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복을 전하며
글/ 천지창생 편집부
[명혜망] 새해가 다가오고 일 년에 한 번 있는 친척과 친구들이 모이는 계절이 왔습니다. 더 많은 수련생들이 시간을 잘 활용해 명절 진상자료 준비를 잘하길 바랍니다. 명혜망에서는 평소 ‘명혜주보’, ‘진상’, ‘하늘이 내린 큰 복’, ‘천지창생’, ‘황금씨앗’, ‘혜성’, ‘평안을 바란다’, ‘혜문도설’, ‘절체절명의 그림책’, ‘명혜 인터내셔널’, ‘명혜달력’ 등의 간행물과 도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오늘 우리가 중국 수련생에게 받은 편지로서, 최근 A3로 ‘천지창생’을 인쇄하며 얻은 수확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한 가정 자료점에서 온 소식
명혜에서 ‘천지창생’의 피드백과 교류를 게재한 후 우리는 깊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어떤 지역에서는 매 호당 700부 정도의 ‘천지창생’을 배포하는 것을 보고 우리는 격차를 느꼈습니다. ‘무엇이 우리를 가로막고 있는 걸까?’
안으로 찾아보니 사람의 마음과 관념을 발견했습니다. 첫째로 ‘천지창생’이 사람을 구하는 역할을 중시하지 않았고, 둘째로 여러 해 동안 소책자만 배포하다 보니 관념이 생겨 ‘큰 책자’를 수련생이 배포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큰 책자’는 단지 오랫동안 익숙해진 ‘소책자’에 비해 상대적일 뿐, 정규 크기가 하나 더 있는 것이지 한 가지 크기만 있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명혜망 수련생들의 피드백을 보고 우선 자료를 만드는 우리의 관념부터 바꿔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은 ‘천지창생’ 제작을 중시하기 시작했습니다. 관념을 바꾼 후에는 수련생들의 ‘천지창생’ 피드백이 아주 좋습니다. 어떤 수련생은 대면해 진상을 알리며 잠깐 사이에 3권을 전달하고 탈퇴까지 성공했다고 합니다.
가정 자료점이라 현재 일주일에 40권 정도밖에 만들지 못하지만, 일선에서 진상을 알리는 수련생들의 수요를 아직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계속해서 자신을 잘 수련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명혜 ‘천지창생’ 편집부의 사심 없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새해 되시길 바랍니다!
‘천지창생’을 받은 베이징시 차오양구 시민이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문안드립니다
리 대사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희가 직접 경찰, 주민위원회, 관리사무소 직원들이 만능열쇠로 몰래 서민들의 집 문을 따는 것을 보고 저희의 ‘중국몽’은 산산조각이 났습니다. ‘천지창생’에서 길을 밝히는 등불을 보고서야 저희는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신의 보살핌에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마치 새롭게 태어난 것 같습니다. 탈당 후 옛 모습을 새롭게 바꾸어 영혼은 진선인(眞善忍) 속에서 젖어 있으며,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리 사부님께서 하루빨리 중국으로 돌아오셔서 세상 중생에게 은혜를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베이징시 차오양구 시민 올림
원문발표: 2024년 12월 2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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