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남편은 올해 74세입니다. 그는 대법 진상을 이해할 뿐만 아니라 나의 수련을 지지하고, 때로는 진상 알리기도 도와줍니다. 나는 자주 시장에 가서 진상을 알리는데, 남편은 매번 스쿠터를 타고 나를 데려다줍니다. 내가 진상을 알릴 때 그는 전혀 방해하지 않습니다. 우리 둘은 원래 같은 직장에서 일했는데, 동료들이 우리집에 놀러 왔을 때 내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권하자, 남편은 동료들이 망설이는 것을 보고 자발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었고 결국 삼퇴에 성공했습니다. 남편은 대법을 지지하여 복을 받았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2024년 12월 17일, 남편이 몸이 불편해 병원에서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 검사를 받아야 했고, 수술과 입원이 필요할 수도 있었습니다. 12월 18일 오전, 남편과 함께 병원에 입원했는데, 당시 병실에는 몇 명의 환자가 있었고 그중 한 여성 환자가 나를 보자마자 건강이 좋아 보인다고 했습니다. 내가 파룬궁수련생이라고 하자 남편이 덧붙여 말했습니다. “아내는 97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시작했어요. 온몸의 병이 다 나았죠. 지금까지 30년 가까이 됐는데 약 한 번 먹은 적 없고, 주사 맞은 적도 없고, 병원에 입원한 적은 더더욱 없었어요. 매일 아침 두 시간 반 동안 연공하고 시간 내서 대법책을 보는데도 출근에는 전혀 지장이 없어요. 집에서는 집안일하고 아이 돌보고 시부모님께 효도하고 남과 잘 지내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나는 이어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장쩌민(江澤民)이 파룬궁 사부님을 질투해서 1999년부터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했고, 2001년에는 천안문 분신 조작 사건을 만들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씌웠으며, 2000년부터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팔기 시작했어요. 중국공산당(중공)은 온갖 악행을 저질러 이제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합니다. 세상 사람들이 구원받으려면 먼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해야 하고, 당단대 조직을 탈퇴해야 아름다운 미래를 가질 수 있어요.” 진상을 이해한 후 두 사람이 그 자리에서 소년선봉대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그날 오후 1시 30분, 며느리와 손자가 남편을 검사실로 데려갔습니다. 남편은 약간 긴장되어 계속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웠습니다. 검사 결과 대장에 용종이 많이 생겼는데, 큰 것은 2.2cm, 작은 것은 0.6cm였고 이번에 모두 12개를 제거했으며 수술은 약 2시간이 걸렸습니다. 수술 후 의사는 5일간 입원해야 퇴원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저녁에 남편이 병상에 누워 잠이 오지 않자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셋째 날 오전, 남편이 링거를 맞고 나자 의사가 오후에 퇴원해도 된다고 했고, 몸에 남아 있는 용종은 나중에 완전히 회복된 후에 제거하기로 했습니다.
집에 돌아온 후 남편은 몸이 빨리 회복되어 밥도 잘 먹고 잠도 잘 자며, 며칠 지나지 않아 아래층으로 내려가 산책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이 바로 남편이 진상을 알고 얻은 복입니다. 우리 가족은 대법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나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정성껏 그 9자 진언을 외우세요. 어쩌면 다음엔 수술할 필요도 없이 남은 용종이 저절로 사라질지도 몰라요!” 남편은 매우 믿음에 차 있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더는 중공 악당이 세상을 속이는 거짓말을 믿지 않기를 바랍니다. 악몽 같은 전염병을 겪은 우한(武漢) 사람들도 “공산당을 믿으면 뛰어서 화장장으로 가는 것”이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전염병이 다시 기승을 부리는 지금, 빨리 과거에 가입했던 당단대 조직을 탈퇴하고 대법의 진상을 이해하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외우고 선량한 좋은 사람이 되면, 반드시 대법의 보호를 받아 불운이 행운으로 바뀌고 재난이 닥쳤을 때도 길한 일으로 변할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2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28/488348.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5/1/28/4883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