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해외 파룬궁수련자
[명혜망]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창시자이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서 2024년 9월 30일에 새 경문 ‘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를 발표하시어 세 번째로 모든 중생에게 설법하셨다. 세계 각지의 파룬궁수련자들은 진심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리며, 새 경문을 반복해서 읽으면서 우주와 정신 영역에 대해 더욱 깊이 있게 깨달았고, 우주 특성인 ‘진선인(眞·善·忍)’을 따라야만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본문에서는 일부 파룬궁수련자들의 깨달음을 독자들과 나누고자 한다.
캐나다 수련자 “새 경문, 사람을 더욱 선량하게 해”
캐나다에서 온 소니아 룰로(Sonia Rouleau)는 새 경문을 읽을 때마다 인류사회에 대한 인식이 더욱 깊어지고, 대법 수련에 대한 신념이 더욱 굳건해지며, 마음도 더욱 평온해진다고 했다.
소니아는 “평온하고 마음이 편안합니다”라며, 인류사회가 미혹의 사회로 만들어진 것은 그 배후에 더 높은 배치가 있어서이며, 이는 인류에게 이롭고 ‘선(善)에는 선한 보답이 있고, 악(惡)에는 악의 보응이 있다’라는 우주 법칙에 부합한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했다.
“(사람들은) 업력을 갚을 수 있고, 언젠가는 깨어나 구원될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 그들의 반응을 통해 그들의 내면과 깨우칠 수 있는 품성을 아주 분명히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새 경문은 또한 그녀가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도 선량함을 유지하고 타인을 이해하게 했다. 그녀는 “(인류사회가) 다층차에서 만들어진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되어 만나는 사람들에 대해 더 많은 동정심을 갖게 됐고, 최대한 사람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지 않으려 하며, 부정적인 생각이 머릿속에 떠오를 때도 더 빨리 알아차릴 수 있게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모든 사람이 사부님의 새 경문에서 말씀하신 대로 한다면 더 나은 사람이 될 것이며, 삶에서 겪는 모든 고통과 시련에는 다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선량해지고 창세주께 더욱 겸손해질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그녀는 “저는 매일 다른 분들에게 이 글을 추천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멕시코 대법제자 “이는 인성에 대한 창세주의 부름”
멕시코에서 온 플로렌티나(Florentina)는 처음 ‘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라는 제목을 읽었을 때, 이 글이 인성에 대한 창세주의 부름이라고 느꼈으며, 창세주의 거대한 자비와 미혹의 인류 세계를 만드는 방식으로 중생을 제도하신다는 것에 그녀의 마음이 깊이 감동됐다고 했다.
플로렌티나는 이 글이 우리에게 인류가 이 지구에 온 것은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죄업을 없애고 진정한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이며, 동시에 “선량한 본성을 지키는”(인류사회는 왜 미혹(迷)의 사회인가) 것을 상기시켜준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신앙 있는 사람들이 이 경문을 읽는다면, 글 속에 드러난 천기(天機)가 그들의 영혼을 승화시키고 그들에게 적극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일반인이나 신앙이 없는 사람들에게도 이 글이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선량함을 지키고 도덕을 수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었다.
그녀는 “도덕을 제고하고 선량한 본성이 드러나게 해야만 창세주와 뭇 신들의 인정을 받을 수 있고 미래가 있을 것입니다. 말세의 구원이 시작될 때 그들은 반드시 선택되어 구원될 것이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플로렌티나는 다른 사람들에게 새 경문을 추천할 것이라고 했다. 이는 그들에게 선량한 본성을 찾을 기회를 줄 것이며, 이 미혹의 세계에서 이 글이 구원되어 진정한 고향으로 돌아가기를 바라는 모든 이에게 희망을 줄 것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창세주께서는 가장 큰 자비로 이 세계를 만드셨습니다. 그분께서는 진정으로 자신의 백성을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인도 대법제자 “경문이 도덕과 겸손을 수호하도록 깨우치다”
인도 중앙 실크국(Central Silk Board) 고위 과학자인 아마데브 싱(Amardev Singh) 박사는 이 글을 다 읽었을 때 머릿속의 첫 번째 생각은 우주가 이토록 거대하다는 것이었다고 했다.
“이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우리가 얼마나 지식이 많은가’라고 늘 주장하는 사람들, 그들은 사실 미혹 속에서 허상을 추구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2020년에 아마데브는 인터넷 무료 공법 교실을 통해 법을 얻고 수련을 시작했으며, 심신이 크게 이로움을 얻었다. 그는 사부님의 새 경문이 자신이 더 잘하도록 격려했으며, 진선인 법리를 따라 심성을 착실히 수련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긴박감이 든다고 했다.
그는 “수련자로서 우리는 늘 깨어있는 주의식(主意識)을 유지하고, 어떠한 부도덕한 행위도 하지 말아야 하며, 업력을 만들어서는 안 되고, 업력을 줄여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 경문이 설명한 고층차 법리가 사회 도덕의 타락을 막을 수 있고, 사람들이 잘못을 경계하게 하며, 그들이 좋은 사람이 되도록 격려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이 글은 매우 추천할 만합니다. 현재 사회의 도덕이 매우 빨리 타락하고 있으며, 사람들은 결과를 모른 채 잘못을 저지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이 글을 읽으면 마음가짐이 바뀔 수 있습니다. 나쁜 것에서 좋은 것으로 바뀌는 것은 머지않은 장래에 그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인도의 젊은 파룬궁수련자이자 수학 교사인 프리양카(Priyanka)는 새 경문이 설명한 이치가 과학적이면서도 심오하고, 세속에 빠지지 않으며, 우주에 대한 묘사가 충격적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사부님께서 인류가 왜 미혹 속에서 살고 있는지, 사람이 어떻게 미혹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말씀하셨습니다. 우주의 진상을 알게 되니 충격적입니다”라며 “인류는 우주의 진실한 상태를 볼 수 없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프리양카는 새 경문이 분명하게 설명했듯이, 창세주의 무조건적인 사랑이 인류에게 구원과 선량함으로 돌아갈 기회를 주었으며, 우리는 세계가 이미 얼마나 무서운 정도로 미끄러졌는지 볼 수 있고, 사부님의 이 글이 인류에게 전통과 미덕으로 돌아가는 길을 남겨주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조건이 아무리 어려워도 인류가 본성을 지키고, 신앙을 갖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인류에게 희망이 있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이 글을 읽어볼 것을 강력히 권합니다. 이는 사람에게 믿음과 선량함을 줄 수 있고, 인류의 사상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루마니아 대법제자 “창세주의 거대한 자비를 잊지 말자”
루마니아에서 온 엘레나(Elena)는 이 경문을 다 읽고 나서 파룬따파 창시자께서 다시 한번 대법 수련자와 전 인류를 도우셨다는 것을 강하게 느꼈다고 했다.
이 글은 그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인생의 진정한 목적을 잊지 않는 것이며, 우리는 잠시 이 세상에 왔을 뿐이므로 과거에 진 악업을 갚는 것을 미룰 수 없다는 점을 상기시켰다. 세인들이 자신이 창세주의 자비로 인해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다면, 그들은 아마도 인생에서 직면하는 모든 고난과 시련이 다 업을 갚기 위한 것이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녀는 “시간이 빨리 흐르고 있으니 사람들은 하루빨리 깨어나 선량함으로 돌아가야 하며, 그래야 제도될 기회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엘레나는 새 경문을 이미 여러 번 읽었으며 읽을 때마다 창세주의 자비와 창세의 위대함을 더욱 깊이 느낀다고 덧붙였다.
“저는 사람들에게 이 글을 추천하며 그들이 깨달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그들이 깨어날 수 있을지는 확신할 수 없지만, 이는 씨앗을 뿌리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창세주께서 만물을 창조하신 크나큰 자비를 알고 감사해야 합니다”라며 “우리가 수억 년 동안 걸어온 모든 여정이 바로 이 순간을 위한 것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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