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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윈은 ‘고통 속에서 선량함을 지키면 신의 구원을 받는다’고 가르친다

글/ 대만 대법제자

[명혜망] 션윈예술단이 17년간 공연을 해오는 동안, 전 세계 관객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션윈의 뛰어난 예술적 표현력을 찬사하는 것에서 시작해 중화전통문화의 가치를 숭상하고, 션윈 예술가들의 정신력에 감탄하며, 정의로운 기운과 신성(神性)이 가져다주는 광명과 희망을 느끼고, 나아가 션윈이 전하는 메시지를 깨닫고 창세주의 제도에 감사하게 되기까지, 나는 션윈이 사람을 구하는 과정을 지켜볼 수 있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정법과 법정인간, 두 단계로 하지 않는가. 미래의 그 한 걸음은 바로 사람, 여기에 하는 것으로 전면적으로 삼계, 인류, 성체와 지구, 생명과 인체의 관계, 인류사회 발전의 매 한 걸음의 목적을 말하려고 하는데, 그것은 신이 사람을 만든 등등 인류의 진실한 역사이다. 모든 인류의 일은 모두 말하려 하는데, 사람이 믿지 않는 일체도 모두 펼쳐질 것이다.”(각지 설법4―2003년 애틀랜타법회 설법)

작년에 사부님께서는 매체를 통해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를 발표하셨고, 올해 또 ‘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를 발표하셨다. 우리는 노정이 곧 법정인간으로 들어서는 것임을 알 수 있다!

“말후(末後)가 도래하자, 창세주는 천체 중의 수많은 신ㆍ왕ㆍ주와 그리고 더욱 거대한, 천체의 한 지역을 주재(主掌)하는 각각의 대신(大神)ㆍ대각(大覺)들이 하세하여 사람으로 전생하도록 동의했으며, 그들의 모든 지혜와 능력을 봉하고, 가장 고생스럽고 가장 무능력하고 지혜가 없는, 완전히 봉폐(封閉)된 인체 내에서 고생을 겪고 소업하게 하며, 고생 속에서 정념에 의거하여 선량한 본성을 지키게 하는데, 그래야만 뭇 신과 창세주에 의해 정시(正視)될 수 있고, 비로소 미래에 의해 승인될 수 있다.[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

나는 이것이 사부님께서 전 세계에 닥쳐올 재난을 겨냥해 중생을 위해 자비롭게 말씀하신 법이며, 세상 사람들에게 ‘고통 속에서 선량함을 지키면 구원받을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신 것임을 이해할 수 있었다.

어떻게 고통 속에서 선량함을 지킬 수 있는가?

션윈 무용극 ‘선(善)의 힘’에서는 파룬따파 수련생이 생명의 위험도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들을 박해한 악질 경찰을 구해준다. 이 경찰은 선(善)의 감화를 받아 점차 악행을 멈추고 신을 믿는 마음이 생겨나 마침내 신의 제도를 받게 된다. 대법제자의 이처럼 원수에게 은덕을 베푸는 행위는 전 세계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다!

‘식당 이야기’에서는 본래 서로 경쟁하던 두 식당이 등장한다. 한 식당에 갑자기 불이 났는데 다른 식당은 고소한 마음을 품지 않고 오히려 불을 끄는 데 도움을 주며 ‘남의 불행이 곧 나의 불행’이라는 정신을 보여줬다. 결국 두 식당은 과거의 악감정을 모두 털어내고 화목하게 지내게 됐다.

매년 반(反)박해를 주제로 한 무용극에서는, 박해로 죽음을 맞은 파룬궁수련생의 가족(역시 대법제자)은 가족을 잃은 깊은 비통에도 불구하고 경찰에게 보복하지 않았으며, 대부분의 경우 악질 경찰들은 신의 위엄에 놀라 도망쳤다. 결국 수련인은 ‘신에 대한 신념’을 굳건히 지켜 신의 보호를 받아 승천하거나 죽었다가 부활했다. 많은 관객들은 신 또는 창세주의 자비로운 제도를 느꼈고 고통과 절망 속에서 광명과 희망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션윈은 최고의 예술적 형식으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선보이면서 중국 5천년 문화의 정수를 통해 관객들에게 어떻게 고통 속에서 선량함을 지킬 수 있는지 가르쳤다. 신에 대한 믿음, 남의 불행을 자신의 불행으로 여기는 마음, 원수에게 은덕을 베푸는 정신이야말로 중화 정통문화의 정수이다.

현재 세계 정세는 순식간에 변하고 있으며 전염병이 끊이지 않고 전쟁도 일촉즉발의 상황인데, 앞으로 고통스러운 시기는 피할 수 없을 것이다. 많은 매체에서는 말세의 대재난에 관한 예언을 열띠게 논하고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죄업을 갚기는 당연히 매우 괴로운데, 업력은 사람이 쟁투하게 하고, 전쟁이 있게 하며, 질병이 있게 하고, 고달픔이 있게 하며, 굶주림이 있게 하고, 가난이 있게 하는데, 이로 인하여 고통스럽다. 죄업은 물론 또 큰 것이 있고 작은 것이 있는데, 또한 바로 업이 큰 것이 있고 업이 작은 것이 있어서, 인생에는 비로소 빈부의 차이가 있다. 사람이 미혹 중에서 선량함을 지키면 업을 적게 지을 것이다! 고생을 적게 할 것이다!”[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

일부 관객들은 션윈을 관람한 뒤 인터뷰에서 “저는 좋은 사람이 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나는 션윈이 ‘고통 속에서, 미혹 속에서 선량함을 지키고 신을 믿으면 마침내 신(창세주)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중요한 메시지를 전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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