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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체험으로 수련의 인연을 더욱 소중히 여기다

글/ 랴오닝성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1999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올해 74세인데, 대법의 신기함이 끊임없이 내 주변에서 나타나 대법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됐고, 대법 수련의 기회와 인연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됐다.

2009년 음력 1월 11일, 당시 나는 사부님의 법상을 청하지 못했다. 사부님께서 날 구해주셨기에 감사했지만 은사께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몰라 ‘전법륜’ 경서를 꺼내 집 남쪽 벽의 탁자에 놓고 사부님의 사진을 펼친 뒤 향 3개를 올렸다. 그런 다음 다시 향 3개를 올렸다. 이때 온 방안이 금빛으로 가득 찼고 벽면에도 모두 금빛이 비쳤다.

2004년 4월 5일 새벽 6시, 사부님 법상에 향을 올리고 있을 때 사부님과 수십 명의 불도신(佛·道·神)이 보였는데, 대부분 자주색 옷을 입었고 황금색 가사를 입은 이도 있었으며, 말을 끄는 이도 있었다. 내가 사는 아파트 입구로 들어와 2층으로 올라와 내 방으로 오셨는데, 정말 많은 신선이 오셨다! 아! 나는 깜짝 놀랐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속인은 나를 모르나니 나는 심오 속에 앉아 있도다”(홍음-각자)를 깨닫게 됐다.

1.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께서 수술을 해주시다

2013년 음력 4월 9일 아침에 사부님의 법신께서 오셔서 “이를 빼주마”라고 하셨다. 몇 개의 이가 흔들려서 밥을 먹지 못했고 너무 아팠다. 사부님의 법신이 한번 가리키시자 큰 이 세 개가 동시에 빠졌다. 나중에 B수련생에게 빠진 이 세 개를 보여주면서 사부님의 법신이 빼주셨다고 말했다. 그 후로는 이가 흔들리면 법신께서 손으로 문지르라고 하시면 이가 빠졌다. 이후에 이를 심었더니 아주 잘 맞았고 다시는 아프지 않았다.

2017년 5월 28일 밤에 꿈에서 여자 귀신이 내 눈앞에 나타났다. 이 여자 귀신을 알고 있었는데, 마(馬)○○라고 하며 나와 같은 마을 사람이었다. 그녀가 말했다. “당신 때문에 내가 독약을 먹고 죽었어요. 염라대왕 앞에서 당신을 고발했더니, 염라대왕이 당신이 뇌출혈로 죽게 될 거라고 했어요.” 깨어나서 수련생에게 이 꿈 얘기를 했더니 수련생이 그것을 부정해야 한다고 했다.

며칠 지난 후인 2017년 6월 3일, 갑자기 머리가 아프기 시작했고 점점 더 심해져서 통제할 수 없게 됐다. 장사하는 천막 바닥에 누워서 뒹굴었다. 이때 수련생A가 와서 내 모습을 보고는 “왜 이러세요? 장사는 그만두시고 먼저 집에 가서 쉬세요”라고 했다. 수련생이 나를 부축해 집으로 데려다주자마자 나는 침대에 쓰러졌다. 너무 아파서 움직일 수도 없어서 “사부님 저를 구해주세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쳤고, 외치다가 잠이 들었다.

잠든 후 꿈에서 마치 사부님께서 내게 수술을 해주시는 것 같았고, 그러다가 깨어났다. 머리가 전혀 아프지 않고 오히려 매우 편안했다. 일어나 보니 베갯잇에 피가 고여 있었는데, 이 피는 내 머리에서 흘러나온 것이었다(이 베갯잇은 지금도 보관하고 있다). 원래 오른쪽 머리가 항상 욱신거리며 아파서 벽에라도 부딪히고 싶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전혀 아프지 않다. 사부님께서 신통력으로 나를 구해주신 것이다.

젊었을 때 출산 후 피임수술을 했는데 그 후로 배가 자주 아팠다. 일만 하면 배가 너무 아파서 견딜 수가 없었고, 아프면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병원에 가서 약도 먹어봤지만 효과가 없었다. 도대체 무슨 원인으로 이런 병에 걸렸는지 알 수 없었다. 나중에 법을 얻어 수련하면서 이런 증상들이 모두 사라졌다.

2021년 3월 7일, 음력 1월 24일 낮에 배가 불편하더니 약간 아프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점점 더 아파져서 배가 비틀리듯 아팠다. 배를 움켜쥐고 침대에 누워있다가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다. 이때 꿈에서 사부님의 법신이 오셨는데 아주 또렷이 보았다.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께서 손으로 내 배를 열고 신통력으로 위아래로 긋자 약 10cm 길이의 구멍이 생겼다. 배 오른쪽에도 15cm 길이의 구멍을 내셨다. 나는 체내의 창자를 똑똑히 보았다. 사부님 법신의 손이 구멍으로 들어가 아래쪽 창자를 들어올리고 나팔관을 밑에 놓으셨는데, 나팔관은 허리 뒤쪽에 있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사부님께서 흰 가루를 한 움큼 잡아 배에 문지르시자 구멍이 즉시 봉합됐다. 배에 흰 가루 덩어리가 남았고, 오른쪽 구멍 위에도 흰 가루 덩어리가 남았으며, 피도 나지 않았다. 이는 사부님께서 내게 수술을 해주시고 남기신 표시로, 두 줄의 흔적과 두 개의 살덩이가 그 표시이며, 이 두 표시는 지금도 남아있다. 나는 신께서 어떻게 흙으로 사람을 만드셨는지 알게 됐다.

이번에 큰 재난을 모면한 것은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신 덕분이다. 이제야 돌이켜보니, 내 배가 아팠던 것은 의료사고로 인한 결과였다. 당시 한 자녀 정책 때문에 아이를 한 명 낳고 나면 반드시 피임수술을 해야 했다. 나는 마을의 작은 보건소에서 수술을 받았는데, 의료시설이 낙후했고 의사도 정규 의대를 졸업한 사람이 아닌 ‘맨발의 의사’(역주: 중국 농촌에서 간단한 의료 훈련만 받고 의료 활동을 하던 농민들)였다. 나는 두 번째 수술 환자였고, 의사가 부분마취를 했지만 의식은 또렷했다. 수술 과정에서 ‘맨발의 의사’가 손으로 나팔관을 꺼내려고 했으나 꺼내지지 않자, 내 배를 눌러 납작하게 만들고 억지로 뒤에서 꺼내어 대충 몇 바늘 꿰맸다. 수술 부위도 제대로 봉합하지 않아 배가 계속 아팠다. 그런 상태로 집에 돌아가 두 아이를 먹이고 집안일을 해야 했는데, 도와주는 사람도 없어서 많이 고생했다. 법을 얻은 후 사부님께서 나를 구해주셔서 내 몸의 문제들을 모두 조정해주셨다.

당시 우리 마을에는 피임수술이 잘못된 사람이 몇 명 더 있었다. 그중 한 사람은 수술 후 배가 너무 아파서 침대에서 뒹굴었고, 베이징의 큰 병원에 가서 검사해보니 창자가 잘못 자리잡혔다고 했다. 창자를 꺼내서 다시 배 속에 넣었지만 효과가 없었고 여전히 아팠으며, 큰 병원을 여러 번 다녀도 치료되지 않았다.

2. 사부님께서 내 눈을 치료해주시고 갈비뼈를 붙여주시다

나는 신발 수선 장사를 하면서 밖에 작은 천막을 쳐놓고 있었다. 신발 수선기를 내 뒤쪽 천막 바깥에 두고 밑에는 큰 돌을 받쳐놓았다. 2014년 6월 26일, 내가 장사하고 있을 때 한 남자아이가 내 장사하는 곳에서 놀다가 실수로 신발 수선기를 넘어뜨렸고, 기계가 순식간에 내 허리를 찍었다. 내가 막 일어나려는데 또 돌에 걸려 넘어졌다. 예전에 남편이 솥으로 때려서 부러뜨린 두 개의 갈비뼈를 사부님께서 일찍이 붙여주셨는데, 이번에 그 두 갈비뼈가 또 부러져서 정말 아프고 쑤셨다. 나는 억지로 버티며 집에 돌아왔고, 다시 다른 공간에서 사부님의 법신이 오셔서 내 상처 부위를 손으로 두 번 톡 건드리시자 순간 아프지 않게 됐다. 사부님께서 내 갈비뼈를 다시 붙여주셨고 나았다! 나는 정말 기뻤다!

2018년 3월 8일, 집에서 법공부를 하는데 오른쪽 눈으로 대법서적의 글자가 잘 보이지 않았다. 내 눈병은 예전에 남편에게 맞아서 생긴 것이었다. 아무 이유 없이 그가 나를 못마땅하게 여기기만 하면 나는 그의 주먹질을 당했는데, 당시 그가 내 오른쪽 눈을 한 대 때려서 오른쪽 눈이 시퍼렇게 됐고 거의 실명할 뻔했다. 법공부하기가 무척 힘들어서 걱정됐다!

사부님께서 일찍이 내게 천목을 열어주셨기에, 이때 사부님의 법신이 오시는 것이 보였다. 사부님께서 내 오른쪽 눈을 두 번 톡 건드리시자 눈이 또렷이 보이게 됐고, 대법서적을 또렷이 볼 수 있게 됐다.

나는 이번 생에 키가 150cm밖에 안 되고 2년밖에 학교를 다니지 못했으며 성격이 거칠기까지 해서, 사람들이 모두 날 괴롭히고 무시했다. 남편은 날 때리거나 욕하고 트집을 잡아 괴롭혔으며 사람 취급도 하지 않았다. 오직 사부님만이 나를 제자로 대해주시고 구해주시며 생명을 주셨다. 남편이 나를 이렇게 대하자 한번은 내가 억울함을 호소했다. “사부님, 저는 너무 억울해요!” 사부님께서 대답하셨다. “뭐가 억울하지? 네 남편은 네가 전생에 전쟁할 때 탔던 큰 백마인데, 네가 그 말을 때려죽였다.” 그렇구나! 그가 지금 나를 이렇게 대하는 것은 내 업보이고 빚을 갚는 것이니,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는 법이다.

3. 일부 윤회 경험

사부님께서 신통으로 내 전생의 기억 일부를 열어주셔서 일부 윤회를 알게 됐고, 이로 인해 대법을 더욱 믿게 됐으며 수련의 인연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됐다.

나는 축생도(畜生道)를 꿈꾸었는데, 거기에는 양가죽이 없는 양들이 두 줄로 서 있었고 수십 마리의 양이 길을 걷고 있었다. 몸에 긴 털이 자란 한 관리가 붉은 술이 달린 창을 들고 뒤에서 큰 말을 타고 있었는데, 머리에는 닭 깃털 두 개가 있어 마치 제천대성 손오공 같았고, 양떼를 몰고 탁생(托生: 환생)을 시키러 가고 있었다. 어떤 양은 양가죽을 벗길 때 살점이 깊이 파이기도 하고 얕게 파이기도 해서 아주 비참하고 가련했다.

또 한번은 내가 꿈에서 산속의 어떤 동물로 탁생했는데 무슨 이름인지는 모르지만, 몸의 털이 5척이나 되고 피모가 아주 두꺼워서 목욕을 할 수가 없었다. 몸이 너무 가려워서 견딜 수가 없어 산에서 뒹굴었더니 온몸이 흙투성이가 됐다. 물이 얕아서 목욕을 할 수 없어서 마치 돼지가 진흙탕에서 뒹구는 것처럼 뒹굴었는데, 온몸이 흙투성이가 되니 너무 더럽고 고통스러웠다.

이제야 알게 됐는데, 육도윤회 속에서 나도 동물이었던 적이 있었다. 사람의 몸을 얻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오직 사람의 몸이 되어야만 수련할 수 있고 정법을 얻을 수 있으며, 동물은 법을 얻어 수련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 지금 세상 사람들 대다수는 천상의 신들이 하계(下界)한 것이며 사부님과 약속이 있는 것이다. 우리는 사존께서 친히 전수하신 제자들이니 이 모든 것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자신을 찾아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고 법을 얻어 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2018년 6월 16일 음력 5월 3일, 나는 천당의 누각을 보았다. 사부님께서 강단 위에서 설법하시고 강단 아래에는 황금 가사를 입은 부처들이 무릎을 꿇고 빽빽이 앉아 사존의 설법을 듣고 있었다. 하늘의 신들은 모두 이렇게 사존을 공경하며 법을 듣는다.

또 어느 해 12월 3일, 내가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 꽃이 만발한 것이 보였고 사부님께서 왼손으로 한 번 돌리시자 큰 파룬(法輪)이 한 바퀴 돌았는데, 앞쪽의 것이 특별히 컸고 멀리서 보면 좀 작아 보였다. 파룬도형 위에는 불도신과 선천대도(先天大道)가 모두 있었다. 사부님께서 큰 법륜을 돌리실 때 불도신과 선천대도가 모두 따라서 돌았다.

천목이 열리지 않은 수련생들은 연공 후에 몸이 좋아졌다고 느끼는데, 내가 있는 층차에서 보면 대부분은 사부님께서 직접 병을 가져가시고 감당하신 것이다. 교통사고를 당한 수련생들은 모두 인과관계가 있다.

사부님께서는 또 수련생들의 뼈를 붙여주시고, 나쁜 살을 제거하고 좋은 살로 바꿔주셨다. 2017년 10월 5일, 내 천목으로 사부님께서 키가 큰 남자 수련생의 살을 바꿔주시는 것을 보았는데 그 수련생은 곧 나았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2/19/48065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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