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제자는 잘하고 싶고 진심으로 진상을 알리고 싶습니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이전에 《전법륜(轉法輪)》을 읽을 때 대부분 통독을 했고, 글자 하나하나를 마음에 새기지 못했으며, 때로는 잡념이 많아 표면적 의미조차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법공부를 하면서도 법을 얻지 못했고, 사람의 용기와 일욕심으로 비틀거리며 걸어왔지만 사부님께서 계속 보호해주셨습니다.

저는 《전법륜》을 암기하기로 결심했고 법으로 자신의 일언일행(一言一行)과 일사일념(一思一念)을 지도하고 바로잡으며, 늘 법의 요구에 따라 진수실수(眞修實修)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모든 일을 잘하는 기초이자 보장입니다.

법을 암기할 때는 매우 집중해야 하고, 또한 반복해서 읽고 외워야 마음에 새길 수 있습니다. 매우 느리지만 이렇게 해야 진정으로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끊임없이 암송하는 과정에서 저는 대법에 대해 더 깊은 이해와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하루에 《전법륜》 한 단락만 암기했더라도 수확이 있었습니다.

1. 직장에서 수심(修心)하다

저는 쇼핑몰에서 여성복 판매직을 하고 있으며, 평소 동료들과 화목하게 지냅니다. 매장의 자잘한 일은 제가 주도적으로 더 많이 맡았고, 점장이 지시한 일은 모두 마음에 새겨두고 점장이 있든 없든 주도적으로 잘했으며, 다음 교대팀에 미루지 않았습니다. 제 실적도 항상 최고였습니다.

설날 때, 저와 동료 A 두 사람이 온종일 근무했는데, 저는 이것이 아주 좋은 진상을 알릴 기회라고 생각했습니다. 설날 첫날 출근할 때, 저는 진상 소책자 두 권을 가져갔습니다. 쇼핑몰에는 손님이 많지 않았고 저는 A를 구도하겠다는 일념을 발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천사홍복(天賜洪福)》 한 권을 건네며 말했습니다. “이건 최신 간행물인데, 정말 잘 썼어요. 한번 보세요.” 그녀는 받아들고 호기심에 보기 시작했고, 저도 《금종자(金種子)》를 보면서 계속 그녀에게 정념을 보냈습니다. 그녀가 진상을 듣고 구원받는 것을 방해하는 그녀 배후의 모든 사악한 생명과 요소를 제거했습니다.

저는 A에게 파룬궁이 불가(佛家)의 수련 대법이라는 것과 제가 대법 수련으로 얻은 이로움을 설명했고 그녀는 잘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선악유보(善惡有報, 인과응보)에 대해 이야기했고, 진상자료에서 ‘천안문 분신’ 진상을 폭로한 글을 찾아 보여주었습니다. 파룬궁이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 널리 전해졌는데 오직 중공만이 파룬궁을 박해한다는 등의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삼퇴(중공의 당, 단, 대 조직 탈퇴)해야 평안할 수 있다고 했는데 그녀는 웃기만 하고 태도 표시는 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삼퇴 후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외워 복을 받은 글을 보여주자, 그녀는 마침내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그 후 그녀의 판매가 매우 순조로웠고 이전보다 실적이 눈에 띄게 향상됐는데, 저는 이것이 A가 복을 받은 것임을 알았습니다. 매장에 새로 온 동료 B에게도 저는 아주 순조롭게 삼퇴를 시켰습니다.

어느 날 밤, 제가 혼자 근무할 때 회계 C가 장부 정리를 하러 왔습니다. 그녀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아가씨였는데 그녀가 저에게 남자친구를 찾는 고민을 털어놨습니다. 평소 매장에 사람이 많아서 그녀와 단독으로 접촉할 기회가 없었는데, 그녀는 매우 선량했고 저는 계속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분명 사부님의 안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당신은 이렇게 선량하니까 모든 일이 순조롭기를 바라고, 하늘만큼 큰 좋은 소식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저는 그녀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로 평안을 얻을 수 있다고 했더니, 그녀는 매우 흔쾌히 가명으로 중공의 단, 대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그녀는 어릴 때부터 부처님이 계시다고 믿었고 어떤 것들을 볼 수 있었다며, 몇 달 전 피부관리를 받을 때 눈을 감고 있다가 부처님을 봤다고 했습니다. 저는 “파룬궁은 우리에게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칩니다. 지금 천재인화(天災人禍)가 이렇게 많은 것은 사람의 도덕이 안 좋아졌기 때문입니다. 선량한 좋은 사람이 돼야 미래가 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는 기쁘게 “우리는 선량한 사람이 돼야 해요”라고 말했습니다.

C는 몇 개 매장의 회계를 담당하는데 그녀가 다른 매장의 판매원들에게 제가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하자, 모두들 중공 매체에서 본 거짓 선전을 놓고 의논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이해로 “제가 보기에 파룬궁이 말하는 진선인은 매우 바른 것 같아요. 매체에서 말하는 것은 스스로 판단해봐야 하고, 게다가 아무개(저를 가리킴)는 아주 좋은 사람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나중에 그녀가 저에게 한 말인데 저는 정말 그녀의 선량함과 용기가 기뻤습니다. 저는 여러 사람이 저에 대해 알게 된 것이 오히려 더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직접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됐으니까요.

매장에는 아직 동료 D가 있는데, 저는 계속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했습니다. D는 계속 이 업계에서 일하다가 이곳으로 이직했는데, 경험이 풍부하고 판매실적도 나쁘지 않아서 점장이 그녀를 아주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저는 약간 불평했고 늘 그녀의 잘못만 주시했습니다. 그녀가 매우 예리하고 늘 먼저 손님을 받으려 하고, 공적인 일은 하기 싫어하고 자잘한 이익을 탐하며 뒤에서 남의 험담을 하기를 좋아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것들을 점장은 못 보는 것 같았고, 늘 그녀를 칭찬하고 특별히 돌봐주었습니다. 게다가 진상을 알고 삼퇴한 두 동료의 실적이 계속 올라가서, 저는 D에게도 진상을 알리면 모두의 실적이 저를 앞지르지 않을까 하고 우려했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을, 이것이 질투심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D를 업신여기는 마음을 버린 후에 그녀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이어진 몇 달 동안 제 실적은 계속 하락했고, 한 달은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저는 매우 체면이 깎였고 실망스럽고 초조했으며, 강한 질투심이 생겼습니다. 연속 두 달 동안 판매 임무를 완수하지 못해 임금 등급이 두 단계나 떨어졌습니다. 상사도 저를 업신여기며 냉소하고 조롱했고, 제 몸에는 병업 가상까지 나타났습니다. 제가 본래 대법을 실증하고 여러 사람에게 진상을 알리려고 했는데, 이 모든 것이 어떻게 이렇게 잘못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처음에 저는 제가 이렇게 나이가 많고 경험도 없는데 판매를 잘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사부님께서 제자에게 하사하신 것임을 알았습니다. 연속으로 개인 판매실적이 기적적으로 증가한 후, 저는 약간 들떴고 자신도 모르게 자만심이 생겼습니다. 동료들이 부러워할 때 저는 표면적으로는 매우 여유 있고 겸손한 척했지만 사실 마음속으로는 매우 득의양양해했고, 제 판매능력이 뛰어나고 매장의 기둥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들의 실적이 저를 앞지르자 마음이 안정되지 않았고 체면이 서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동료가 손님을 받을 때 돕고 싶지도 않았고, 손님이 오랫동안 옷을 입어보고도 사지 않으면 저는 오히려 몰래 기뻐했습니다. 만약 거래가 성사되면 저는 참을 수 없이 질투가 났습니다.

저는 며칠 연속 옷을 팔지 못하자 매우 조급해졌습니다. 때로는 ‘오늘 법공부도 하고 연공도 했는데 왜 아직도 옷을 팔지 못하는 걸까?’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오랫동안 매장의 D와 점장에게 진상을 알리지 못한 것도 질투심 때문이었습니다. 늘 점장이 편파적이라고 생각했고, D가 나보다 모든 면에서 못한데 점장은 늘 그녀를 칭찬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와 D가 모두 손님이 있을 때 점장은 늘 그녀를 도와주고 저는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제 마음은 뒤숭숭했지만 그저 강하게 누르며 참았습니다.

저는 또 D가 게으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가 속인과 따지면 안 되고 좀 더 일하는 것이 대수롭지 않다는 것을 알았지만, 마음속에서 우러나와 즐거운 마음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단지 표면적인 화목을 유지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이것이 질투심이고 반드시 수련해 없애야 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늘 이런 마음이 올라왔습니다.

이번 반성을 통해 저는 마음 깊은 곳에서 제가 매우 표면적으로 수련했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질투심, 불평, 쟁투심, 금전욕, 체면, 과시심, 자만심 등 사람마음을 덮어두고 있었고, 진정으로 내려놓지 못했으며, 진수(眞修)가 아니었고, 진(眞)을 해내지 못했으니 진선(眞善)과 진인(眞忍)은 더욱 말할 것도 없었습니다. 이는 자신을 보호하는 것이고 자신을 속이는 것이며, 사적인 것을 위한 표현입니다.

사부님의 법이 저를 깨우쳤습니다. ‘질투심은 너무 나쁩니다. 저는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제가 진정으로 심성을 제고하도록 안배하신 기회이며, 그러한 더러운 사람마음을 없애도록 하신 것입니다. 저는 동료들을 질투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그녀들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그녀들이 저의 제고를 돕고 있으니까요. 저는 어떻게 해야 할지 알았습니다. 오직 진수(眞修)와 실수(實修)의 길만이 갈 수 있는 길이고, 지름길은 없습니다.

2. 파출소 경찰에게 진상을 알린 경험

어느 날, 저는 파출소 경찰의 괴롭힘 전화를 받았는데 제 딸이 어디 사는지 물었습니다(저는 이미 이혼했고 딸은 아빠가 양육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딸이 방학이라 잠시 제 집에 머물고 있었습니다). 저는 “나중에 다시 얘기하죠”라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며칠 후, 저는 지난달 말에 수련생이 납치됐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바로 그 파출소 경찰이 속한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부서) 경찰이 참여한 것이었습니다.

저는 갑자기 그 경찰이 이 일에 참여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고,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하도록 놔둬서는 안 되고, 단순히 그녀를 회피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야말로 가장 가련하고 진상을 들어야 할 사람들입니다. 세인들이 진상을 모르면 자신을 망치는 것이고, 이런 하급 공무원들이 진상을 모르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망치게 될까요. 저는 그녀에게 진상편지를 썼지만 편지를 다 쓴 후에도 그녀가 구체적으로 어디에 있는지 모르고, 어떤 방식으로 전달해야 할지도 몰랐습니다.

이날, 저는 택배 반품 연락을 했는데, 휴대폰에 부재중 전화가 두 통 있는 것을 보고 택배회사인 줄 알고 바로 걸었더니, 알고 보니 제가 찾던 그 파출소 경찰이었습니다. 저는 이런 기회가 쉽게 오지 않으니 다시 놓쳐서는 안 되고, 반드시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야 하며, 그녀가 무지하게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하도록 두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오늘 당신과 통화가 됐으니 우리에게 인연이 있나 봅니다”라고 했습니다. 그녀도 매우 기뻐하며 “그래요, 제가 제일 운이 좋죠. 두 번 다 제가 전화를 했는데 통화가 됐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그녀의 사무실이 어디에 있고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물으니, 그녀는 자신이 근처 20여 개 지역사회를 담당한다고 구체적인 주소를 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우리는 단지 당신을 걱정할 뿐이에요. 몸 건강 잘 챙기세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여러분도 쉽지 않죠. 업무 압박이 크시죠. 여러분이 서민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면 그것이 바로 자신을 위해 덕을 쌓는 것입니다. 파룬궁은 불가의 고덕대법(高德大法)이고, 대법제자는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데, 대법제자를 미행하고 감청하고 감시하고 찾아가서 전화로 괴롭히는 이런 ‘특별 관심’은 우리에게 가장 큰 모욕이며, 또한 위법입니다. 어떤 법률도 파룬궁을 규정하지 않았는데 당신이 제게 전화하는 것은 곧 괴롭힘이고 저는 당신을 고소할 수도 있지만, 저는 당신이 진상을 모르기 때문에 이렇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늘 완전히 당신을 위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한번 찾아보세요. 공안부가 발표한 14개 사이비 종교 명단에는 파룬궁이 없고, 파룬궁 서적 출판금지령도 이미 해제됐으며, 파룬궁 서적은 합법적입니다. 현재 파룬궁은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널리 전해지고 있는데 오직 중공만이 박해하고 있습니다. 대법제자를 박해한 중공 고위 관리들은 이미 국제법정에 고소됐습니다. 중국에서 새로 수정된 ‘공무원법’과 ‘경찰법’의 종신추궁제는 지금부터 30년 거슬러 조사하는 것으로, 바로 파룬궁을 박해한 공직자들을 위해 만든 것입니다. 이미 많은 대법제자 박해 관련자들이 조사를 받고 감옥에 갔습니다. 한번 알아보세요. 상급의 파룬궁 박해는 모두 구두 밀령이고 문서가 없습니다. 당신이 가장 잘 아시잖아요. 어떤 지도자도 직접 내려와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않고, 모두 진상을 모르는 하급 경찰 등을 사주해서 하게 합니다. 중공은 역대 운동이 끝난 후에는 이런 사람들을 전부 버렸습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자신에게 퇴로를 남겨두세요! ‘천안문 분신’은 가짜이고 허점투성이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파룬궁을 모함하고 비방하는 선전을 믿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대법제자를 신고했습니까.”

저는 계속 말했습니다. “제 일을 당신도 아실 거예요. 그 해에 우리 다섯 명이 중공의 거짓말에 세뇌된 마을 사람들의 신고로, 현지 경찰이 공을 세우려고 적극적으로 ‘증거’를 수집해 우리를 박해했고, 다섯 가정에 극히 큰 불행을 초래했습니다. 제 가족은 엄청난 고통을 겪었고, 저는 감옥에서 잔혹한 정신적, 육체적 고문을 당했습니다. 제 부모님은 모두 돌아가셨고 남편과도 이혼했으며 가정이 파괴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를 신고한 마을 사람들과 공직자들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렇게 큰 피해를 초래했는데 또 어떻게 보상할 수 있겠습니까! 이들은 모두 거짓말에 세뇌된 사람들이고 가장 가련한 사람들입니다. 장래에 큰 심판이 있을 때 사람은 모두 자신이 한 일에 대해 책임져야 합니다. 지금 역병과 재해가 끊이지 않는데 평안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게 아닌가요! 대법 사부님께서는 세상 사람들이 모두 사부님의 가족이라고 하셨으니 우리도 가족입니다. 저는 당신들을 원망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이 특수한 역사시기에 당신들이 파룬궁수련생을 선하게 대하고 상급의 박해명령에 지혜롭게 대응하기를 진심으로 희망합니다. 파룬궁 진상이 세상에 밝혀질 때 당신은 자신의 선택을 기뻐할 것입니다. 당신과 국보의 아무개도 이렇게 젊습니다. 우리의 통화도 당신이 분명 녹음했을 테니, 당신의 동료들도 같이 들어보세요. 진심으로 여러분이 모두 잘되기를 바랍니다.”

과정 중에 파출소 경찰도 계속 저에게 이렇게 많이 말해줘서 감사하다고 했습니다. 제가 전화를 끊은 후 사부님의 가지(加持)와 안배에 감사드렸습니다. 제가 준비를 하고 파출소 경찰에게 진상을 이해할 기회를 주게 하셨습니다. 저는 자비로운 일념(一念)을 발했고 그녀가 녹음을 관련 인원들 모두에게 들려주어 그들이 모두 진상을 알고 제도받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2/20/485461.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12/20/485461.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