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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숙모가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염하자 유방암이 기적적으로 완치

글/ 간쑤성 대법제자

[명혜망] 어느 날, 당숙모가 갑자기 전화를 걸어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저는 당숙모가 평소 많은 사람들과 교류하며 일상적인 이야기를 하기 좋아하신다는 걸 알고 있었고, 이전에 제가 파룬궁 진상을 알려드렸을 때 믿지 않으셨으며, 평소 저를 보면 피하고 다니셨기에 만나고 싶지 않아 거절했습니다. 며칠 후 당숙모가 다시 전화를 걸어 만나고 싶다고 하셔서 그날 만나러 갔습니다.

만나서 당숙모는 요즘 몸 상태가 매우 좋지 않고 불면증이 심하다고 하셨습니다. 여러 가지 물리치료도 받아보고 집에 운동기구도 샀지만 모두 효과가 없었다고 하셧습니다. 제가 대법 진상을 알려드리자 이번에는 매우 진지하게 들으셨고, 모두 이해하셨으며, 삼퇴(중공의 당, 단, 대 조직 탈퇴)도 하셨습니다. 당숙모는 전에는 파룬궁수련자와 접촉하면 체포된다는 말을 들어서 무서워 저를 피했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당숙모께 사부님의 경문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를 한 부 드리며 가져가서 잘 읽어보시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하나 드리면서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면 반드시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일러드렸습니다.

이틀 후 당숙모가 전화를 걸어 이제는 정상적으로 잘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니 정말 신기하다면서, 시간 날 때마다 염하는데 염할수록 더 정신이 맑아진다고 하셨습니다.

얼마 후 당숙모가 다시 전화를 걸어오셨는데, 현지 병원에서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믿을 수 없어서 전문의와 회진도 했는데 결과가 똑같았고, 당시 무너질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자녀들도 울고 온 가족이 고통에 빠졌다고 했습니다. 당숙모는 시안(西安)에 가서 다시 한번 검사를 받아보겠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라고 상기시켜드렸고, 당숙모는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이후에 당숙모가 제게 말씀하시길, 시안으로 가는 길에 아무 생각도 하지 않고 오로지 한마음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만 염하셨다고 합니다. 시안에 도착해서는 딸의 집에 머물렀는데, 딸의 집 뒤에 큰 광장이 있어서 휴대폰을 끄고 광장 인도를 돌면서 계속 아홉 글자를 염하셨다고 합니다. 사람이 있으면 속으로 염하고 사람이 없으면 큰 소리로 염하면서, 딸이 퇴근할 때까지 계속 걸으셨다고 합니다.

다음날, 딸과 함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당숙모는 믿을 수 없어서 의사에게 다시 검사해달라고 했는데 여전히 모두 정상이었습니다. 당숙모는 도저히 믿을 수 없다면서 “파룬궁이 너무나 신기하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더니 유방암이 나았어”라고 하셨습니다.

당숙모는 몇몇 친구들에게도 이 일을 알리고 그들도 삼퇴를 하게 했습니다. 그중 한 친구의 집 노인은 침대에 누워 일어나지도 못하고 스스로 생활하지 못했는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진심으로 염한 후에는 스스로 생활할 수 있게 됐고 마당도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4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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