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뉴욕 매체 항목 대법제자
[명혜망] 1999년 7월 20일부터 현재까지 사부님과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전례 없는 비방, 유언비어 유포, 위협, 협박 등 저급한 수단의 공격을 받아왔고, 대법제자들은 노동수용소 수감, 형 선고, 심지어 생체 장기적출 등의 박해를 겪었다. 사악은 파룬따파와 대법제자에 대해 ‘명예 훼손, 경제 박탈, 육체 소멸’이라는 말살 정책을 고수해왔으며, 이는 사악의 비이성적인 광기를 드러냈다. 구세력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가운데 대법제자는 오히려 점차 성숙해졌다.
박해 전후로 대법제자들은 획일화된 언론의 파룬궁에 대한 일련의 왜곡보도를 겪었고, 박해가 시작된 후에는 중국공산당(중공)이 밤낮없이 끊임없이 파룬궁을 먹칠하고 공격했다.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대법제자들은 다양한 방식으로 관련 부서에 진실한 상황을 알리고 기만당한 세인들에게 진상을 밝혀왔다.
파룬따파와 대법제자들은 중공의 25년간 잔혹한 박해를 겪어왔고, 다른 공간의 수많은 사악이 해체됐으며 중공은 이미 막다른 길에 몰렸다. 사부님께서는 ‘법난(法難)’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나는 우리가 사람을 구하고 있는 동시에, 아직도 15%의 업력을 없애지 못했음을 알고 있다. 이것은 중생구도 20여 년간 남겨진 것으로, 이는 매우 거대한데, 나는 알고 있다. 그러므로 내가 직면해야 할 거대한 압력과 감당해야 할 것들이 하나하나 다가올 것이다. 사람을 구하는 것은 어려운데, 그저 말로만 해서 되는 것이 아니다.”
중공 수괴가 직접 기획하고 공안부와 특무 시스템이 구체적으로 실행한 해외 대법 항목에 대한 소송, 특히 우리 사부님에 대한 사법적 모함은 사악함이 극에 달했다고 할 수 있다. ‘극도로 박탈당하면 반드시 회복되고(剝極必復)’, ‘사물이 극에 달하면 반드시 반전된다(物極必反)’는 말과 같이, 이는 사악이 곧 멸망할 것임을 증명한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악은 좋게 변하지 않을 것이고, 깨끗이 제거되어야 할 뿐이다. 깨끗이 제거되기 전에 그것은 표현할 것이며, 특히 최후의 발악을 할 때, 그것은 그렇게 할 것이다. 마치 이 독약처럼, 당신이 그것에게 독해지지 말라고 해도, 그것이 독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각지 설법14-대법홍전 25주년 뉴욕법회 설법)
중공은 서방에서 온 유령으로, 정권을 장악한 후 수십 년간 전 세계를 상대로 벌인 이른바 ‘공자학원’, ‘국제협력’, ‘정상포럼’, ‘일대일로’, ‘인류운명공동체’, ‘브릭스’ 등의 사업은 중공의 이데올로기를 수출하기 위한 것에 불과하다. 금전, 이익 유혹, 협박 등의 수단으로 각국의 언론과 각계 엘리트들을 대대적으로 매수해 중공의 지시에 따르게 하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신이 안배한 국제사회체제에 침투해 파괴함으로써 인류를 위험한 지경으로 몰아넣고 있다.
예로부터 정(正)과 사(邪)는 함께 할 수 없으며, 선을 공격하는 것은 반드시 악한 것이다. 현재의 복잡다단한 상황에 직면해 대법제자들은 부평초처럼 표류하는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된다. 내가 이해하기로는, 모든 것이 사부님의 질서 있는 통제 하에 있으며, 과정에서 악이 아무리 발악을 해도 최종적으로는 실패로 끝나고 정법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다. 이 과정에서 진정한 수련자인 대법제자가 성취되고, 동시에 거짓의 암흑이 씻겨나가며 세인들이 구원될 것이다.
그러므로 현재 상황에서 대법제자들은 더욱 이성과 각성을 유지해 사악에게 끌려다니지 말아야 하며, 더욱이 구세력의 함정에 빠져서는 안 된다. 해외에는 해외에서 법을 실증하는 환경이 있으므로, 평화롭고 확고하게 난관에 대처해야 하며 절대로 구세력의 배치를 인정해서는 안 된다. 대법제자들은 서로를 비난하지 말아야 하고, 더욱이 사람의 마음으로 시비를 평론하거나 심지어 서로 다른 의견을 인터넷에 공개해 사악이 비웃고 특무(스파이)가 틈을 타게 함으로써 자신의 수련과 제도에 손실을 초래해서는 안 된다.
이때의 대법제자는 더욱 당시 당태종의 ‘현갑군(玄甲軍)’처럼 협력이 잘 되고 견고하며 파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부족한 점이 보이면 우리 모두 묵묵히 보완하고 원융해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야 한다.
현재의 상황에서, 미국의 법률 체계 내에서 이성적이고 냉철하게 미국 각계 인사들에게 중공의 사악함을 알려야 한다. 종교단체의 신앙에 대한 박해를 알리고, 중공이 어떻게 경제, 외교, 과학기술, 문화, 군사 등의 특무 수단으로 미국과 전 세계에 전면적으로 침투했는지 전반적으로 설명해야 한다. 서로 다른 당파와 민족의 사람들이 인류 최대의 적인 중공의 사악함이 정상인의 상상을 훨씬 뛰어넘으며, 세계 혼란의 근원이 바로 공산주의 악마라는 것을 인식하게 해야 한다. 동시에 우리 자신의 매체를 충분히 활용해 일부 매체 배후의 흑수(黑手)인 중공을 해체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폭로해야 한다.
모두 함께 진상을 알리는데 노력하여 최대의 악이자 인류 멸망의 근원인 중공을 철저히 소멸시켜야 한다.
이는 단지 내 현재의 얕은 견해일 뿐이며 더 나은 의견을 이끌어내길 바랍니다. 법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란다.
[수련인들 간의 이성적인 교류는 일반적으로 개인의 당시 수련 상태에 대한 인식일 뿐이며, 선의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제고하려는 것입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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