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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대법제자들, 사부님께 새해 인사 올리며 감사의 마음 전해

글/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2025년 1월 5일, 싱가포르 파룬궁수련자들은 유화원(裕華園)에 모여, 중화민족의 전통 특색을 띤 건축물 앞에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을사년 새해 인사를 올렸다.

图:新加坡大法弟子恭祝师父新年好。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리는 싱가포르 대법제자들

행사가 끝난 후, 몇몇 수련자가 파룬궁을 수련한 후 혜택을 받은 이야기를 나누며,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사부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것은 ‘진선인(眞·善·忍)’입니다”

후이잉(惠英) 씨는 2000년에 법을 얻었다. 당시 오른쪽 눈이 갑자기 실명됐고, 병원에 입원해 한 달 가까이 검사했지만 원인을 찾을 수 없었다. 시력이 조금 회복되자 의사는 퇴원을 권했다. 그 외에도 팔이 자주 마비됐다. 얼마 후 다른 사람의 소개로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시력이 점점 좋아졌고, 팔도 감각이 돌아와 더 이상 마비되지 않았으며, 다른 병도 생기지 않아 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었다.

후이잉은 매달 지역의 홍법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자신이 대법에서 혜택을 받은 만큼 “더 많은 사람이 법을 얻어 수련하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게 되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수련 전후의 변화를 이렇게 나눴다. “저는 정말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시부모님과 자주 다퉜어요. 말다툼을 하다가 화를 내며 대들기도 했죠. 하지만 법을 얻고 나서는 더 이상 그러지 않게 됐어요. 시어머님 말씀이 틀렸다고 생각해도 이제는 차분히 대하고 다투지 않습니다. 사부님께서 ‘진선인’을 가르쳐 주셨기에, 무슨 일을 하든 진실, 선량, 인내를 기억하며 행동하려고 합니다.”

새해를 맞아 후이잉은 진심을 담아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립니다!”라고 말했다.

“이 공법은 너무 좋고 너무 바릅니다”

역시 20여 년간 수련한 푸샹(福祥) 씨의 경험은 후이잉과 달랐다. 그는 병 치료를 위해서가 아니라 어릴 때부터 품었던 수련의 소망 때문에 파룬궁을 수련하게 됐다. 푸샹은 다른 법문도 수련해봤지만, 파룬궁이 완전히 무료로 공법을 가르치고 돈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는 이 공법이 너무 좋고 너무 바르며 다른 문파와는 전혀 다르다고 느꼈다.

파룬궁을 수련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푸샹은 문득 깨달았다. 매년 한두 번씩 발작하던 심한 복통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는 것이다! 그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 저는 사부님 은혜를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오직 대법만이 저를 구할 수 있습니다”

전니(珍妮)는 파룬궁을 수련하게 된 이유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때 어머니가 수련하고 계셨는데, 건강해지시고 성격도 온화해지신 것을 직접 봤어요! 어머니는 자주 대법 사부님이 얼마나 좋으시고 대법이 얼마나 신기한지 말씀하셨죠. 저도 사람을 이렇게 크게 변화시키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했어요. 그래서 《전법륜》이라는 보배로운 책을 집어 들었는데, 읽자마자 왜 그렇게 많은 중국인이 중공 당국에 납치되고, 구타당하고, 감금될 위험을 무릅쓰고도 주저 없이 수련을 선택하는지 이해하게 됐습니다.”

전니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면서도 여러 가지 이유로 수련을 꾸준히 하지 못했다. 최근 몇 년간 그녀는 인생의 많은 좌절을 겪으며 모든 희망을 잃었다. 그러다 문득 파룬따파가 떠올랐고 오직 대법만이 자신을 구할 수 있다는 걸 알았고 대법 책을 다시 집어 들었다. 전니는 이렇게 말했다. “대법의 지도 아래 불안하고 초조하던 마음이 서서히 평온해졌고, 원래 경쟁적이고 다투기 좋아하던 성격도 이제는 어디서나 양보하고 남을 배려하게 됐어요. 지금은 완전히 역경과 좌절에서 벗어났습니다. 우리 사부님은 사람의 도리를 가르쳐주셨을 뿐 아니라 우리를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해주셨고, 가장 중요한 것은 영혼의 변화입니다.”

그녀는 이어서 말했다. ”새해를 맞아 사부님께 인사를 올리면서 무한한 감사의 마음도 전하고 싶은데, 그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주신 은혜를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아마도 사부님은 우리가 선(善)과 진리를 향한 마음을 갖기를 바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부님의 요구대로 하겠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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