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소혜(小慧)
[명혜망] 저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릴 때부터 큰아버지 댁 공공주택 옆의 작은 낡은 집에서 다섯 식구가 함께 살았는데, 수도도 없고 가스도 없었습니다. 물은 큰아버지 댁에서 길어와야 했고, 부모님이 퇴근이 늦으면 큰아버지 댁에서 기다려야 했습니다. 큰아버지 댁 아이들은 자주 저희를 괴롭혔고, 저희는 남의 눈치를 보며 생활을 했습니다. 부모님은 자주 다투시며 손찌검까지 하셔서 저는 무서웠고, 이런 가정에 있고 싶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저는 어릴 때부터 몸이 약해 자주 아팠기에 부모님의 관심을 매우 바랐습니다. 하지만 그때 부모님은 일이 매우 바빠서 아이들을 돌볼 여유가 없었기에, 저희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관심이 부족했습니다. 저는 매우 자신감이 없었고 자신의 운명이 좋지 않다고 원망했으며, 남을 질투하고 행복과 출세를 매우 갈망했습니다. 이후에 저는 대학에 합격했고 비교적 좋은 직장을 얻어 그 시대의 엘리트가 되었습니다.
파룬따파로 새 삶을 얻다
제가 자신의 목표를 이루고 세상에서 큰일을 해보려 할 때, 제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습니다. 저는 심각한 심장병에 걸렸고 심실성 기외수축이 나타났습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답답하며 온몸에 힘이 없었고, 동시에 심각한 불면증, 소화불량, 변비, 빈혈, 생리불순, 멍함 등의 증상이 나타났습니다. 저는 교육계에 있었는데, 업무 스트레스가 크고 업무량이 많았으며 경쟁이 치열했습니다. 저는 명리심(名利心, 명예욕과 금전욕)이 강하고 이기려 드는 성격 때문에 동료들과의 관계도 매우 긴장됐습니다.
이때 저는 결혼적령기였는데, 어떻게 결혼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당시 제 학력과 직장 조건으로 볼 때, 조건이 낮은 사람은 찾기 싫었고 남들이 무시할까 봐 체면이 서지 않았으며, 조건이 높은 사람은 찾을 엄두를 못 냈고 제 건강이 좋지 않아 남들이 싫어할까 봐 걱정됐습니다. 그렇다고 안 찾자니 살 곳이 없었습니다. 그때 오빠는 이미 결혼해서 다섯 식구가 부모님과 함께 50제곱미터도 안 되는 방 두 칸짜리 집에서 살고 있었기에 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여기저기 병원을 다녔고, 중의원도 가보고 양방병원도 가봤지만 돈만 많이 쓰고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 후에는 기공(氣功) 수련을 시작했는데, 여러 종류를 연마해도 조금도 차도가 없었고 오히려 더 나빠졌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저는 자신의 건강과 삶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고 매일 절망 속에서 살았습니다.
1996년 중순쯤, 저는 다행히 대법(파룬궁)을 얻었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사람이 고난을 겪는 것은 나쁜 생각을 하고 나쁜 일을 해서라는 것을 알게 됐고, 인생의 의미는 반본귀진(返本歸眞, 진정한 자신의 본원으로 돌아감)이며, 오직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살아야만 생명이 진정으로 행복하고 진정으로 광명을 향해 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때부터 제 인생에 전환점이 찾아왔고, 제 생명에 질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제 몸에 변화가 나타났습니다. 원래 있던 각종 병증이 점차 사라졌으며, 정신 상태가 갈수록 좋아졌고, 동료와의 관계도 갈수록 원만해졌으며, 매일 충실하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어느 날, 연공장에서 예전에 알던 한 아주머니를 만났는데 그분이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동수님이 예전에 아팠을 때는 남자를 소개해주기가 걱정됐는데, 이제 동수님이 진정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하니 건강이 걱정되지 않아서 한 사람을 소개해주고 싶어요.” 이 사람이 바로 제 현재 남편입니다. 당시 저는 34살이었는데 저희는 얼마간 교제한 후 결혼했고, 결혼 후 얼마 되지 않아 임신했으며 그 후 예쁜 딸을 낳았습니다.
사부님께서 제 목숨을 구해주셨고 사부님께서 제 생명의 항로를 알려주셨으며, 사부님께서 저에게 가정을 주셨습니다.
명리를 담담히 여기고 집을 내놓다
제가 남편을 만났을 때 소개해준 분이 저에게 알려주셨습니다. “남편쪽 집에서 새로 100여 평방미터 짜리 방 3칸 집을 샀는데, 집은 시아버님 명의로 되어 있고 동수님의 결혼용이에요.” 결혼 후 저희는 시부모님과 함께 이 집에서 살았습니다. 당시 시누이는 아직 결혼하지 않은 상태였고 외지에서 장사하고 있었지만, 3개의 방 중 하나는 시누이의 몫으로 비워두었습니다. 시부모님이 이 새 집을 사실 때 시누이에게서 돈을 일부 빌렸고, 시부모님이 원래 살던 방 2칸 짜리 낡은 집으로 그 빚을 갚기로 했는데, 시누이도 당시에는 이 약속에 완전히 동의했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시누이가 안 된다고 하면서 새 집이 자기 것이라며 저희보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시누이는 이미 시아버님의 원래 방 2칸짜리 낡은 집을 팔아서 돈을 써버렸습니다. 그때는 한겨울이었고 당시 시부모님은 큰 고모님 댁에 가 계셨으며, 제 아이는 갓 한 살 정도였는데, 저희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시누이가 사무용 책상을 들여왔고, 그때부터 집에 자주 전화가 와서 무슨 회사냐고 물었습니다. 시누이는 아이가 자는지 안 자는지, 집안이 편한지 불편한지 상관하지 않고 계속 사람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녀가 저희와 함께 살 때는 집안을 아주 어지럽혔지만 한 번도 설거지를 하지 않고, 밥을 하지 않고, 방 청소를 하지 않아서, 제가 그 집에 들어온 날부터 편한 날이 없었습니다.
제 남편도 이 일로 매우 화가 났고, 저와 아이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해서 마음에도 없는 말을 했습니다. “당신이 정말 견디기 힘들면 우리 이혼해.” 그때 저도 압박감이 매우 컸고 남편 동료들, 친구들, 친척들 모두 이 일에 대해 매우 분노했으며, 시댁 사람들의 행동이 너무 말이 안 된다고 했습니다.
제가 수련하지 않았다면 저도 매우 화가 났을 것이고, 시누이와 싸우고 다투었을 겁니다. 하지만 저는 대법을 배웠기에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으로 자신을 요구해야 했습니다.
우선, 저는 남편을 생각해야 했습니다. 그때 남편은 저와 아이를 매우 아꼈고 이 가정을 위해 많은 것을 바쳤습니다. 저는 자신이 체면을 잃고 이익을 잃었다고 해서 그를 버리고 갈 순 없었습니다. 저는 그의 곤란한 처지를 이해해야 했고, 그를 위로하고 관심을 가져야 했습니다. 저는 그에게 말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이고, 저에게는 사부님과 대법이 있어서 괜찮아요. 생활에서 어떤 어려움을 만나더라도 저는 모두 대법에 따라 할 거예요.” 저는 결혼에 대해 한결같은 태도를 가지고 있으며 중화민족의 전통 미덕을 계승하고 있으니 안심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엄격히 대법 기준으로 자신을 요구했고, 점차 남편도 걱정스러운 마음도 내려놓았으며, 저희는 다시 예전의 화목함을 되찾았습니다.
다음으로, 저는 시누이를 생각해야 했습니다. 시누이도 쉽지 않았습니다. 당시 장사해서 돈을 많이 벌긴 했지만 거의 다 써버렸고, 지금은 장사가 적자를 봐서 예전의 영광을 잃었으며 기분이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시누이는 매우 체면을 중시해서 이 집으로 체면을 세우고 싶어 했습니다(당시 100평방미터 집을 가진 사람이 드물었음). 또한 그녀는 몇 년간 사귄 남자친구와 막 헤어졌는데 그 심정을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그 기간에 건강도 좋지 않았습니다.
저는 제 고통을 참고 남을 선하게 대해야 했습니다. 저는 남편과 상의해서 저희가 먼저 나가서 살고 집을 그녀에게 주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고, 저희가 결혼할 때 직접 산 가구 한 세트만 가지고 갔습니다.
제 많은 친척들, 친구들, 동료들은 모두 제가 너무 손해 봤고, 너무 많이 잃었으며, 너무 만만히 보였다고 생각했습니다. 제 남편 친구들, 동료들이 이 일을 알고는 모두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복이 있네요. 당신 부인이 파룬궁을 수련하니까, 그렇지 않았다면 누구도 집을 내놓지 않았을 거예요. 또 누구도 당신과 계속 살지 않고 진작 이혼했을 거예요. 파룬따파는 정말 좋아요!”
사실 제가 집을 내놓을 수 있었던 것도 시부모님을 생각해서였습니다. 당시 시부모님이 큰 고모님 댁에서 이 일을 알고 매우 화가 나셨고, 걱정하고 속이 타셨으며 난처해하셨습니다. 시아버님은 이 일로 매우 걱정하셔서 원래 있던 소화관 출혈이 또 재발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저와 남편이 이 일로 이혼할까 봐 걱정하셨고, 다른 한편으로는 시누이의 처지가 좋지 않아 감당하지 못할까 봐 걱정하셨습니다. 저는 제가 대법제자이기에 남을 선하게 대해야 하고 고통을 감내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어르신들을 생각해야 했고, 개인의 이익을 지키려고 어르신들을 고통스럽고 불안하게 해서는 안 됐습니다. 그래서 저와 남편은 모두 집 때문에 한마디도 다투지 않았고, 동시에 어르신들에게 화내지 마시라고 위로했습니다. 저희 둘의 관계는 아주 좋고 이 일로 어떤 문제도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시누이가 집을 원한다면 가져가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어르신들의 걱정스러운 마음이 내려가셨고 시누이도 만족했으며, 집으로 인한 파문이 파룬따파의 진선인 법리의 인도 하에 해결됐습니다.
파룬따파 수련으로 저는 만사에 모두 인연이 있고, 저를 좋지 않게 대하고 고통을 주는 모든 사람은 제가 전생에 그 사람에게 좋지 않게 하고 고통을 준 적이 있어서 이런 고통을 겪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겪는 것은 단지 조금의 고통일 뿐이고 대부분은 사부님께서 저를 대신해 감당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얻은 것은 비할 바 없이 귀중한 덕(德)입니다. 그들은 모두 저의 업력(業力)을 없애고 저를 제고시키는 것을 도와주고 있기에, 저는 마음속 깊이 그들에게 감사해야 하며, 자신의 과거 과실에 대해 깊이 사과하고 후회해야 합니다. 마음속으로 그들이 저를 용서하기를 바라며 그들이 하루빨리 진정한 행복을 얻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어머니가 대법을 인정하고 복을 받다
제 어머니는 90세 되던 해 설날 전날 밤에 넘어져서 뼈를 다쳐 그때부터 병상에 누워계셨습니다. 자녀들이 병원에 가시라고 권했지만 어머니는 절대 가지 않겠다고 하셨습니다. 이렇게 해서 자녀들이 번갈아가며 어머니를 모시게 됐습니다. 어머니는 매우 심하게 다치셔서 온몸이 극심한 통증에 시달리셨고, 몸을 뒤집을 수도 없었으며, 배변이 곤란했고 소변은 실금이 있었으며, 자주 이것저것 보인다고 하셨고, 때로는 또렷하다가 때로는 흐리셨으며, 몸이 까맣게 마르고 앙상한 뼈만 남으셨습니다. 어머니는 기분이 매우 좋지 않으셨고, 계속 너무 고통스럽고 이런 나이에 살아있는 게 너무 괴롭다며 살고 싶지 않다고 하셨습니다.
그 시기에 어머니는 왜인지 거의 매일 화를 내셨고, 어머니를 모시는 자녀들을 입에 담지 못할 말로 욕하셨습니다. 음식을 잘못 만들어서 정말 쓸모없다느니, 아주 오래된 일을 들먹이며 저희를 나무라셨습니다. 특히 자녀들이 파룬따파를 수련한다고 여러 차례 중공 인원들이 찾아와 괴롭힌 것이 두려워서 저의 대법 수련을 단호히 반대하셨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에 수련하라며 저를 쫓아내기까지 하셨습니다. 사실 저희 집 자녀들은 어머니께 매우 효도했고 어머니도 예전에는 이렇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의 다른 무리한 행동에 대해서는 저는 계속 관용과 인내, 말대꾸하지 않기, 어머니의 고통을 이해하는 등으로 대했습니다. 하지만 어머니가 제가 대법 수련하는 것을 반대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단호히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단호하고 의연하게 어머니께 말씀드렸습니다.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갈라져도 제가 대법을 굳건히 수련하는 마음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누가 뭐라 해도 소용없습니다.”
다음 날, 저는 또 어머니를 뵈러 갔는데 어머니는 평소와 달리 저에게 사과하시면서 저에게 잘못했다고 하시며, 저더러 어머니의 잘못을 탓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저는 정말 어머니께 화내지 않을 것이며, 저는 사부님께서 가르쳐주신 진선인의 기준대로 해야 해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저는 어머니께 대법은 좋은 것이고 파룬궁은 박해받고 있는 것이며,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시면 사부님께서 반드시 어머니를 구해주실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어머니는 아무 말씀도 하지 않으셨지만 외우지는 않으셨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가 정말 너무 괴로워하셔서 저희에게 살려달라고 하셨습니다. 저희는 말씀드렸습니다. “지금은 누구도 어머니를 구할 수 없고, 오직 대법 사부님만이 어머니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대법 사부님께 구해달라고 빌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저희도 어머니와 함께 외울게요.” 이번에는 어머니가 진심으로 외우셨고, 외우다 외우다 주무시게 됐는데 깨어나서 많이 좋아지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어머니는 시간 날 때마다 9자 진언을 외우시고 대법 사부님이 좋다고 하셨으며, 어머니의 건강은 하루하루 좋아지셨습니다.
이 기간에 어머니는 많은 신기한 일을 겪으셨습니다. 어느 날 밤, 어머니는 반쯤 잠든 상태에서 눈앞에 운동장이 보였고 그 안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똑바로 서 있었으며, 한 사람이 손에 막대기를 들고 어머니의 이름을 짚으며 어머니를 찾아 목숨 빚을 받으러 왔다고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매우 두려워하시고 무서워하셨는데 이때 대법 사부님께서 어머니 곁에서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여기 있다”라고 하시자 목숨을 빚으러 온 사람이 사라졌고 사부님께서 어머니의 목숨을 구해주셨습니다. 어머니는 계속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라고 하셨습니다.
또 한번은 어머니가 침실에서 많은 검은 그림자들을 보셨는데(다른 사람들은 보지 못함) 아무리 쫓아내려 해도 쫓아낼 수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나중에 계속 몸에 지니고 계시던 호신부(護身符)를 꺼내서 그것들에게 흔드시자 곧바로 이 검은 그림자들이 사라졌습니다. 예전에 어머니는 중공 악당에 깊이 세뇌되셔서 악당을 두려워하시고 대법 진상 호신부를 차고 다니시기를 두려워하셨는데, 이제는 호신부를 매일 몸에 지니시고 대법의 위덕과 신기함을 직접 목격하셨습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보았습니다.
어머니는 전신에 발진이 나고, 다리가 아프고, 허벅지가 자주빛으로 멍이 들고, 열이 나고, 기침이 나고, 가래가 나오고, 귀가 아프고, 허리가 아픈 등의 증상이 나타나셨는데, 매번 꽤 심각했지만, 어머니는 이것이 대법 사부님께서 자신의 몸을 정화시켜주시고 구해주시는 것이라고 굳게 믿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주사도 맞지 않고 약도 먹지 않으셨고, 단지 몇 번 다리가 너무 아파서 약을 조금 바르셨을 뿐입니다. 어떤 증상들은 일정 기간 견디시면 완전히 나았고, 어떤 증상들은 몇 번 반복됐지만 매번 점점 가벼워졌습니다. 어머니는 전에 위장이 매우 좋지 않으셨는데 이제는 많은 음식을 드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또한 어머니는 지금까지 누워계시면서도 욕창이 생기지 않으셨습니다. 어머니는 진심으로 사부님과 대법에 감사드리고 계십니다. 이제 어머니는 시간이 나실 때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대법 사부님 좋으십니다!”를 외우십니다.
맺음말
파룬따파는 만고에도 얻기 힘든 고덕대법(高德大法)으로서 사람의 도덕을 되살리고 심신을 정화시킬 수 있습니다. 파룬따파는 자비롭게 일체 중생을 제도하며 우리를 진정한 행복과 광명의 길로 인도합니다. 귀중한 세인들이여, 빨리 깨어나시기 바랍니다. 더는 거짓말에 속지 마시고 이 만고의 기회와 인연을 놓치지 말며,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2/14/486035.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12/14/4860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