며, 수련생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999년 7·20, 장쩌민(江澤民)의 질투심으로 시작된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가 시작됐습니다. 당시 텔레비전, 신문 등 모든 언론매체들이 파룬궁을 비방하고 유언비어를 퍼뜨리며 근거 없이 음해하고 모함했습니다. 대법제자들은 이러한 거짓과 중상모략에 맞서 사부님과 대법의 결백을 회복하고, 세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리기 위해 나섰습니다.

파룬궁이 방송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런 것이 아니며, 언론이 퍼뜨리는 말들이 모두 거짓과 비방으로 대중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알렸습니다. 파룬따파는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는 수련법으로서, 이를 통해 도덕성을 회복하고 사람들의 마음을 선하게 변화시켜 더 좋은 사람이 되도록 이끕니다. 또한 건강 증진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어 많은 이들에게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어떤 일에 부딪혀도 안으로 찾고, 상대를 비난하지 말며, 갈등을 해결하도록 가르치셨습니다. 사회, 가정, 직장 등 모든 환경에서 항상 좋은 사람이 되기를 요구하셨으며, 수련생들이 최대한 속인사회에 부합하며 수련하도록 지도하셨습니다. 탐욕스럽지 않고, 맞아도 맞받아치지 않으며, 욕을 들어도 대꾸하지 않는 등 높은 표준으로 자신을 요구하고, 어떤 환경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며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도록 하셨습니다.

2004년 말 《9평 공산당》이 발표된 후, 대법제자들은 ‘9평’을 배포하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촉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수련생들이 함께 협력하여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깨닫고 삼퇴하게 됐습니다. 2015년에는 전 세계적으로 장쩌민을 고소하는 움직임이 시작됐고, 우리 지역의 대부분 수련생들도 베이징의 법원과 검찰원에 파룬궁을 박해한 주범인 장쩌민을 고소했습니다. 우리는 이를 통해 정법이 새로운 단계로 진입했음을 느꼈습니다.

우리 법공부 팀 수련생들은 협력하여 진상 포스터와 표어를 붙이고 나무에 걸기 시작했습니다. 그 내용은 다양하고 창의적이었으며, 눈에 띄는 큰 글씨로 ‘전 세계가 장쩌민을 고소한다’, ‘천멸중공 삼퇴보명(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니 삼퇴해 생명을 지키라)’, ‘세계는 진선인(眞·善·忍)을 필요로 한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장쩌민을 법정에 세우고 사부님의 결백을 회복하라’, ‘파룬궁 박해를 중단하라’ 등의 문구를 써서 세인들이 보고 진상을 알고 복을 받기를 바랐으며, 동시에 사악의 기세를 크게 꺾었습니다.

진상을 더 널리 알리기 위해 우리는 매주 저녁 시간을 이용해 차를 타고 주변 마을로 갔습니다. 두 사람이 한 조를 이뤄 포스터와 스티커를 붙이고 진상자료를 배포했으며, 먼 마을부터 가까운 곳까지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수련생들의 간절한 중생구도의 마음을 보시고 지혜를 열어주셨습니다. 법공부 후에는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장쩌민과 중공 악당의 추악한 죄악상과 파룬따파의 진상을 알 수 있을지 토론하고, 한 마을도 빠뜨리지 않고 진상을 전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에 수련생들은 매일 밤 진상을 알리고 포스터를 붙이며 마을 전체를 덮는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시내와 모든 마을의 진상 알리기를 완료한 후에는 낮에 마을과 상점을 돌며 대면해 진상을 전하고 중생을 구하는 수련과정을 이어갔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련생들은 고생도 했고 달콤함도 맛보았으며, 기쁨과 쓰라림도 있었습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는데, 어떤 이는 파룬따파의 진상을 듣자마자 이해했고, 어떤 이는 장씨 악당 집단이 파룬따파를 박해한다는 말을 듣고 귀를 막으려 했습니다. 어떤 이는 ‘천멸중공, 삼퇴보명’을 듣고 주저 없이 삼퇴를 하며 감사를 표했고, 진상을 이해한 세인들은 직접 “파룬따파하오!”를 외치기도 했습니다. 때로는 진상을 듣지 않고 악의적으로 신고하는 이도 있었지만, 우리는 항상 선한 말로 설득하며 자비롭게 대했고, 많은 경우 사부님께서 모든 어려움을 하나하나 해결해주셨습니다.

어느 날 우리가 비교적 큰 마을에 갔을 때입니다. 거리에는 먹거리, 음료수, 생활용품을 파는 사람들과 오가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길가에 앉아 계신 몇 분의 노인들께 자료를 나눠드렸는데, 한 노인은 거절하셨지만 옆에 계신 다른 노인께서 “그럼 저에게 주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그분께 《9평 공산당》을 건네며 이 책은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고 하고, 삼퇴하면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해드렸습니다. 그분은 이야기를 듣고 즉시 “그럼 저는 탈퇴하겠습니다. 저는 수십 년된 당원이지만 이제는 탈퇴하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옆의 노인에게 “이렇게 좋은 것을 왜 안 받는가? 어서 받게”라고 권하셨습니다. 그러자 그 노인도 곧바로 받아들이고 역시 중공을 탈퇴했습니다. 다른 노인들도 진상을 이해하고 모두 삼퇴하셨습니다.

제가 다시 돌아와 먼저 삼퇴하신 그 선량한 노인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꼭 기억하라고 당부드렸습니다. 그러자 그 노인은 마치 평생 이 순간을 기다려온 듯 벌떡 일어나 떨리는 목소리로 “당신께 무릎을 꿇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급히 “할아버님, 그러지 마세요. 이건 사부님께서 저희를 보내 당신들을 구하시는 겁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그 노인은 여전히 “그래도 내가 한 번은 절을 해야겠어요”라며 감사의 뜻을 표현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저는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할아버님, 할아버님께서 구원받으신 것만으로도 저희는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저기에도 아직 구원받기를 기다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할아버님, 기회가 되면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저는 어르신들께 모두 밝고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했습니다.

또 한번은 우리가 한 마을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우리가 자료를 나눠주고 진상을 전하고 있을 때, 한 남자가 다가와서 말했습니다. “이렇게 대놓고 파룬궁을 전하다니요?”

저는 그의 말을 받아 웃으며 “형님, 이건 대놓고 하는 게 아니라 떳떳하게 하는 거예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은 전 세계가 다 알고 있어요. 세상은 진선인을 필요로 해요. 만약 모두가 진선인의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된다면, 이 사회도 훨씬 아름다워질 거예요. 지금처럼 이렇게 되지는 않았을 거예요. 형님도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그러면 반드시 복을 받을 거예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진상자료 한 부를 더 건네니 그는 기꺼이 받았습니다. 사악한 당이 사람들을 해치고 있으니, 대법제자들은 당연히 떳떳하게 나서서 사람들을 구해야 합니다!

어느 날 우리가 한 마을에 갔을 때입니다. 마을에는 아무도 보이지 않았지만, 우리가 걸어가면서 진상을 전하자 사람들이 하나둘 집에서 나왔습니다. 우리는 진상을 알리고 삼퇴할 사람은 삼퇴하도록 도왔습니다. 다시 조금 더 걸어가자 또 다른 사람들이 집에서 나왔고, 우리는 계속해서 진상을 전했습니다. 그 마을을 다 돌고 뒤를 돌아보니, 다시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우리가 중생을 구하려는 간절한 마음만 있으면, 사부님께서는 늘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우리는 진상을 전하며 중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가슴 철렁한 경험도 했습니다. 진상을 알리러 나갈 때는 보통 남자 수련생이 운전을 하고, 때로는 두 대의 차로 나누어 각기 다른 마을로 갔습니다. 초기에는 운전하는 수련생도 차에서 내려 진상을 알리고 자료를 나눠주었으나, 여러 차례의 경험을 통해 운전하는 수련생은 차 안에 머물며 우리를 지켜보고 수상한 차량을 감시하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수련생들의 안전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일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있었던 두 가지 일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 과정에서 겪은 두 가지 일화를 나누고자 합니다. 한번은 여러 수련생이 한 마을의 여러 길로 나뉘어 진상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마을 끝자락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남자 수련생이 차를 몰고 와서 차문을 열며 급히 말했습니다. “빨리 타세요, 경찰차가 뒤쫓아오고 있어요.” 우리는 신속히 차에 올라타 다른 길로 마을을 빠져나왔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진상을 알리던 수련생들은 모두 자신을 돌아보며 안으로 찾았고, 고령의 수련생 A와 C도 각자 자신의 문제점을 깊이 성찰했습니다.

그날 우리 일곱 명은 두 대의 차로 나누어 두 마을로 향했습니다. 우리 일행은 첫 번째 마을에서 진상을 알렸고, 다른 차에 탄 A와 C는 두 번째 마을에서 활동했습니다. 평소에는 운전하는 수련생이 마을 반대편 끝까지 차를 몰고 가서 수련생들을 내려주면, 우리가 돌아오면서 순조롭게 진상을 전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은 운전하는 수련생이 마을 입구에서 바로 우리를 내려주었고, 우리는 특별한 의심 없이 계속 걸어가며 진상을 전하다가 마을 동쪽 끝에 도달했습니다.

그때 마침 작은 택배차가 지나가서 제가 그 운전기사에게 진상을 전하려던 찰나, 한 여자 수련생이 다가와 낮은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빨리 가요, 방금 운전하는 수련생이 전화로 경찰차가 이미 마을에 들어왔다고 알려줬어요.” 저는 서둘러 택배 기사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꼭 기억하세요, 그러면 반드시 복을 받으실 거예요. 안전운전 하세요”라고 말한 뒤, 우리는 급히 마을 동쪽 끝에 있는 마지막 집 근처로 이동했습니다. 그곳에는 마침 무성한 풀숲이 있어서, 우리는 자료를 그곳에 숨기고 경사진 언덕 옆으로 몸을 피했습니다.

잠시 후, 한 남자 수련생이 조심스럽게 일어나 북쪽을 살피다가 갑자기 다시 몸을 낮추며 말했습니다. “경찰차가 북쪽 도로에 서 있고, 경찰들이 북쪽을 수색하고 있어요.” 그 순간 저도 가슴이 덜컥 내려앉았습니다. 이윽고 경찰차는 동쪽으로 방향을 틀어 경적을 울리며 지나갔습니다. 경찰차가 완전히 멀어진 것을 확인한 후, 우리는 남쪽에 있는 작은 가옥들 쪽으로 이동해 옥수수밭에 앉아 정념을 발했습니다. 약 한 시간이 지나서야 운전하는 수련생이 와서 우리를 태워주었고, 우리는 A 수련생과 함께 차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C 수련생은 다른 차를 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A가 C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는데, 알고 보니 오는 길에 두 사람이 견해 차이로 언쟁을 벌였던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엄숙한 중생구도의 길에서 마음을 바르게 하고 정념을 발하며 교란을 배제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사악이 틈을 타게 된 것입니다. 비록 큰 사고는 없었지만, 우리의 불순한 마음가짐으로 인해 중생들이 대법제자를 신고하게 만드는 상황을 초래했으니, 이는 결과적으로 중생을 해치는 것이나 다름없었습니다.

이후 수련생들과 교류하면서 A는 자신이 수련의 엄숙성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했음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반드시 심성수련을 잘해야 합니다”라며 결심을 새롭게 했습니다.

또 한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운전하는 수련생이 우리를 마을 입구에 내려주었고, 다른 팀의 운전하는 수련생도 이웃 마을 입구에서 두 노년 수련생을 내려주었습니다. 그런데 경찰차는 이웃 마을에서 수련생을 찾다가 찾지 못하고 떠났고, 우리 쪽 운전하는 수련생은 계속 멀리서 그들의 동태를 주시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이번에도 사부님께서 도와주지 않으셨다면, 우리는 중생들을 구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으로 중생을 해쳤을 수도 있었습니다.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습니다. 수련은 신성하고도 엄숙한 것이며, 조금의 방심도 허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달았습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이어진 수년간, 우리는 수련생들과 함께 꾸준히 정진했고, 점차 활동 범위를 넓혀가며 더 많은 수련생이 나서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했습니다. 마을과 마을을 다니며 진상을 알림으로써 수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제도될 수 있었습니다. 수련생들은 서로 교류하고 함께 제고하면서, 법을 스승으로 모시고 인연 있는 이들을 가족처럼 대했습니다.

수련생들은 중생을 구하기 위해 많은 고난을 겪으면서도, 자비로운 마음으로 시내의 마을들을 빠짐없이 다니며 진상을 알렸고, 또한 인근 지역 수련생들과 협력하여 이웃 현의 마을들까지 진상을 전파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었고, 대법의 제도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진상을 알게 된 세인들 중에는 대법의 은혜에 감사하다며 격려를 보내는 이들도 있었고,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었으며, 열정적으로 자신의 집으로 초대하여 물이나 음식을 대접하려는 이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련생들은 어떠한 보답도 바라지 않고 오직 중생들이 진상을 알고 복을 받게 되기만을 바랐습니다.

물론 어려움도 많았습니다. 우리를 위협하거나 신고하는 일도 있었고,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의 신고로 경찰서에 끌려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모든 수련생이 정념을 발하여 대부분 제때에 구출될 수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런 일을 겪었지만, 사악의 박해를 인정하지 않고 정념정행하며, 동수들과 가족들의 도움으로 신속히 풀려날 수 있었습니다.

2018년 하반기부터 2019년까지 수련생들은 서로 의논하여 시내의 아파트 단지를 한 동씩 돌며 진상자료를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팬데믹이 발생하기 전까지 이어진 이 수련과정에서 저는 모든 것이 사부님의 자비로운 안배 속에 이루어졌음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많은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었던 것도 모두 그 덕분이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나태해지지 않고,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계속해서 진상을 알리고 있습니다. 때로는 수련생들과 함께 자료를 배포하면서 서로를 격려하며 ‘전생의 서약을 잊지 말자’고 일깨워주곤 합니다.

여기까지 쓰고 보니 감사한 마음이 더욱 깊어집니다. 사부님의 간곡한 가르침과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사부님의 제도가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는 존재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인류 최후의 말겁 시기에 우리는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와 중생을 위해 크나큰 고통을 감내하시며 마련해주신 소중한 시간을 한층 더 아껴야 합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대법제자가 바로 중생이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희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오직 자신을 잘 수련하고, 일사일념(一思一念)을 법에 따라 바로잡으며, 세 가지 일을 잘 수행해야만 우리가 맺었던 큰 서원과 사명을 충실히 완수하고, 이로써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보답하며 원만하게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허스(合十)

 

원문발표: 2025년 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24/4879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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