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요한 수단 중 하나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흑백을 전도하여 진실을 모르는 수많은 중국인을 속이는 것이다. 파룬궁이 국가와 국민을 이롭게 하고, 세상 사람들에게 복을 주며, 중생을 구원한 많은 사실은 대중이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유언비어 조작 수법을 명확히 인식하게 했고, 파룬궁의 순수함과 아름다움을 인식하게 했다. 중공 내부의 많은 고위 관료들, 특히 파룬궁 박해에 가담한 관리들도 파룬궁의 신기함과 비상함에 감탄하고 있다. 다음은 중공의 공안, 검찰, 법원 등 관료와 의료 활동을 하는 파룬궁 수련생의 이야기다.
구(古) 의사는 현지에서 꽤 유명한 중의사다. 4년 전 어느 날, 안색이 매우 안 좋아 보이는 한 중년 남자가 구 의사를 찾아왔다[서술의 편의를 위해 잠시 그를 노친(老秦)이라고 부른다]. 노친은 자신이 공안부의 모 국에서 일하고 있으며, 심각한 위장병과 간 질환을 앓고 있다고 소개했다. 여러 대형 병원의 많은 유명 의사를 찾아 여러 해 동안 치료했는데 효과가 없었고 병세는 점점 더 심각해져 이미 간경화로 발전했다. 그는 친구로부터 구 의사의 의술이 뛰어나다는 말을 듣고, 못 고쳐도 시도는 해보자는 생각으로 찾아왔다. 구 의사는 그를 진단한 후 몇 가지 한약을 처방했다.
노친은 복용 후 크게 호전되었고, 곧 정상적으로 출근할 수 있었다. 업무 특성상 노친은 전국 각지로 출장을 가야 했다. 코로나19가 발발한 후 그는 남방의 어느 성으로 출장을 갔다. 도중에 그는 지병이 재발하여 통증이 특히 심했고, 언제든지 목숨을 잃을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는 서둘러 구 의사에게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했다. 구 의사는 그와 수천 킬로미터 떨어져 있어서 직접 가서 진료할 수 없었다. 먼 데 있는 물로 가까운 불을 끌 수 없었던 것이다. 긴급한 순간에, 구 의사는 전화로 알려 주었다. “빨리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십시오. 대법만이 당신을 구할 수 있습니다.” 노친은 전화를 끊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기 시작했다. 곧 기적이 일어났다. 노친은 먼저 통증이 가라앉는 것을 느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 노친은 구 의사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운 후 병이 완전히 좋아졌고, 더 이상 통증을 느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의 병은 여러 해 동안 그렇게 많은 명의와 약을 찾으며 많은 돈을 썼지만 치료하지 못했었는데, 그런데 뜻밖에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는 아홉 글자에 의해 완치된 것이다. 그는 정말 불가사의하다고 느꼈다.
비록 나았지만, 노친은 계속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다.
나중에 그는 또 다른 신기한 일을 말했다.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그의 가족은 엄격한 방역 조치를 취하고 백신을 맞았음에도 불구하고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일부는 매우 증상이 심각했으며, 심지어 코로나19 감염으로 목숨을 잃은 사람도 있었다. 노친은 오랜 기간 동안 병을 앓아온 환자로, 체질이 약하고 면역력이 취약해 가족 중에서 코로나19에 가장 쉽게 걸릴 수 있는 상태였다. 하지만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다. 노친은 3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가족 중 유일하게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 비록 그의 가족이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고, 그는 자주 출장을 가서 매일 다양한 사람들과 접촉하지만,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그에게 오지 않았다.
노친은 의문을 품고 구 의사를 찾아갔고, 구 의사는 말했다. “당신의 병이 완전히 낫고, 3년의 팬데믹 기간에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은 것은 당신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기 때문입니다.” 파룬궁은 바로 이렇게 신기하고, 아홉 글자는 바로 이렇게 큰 위력을 가지고 있다. 지난 몇 년 동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염해 조난은 상서로운 징조를 보이고, 재앙이 길조로 변한 사례는 셀 수 없이 많다. 많은 중증 질환이나 불치병에 걸린 환자들이 진심으로 아홉 글자를 염해 건강을 회복했다. 교통사고 등의 위험 앞에서 위기를 넘긴 이도 있다. 많은 코로나19 중증 환자들이 아홉 글자를 염한 후 빠르게 증상이 사라졌는데 이런 예가 너무 많다. 노친은 그제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홉 글자는 그의 건강을 완전히 회복시켰을 뿐만 아니라 3년간의 코로나19 팬데믹을 무사히 넘길 수 있게 해주었다는 것을 문득 깨달았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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