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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오타와 대법제자들, 사부님께 새해 인사드려

[명혜망](잉쯔 기자) 2025년 새해를 맞아 캐나다 오타와 파룬궁수련자들이 국회의사당에 모여 영상으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오타와 수련자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사부님께서 제자들을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 수련의 길로 인도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리훙쯔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지난 한 해 동안 수련자들은 끊임없이 사회 전반에 진상을 알리고 복음을 전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이해하도록 했다.

图1~2:加拿大渥太华大法弟子恭祝师尊二零二五年新年快乐。
캐나다 오타와 대법제자들이 사부님께 2025년 새해 인사를 올리고 있다.

온라인 공법반 참가자들 “파룬궁이 내 삶을 완전히 바꿔놓았다”

글로벌 온라인 공법반(LearnFalunGong.com) 코디네이터 중 한 명인 레이스중(雷時忠) 박사는 “2020년 이래 파룬궁 온라인 공법반이 28개 언어, 32개 반으로 늘었다”면서 “150여 개국과 지역의 다양한 민족 수만 명이 참가한 후 모두가 파룬궁의 질병 치유와 건강 증진 효과, 그리고 진선인(眞·善·忍)의 법리가 심오하다는 것을 체험했다. 이들은 파룬궁에 대한 찬사와 파룬궁 사부님께 감사와 경의를 표하는 글을 남겼다”고 전했다. 다음은 남겨진 글의 일부 내용이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카리나 캄피클러는 말했다. “남편도 잃고 재산도 다 잃으면서 인생이 끝난 것 같았어요. 너무 절망스러워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죠. 그러다 우연히 온라인에서 파룬따파 9일 설법반을 발견했어요. 9일 동안 강좌를 듣고 나니까 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게 됐고, 수년 동안 쌓였던 정신적 고통에서도 벗어날 수 있었어요. 인생의 의미를 찾게 됐죠. 사부님과 파룬궁 덕분이에요. 정말 감사드려요.”

참가자 신시어는 말했다. “공법을 배우고 나니까 손바닥이 뜨거워지는 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마음속 깊이 있던 슬픔도 사라졌어요. 예전에는 자주 울고, 정말 살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는 이렇게 잘 살고 있어요. 이 모든 게 사부님과 파룬궁 덕분이에요. 제 목숨을 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로렌스 스마이드는 공법반을 접한 후 말했다. “어제 초심자반 수업에 참가했습니다. 수업이 끝나고 개를 데리고 나가서 하늘을 봤습니다. 그런데 정말 놀라웠습니다. 제 마음속에 신성한 힘과 연결된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치 전능하신 신의 사랑에 감싸인 것 같은 그런 경험이었습니다. 정말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참가자 배리 워드는 말했다. “제가 딱 원하던 게 바로 이거였어요. 둘째 날부터 리훙쯔 사부님 주변에 황금빛이 보이는 것 같았습니다. 눈을 감으면 그 황금빛이 좌선하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했어요. 공법을 연습할 때 피부가 따뜻하고 따끔거리는 느낌이 들었고요. 마음속에는 평화와 만족감이 가득했어요. 모든 게 사부님 덕분이라는 걸 알게 됐죠. 정말 감사드립니다!”

“진정한 구원, 진정한 자아, 창세주를 향해 나아가다”

대니얼 J 오커트는 자신이 법을 얻게 된 신기한 이야기를 남겼다.

오커트는 “파룬따파가 제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20대에 통증성 척추질환(강직성 척추염) 진단을 받은 사람으로서 오늘의 내가 걸어다닐 수 있다는 것은 기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성인이 된 후 대부분의 시간을 약과 강력한 진통제, 2주마다 자가 주사하는 면역억제제에 의존했지만 한 번도 진정으로 회복된 적이 없었고, 이로 인해 심신이 피로했어요”라고 했다.

파룬따파는 그가 가장 필요로 할 때 예기치 않게 찾아왔다. 어느 봄날, 오커트가 공원 강가에서 책을 읽고 있을 때 한 수련자의 평화로운 성품과 열정이 즉시 그의 신뢰를 얻었다. 그는 그 파룬궁수련자가 소개한 파룬따파 소책자를 받아 한 책 속에 끼워두었다.

오커트는 “여름이 끝날 무렵 강가에서 다시 그 자가치유 책을 읽게 됐다. 하지만 책을 펼쳤을 때 그 안에 끼워져 있던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파룬따파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후 그는 《전법륜(轉法輪)》을 주문했다. 이어서 오커트는 10년 넘게 해온 요가를 포기하고 열린 마음과 가슴으로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이 차원을 초월한 지혜를 부여받은 분에 대해 깊이 경탄합니다.” “가장 좋은 점은 제 신념이 (제 인생에서 처음으로) 더 이상 자신의 치유에만 국한되지 않고 단순한 희망과 소망에만 머물지 않는다는 거예요. 이는 더 위대한 일에 관한 것입니다. 이러한 인식과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생활함으로써 나는 진정한 구원, 진정한 자아, 그리고 창세주를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파룬따파에 감사드립니다.”

파룬궁수련자들이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드려

89세의 장(張) 할머니는 1998년 중국에서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수련을 시작한 후 많은 신기한 일이 일어났는데, 병고의 괴로움에서 벗어났을 뿐 아니라 문맹이었는데도 신기하게 《전법륜》을 통독할 수 있게 됐다.

캐나다에 온 후 그녀는 언어가 통하지 않고 추운 날씨 등 각종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랫동안 국회의사당, 식품점, 버스 정류장 등에서 중국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국공산당 탈퇴)를 권유해왔다.

새해를 맞아 장 할머니는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를 표하며 “여러 해 동안 어디를 가든, 어떤 어려움을 만나든 모두 당당하게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사부님의 보호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죠”라고 말했다.

베트남계 수련자 디엡 트란은 2017년 5월 베트남에서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그녀는 “수련을 시작한 첫날부터 사부님께서 줄곧 저를 보살펴주셨습니다. 수련 첫날 밤, 사부님께서 제 신체를 정화해주셨습니다. 둘째 주에 첫 번째 공법을 연마할 때 몸이 위로 날아오르는 것을 느꼈어요. 사부님께서는 또한 제 천목을 열어주셨어요. 대법에서 얻은 것이 매우 많기에 늘 대법을 다른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싶어서 자원해서 공법을 가르치며 대법을 널리 알리기 시작했어요”라고 했다.

그녀는 새해를 맞아 사부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대해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 싶다고 전했다.

 

원문발표: 2025년 1월 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5/1/2/4878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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