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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기적을 보여주다, 말기 암 환자 일주일 만에 완치

글/ 베이징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올해 마흔두 살입니다. 수련의 길에서 사부님께서는 늘 저를 보살펴주셨습니다. 제게 일어난 기적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올해 3월 건강검진에서 악성 종양이 발견됐고, 이미 전신으로 전이돼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였으며, 병원에서도 치료를 거부했습니다. 회사 고위층도 이 사실을 알게 됐고 주변 동료들과 친구들은 제가 오래 살지 못할 거라 생각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으고 격려 카드를 써주었습니다. 동료들은 제 얘기만 나와도 눈물을 흘렸고, 남편도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오직 저만은 마음이 무척 평온했습니다. 저는 제 수련에 미흡한 점이 있어 사악의 박해를 자초했으며, 오직 사부님만이 저를 구하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전에 남편은 제가 수련하는 것을 반대했고 제 말을 전혀 믿지 않았습니다. 제가 정을 내려놓지 못해 남편의 말을 따랐습니다. 양의사, 한의사를 찾아갔고, 남편은 심지어 가짜 스님까지 데려왔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남편은 수심에 가득 찬 얼굴로 말했습니다. “이제 무슨 방법이 있을까?” 저는 “당신이 나보고 병원에 가라고 강요한 것도 그렇고, 온갖 잡다한 것들까지 불러왔잖아요. 날 살리고 싶으면 내 말을 들어요. 내가 불법(佛法)의 위대함과 사부님의 위대함을 당신께 직접 보여드리겠어요”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우리 가족이 속수무책일 때 저는 사부님과 대법을 굳게 믿으며 정념으로 흑수(黑手)를 제거했습니다. 수련생의 집에 가서 법공부 팀에 참여했고, 수련생은 저와 법리를 교류했으며, 소식을 들은 수련생들은 모두 저를 위해 발정념을 해주었습니다. 수련생이 저와 함께 법공부와 연공을 했는데, 단 일주일 만에 저는 일반인처럼 먹고 마실 수 있게 됐습니다. 곧바로 회사로 돌아와 감사 편지와 함께 성금을 하나하나 돌려드렸습니다. 나중에 다른 회사의 친구가 저에게 말했습니다. “듣자 하니 네 일이 꽤나 화제가 됐더라. 병이 나았는데 돈까지 돌려줬다며. 바보 같아!”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내가 나은 건 파룬궁을 수련해서야. 돈을 돌려준 건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셨기 때문이지.”

얼마 전 회사 건강검진 결과, 저는 완전히 정상이었고 암세포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불법의 위대함이 증명됐습니다.

수련생들의 사심 없는 헌신을 보며 남편도 수련생들이 진심으로 타인을 위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이제는 제 수련을 지지하며 수련생들이 우리 집에 오면 따뜻하게 맞이합니다. 저는 매주 법공부 팀에서 법공부를 합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11월 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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