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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치료 거부당한 아주머니가 대법을 믿고 회복하다

글/ 헤이룽장성 대법제자

[명혜망] 고향 농촌의 한 아주머니가 심한 심장병을 앓고 있었다. 시립병원 의사는 아무런 치료도 하지 않고 “드시고 싶은 것을 드시게 하세요”라는 말만 한 채 돌려보냈다. 그녀의 딸이 나와 이웃이어서 딸에게 말했다. “어머님께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하라고 알려드리세요.” 딸이 어머니께 알려주었고 그녀는 매우 성심으로 염했다. 며칠 지나지 않아 병이 나아 집으로 돌아갔고 지금은 그 가족 모두가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됐다.

어느 날 그녀의 집에 갔더니, 놀러 온 한 사람이 심하게 기침을 했다. 9자 진언을 염하라고 일러주었지만 믿지 않았다. 그때 아주머니가 말했다. “한번 염해보세요. 제 심장병은 시립병원에서조차 치료를 거부했는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니 병이 나았어요.” 그 사람은 이해했고 “그래요? 제가 예전에 붉은 스카프를 맺었는데(공산주의 소년선봉대에 가입), 저도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했다. 이렇게 아주머니의 도움으로 또 한 생명을 구했다.

아주머니의 딸 말에 따르면, 어머니의 체중이 예전에는 35kg 조금 넘었는데 9자 진언을 염한 후 몇 달 만에 15kg 정도가 늘어 지금은 50kg이 넘는다고 한다. 딸은 “정말 신기해요”라고 했고, 나는 그것이 아주머니가 내가 진상을 알리는 것을 도와 받은 복이라고 했다. 그 후로 그 가족 모두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더욱 믿게 됐다.

내 어머니는 선량한 분이시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아직 대법 수련에 들어서지는 못하셨다. 하지만 대법이 매우 좋다는 것과 인과응보가 있다는 것은 믿고 계신다. 어느 날, 길에 떨어진 대법 진상 호신부(護身符)가 사람들에게 밟히고 있는 것을 보시고는, 주워서 집으로 가져와 흙투성이가 된 것을 깨끗이 닦아 높은 곳에 두셨는데, 지금까지도 보관하고 계신다.

한번은 어머니가 입원해 계실 때, 같은 병실의 한 노인분께 내가 진상을 알렸지만 믿지 않으셨다. 자신은 당원이라 탈퇴하지 않겠다고 하셨다. 나는 그분께 중공의 낮은 관리는 작게 탐오하고, 높은 관리는 크게 탐오하며, 탐오하지 않는 관리가 없다고 말씀드렸다.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해 나중에 중공이 청산될 때 그것의 순장품이 되지 말라고 하고, 현재 파룬따파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널리 전해져 많은 이들이 암과 백혈병 등 불치병을 수련으로 고쳤다고 설명했다. 파룬따파는 심신을 함께 수련하는 것이며, 사람들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치고 많은 환자들이 수련으로 죽을 병에서 살아났다고 말씀드렸다. 하지만 노인은 여전히 믿지 않으셨다. 그때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탈퇴하세요. 탈퇴하면 복을 받고 평안할 텐데, 좋지 않나요? 마음속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기만 해도 건강해질 거예요.” 어머니는 또 “저는 매일 염하고 있어요”라고 하셨다. 노인은 어머니의 말씀을 듣고 “좋아요, 저를 탈퇴시켜 주세요. 제 이름은 ○○입니다”라고 하며 실명으로 탈퇴하셨다. 어머니는 좋은 일을 하신 덕에 계속해서 복을 받으셨고 병도 빨리 좋아져서 퇴원하셨다.

설날 전에 여동생 부부가 친정에 왔는데, 동생의 남편은 감옥 경찰 일을 돕고 있었다. 그에게 진상을 알리며 당부했다. “감옥에서 일하실 때 절대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지 마세요. 대법제자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우리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람을 구하라고 하셨어요. 지금 천재지변이 이렇게 많은데, 중공에서 탈퇴해야 평안할 수 있어요.” 그러자 그는 말했다. “저는 이미 탈퇴했어요. 저도 믿지 않아요.” 옆에 계시던 어머니가 말씀하셨다. “파룬따파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야. 나쁜 일은 전혀 안 해!”

어머니는 곧 80세가 되시는데 매우 건강하시다. 여러 번 넘어지셨지만 다치지 않으셨다. 며칠 전 밤에 화장실에 가셨다가 넘어지셨는데 한 시간이 지나도록 일어나지 못하시다가, 문득 9자 진언이 생각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일고여덟 번 염하시자 바로 일어나실 수 있었다. 나중에 어머니께서 내게 “넘어졌을 때 바로 염했으면 더 좋았을 걸!”이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사부님께 감사드리라고 하자 즉시 사부님께 감사드리셨다. 어머니는 《전법륜》 읽는 걸 두 번 들으셨지만 연공은 하고 싶어 하지 않으시며 “나이가 많아 서 있기가 힘들어, 마음으로 믿는 것으로 충분해”라고 하신다.

 

원문발표: 2024년 10월 30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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