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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세력의 박해에서 뛰쳐나오자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지금도 구세력의 박해에서 벗어나지 못한 수련생이 있다. 난(難)이 닥칠 때마다 여전히 모든 것을 구세력의 안배와 박해로만 여기며, 법리에 대한 이해가 분명치 않아 법의 관점에서 문제를 보지 못하고, 자신의 심성과 깨달음을 높이는 데 마음을 쓰지 않으며, 사람을 구하는 사명을 인생에서 마땅히 있어야 할 자리에 두지 못하고 있다.

사부님께서는 ‘정진요지-대폭로’에서 말씀하셨다. “우리가 속인사회의 형세를 개변하여 전반적인 사회여론이 반대로 된 형세하에서, 누가 여전히 대법(大法)이 좋다고 하는지, 누구의 심태(心態)가 변화하는지를 보기만 하면, 단번에 다 드러날 것이 아닌가?”

“대법(大法)은 우주적이며, 속인사회 속까지 관통한다. 이렇게 큰 법을 전함에 일체 모든 것을 배치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발생한 일은 대법제자의 心性(씬씽)을 고험하는 것이 아닌가? 무엇이 수련인가? 당신이 좋다고 말하고, 내가 좋다고 말하며, 여러 사람들이 다 좋다고 말한다면, 사람의 마음을 보아 낼 수 있겠는가? 바로 관건적 시각에 사람의 마음이 어떠한 것인가를 보아야 한다. 일부 마음을 버리지 않는다면 부처마저도 감히 팔아먹을 수 있을 것인즉, 이것이 작은 문제인가?”

“우리는 바로 수련에 정진하지 못하는 그러한 제자들로 하여금 자신의 부족을 보게 하고, 그럭저럭 지내는 그러한 사람들로 하여금 표현해 내게 하며, 다른 형식으로 대법을 파괴하는 그러한 자들로 하여금 드러나게 하고, 진수(真修) 제자들로 하여금 원만하게 한다.”(정진요지-대폭로)

일체 수련 환경은 모두 사부님의 질서 있는 안배다. 구세력이 행한 이 모든 것도 수련 중의 좋은 일로 여겨 자신을 제고하는 데 이용할 수 있다.

많은 수련생이 아직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장계취계(將計就計, 상대의 계략을 역이용함)’ 이 법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으며, 여전히 “7·20 이후 사부님께서는 개인에게 난을 안배하신 적이 없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장계취계’하여 구세력이 행한 이 모든 것을 수련에서 제고하는 데 이용한다는 이 안배를 당신은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가?

장계취계하여 구세력의 박해를 이용해 자신의 수련에서 제고할 수 없다면, 구세력이 안배한 박해에서 벗어나기가 매우 어렵고 매우 위험하게 된다. 왜냐하면 당신이 구세력의 모든 것을 받아들인 것이 되어, 사부님의 장계취계라는 이 층차의 법에서 수련하는 길을 걷지 않는 것으로 되기 때문이다.

사부님께서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다”라고 말씀하셨다. 사부님께서는 경문 ‘법난(法難)’에서 말씀하셨다. “법난 중에서 또 최후에 남겨질 생명과 도태될 생명을 선택하고 있는데, 또한 대법제자 중에 될 수 있고 될 수 없는 사람을 포함한다.”

우리 모두 사부님의 자비를 소중히 여기자! 매일 형식적으로 세 가지 일을 하지 말자. 대법은 직지인심(直指人心)이니, 오직 진정하고 착실히 수련[眞修·實修]해야만 티끌 하나 묻지 않은 탁세청련(濁世靑蓮)이 되어 원만에 이르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갈 수 있다.

 

원문발표: 2024년 12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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