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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계는 사부님께서 주신 것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최근 며칠간 한 고객의 벽 미장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50대인 집주인이 제가 일하는 모습을 보더니 빠르면서도 전혀 피곤해 보이지 않자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었습니다. “곧 70이 됩니다”라고 답하자, 그는 깜짝 놀라며 “그 나이에 이렇게 힘든 일을 하시면서도 이렇게 가볍고 능숙하게 하시다니, 어떻게 보양하셨기에 이렇게 건강하신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생입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이렇게 건강한 몸을 주셨지요. 전에는 이렇지 않았어요. 온몸에 병이 있었고, 키가 180cm 가까이 되는데도 체중이 60kg도 안 됐어요. 일할 때도 기운이 없어서 조금만 해도 숨이 차서 헐떡거렸죠. 그래서 파룬궁을 시작하게 됐는데, 연공 후에 건강해진 겁니다.”

그러자 그는 매우 놀라며 “중국공산당(중공)이 말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르네요!”라고 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그 건물 전체 주민들이 파룬따파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됐습니다.

수련 전에 저는 여러 질병에 시달렸습니다. 만성 장염, 두통, 불면증에 기운도 없어서 조금만 일해도 식은땀이 났고, 성격도 급하고 거칠어서 가정이 불화했으며,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아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1998년 겨울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후 사부님께서 제 몸을 정화해주셔서 모든 병이 씻은 듯이 사라졌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병 없이 몸이 가벼운 그 놀라운 느낌을 진정으로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제 나이가 예순이 넘었고 20년 넘게 수련했지만, 약 한 번 먹지 않았고 주사 한 번 맞지 않았습니다. 미장일은 높은 곳에서 작업해야 해서 위험할 뿐 아니라 힘도 많이 듭니다. 힘을 적게 쓰면 벽이 고르지 않고 광택도 없으며 오래가지도 못합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일하면 매우 피곤할 텐데도, 저는 하루 종일 일해도 피곤을 느낀 적이 없습니다.

저는 지금 10여 무(畝, 1무는 약 200평)의 농사를 짓는데다 미장일까지 해서 연간 수입이 적지 않습니다. 이 모든 수입은 사부님께서 주신 것이고 파룬따파 수련으로 얻은 복입니다! 수련 전에는 늘 돈을 빌려 생활했습니다. 온몸에 병이 있어 몸이 좋지 않아서 돈을 벌지도 못하고 오히려 병 치료하느라 돈을 빌려야만 했습니다. 지금은 돈을 벌 수 있을 뿐 아니라 저축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하는 것입니다. 제 생계는 사부님께서, 대법이 주신 것이라고요!

저는 어디를 가든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제가 없었을 거라고 말합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대법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1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24/11/11/4848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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