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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으로 뇌졸중 가상을 돌파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6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에 입문했고, 올해 79세입니다. 2016년 어느 날, 우리 법공부 모임에서 공부하던 날이 기억납니다. 오전에 법공부를 하다가 정오 12시에 정념을 보낸 후 간단히 식사를 하고 오후에 이어서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갑자기 어지럽고 눈앞이 캄캄해져서 재빨리 앉았는데, 저도 모르게 오른쪽 입가에서 침이 흘렀고 뇌는 맑았으나 말을 할 수 없었으며 오른쪽 반신을 움직일 수 없었습니다. 일반인의 뇌졸중 증상과 비슷했습니다.

한 수련생이 갑자기 제 상태가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 급하게 “어떻게 된 거예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초조했지만 말을 할 수 없었고, 당시 머릿속이 하얘져서 ‘나는 수련하는 사람이지 일반인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한참을 애쓰다가 ‘가상’이란 두 글자를 내뱉었고, 마음속으로 사부님 말씀을 떠올렸습니다. “나는 리훙쯔(李洪志)의 제자이다. 다른 배치는 다 필요 없고, 모두 승인하지 않겠다. 그러면 그것들은 감히 하지 못하므로 모두 해결될 수 있다. 만일 당신이 정말 할 수 있다면, 입으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할 수 있다면 사부는 반드시 당신을 위해 처리해 줄 것이다.”(2003년 정월대보름 설법) 저는 마음속으로 계속 정념을 보냈습니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고 사부님 말씀만 따를 것이며 다른 것은 듣지도, 믿지도, 원하지도, 승인하지도 않겠다. 사부님께서 날 위해 안배하신 길만 갈 것이며,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주관하시고 사부님 관할 하에 있으니 어떤 사악도 나를 박해할 자격이 없다.’ 저는 정법 구결을 외웠습니다.

오후 법공부 전에 수련생들이 먼저 저를 도와 함께 정념을 보냈습니다. 그런 다음 법공부를 하면서 각자 한 단락씩 읽었는데, 제가 발음이 불분명하고 매우 힘들게 천천히 읽자 수련생들은 더는 저보고 읽지 말라고 해서 그냥 듣고 마음속으로 따라 읽었습니다. 약 두 시간이 지나자 혼자서도 읽을 수 있게 됐고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와서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사부님은 자비로우시고 법은 위대하며, 사부님께서 또 제자를 위해 감당하셨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법공부가 끝나고 수련생들이 저를 집에 데려다주겠다고 했는데, 저는 말렸지만 결국 거절하지 못하고 수련생들이 집까지 데려다줬습니다. 우리 수련생들은 이렇게 진솔했습니다!”

집에는 저 혼자뿐이었고 아이들은 여행을 갔습니다. 수련생들이 떠난 후 컴퓨터를 켜서 명혜망을 보려고 했는데 비밀번호를 입력할 때 손이 말을 듣지 않아 입력할 수 없었고 컴퓨터를 켤 수 없었습니다. 이때 전화벨이 울려서 일어나 받으러 갔다가 바닥에 넘어졌는데, 오른쪽 다리에 감각이 없어서 마음속으로 ‘그것(사악)이 또 교란하고 있구나, 사부님 도와주세요’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바닥에 앉아서 사부님께서 대법제자에게 주신 신통 법력으로 악을 제거하고 제압하며 난잡한 것을 없애기 위해 정념을 보냈습니다. ‘나는 리훙쯔 사부님의 제자이며 수련 중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대법 속에서 바로잡을 것이다. 사악이 틈을 타서 박해하는 것은 절대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교란을 철저히 없애고 내 육신을 박해하는 사악한 생명은 없애버리겠다.’

약 한 시간이 지나자 온몸을 관통하는 열기가 느껴졌고 몸이 갑자기 편안해졌으며 다리도 움직일 수 있게 됐습니다. 이때 전화벨이 다시 울려서 일어나 받았더니 딸이 “왜 아까 전화를 안 받으셨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좀 바빴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때는 제가 아직 말을 제대로 못했던지 딸이 제 말을 듣고 “왜 그렇게 말씀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괜찮아”라고 대답했습니다.

딸은 급히 비행기 표를 구해서 돌아와 저를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습니다. 저는 “괜찮아, 그냥 말이 좀 불편한 것뿐이야. 사부님께서 보살펴주시니 곧 나아질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딸에게 전체 과정을 자세히 설명하는 동안 말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딸은 매우 감동하며 정말 신기하다고 했습니다! “사부님은 정말 좋으세요! 대법은 정말 위대해요!”

알고보니 제 어머니와 큰언니 모두 뇌졸중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 유전이 아닐까요? 저는 사부님 가르침에 따라 언행과 생각 하나하나를 법에 맞추고, 하루빨리 명예, 이익, 정을 내려놓고 각종 사람의 마음을 수련해서 수련에서의 부족함과 격차를 없애고 따라잡도록 하겠습니다. 수련 과정에서는 온갖 어려움과 시련이 따르지만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모두 좋은 일이며, 모두가 자신을 연마하고 수련하며 심성을 제고하고 층차를 높이는 데 쓰이는 것입니다. 제자는 오직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精進實修]하고 더 많은 사람을 구해서 사부님과 함께 집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사존께 절을 올립니다! 사존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2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1/20/4851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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