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와 남편은 20년 넘게 대법을 수련한 오랜 제자입니다. 자비로운 사부님의 보살핌 아래 우리는 매일 법광(法光) 속에서 지내왔고, 대법의 신기한 효과로 우리 부부는 이렇게 오랫동안 약 한 알 먹지 않았으며, 중공의 심각한 전염병 상황에서도 감염되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족들은 모두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기에 그들 또한 대법에서 끝없는 혜택을 받았고, 동시에 사부님의 보호를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저와 우리 가족에게 일어난 신기한 일들을 써서, 대법의 기적과 사부님의 중생에 대한 자비를 실증하고, 동시에 제자로서 사부님께 무한한 감사를 표하고자 합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 대법 수련을 하자 기적이 나타나다
나는 40대에 노인성 치매와 메니에르병, 십이지장 궤양에 걸렸습니다. 의사는 제게 즉시 수술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는 시골 출신으로 자녀들도 학교에 다니는데, 몇 평 안 되는 농지로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돈을 벌 수 없어서 수술할 돈이 어디 있었겠습니까! 집에서 죽기를 기다려야 했고, 이런 고통 속에서는 삶의 희망도 없었습니다. 여러 번 자살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는데, 정말 죽으려 해도 죽을 수 없고 살려고 해도 살 수 없는 상황에서 절망은 극에 달했습니다.
1996년 4월, 파룬궁을 수련하는 한 이웃이 제 불행을 동정하며 정부청사에 가서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라고 권했습니다. 그녀는 제가 걷기 힘들어하는 것을 알고 자전거로 저를 태워주었습니다.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자 저는 곧바로 몸이 가벼워지고 머리가 맑아지며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꼈고, 더욱 신기한 것은 허리를 바로 펴고 고개를 들어 가부좌를 할 수 있게 된 것이었습니다. 다른 수련생들도 매우 놀라워했는데, 설법을 들으러 온 지 얼마 되지 않은 제가 이렇게 오래 가부좌를 하고 얼굴색도 좋아진 것에 놀랐습니다. 모두가 대법의 신기함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사부님의 설법 동영상을 보고 집으로 돌아오니 일할 힘이 생겼고, 모든 음식이 맛있게 느껴졌으며, 걸음걸이도 빨라지고 기운이 넘쳤습니다. 저도 자전거를 타고 어디든 가서 법을 전하고 사람을 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1999년 7월, 중공 두목 장쩌민(江澤民)은 질투심으로 중공과 결탁해 파룬궁에 대한 잔혹한 박해를 시작했습니다. 거짓말에 속은 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저희는 수련생들의 도움으로 집에 자료점을 만들어 남편과 협력하여 사람을 구할 수 있는 각종 진상자료를 만드는 일을 계속했습니다. 박해가 끝나지 않는 한 저희는 사람을 구하는 일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대법이 저희에게 준 능력이고 사부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신성한 사명입니다.
수련하니 많은 기적이 나타나다
제 남편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1973년, 남편이 25살 때 대대(大隊) 가공공장에서 연삭기를 설치하는 것을 도와주다가 벨트가 끊어져 날아온 쇳조각에 왼쪽 눈을 맞아 통증으로 눈을 뜰 수 없었습니다. 사고 후 공장 책임자는 치료비를 지급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모두가 가난했기 때문에 치료비가 없어 참고 견딜 수밖에 없었는데, 남편은 계속되는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치료시기를 놓쳐 남편의 왼쪽 눈은 실명됐습니다. 1년 내내 모자를 쓰고 다녔지만 두통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법을 얻어 수련하자 두통 증상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1997년 8월, 남편이 저희 집 바닥을 포장하다가 기계 핸들이 미끄러져 갑자기 발등을 찍어 15cm 정도 되는 상처가 났습니다. 저녁이 되자 고열이 나고 상처 부위가 참을 수 없이 아팠으며, 허벅지가 부어올라 바지도 벗을 수 없었습니다. 그 후 상처는 곪기 시작했고 고름과 피를 큰 대접으로 받아냈는데, 얼마나 많은 피를 흘렸는지 헤아릴 수 없었습니다.
상처를 씻을 때면 드러난 살점 속에서 하얀 뼈와 한 줄씩 드러난 힘줄을 분명히 볼 수 있었는데, 얼마나 심하게 다쳤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보는 사람 모두 이 발은 치료가 불가능하고 장애가 남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남편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확신에 찬 목소리로 “나는 반드시 나을 것이고 장애가 남지 않을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남편은 계속 ‘이건 사부님께서 내 몸을 정화시켜 주시는 것이고 내 업을 소멸하는 거야’라고 생각했습니다. 마음속으로 이 일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의 이런 일념이 법에 부합했기에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남편은 병원에 가지도 않고 어떤 치료도 받지 않았지만 한 달 만에 완치되어 다시 지붕에 올라가 목공일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것이 놀랍지 않습니까?
2009년 7월 어느 날, 남편이 갑자기 의식을 잃었습니다. 가족들이 급히 응급전화를 걸어 남편을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남편은 중환자실로 보내졌고 상태가 위급해 의사는 위독 통지서를 주면서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습니다. 의사의 소견으로는 치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했습니다.
남편은 중환자실에서 깨어나지 못했고, 병원 규정상 가족 면회가 허용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집에서 그를 위해 발정념을 많이 하면서 마음속으로 계속 사부님께 남편을 구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加持)로 이틀 후 남편은 의식을 회복했습니다. 의료진은 남편을 일반병실로 옮겼습니다. 남편이 위험에서 벗어났지만 저는 긴장을 풀지 않고 그를 위한 발정념을 계속했으며, 사부님께 남편의 정념을 가지해주시고 하루빨리 이 난을 돌파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빌었습니다.
그 후 남편의 건강은 점점 좋아졌고 정신도 점점 맑아졌습니다. 어느 날 남편은 갑자기 사부님과 대법이 생각났고 바로 정상을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모든 것은 자비로운 사부님의 가지와 보살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남편이 며느리와 자전거를 타고 외출했습니다. 며느리는 자전거 뒷자리에 아들을 태우고 앞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었고, 남편은 무거운 자전거를 타고 뒤따랐습니다. 이때 도로에 행인이 많아지자 며느리는 자전거를 멈추고 행인이 지나가기를 기다렸습니다. 남편은 자신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는 것을 잊고 세발자전거로 착각해 멈출 때 발로 땅을 짚지 않았습니다. 결국 자전거는 균형을 잃었고 남편은 길가에 쓰러졌으며, 자전거가 무릎에 부딪혔는데 오른쪽 무릎을 심하게 다쳤습니다. 며느리와 조카는 남편을 집으로 부축해 와서 침대에 눕혔습니다. 저녁부터 남편은 고열이 나기 시작했고 오른쪽 다리 근육이 검게 변하면서 다리를 움직일 수 없게 됐는데, 얼마나 심하게 다쳤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 후 남편은 20여 일간 혈뇨를 봤고, 식사는 정상적으로 했지만 한 달이 되도록 대변을 보지 못했습니다. 남편은 사부님께서 자신을 보살펴주신다는 것을 알았기에 담담했고 두려운 마음이 없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사부님의 여러 차례 도움 아래 그는 정념으로 이 난을 넘었습니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보면 저와 남편은 사부님의 보호와 가지로 모든 큰 고비를 넘을 수 있었습니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가 없었다면 오늘의 저와 남편은 없었을 것입니다. 이 자리를 빌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는 딸이 아들을 얻다
일반적으로 농촌 가정에서는 딸보다 아들을 선호하는 관념이 있습니다. 어떤 집안의 며느리가 아들을 낳으면 그 며느리의 지위는 아들과 함께 높아지고, 그렇지 않으면 이 여성은 업신여김을 당하며 운명이 매우 비참해집니다.
저는 딸이 둘 있습니다. 막내딸은 농촌에서 남편을 만났습니다. 막내딸의 동서는 아들을 낳았는데 온 가족이 기뻐하며 그녀를 배려하고 존중했습니다. 제 막내딸은 딸을 낳았는데 사위를 포함한 가족 모두가 막내딸을 싫어해서 시댁에서 고개를 들 수 없었습니다. 사위는 타지에서 일하면서 돈을 벌어 혼자 쓰고 막내딸 모녀를 돌보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위는 바람을 피우고 도박을 해서 빚까지 졌습니다. 사위는 돈을 벌지 못하면 집에 돌아와 막내딸에게 빚을 갚으라고 강요했습니다. 돈을 주지 않으면 욕하고 때렸는데, 이런 남편을 만난 막내딸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고 그녀는 감히 남편에게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 막내딸의 불행을 보면서 저는 마음으로 걱정이 많았지만, 엄마로서 도울 수 없었습니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막내딸은 병이 났고 견디다 못해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더니 자궁근종 진단을 받았습니다. 의사가 수술해야 한다고 해서 딸은 수술을 받았습니다. 의사는 제거한 자궁근종을 사위에게 보여줬는데, 제거된 근종을 보고도 사위는 딸을 이해하고 동정하기는커녕 더욱 짜증을 내고 화를 냈습니다. 그 몇 년간 딸이 어떻게 견뎌냈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의 막내딸은 마음이 착했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었으며 이전에 ‘전법륜(轉法輪)’ 책을 읽었기에 사부님께서는 늘 그녀를 보살폈습니다. 2010년 막내딸은 갑자기 임신을 했고 다음 해 5월 15일에 아들을 낳았는데, 시댁 식구들은 기뻐서 어쩔 줄 몰라 했고 사위도 아들과 딸이 다 있다는 생각에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때부터 사위는 가정에 책임을 지며 성실히 일했습니다. 현재 외손자는 14살이 됐고 똑똑하고 귀엽고 잘생겼습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오늘날 막내딸이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저희의 수련을 지지했기에 복을 받은 것입니다. 저희 가족 모두 사부님께서 베푸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대법의 기적으로 요독증이 치료 없이 완치되다
막내아들이 30세가 된 그해, 어느 날 직장에서 갑자기 많이 힘들어 집에 가서 5일간 휴식을 취했지만 조금도 나아지지 않아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았습니다. 검진 결과를 보고 의사는 요독증이라고 했습니다. 며느리는 오진이 두려워 3번이나 재검사를 했지만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온 가족은 이 소식을 듣고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저는 온 가족이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고 즉시 “방법이 있으니 불안해하지 마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기적이 일어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제 말을 들은 가족들은 믿었고 저는 작은 아들에게 “이 말을 믿니?”라고 물었더니 아들은 의심 없는 목소리로 “믿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말을 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아들의 정신상태가 바뀌었고 아픈 사람 같지 않게 기운이 났습니다. 의사는 그가 이렇게 빠른 속도로 회복되는 것을 보고 의아해했고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저는 의사에게 “저희는 신앙이 있고 사부님께서 보살펴주고 계십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 의사는 현재까지 약물치료로 요독증이 완치된 환자를 보지 못했다면서 막내아들에게 재검사를 하자고 했습니다. 결국 검사결과가 모두 정상이라 의사도 할 말이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온 아들은 바로 출근했습니다. 대법은 다시 한번 아들을 통해 무한한 힘을 보여줬습니다. 온 가족이 사부님의 무한한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사위가 자동차 사고를 당했지만 무사해
제 큰딸도 대법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사위는 수련하지 않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있으며 20여 년간 저희와 큰딸의 수련을 지지했습니다. 밖에서 파룬궁이 나쁘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그는 그들과 논쟁을 벌이고 파룬궁을 위해 바른말을 했고, 외출 시 길가에 버려진 진상자료를 보면 소중히 여겨 주워서 주머니에 넣었다가 큰딸에게 갖다 주었는데 큰딸이 나가서 배포해 사람을 구하도록 했습니다.
한번은 큰사위가 자전거를 타고 시장에 갔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가파른 비탈길을 지나게 됐습니다. 사위는 브레이크를 잡고 비탈길을 내려가는데 택시가 아주 빠른 속도로 버스를 추월하려다가 사위를 충격했습니다. 사위는 도로 가운데 넘어졌고 자전거는 더 먼 곳으로 날아갔는데, 자전거 몸체와 바퀴는 심하게 찌그러졌습니다. 택시 기사는 차에서 뛰어내려 사위를 도로 옆으로 옮겼고 차에 태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자고 했지만 사위는 가지 않겠다고 하면서 택시 기사의 돈을 받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택시 기사는 자책하면서 사위에게 병원에 가자고 했지만, 사위의 완강한 거절로 떠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후 사위는 별도로 택시를 불러 찌그러진 자전거를 택시 뒤에 싣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사위 몸에는 충격으로 군데군데 멍이 들었고 통증이 있었지만 며칠 만에 다 나았습니다. 그 후 사위는 여러 차례 비슷한 상황에 부딪혔지만 모두 무사했습니다.
사위는 마음이 착하고 큰딸과 저희의 수련을 지지했기에 사부님의 보살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원신(元神)이 육신을 떠나 저승에 갔다가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고 다시 살아나
제 남동생도 올해 70세가 됐습니다. 2022년 남동생은 가슴 통증으로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는데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아 한동안 입원치료를 하다가 퇴원했습니다. 의사는 가족에게 장례를 준비하라고 했는데, 그 뜻인즉 병 치료가 어려워 죽기를 기다려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동생의 병세를 듣고 집으로 병문안을 갔습니다. 저는 동생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의 9자 진언을 외우라고 말했고 그도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나중에 그의 병세는 호전됐습니다.
2024년 1월 13일 저는 남동생을 다시 만났는데, 그는 저에게 그가 저승에서 겪었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어느 날, 남동생 온 가족이 모두 외출하고 남동생만 집에 남게 됐습니다. 오후쯤 남동생은 갑자기 가슴 통증을 느끼면서 침대에 누웠는데 몸이 경직되면서 죽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동생의 원신(영혼)은 육신을 떠나 지옥으로 가게 됐고 그곳에서 2시간 넘게 배회하면서 사악한 붉은 악룡과 전설 속의 염라대왕, 그리고 고통받는 수형자 등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미신이라고 여겼던 것들이지만, 진실한 광경을 보고 그는 문득 ‘이곳은 저승이 아닌가? 내가 머무를 곳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그는 제가 말했던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재난이 닥쳤을 때 생명을 보존할 수 있고 염라대왕도 널 받지 못할 거야”라는 말을 기억하고 마음속으로 끊임없이 ‘파룬따파하오’를 외웠습니다. 대략 40분 정도 외우자 남동생은 손을 움직일 수 있음을 느꼈고 깨어나 앉을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날부터 남동생을 괴롭히던 불편함이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남동생은 자신이 저승에서 겪었던 일들을 돌아온 가족에게 이야기했더니 모두 놀라워하며 파룬따파가 정말 대단하다고 칭송했습니다!
남동생은 기뻐하며 “저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신 파룬따파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남동생은 이 소중한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하면서 지금 이미 ‘전법륜’을 읽고 있습니다.
‘서유기’에는 “사람 몸을 얻기 어렵고, 중토에서 태어나기 어려우며, 정법을 만나기 어렵다. 이 세 가지를 다 갖추면 그보다 큰 행운은 없을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무신론, 진화론과 현대 관념 행위를 버리고 중공 악당이 사람을 파괴하는 수단을 분명히 알아보고 빨리 진상을 찾아 삼퇴(三退, 중국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하여 평안을 보장하시길 바랍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명심하여 대법의 제도를 받아 진정으로 재난에서 벗어나 미래로 진입하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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