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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종양이 사라지자 외과 교수가 마침내 탈당하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1999년 이전에 법을 얻은 노년 대법제자입니다. 수련하기 전에는 여러 가지 질병 때문에 병원 단골이 됐고, 동시에 의료계 종사자 친구들도 많이 사귀게 됐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 후에는 저를 괴롭혀 병원에 자주 가게 했던 10여 가지 고질병이 모두 사라져 20여 년 동안 약도 먹지 않고 주사도 맞지 않았습니다.

법을 얻은 초기에 가끔 예전 의료계 친구들을 만나면 어떤 이는 “이렇게 오랫동안 못 봤는데 병이 나았네요?”라고 했고, 어떤 이는 최근 병원에 어떤 새로운 첨단 의료장비가 도입됐는지 소개하면서 빨리 가서 치료효과를 체험해보라고 했습니다. 제가 파룬궁 수련 후 모든 질병이 빨리 나았고 지금은 무병무탈하다고 말하자 그들도 모두 제가 기뻐하며 파룬따파의 효과에 놀라워했습니다. 여러 의료계 친구들도 대법 수련에 들어와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직접 체험했고, 자신이 광명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것을 다행스러워했습니다.

하지만 의사인 한 친한 친구(외과 교수)는 몇 번이나 진상을 듣고 ‘삼퇴'(중국공산당 및 관련 조직 탈퇴)를 권유했지만 계속 명확한 태도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수련하기 전에 저는 그녀와 무슨 말이든 다 하는 친한 친구였는데, 그녀가 야간 근무할 때면 자주 저더러 함께 목욕하면서 이야기를 나누자고 했습니다. 그때 저는 심각한 류머티즘과 요추 추간판 탈출증 때문에 늘 파스를 잔뜩 붙이고 있었고, 침과 부항으로 인한 화상 흉터도 있어서 그녀가 다 알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제가 남이 주사 맞는 것도 보지 못하고 피도 무서워하던 사람이었는데, 질병의 고통 때문에 이를 악물고 자신의 몸에 실험하면서 침, 주사, 정맥주사, 간단한 마사지 기법을 배웠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저도 의사 친구에게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당신은 메스로 수술할 때 다른 사람 살을 가르는 게 무섭지 않나요?” 그녀가 말했습니다. “무섭지 않아요. 이건 의사의 천직이에요. 수술은 사람의 고통을 덜어주는 것이지 사람을 죽이는 게 아니라는 걸 알고 있어요.”

제가 그녀에게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적출해 해외에 판매하고 있으며, ‘1400례 사망사건’은 거짓이고, 이른바 ‘4·25’ 중난하이 포위 사건도 거짓이며, 모두 중공이 파룬궁을 모함한 것이라고 말하자 그녀는 매우 충격을 받고 분노했습니다. 제가 이어서 말했습니다. “당신은 외과 교수인데, 화상을 겪은 사람에게 쭝쯔(粽子, 중국 전통음식)처럼 붕대를 감을 수 있나요? 게다가 당신네 이렇게 많은 전문가, 교수가 병원에 입원한 사람이 죽지 않는다고 보장할 수 있나요?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해서 사람이 죽지 않을 수 있나요? TV에서는 파룬궁이 사람들에게 약을 먹지 못하게 하고 병원에 가지 못하게 해서 1,400명이 죽었다며 국민을 기만하고 있어요. 생각해보세요. 그때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병원 고질병 환자였다는 것은 차치하고라도, 정상적인 1억여 명이 파룬궁을 배워 연마하는데 몇 년 동안 천여 명이 죽었다면 많은 건가요, 적은 건가요?”

그녀는 듣고 나서 말했습니다. “인명은 천금과 같아요! 중공은 뭐든 다 거짓말을 만들어내네요. 이 나라는 끝장났어요. 정말 구제불능이에요.” 그녀는 당시 일반외과 당 지부 서기였는데, 제가 예전에 그녀에게 탈당을 권유하자 그녀는 고개만 저으며 일이 바빠서 나중에 다시 말하자며 회피했습니다.

2000년대, 제 수련 상태가 좋지 않아 심성 고비를 질질 끌며 넘지 못하고 한때 의기소침해져 나태했으며, 법공부와 연공도 따라가지 못했습니다. 자녀가 대학에 들어가자 자신도 마땅히 긴장을 좀 풀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여행도 다니면서 이곳저곳 구경하며 기분전환을 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번은 여행단을 따라 홍콩과 마카오에 갔는데, 여행 전 신체검사를 할 때 유방에 종양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저의 이 친한 외과 의사 친구가 알고는 걱정스럽게 물었습니다. “수술은 언제 할 거예요? 제거해야죠?” 그때 제 동창 한 명이 막 유방암 절제 수술을 했는데 지금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다 됐습니다. 제 친척 중에도 유방암 수술 후 세상을 떠난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여행 갔다 와서 다시 보죠”라고 했습니다. 그녀의 다년간 임상경험으로 볼 때 일단 악성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그 종양을 누르면 움직였고, 그녀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저도 만져볼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저는 깨달음이 좋지 않아 수련하니 병이라고 여기지 않았고 두렵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을 부정하지도 않았습니다. 마음속으로는 일단 나가서 기분전환도 하고 놀다가 다시 생각하고 싶었습니다. 정말 수술해서 몸이 엉망이 되면 일정 기간 회복이 안 되는데 어떻게 놀러 다니나 하는 생각만 했습니다. 놀러 가는 것만 생각했던 것입니다. 그때는 법공부를 적게 하고 속인 마음이 많아서 자주 자신이 수련인이라는 것을 잊곤 했습니다.

당시 몸에 문제가 생긴 것을 알고는 분명히 자신의 심성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행에서 돌아와서도 수술은 하지 않았는데 당시에는 아프지 않았고 이전처럼 매달 생리기간에만 유방이 그득하고 아픈 감각이 있다가 며칠이면 괜찮아져서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후에는 생리 전에 쿡쿡 아프기를 몇 번, 심지어 평소에도 가끔 아프자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습니다. 생리기간에 유방이 그득하고 아픈 것은 정상적인 생리현상일 수 있지만, 이렇게 아픈 것은 정상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게다가 저는 비록 정진하지는 못했지만,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 진상 알리기를 하고 세 가지 일도 견지하고 있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일찍이 제 신체를 정화해주셨고 이전의 여러 가지 질병도 모두 사라졌는데 다른 어떤 병에 걸릴 리가 없었습니다. 이것은 틀림없이 사악의 교란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법공부 시간을 늘리고 진지하게 마음을 담아 법공부를 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일찍이 저에게 발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하라고 일깨워주셨습니다. 어느 날 저녁, 수련생 집에서 법공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오랫동안 발정념을 했습니다. 먼저 사부님의 ‘2004년 뉴욕국제법회 설법’에서 선해(善解)하라고 가르치신 법을 암송했습니다. “우주는 정법(正法) 중에 있는데 내가 법을 실증하는 것을 교란하지 않는 것이라면, 나도 너희에게 모두 합리적인 배치를 해주어 미래의 생명이 되게 할 것이다. 선해(善解) 되려고 하는 자는 나를 떠나 나의 주위의 환경 중에서 기다려라. 만약 정말 나를 떠날 능력이 없는 자는 어떠한 작용을 발휘해서 나를 교란하려고 하지 마라. 장래에 내가 원만할 때면 내가 너희를 선해(善解) 시켜 줄 것이다. 완전히 나쁜 것들, 아직 나를 교란하고 있는 그런 것들은, 표준에 따라 남길 수 없는 것들은 제거할 수밖에 없다. 내가 제거하지 않아도 우주의 법이 역시 너를 남겨두지 않는다.” 그런 다음 확고한 일념을 발하여 다른 공간에 있는 신체의 사악한 영체를 청리했습니다. 대법제자의 신체는 병이 없고 대법을 실증하는 것이지 사악한 영체가 머무는 곳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정념이 강하고 집중된 상태로 약 30여 분간 발정념을 하고는 누워서 잠을 자고 더는 신경 쓰지 않았습니다.

뜻밖에도 그때부터 유방이 다시는 아프지 않았고, 이전의 생리기간에 있던 그득하고 아픈 감각도 사라졌습니다. 제가 이 일을 수련생에게 말하자 수련생도 발정념이 너무 영험하다고 느꼈습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에 감사드렸습니다. 저는 수련인이 진념(眞念)을 움직일 때가 바로 자신의 수련을 바로잡는 것이며, 자신의 층차를 빨리 제고할 수 있게 하고, 또한 다른 생명들에게 선(善)을 선택할 기회를 주어 그들이 좋은 미래를 가질 수 있게 하므로 매우 중요하고 반드시 잘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그때부터 매번 발정념할 때마다 정신을 집중하여 진지하게 발정념했고, 손이 떨어지거나 혼미한 때가 거의 없었습니다. 때로는 발정념하다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고 때로는 온몸에 땀이 날 정도로 더웠습니다.

제가 여러 번 연공하면 수술이 필요 없다고 말했지만 의사 친구는 믿지 않았고, 종양이 악성으로 변할까 봐 여전히 걱정하며 신경 썼습니다. 한번은 제가 다른 사람의 병원 진료에 동행했다가 의사 친구를 만났는데, 그녀가 열정적으로 제 유방 상태를 검사해보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 종양을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했고 너무나 이상하고 불가사의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녀의 집안은 대대로 의술을 행했고 그녀 본인도 환자에게 무수한 외과 수술을 했으며, 특히 유방 수술은 임상경험이 풍부했습니다. 그녀의 아버지와 남동생 두 사람 모두 일본에 유학 간 의학 전문가였는데 이런 일은 겪어보지 못했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그녀는 제 유방에서 종양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것을 보고 파룬궁이 정말 기적적이라고 느꼈습니다.

예전에 저는 그녀에게 파룬따파가 세계 100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졌고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에 뛰어난 효과가 있으며, 국내외에 많은 첨단기술 인재와 석사, 박사 등이 모두 대법 수련에 들어왔다고 말했습니다. 중공과 장쩌민(江澤民) 대마두(大魔頭)가 중국에서만 박해를 자행하고 있다고 했지만 그녀는 잘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녀는 제가 한 말이 사실이라는 것을 믿게 됐습니다. 그녀는 대법의 기적을 직접 목격했고 생생한 사실이 그녀에게 파룬따파와 사부님께 찬탄과 감복을 표하게 했습니다. 이번에 그녀는 본명으로 시원하게 사악한 당 조직을 탈퇴했습니다. 게다가 그 몇 년 동안 그녀도 매년 션윈(神韻) 공연 CD를 보며 자신을 위해 밝은 미래를 선택했습니다!

더욱더 많은 세인들이 진상을 알고 중공의 사악한 본질과 세상을 기만하는 거짓말을 똑똑히 보며, ‘삼퇴’로 자신을 구하여 평안을 지키기를 바랍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기억하여 자신을 위해 아름답고 밝은 미래를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1/8/48457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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