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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 사람에게는 복이 오고 악인에게는 재앙이 닥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중국은 예로부터 신의 땅이라 불렸으며 중국인들도 스스로를 신의 자손이라 칭해왔다. 중화민족은 예부터 “선에는 선한 보답이, 악에는 악의 보응이 있다”는 말을 전해왔으며, 중국 4대 명작 중 하나인 《서유기》에는 “선악에 보답이 없다면 천지에는 반드시 사사로움이 있을 것이다”라는 유명한 구절이 있다.

중국의 각종 역사서와 문학작품에는 인과응보에 대한 이야기가 수없이 전해 내려오며, 이를 통해 사람들에게 악행을 하지 말고 덕을 중히 여기며 선행을 해야 후손에게 복을 줄 수 있다고 경계하고 권면해 왔다. 동시에 인과응보의 천리는 사람이 믿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지금까지 한 번도 변한 적이 없다.

한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던 중 90대 노인을 만났다. 그 노인은 정신이 또렷하고 걸음걸이가 민첩했으며 머리카락도 윤기가 흘렀다. 대법제자는 노인에게 이번 생에 분명 큰 선행을 하셨기에 이렇게 건강한 몸을 갖게 되셨을 거라고 칭찬했다. 노인은 기쁘게 말했다. “당신 말이 맞아요. 저는 산부인과 의사였는데 공산당이 ‘계획생육’을 실행하던 시기에 제 직책을 이용해 온갖 핑계와 방법을 동원해 정책상 태어나선 안 될 천여 명의 아기들을 구했지요.” 대법제자는 다시 한번 노인을 칭찬하며 말했다. “이런 큰 선행이라면 자손 대대로 복을 받을 겁니다.” 그리고 대법제자는 노인에게 파룬궁 진상을 들려주었고 노인은 기꺼이 받아들이며 삼퇴(중공의 당, 단, 대)를 선택했다.

반면 내 친구 집안의 또 다른 노인은 역시 산부인과 의사였지만 침대에 누워 있다. 그녀의 일은 공산당의 명령을 집행해 많은 여성들에게 낙태 수술을 하는 것이었다. 그녀는 평생 직업 때문에 수많은 어린 생명들을 불구로 만들어 공산당의 계획생육 운동 속에서 죽게 했다. 얼마나 많은 작은 생명들이 그녀의 수술칼 아래 죽었는지 지금은 통계할 수 없지만, 하늘은 한 획 한 획 사람들의 행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녀는 겨우 70대인데 침대에 누워 일상생활도 할 수 없고 고통스러워하며, 눈도 멀었고 대변 보기도 매우 힘들어한다.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공산당이 시킨 것이라고 말할지 모르지만 아기를 직접 수술칼로 죽인 것은 당신이지 다른 사람이 아니다. 누구의 죄인지 명백하지 않은가? 죄는 당연히 당신의 것이고 중공은 당신을 위해 변명하지 않을 것이며 당신을 위해 감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오직 당신 자신만이 감당할 뿐이다.

오늘날 중국에서는 1999년 장쩌민 집단이 사람들에게 마음을 수련하고 선하게 되라고 가르치는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후, 중국인들의 마음속 선량함과 도덕성이 하루가 다르게 무너져 내렸다. 사람들은 중앙TV에서 방영한 파룬궁을 비방하는 ‘천안문 분신’ 가짜 뉴스에 속아 파룬궁을 적대시하게 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룬궁수련자들은 여전히 20년 동안 변함없이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며 사람들의 양심과 선한 마음을 일깨우고자 노력했다. 수련자들은 ‘진실(眞)·선량(善)·인내(忍)’의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있으며, 이는 가족과 자손, 친구들에게도 복을 가져다주고 있다. 이제 우리 서민들 주변에서 일어난 인과응보의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다.

수(淑) 아주머니 집안의 복

수 아주머니의 아들은 고등학교 때 성적이 평범했다. 80년대에 지방의 은행 전문대학에 입학해 졸업 후 어떤 은행에 배치되어 일하다가 나중에 승진하여 시 소재 은행의 행장이 됐다. 그러나 그가 시장 사위에게 자리를 양보하지 않으려 했기 때문에 사람들의 술수에 걸려 도박으로 공직에서 해임됐다. 그는 분개하여 한 달 동안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았고 외모도 관리하지 않아 30대 초반의 청년이 수염이 길고 얼굴이 초췌해 노인처럼 보였다.

나중에 그는 어쩔 수 없이 스스로 생계를 꾸려나가야 했고 건설업을 어렵게 시작했다. 파룬따파가 중국 전역에 널리 전해진 후 수 아주머니는 병을 치료하고 건강해지기 위해 1997년 파룬따파 수련에 입문했다. 그때부터 ‘병약자’였던 그녀는 수십 년간 갖고 있던 약단지를 버리고 건강해졌다. 그녀 자녀들은 어머니의 변화를 보고 모두 어머니의 수련을 지지했다.

그러나 1999년 장쩌민 집단이 전례 없는 파룬따파에 대한 비방과 중상을 시작했을 때 수많은 수련자들이 진심으로 나서서 다양한 방식으로 파룬궁 진상을 알렸고, 수 아주머니도 마찬가지로 집을 나서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수 아주머니는 여러 차례 불법 구금됐지만 그녀의 아들은 불평 없이 국가안전부와 공안을 찾아가 어머니를 억울한 감옥에서 구출했다. 아들은 또한 어머니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을 구하는 일을 매우 지지했고, 어머니에게 승용차를 선물하며 아버지에게 어머니가 어디를 가든 모셔다 드리라고 말했다.

수 아주머니의 자녀들은 다른 파룬궁수련자들에게도 매우 친절했다. 자녀들은 이런 선행으로 하늘의 복을 받았다. 자녀들은 모두 부유해졌고 아들의 작은 건설회사는 점차 성장해 지금은 수억 자산을 보유한 사업가가 되어 지역에서 유명한 억만장자가 됐다.

저우(周) 아주머니의 가족들이 연이어 받은 복

저우 아주머니에게는 두 명의 손녀가 있는데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직장에 순조롭게 합격했다. 아들과 며느리의 전자제품 상가와 생활용품 슈퍼마켓 사업이 번창하고, 딸은 세 개의 고급 의류 매장을 갖고 있다.

사람들 마음속에는 저우 아주머니가 파룬궁 수련으로 인해 중공에 의해 불법적으로 5년형을 선고받은 것이 매우 안타까웠다. 5년간의 억울한 옥살이 동안 자녀들은 자신의 사업에 바빴고, 이 시기는 바로 저우 아주머니가 집에서 자녀들의 집안일을 도와주고 손자 손녀를 돌봐야 할 때였다. 하지만 저우 아주머니의 두 손녀는 순조롭게 대학에 합격했다. 큰 손녀는 의과대학에, 작은 손녀는 사범대학에 합격했다.

오늘날 중국 사회에서는 정규직 일자리를 얻기가 매우 어렵다. 저우 아주머니의 큰손녀가 취업할 때 한 낯선 사람이 그녀에게 소아과에서 인력이 부족하다고 알려주었고, 다른 과를 지원하면 들어가기 매우 어려우며 돈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이렇게 해서 큰손녀는 순조롭게 시립 공립병원 소아과 의사가 됐다. 이웃들은 돈을 쓰지 않고 시내 유명한 공립병원에서 의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믿지 않았다.

작은손녀는 공개 채용 시험에 참가해 이 도시의 한 고등학교에 교사로 합격했다. 지금 공산당은 교사가 되려면 정치 심사를 받아야 하며 현지 파출소에서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파출소에서는 저우 아주머니가 파룬따파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증명서를 발급해주지 않았다. 작은손녀의 아버지는 딸에게 말했다. “할머니가 파룬따파를 수련해서 건강해지셨다고 교장 선생님께 말씀드려. 나도 이 일자리 때문에 할머니에게 수련을 포기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어. 만약 꼭 증명서가 필요하다면 나도 증명서를 받을 수 없으니 이 일자리를 포기할 수밖에 없지.” 나중에 교장 선생님이 저우 아주머니의 작은손녀에게 말했다. “증명서를 받으러 가지 않아도 됩니다. 학교에서 처리해드리겠습니다.” 결국 저우 아주머니의 작은손녀는 학교에 순조롭게 채용되어 정규직 고등학교 교사가 됐다.

쉬(許) 씨가 대법을 수련하자 남편이 악행을 버리고 바른 길로 돌아오다

쉬 씨는 1998년에 법을 얻은 파룬따파 수련자다. 법을 얻기 전, 쉬 씨는 온몸이 병으로 가득했고 무엇을 먹어도 병이 났다. 밥과 소금을 제외하고는 모든 것을 피해야 했다. 남편은 그녀에게 매우 가혹했다. 쉬 씨가 채소를 기르고 땅콩을 팔아 돈을 벌어도 집에 돌아오면 모두 남편에게 줘야 했고, 포도를 팔러 갈 때는 남편이 무게를 재고 나가서 팔게 했다. 쉬 씨가 돈을 몰래 주머니에 넣을까 봐 두려워했던 것이다. 사실 당시 그들의 경제 사정은 나쁘지 않았고 남편은 돼지털 공장도 운영했다. 쉬 씨는 공장에서 일도 하고 직원들 식사도 준비했지만 월급을 받을 때는 그녀의 몫이 없었고 남편은 그녀가 일하지 않았다고 했다. 돈을 번 남편은 시내에 땅을 사서 길가에 건물을 지었고 매일 유흥가를 드나들며 도박을 했다. 하지만 그는 쉬 씨에게 병 치료할 돈을 주지 않았고 자주 그녀를 때리기도 했다. 나중에 남편은 먹고 마시고 도박하느라 집의 모든 저축을 탕진했고 시내 건물까지 팔아 써버렸다.

쉬 씨가 대법을 수련한 후 남편도 덕을 보았다. 그는 악행을 버리고 바른 길로 돌아서게 됐다. 쉬 씨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며 진(眞)·선(善)·인(忍)의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노력했고, 모든 일에서 참고 좋은 사람이 되려 했으며 항상 남편을 배려했다. 그녀가 계속 수련하며 대법 속에서 자신을 연마함에 따라 건강이 좋아졌고, 모든 것을 먹을 수 있게 됐으며 어떤 병도 없어졌다. 남편은 쉬 씨가 수련한 후 변화된 모습을 보고 그녀의 연공을 지지하기 시작했다. 그는 덕을 보았고 점차 모든 나쁜 습관(흡연, 음주)과 비도덕적인 행위를 고쳤으며, 쉬 씨의 수련을 지지했고 그녀가 나가서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을 구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다.

쉬 씨가 진상을 알리고 늦게 귀가해 제때 점심을 준비하지 못하면 그는 스스로 국수를 끓여 먹었고, 자발적으로 집안일과 채소 재배를 도맡았다. 집에 손님이 오면 남편은 진상 알리기를 도와 대법이 좋다고 말했다. 그가 쉬 씨의 세 가지 일을 지지했기 때문에 건강해졌고 얼굴에 홍조가 돌았다. 이전에 그는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었지만 지금은 혈당도 정상이 됐고 혈압도 높지 않아 혈압약 복용을 완전히 중단했다.

진(珍) 씨의 자녀들이 복을 받아 자립하고 강해지다

진 씨는 수련을 고수했기 때문에 악인들의 모함으로 공산당과 장쩌민 집단의 광적인 박해를 받았다. 두 차례 불법 징역 판결을 받고 한 차례 구금됐으며, 여러 차례 괴롭힘을 당했고 교사직에서 해고됐다. 남편은 두려움 때문에 1999년 ‘7·20’(중공의 파룬궁 탄압 개시일) 이후 수련을 포기했고 게다가 수백만 위안의 재산을 탕진했다. 자녀들은 결혼하고 공부할 때 어머니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큰딸은 대학 졸업 후 순조롭게 공무원 시험에 합격했고, 작은딸은 순조롭게 명문대에 입학해 석사 학위를 마치고 순조롭게 취업했다. 딸들과 사위들의 품행이 모두 매우 좋고 사위들의 수입도 상당하다. 요즘 젊은이들은 집과 차를 살 때 거의 부모가 돈을 대지만 진 씨의 딸들과 사위들은 모두 스스로 집과 차를 샀고 부모의 돈을 쓰지 않았으며, 오히려 부모님을 큰 집으로 옮겨드렸다.

사실 파룬따파를 수련해 가족이 복을 받은 사례는 헤아릴 수 없이 많으며 내가 알고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데 가담해 업보를 받은 사실도 일일이 열거할 수 없다. 좋은 사람을 박해하는 데 가담한 모든 이는 천리의 징벌을 피할 수 없을 것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쓰촨성 몐양시 치안 담당자 장수샹이 업보를 받아 췌장암으로 사망하다

몐양시 가오신구 푸밍베이루에 살고 있는 장수샹(張蜀翔)은 남성으로, 원래 몐양시 자동차 조향장치 공장 보안과장이었다. 2012년 1월, 암이 재발해 52세 나이로 비참한 생을 마감했다.

장수샹은 줄곧 장쩌민 집단을 따라 몐양 자동차 조향장치 공장의 파룬궁 수련자들을 박해했다. 그는 파룬궁 서적과 연공 테이프를 압수하고 수련자들에게 ‘연공하지 않겠다는 보증서’를 쓰도록 강요했으며, 국가안전부 스파이들과 적극 협력해 수련자들을 불법적으로 사진 찍고 지문을 받아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가택수색을 했다. 또한 장기간 사람들을 보내 수련자들을 미행하고 감시했으며 불법적으로 몸수색을 했고, 수련자들이 공장 생활구역을 나가지 못하게 했으며, 수련자들이 출입할 때 반드시 휴가를 신청하도록 규정했다. 국가안전부 직원들이 불법적으로 파룬궁수련자의 집을 수색하러 가거나 수련자의 친척 집을 괴롭히러 갈 때마다 항상 장수샹이 직접 안내했다.

장수샹은 또한 공장에서 운영하는 세뇌반에서 파룬따파 사부님과 대법을 비방했다. 그는 여러 차례 베이징에 가서 청원하러 간 파룬궁수련자들을 불법적으로 납치했고, 먹고 마시고 놀고 즐기는 모든 비용을 수련자들에게 전가했으며, 여러 수련자들의 퇴직금과 최저생활보장금을 장기간 불법적으로 공제했다. 또한 수련자들에게 호구나 신분증을 발급해주지 않았다.

그 공장의 여러 파룬궁수련자들이 그에게 진상을 알렸지만 그는 여전히 고집을 부리며 계속해서 수련자들을 박해했다. 2005년 자동차 조향장치 공장이 국유기업에서 민영화되어 개인에게 매각된 후, 장수샹은 푸밍베이루 지역사회에서 치안 관리 업무를 맡아 계속해서 수련자들을 박해하는 데 가담했다. 그는 경비원들에게 파룬궁수련자들을 감시하고 미행하며 생활구역을 나가는 시간을 기록하도록 지시했다.

하늘의 그물을 넓어 피할 곳이 없다. 장수샹은 업보를 받아 2010년 췌장암에 걸렸다. 몐양 자동차 조향장치 공장의 수련자들은 여전히 자비롭게 그에게 진상을 알리며 더 이상 수련자들을 박해하는 데 가담하지 말라고 충고했지만 장수샹은 뉘우치려 하지 않았다. 그는 항상 이렇게 말했다. “나는 밥을 먹어야 해. 윗선에서 시킨 일이니 어쩔 수 없어.”

장수샹은 병원에서 수술받은 후에도 계속해서 국가안전부를 도와 파룬궁수련자들을 납치하는 악행을 저질렀다. 2년 후인 2012년 1월, 암이 재발해 겨우 52세 나이로 비참한 생을 마감했다.

더 많은 업보 사례는 명혜망에 자세히 보도되어 있으니, 인연 있는 분들은 명혜망에서 찾아보시길 바란다.

만약 공산당과 장쩌민 집단이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을 박해하라고 지시하지 않았다면, 장수샹과 같은 생명들도 그렇게 빨리 비참하게 세상을 떠나지 않았을 것이고 아마도 그들도 아름다운 인생을 누렸을 것이다. 만약 사람들이 중국공산당의 세뇌를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만약 그들 마음속에 아직 양심과 선한 마음이 있다면, 만약 그들에게 아직 사람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도덕이 남아있다면, 그들은 그렇게 무지하게 생각 없이 상급의 박해 지시를 받아들여 천리를 어기고 진·선·인의 원칙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는 이들을 박해하는 일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파룬궁 박해와 괴롭힘에 가담한 관리들, 경찰들, 그리고 파룬궁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대법제자들이 온갖 방법을 동원해 진상을 알리는 이유를 이해하길 바란다. 우리는 진심으로 여러분들을 위하는 마음에서 신의 구원을 받을 수 있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

 

원문발표: 2024년 10월 18일
문장분류: 시사평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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