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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법회 참가로 큰 수확 얻은 수련자들

[명혜망](베를린 지국) 2024년 독일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심득교류회가 12월 28일 수도 베를린에서 개최됐다. 독일과 오스트리아, 스위스 독어권의 파룬궁수련자들이 이번 법회에 참석했다. 법회에서 20명의 수련자가 어떻게 대법에 따라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하며, 사부님을 도와 정법(正法)하고, 이 세상에 온 큰 서원을 이행하는 과정에 대해 교류했다. 참석자들은 큰 수확을 얻었고 대법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됐다.

'图1:二零二四年德国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于十二月二十八日在首都柏林召开。图为法会现场'
2024년 독일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12월 28일 수도 베를린에서 개최됐다. 사진은 법회 현장

사부님에 대한 감사

“법회를 통해 큰 수확을 얻었습니다. 어떤 수련자들은 비슷한 경험을 했지만, 그들은 각기 다른 각도에서 체득한 것을 교류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매 편마다 저는 수련자들에 대한 존경심으로 가득 찼고, 수련자들의 교류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소중합니다.” 26년째 수련 중인 에바 마리(Eva Marie)는 특히 수련자들이 자신의 수련 과정을 솔직하게 밝히고, 사부님과 대법이 어떻게 우리를 인도하고 지도하시는지 나눈 것에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그녀는 또한 “우리가 서로 지지하는 것이 얼마나 신성한지, 정말 값을 매길 수 없는 보배이고, 올해 다시 독일법회를 개최한 것에 매우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특히 그녀를 감동시킨 것은 한 친숙한 수련자가 마음을 열고 교류한 것이었으며, 인식도 매우 깊었다. 그녀는 법회가 “서로 더 많은 시간을 들어서 경청할 수 있게” 했다고 느꼈다. 그녀가 보기에 평소에는 모두 임무가 많아서 표면적인 현상만 보고 다른 수련자들에 대해 어떤 고정된 생각을 갖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법회에서의 심성 교류는 모두를 하나로 연결시켰다. “각자 자신만의 수련의 길이 있고, 모두 심성을 제고하는 경험이 있으며, 이것이 또한 우리 수련인들을 연결시킵니다. 교류를 통해 우리는 서로 깨우치고 서로 도울 수 있습니다.”

그녀는 교류에서 션윈 공연과 예술가들의 언행을 통해 중생들이 션윈으로부터, 대법으로부터 받은 이익과 개선을 깊이 느꼈다고 했다. 법회 교류를 통해 그녀는 더 많은 사람들이 대법을 이해하기를 바랐다. “대법이 저에게 모든 것을 주셨고, 제가 존엄성을 얻게 해주셨으며, 제 영혼이 귀의처를 찾게 해주셨습니다.” 그녀는 교류문에서 ‘사부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이야기했다. 그녀는 법회의 교류가 “우리가 어떻게 대법 속에서 수련하고, 어떻게 자신과 주변 환경을 평화롭게 만드는지를 묘사했으며, 이는 곧 우리가 사부님께 감사드리는 마음을 표현하는 동시에 다른 사람들도 함께 참여하게 하는 것”이라고 느꼈다.

“수련자들의 교류 큰 격려 돼”

1997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스위스 수련자 마누(Manu)는 멀리서 베를린까지 왔다. 수련자들의 깊이 있고 진실되며 마음을 열어놓은 교류를 통해 그녀는 다른 사람의 수련 경험을 통해 자신의 수련을 되돌아볼 기회를 가졌다.

한 협조인 수련자가 자신이 병업 고비를 넘은 심신의 과정을 교류했는데, 이는 마누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녀가 그토록 성의 있고 솔직하게 부딪힌 난관, 시련, 교란과 자신의 집착심을 교류한 것이 저를 매우 감동시켰습니다. 수련자는 마침내 고비를 넘었는데, 그 과정에서 사부님을 향한 흔들림 없는 믿음이 저에게 큰 격려가 됐습니다. 비록 어려움에 처해 있었지만, 여전히 사부님을 믿고 대법을 믿었습니다.”

수련자는 병업(病業)의 시련 속에서 안으로 찾아 자신이 항목 협조를 할 때의 불평하는 마음을 발견했는데, 이는 역시 협조인인 마누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저는 만약 한동안 불평하는 마음을 갖고 있으면, 이것이 신체에 병업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교류한 수련자는 마침내 무조건 감내하기만 해서는 안 되며, 오히려 구세력의 교란을 인식하고 주동적으로 제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는 마누에게 한 가지 경험을 떠올리게 했다. 한번은 대법 활동을 하루 앞두고 발언자였던 그녀가 갑자기 구강염증으로 교란을 받았다. 염증이 점점 심해졌고 다음날이 바로 활동이었는데, 그녀는 당시 이렇게 생각했다. ‘저는 대법제자이니 사부님께서 이러한 교란을 제거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날 연설에서 처음에는 아팠지만 점차 통증이 사라졌고 그녀는 성공적으로 연설을 마쳤다. 수련자의 교류를 듣고 그녀는 “반드시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해야 한다”는 것을 더욱 명확히 인식했다.

“중생 제도는 우리의 공동된 소원”

크리스토프(Christoph)는 젊은 독일 변호사로, 파룬따파를 21년째 수련하고 있다. “이번 법회는 매우 좋은 교류 문장들을 선별했습니다. 매우 깊이가 있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저에게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긴 것은 수련자들의 사부님에 대한 흔들림 없는 믿음입니다. 병업 고비와 시련 속에서도 여전히 굳건히 자신의 부족함을 찾았습니다. 이는 제게 매우 큰 깨달음을 주었습니다.”

수련자들의 발언은 서로 다른 대법 항목에서의 수련과 제고 과정을 이야기했고, 각자 독특한 수련의 길이 있었다. 그는 발견했다. “비록 수련자마다 생활 배경이 다르고 항목 영역이 달랐지만, 모두가 전심전력으로 공동의 소원을 이행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중생을 구하는 것입니다.”

한 협조인 수련자의 교류를 통해 크리스토프는 그녀가 여러 항목을 협조하면서 겪은 어려움을 알게 됐다. 그는 이 수련자와 한 항목에서 협력했었다. 이를 통해 그는 자신과의 격차를 보았다. “제가 더 정진했어야 했습니다. 그녀의 구체적인 어려움을 알게 된 후, 저는 그녀의 짐을 나누어 지고 싶고 그녀에게 압력을 주고 싶지 않게 됐습니다. 저는 이전에 그녀에게 불친절했던 적이 있어서 매우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는 그녀의 일을 도와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크리스토프는 법회에서 교류한 수련자들이 모두 시간을 아끼며 충분히 잘 활용하여 자신의 사명을 완수하고 있음을 느꼈다. 이는 그에게 큰 격려가 됐고, 더 잘하겠다는 자신감을 갖게 했다.

“수련자마다 안으로 찾는 과정이 감동적”

독일 수련자 루안(欒) 씨는 모든 발언을 매우 진지하게 들었으며, 처음부터 끝까지 들었다고 했다. “모든 수련자의 수련 과정이 매우 감동적이었고, 진정으로 착실히 수련하는 제자만이 해낼 수 있습니다. 그들은 단지 조금의 예를 들었을 뿐입니다. 정법이 최후에 이르렀고, 수련자들은 개인 수련 면에서 안으로 찾으며 매우 잘 파악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교류에 대해 “매우 실질적이고 모두 법 위에 있었습니다. 듣고 나서 저에게 큰 감동이 있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발언한 신수련자나 노수련자 모두 가장 중요한 것은 한 가지를 파악할 수 있었다고 했다. 안으로 찾는 것이다. 단순히 표면만 찾는 것이 아니라 근본을 찾아낼 수 있었다.

한 독일 수련자는 교류에서 매체 항목에서 전임이 필요했을 때, 그녀가 집을 구하고 이사하며 좋은 급여와 편안한 수련 환경을 포기하는 등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했던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루안 씨는 이에 대해 매우 감동했다. “이익을 중요하게 보느냐 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중요한 것은 그녀가 대법제자의 사명과 책임을 인식하고 좋은 직장을 기꺼이 포기한 것입니다.”

기존 회사의 사장과 동료들은 이렇게 우수한 직원을 보내기 아쉬워했고, 이해하기도 힘들어했다. 그녀는 또한 진상을 알리면서 그들이 수련자들이 운영하는 매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그녀를 이해하게 했다. 사장은 그녀를 위해 무조건적으로 6개월간 자리를 보장해주었고 송별회만 해도 여러 번 열었다. “이것이 매우 귀중합니다. 게다가 수련하지 않는 평범한 사장이 진상을 알리는 것도 도와줬습니다. 사장이 중국에 갔을 때 택시를 탔는데, 운전기사가 대법을 공격하고 사부님을 비방하자 사장은 회사에 대법제자가 있는데 그녀가 매우 잘한다고 말해 운전기사가 중공에 속았다는 것을 이해시켰습니다.” 수련자가 회사에서 진상을 잘 알렸기 때문에 직원들은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고 여겼고, 전체 회사가 2명에서 30여 명으로 발전했으며 효율도 좋아졌다. “이것은 매우 이루기 어려운 일인데, 이는 수련자의 수련 결과이지 표면적으로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는 수련자들의 발언에서 자신과의 격차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그들은 바로 안으로 찾아 근본적인 것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저는 한 번에 근본적인 것을 찾아내지 못하고, 모두 시간이 걸렸으며, 심지어는 벽에 부딪혀서야 제 근본적인 문제가 어디에 있는지 알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수련의 문제입니다. 진정으로 법으로 자신을 대조하면 사부님께서 일깨워주시어 근본적인 것이 어디에 있는지 찾을 수 있게 됩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3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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