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올해 9월 23일 베이징시 옌칭현 공안이 파룬궁수련생 15명과 그들의 가족 2명(일반인)을 납치했다.
정법이 막바지에 이른 지금, 왜 이런 일이 발생했을까? 이 사건을 분석하여 교훈으로 삼고자 한다.
1. 표면적인 원인은 이들이 서로 휴대폰(또는 가족의 휴대폰)이나 위챗으로 연락하고 메시지를 주고받았으며, 일부는 일반인처럼 많은 시간을 휴대폰으로 돈벌이하는 데 사용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도청과 감시를 당했다. 하지만 이것은 표면적인 것일 뿐, 더 깊은 원인이 있다.
2. 더 깊은 원인: 이 수련생들의 수련 상태를 살펴보자.
아래 몇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1) A수련생은 변호사로, 최근 몇 년간 법을 얻었고 신분이 노출되지 않아 수련생들을 위해 변호를 했지만, 형편이 어려운 수련생들에게도 변호사 비용을 받았다. 어떤 수련생이 A에게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당신도 법을 실증하는 것인데 대법제자들은 법을 실증할 때 사비를 쓰는데, 당신이 법을 실증하면서 수련생의 돈을 받아서는 안 됩니다!”(A는 퇴직금이 넉넉해 생활이 어렵지 않았음) A는 이 말을 듣고 반신반의하며 받은 변호사 비용을 한 협조인에게 가져가 수련생들에게 돌려주려 했다. 하지만 결국 수련생들에게 돌려주지 않았고 나중에 누군가 이 일을 물었을 때 A는 “변호사는 돈을 버는 직업”이라고 했다. 우리는 이것이 그 협조인의 말이라는 것을 알고 있고, 물론 A의 관념에도 부합했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A가 있는 법률사무소의 면허에 문제가 생겨 더 이상 수련생들을 변호할 수 없게 됐다. 이때 A는 안으로 찾지도 않고 수련생들의 충고도 받아들이지 않았다. 몇 달 후 법률사무소의 면허도 나왔지만 A는 병상에 누워 병원에 입원하게 됐고 많은 돈을 썼으며 목숨을 잃을 뻔했다! 아마도 지금도 A는 자신이 어디서 잘못했는지 깨닫지 못하고 있을 것이다. 지금은 약도 먹고 건강보조식품도 먹으며 동시에 마사지도 받고 있는데, 마사지 비용 때문에 빚을 많이 졌다고 한다. 한손으로는 인간을 붙잡고 한손으로는 신을 붙잡고 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사악은 모든 기회를 놓치지 않는바, 당신들의 일념 일행 모두 사악은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당신들이 무엇에 집착하면 사악은 그것을 강화하는데, 당신들의 사상이 바르지 않으면 그것들은 당신을 이지적이지 않도록 한다. 모두 대법을 위해 지급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도리어 염치없이 수련생에게 보수를 요구하고 있다. 당신은 수련하는 것인가? 당신은 누구와 조건을 따지고 있는가? 수련인의 형상은 어디로 갔는가? 수련인의 위덕을 어떻게 수립하겠는가? 당신은 사부가 당신들을 이끌고 속인의 정치를 하는 줄 아는가?”(각지 설법4-2004년 시카고법회 설법)
2) 어떤 협조인은 오랫동안 명예에 집착하고 자아에 집착하며 한 무리의 사람들을 끌어들여 자신의 지배를 따르지 않으려는 수련생들을 배척했다. 수련생들의 충고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2019년 우한폐렴 대유행이 발생했을 때, 이 협조인은 수련생들의 의견을 듣지 않고 발정념으로 대유행을 막으려고 고집했다. 사부님의 경문이 발표된 후에야 이 생각을 포기했다.
이 협조인은 수련생들 사이에서 작은 집단을 만들고 개인숭배를 하며 제멋대로 행동했고, 외출할 때마다 수련생에게 차로 데려다 달라고 했다. 한번은 수련생이 차로 그녀와 다른 수련생를 집에 데려다주다가 그들 셋과 수련생 집의 부부가 현장에서 경찰에게 납치됐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들과 운전한 수련생의 차는 오랫동안 감시를 당하고 있었다.
이 협조인은 한 수련생(현재는 세상을 떠났음)에게 자신을 데리고 수련생들이 아는 자료점을 모두 둘러보자고 했지만 거절당했다.
이 협조인은 구치소에 들어가자마자 ‘전향(수련 포기)’했다. 경찰과 관계를 매우 좋게 유지했다고 한다. 결국 2년 8개월 형을 선고받았고, 올해 2월 출소한 후 수련생들이 ‘엄정성명’을 쓰라고 권했지만 그녀는 “인식이 높아지고 실천한 후에 쓰겠다”며 수련생들의 선의의 권고를 거절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대법제자로서 당신의 일체는 곧 대법(大法)이 구성해 준 것이며 가장 바른 것으로서, 오로지 일체 바르지 못한 것을 시정할 수 있을 뿐인데, 어찌 사악에 머리를 숙일 수 있겠는가? 어찌 사악에 그 무엇을 보증할 수 있겠는가? 설령 진심으로 한 것이 아닐지라도 역시 사악에 타협한 것이라, 이는 사람 중에서도 역시 좋지 못한 행위로서 신(神)은 이런 일을 절대 하지 않을 것이다. 박해 받는 중에서 설령 정말로 이 인피(人皮)가 벗겨진다 해도 대법(大法) 수련생를 기다리는 것은 마찬가지로 원만이다. 반대로, 어떠한 집착과 두려운 마음도 모두 당신을 원만하게 할 수 없다. 그러므로 어떠한 두려운 마음일지라도 그 자체가 바로 당신이 원만할 수 없는 관(關)이자 또한 당신이 사악한 방향으로 전화(轉化)하거나 배반하게 되는 요소이다.”[정진요지2-대법(大法)은 견고하여 파괴할 수 없다]
“무슨 잘못된 일을 했다면 어찌하겠는가? 그렇다. 내가 과거에 말했듯이, 나는 이 한차례 박해가 결속되지 않았기에, 모든 사람에 대해 말하면, 모두 아직 계속 수련할 기회와 잘할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 나는 이 말을 한 적이 있지만, 당신들은 알아들어야 한다. 늘 당신이 좋아하는 일면으로만 생각하지 말라. 내가 말한 것은, 박해가 결속되지 않았으면, 당신에겐 아직 기회가 있다는 것이고, 당신에게 아직 기회가 있지만, 당신에게 준 기회를 당신이 이용하지 않고, 당신에게 준 기회인데 당신이 여전히 자신을 방임하고 있다면, 그럼 당신은 곧 자신을 망치고 있다.”(각지 설법13-2015년 미국서부법회 설법)
수련생들이여, 아직도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를 느끼지 못하는가? 아직도 그 속인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는가? 돌아오라. 잘못을 알면 고치면 되고 수련생들은 당신을 얕보지 않을 것이다. 수련 중에 누가 잘못하지 않았겠는가? 잘못이 있을 때가 바로 집착이 드러나고 집착을 수련해 없애는 기회다.
3) 협조인을 숭배하는 한 수련생은 위의 협조인이 납치됐다는 말을 듣고는 크게 놀라며 하늘이 무너진 것 같다고 했다! 이렇게 맹목적으로 숭배하고, 법을 배우지 않고 사람을 배우며, 이렇게 큰 의존심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수련하고 있는 것인가? 당신은 남도 해치고 자신도 해치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협조인의 집착하는 자아, 제멋대로인 행동이 당신들과 무관하다고 할 수 있는가?
협조인이 ‘전향’한 것에 대해서도 변명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전향’한 것은 잘못이 아니다.” 이것도 아마 이 숭배받는 협조인의 관점일 것이다.
이 수련생은 누가 주는 돈이든 받는다. 몇천 위안이든, 천 위안이든, 백 위안이든, 몇십 위안이든 다 받는다. 해야 할 일은 하지 않으면서 돈은 받아 챙긴다. 당신은 얼마나 많은 돈을 모았는가? 이 돈을 어떻게 쓰려고 하는가? 사부님께서 이 법을 아주 엄숙하게 말씀하셨는데 자신을 망치지 말라!
4) Y수련생이라는 또 다른 수련생은 약 10년 전부터 수련생들에게 돈을 요구했다. 밥도 거의 먹을 수 없을 정도로 가난하다고 했다! 그러자 한 수련생이 생각했다. ‘그는 늘 날 도와주는데 어려움이 있으면 나도 도와줘야지!’ 그래서 Y에게 생활비로 쓰라고 돈을 줬다. 그때 Y는 자주 수련생들에게 자신이 너무 가난하다고 말했다. 문제는 당시 Y가 큰돈을 벌려고 투자했다가 사기를 당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녀와 남편 모두 정식 공무원이었고 매달 적지 않은 퇴직금이 있었는데 어떻게 밥을 먹을 수 없는 지경까지 이르렀겠는가! 게다가 수련에서 도움을 줬다고 어떻게 돈으로 보답하게 할 수 있는가? 그것이 수련인이 해야 할 일인가?
Y는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하지 않으면서도 치장하는 데는 공을 들였다. 건강보조식품을 먹고, 수련생들에게 휴대폰으로 돈 버는 소프트웨어를 추천하는 데도 열심이었다.
또 베이징에서 온 한 수련생은 어느 대학 교수라고 하는데, 그녀는 발정념을 하지 않았다. 그녀 말로는 “나는 발정념을 할 줄 모르고 한 번도 발정념을 해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리고 수시로 수련생들과 큰소리로 다투는데 교란을 받고도 스스로 모르는 상태가 아닌가?
물론 이러한 일들의 발생이 우연한 것은 아니다. 바로 우리 수련생들에게 이러한 사람 마음이 있고, 시비를 가리지 못하고, 이러한 사람들을 높이 깨달은 사람으로 여기고 받들며, 그들에게 시장을 제공했기 때문에 이런 일들을 초래한 것이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다. “사실 우리는 누가 어떠하든 법은 오로지 하나이며, 오로지 이 대법(大法)에 따라 하는 것만이 비로소 진정한 표준이다.” “당신이 수련자가 되려고 하면, 전적으로 당신 자신의 그 마음에 의거해 닦아야 하며, 전적으로 당신 자신에 의거해 깨달아야 하는데, 본보기가 없다.”
우리는 오직 법을 잘 배우는 기초 위에서 대법이라는 진정한 표준으로 우리가 만나는 사람과 일을 가늠하고 대조해야만 그 진위, 좋고 나쁨, 옳고 그름, 정사(正邪)를 분별할 수 있다. 그래야 우리의 길을 바로 걸어갈 수 있고 세 가지 일을 잘할 수 있다. 우회로를 적게 걷고 서약을 이행하자.
원문발표: 2024년 11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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