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사부님의 보호 아래 13년 동안 약 한 알 먹지 않고 주사 한 대 맞지 않았으며 무슨 일을 해도 몸이 피곤하지 않았다. 불은호탕(佛恩浩蕩) 속에서 나 자신뿐만 아니라 친지와 진상을 알게 된 중생들도 많은 복을 받았다.
작은 외숙모는 머리 수술을 받은 지 12년이 됐는데, 진상을 알게 된 후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염했더니 건강이 좋아졌다. 외숙모는 또 농작물에 대고 이 구절을 읊어줬더니 농작물이 잘 자라 풍성한 수확을 거뒀다. 내가 외숙모가 사는 마을에 가서 진상을 알린 후에는 내가 없을 때도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도록 했으며, 그 마을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삼퇴(중국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를 했다. 큰외삼촌이 병환으로 누워 있을 때 병문안을 갔더니, 작은외삼촌이 큰 소리로 큰외삼촌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도록 가르쳤다.
한 아주머니는 발에 힘이 없어 먼 거리를 걷지 못했다. 나는 그분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자료를 건네주며 파룬궁은 고덕불법(高德佛法)으로 좋은 사람이 되도록 가르치며 건강을 증진시키고 질병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분은 진상을 이해한 후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다. 그해 전염병이 유행했을 때 그분의 손자가 감염되어 두통과 발열, 온몸의 불편함을 호소했다. 아주머니가 손자에게 9자 진언을 염하라고 하자 손자는 울먹이며 “할머니, 힘이 하나도 없어서 말하기도 힘들어요”라고 했다. 아주머니는 할머니가 도와줄 테니 함께 읽자고 제안했다. 그래서 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할머니가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한 번 읽으면 손자도 따라 한 번 읽었다. 이렇게 약 10여 분간 읽었다. 할머니가 잠깐 자리를 비웠다가 돌아와 보니 손자의 상태가 좋아져 휴대폰을 보고 있었다. 이후에 이 아주머니를 다시 만났을 때 그분은 이제 발에 힘이 생겨 먼 거리도 걸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70세가 넘은 한 아주머니를 공원에서 만나 삼퇴로 평안을 지켰는지 물었더니 그렇지 않다고 대답했다. 나는 그분에게 공산당의 부패상과 중국공산당이라는 사악한 당이 ‘천안문 분신자살’ 사기극을 조작해 파룬궁을 박해한 사실 등 진상을 알려드리며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염황(炎皇, 중국인의 시조인 염제와 황제)의 자손으로 신이 전해준 문명을 대대로 이어왔습니다. 하지만 공산당은 서양에서 온 유령 같은 존재로, 신과 부처를 믿지 않고 천지를 경외하지 않으며 천지와 싸워 우리 8천만 동포를 학살했습니다. 지금 하늘이 그것을 멸하려 하니 어서 가입했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해 그것의 희생양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 아주머니는 자신이 가입했던 공청단과 소선대 조직에서 탈퇴하는 데 동의했다. 나는 기쁜 마음으로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하면 아름다운 미래가 있을 거라고 알려드렸다. 그분은 거듭 감사하다고 말씀하셨고, 나는 “감사하시려면 파룬궁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사람들을 구하라고 하셨거든요”라고 대답했다.
한번은 중공 악당 무리들이 날 괴롭히려고 찾아왔지만 마침 내가 집에 없었다. 이 소식을 듣고 두려운 마음이 생겨 법공부를 할 때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다. 나는 책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말했다. “내가 두려워하는 게 아니라 관념이 두려워하고 있는 거야. 두려워하는 마음이 장난치고 있어. 그걸 제거하고 해체해야 해! 사부님이 계시고 법이 있는데 뭐가 두렵겠어!” 이렇게 하니 잠시 후 마음이 평온해져 법공부를 계속할 수 있었다.
매번 진상을 알리러 나갈 때마다 사부님께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보내주셔서 나는 두 손을 모으고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사실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할 때 나는 단지 발로 걷고 입으로 말했을 뿐, 모든 것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하신 일이다. 나는 오직 정진하고 더욱 정진해야만 비로소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어긋나지 않을 수 있다. 앞으로 반드시 평온하고 확고하게 수련해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리라.
원문발표: 2024년 10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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