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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을 얻은 후 3년간의 경험

글/ 해외 파룬궁수련생

[명혜망] 저는 대법(파룬궁)을 얻은 지 거의 3년 된 수련생입니다. 최근 1년 동안 저는 거의 매일 요리하고 집안일 할 때 명혜망 방송을 들었는데, 특히 ‘사부님 은혜를 회상하며’ 코너를 좋아합니다. 수련생들의 사부님 설법반 회상을 들으면 마치 저도 그 현장에 있었던 것 같아 매번 눈물을 흘립니다. 다른 수련생들의 수련 체험담도 제 수련에 큰 계시와 도움을 주었습니다. 저도 수련 중 깨달은 점들을 적어 인간과 신이 함께 있는 이 위대한 순간을 증명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NTD TV를 보고 법을 얻다

남편이 해외 근무를 하게 되어 2018년 저와 딸도 해외로 와 함께 살게 됐습니다. 저는 어릴 때부터 생활 여건이 매우 좋았고 성장해서는 남편과 함께 외국계 기업에서 일하며 생활 수준도 매우 좋았습니다. 당시 저희 부부 양가의 형제자매들은 모두 해외로 이주했지만 우리만은 해외 생활을 원치 않았습니다. 국내 생활이 좋다고 생각해 딸이 고등학교에 입학할 때 미국으로 가려고 했습니다. 그때 우리는 매년 해외여행을 다녔고 중국과 세계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자부했습니다.

그러나 정작 해외에서 살게 되어 해외 뉴스와 보도를 보고, 1989년 ‘6·4′(천안문 사태) 역사 다큐멘터리를 보고, ‘9평공산당(九評共産黨,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과 ‘공산주의 유령은 어떻게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가?(魔鬼在統治著我們的世界)’를 보고 나서야 우리가 줄곧 중공의 거짓말에 속아 높은 담장 안에서 살아왔음을 알게 됐습니다. 나중에 TV에서 많은 사람들이 ‘삼퇴'(중공 당ㆍ단ㆍ대 조직 탈퇴)를 하고 있다는 걸 보고 저와 남편도 인터넷에서 실명으로 삼퇴했습니다. 그 후 ‘어젠다: 미국을 잠식하다(Agenda: Grinding America Down)’를 보고 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 발전해 나간다면 미래가 없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선종(禪宗) 책 한 권을 발견해 읽어보았지만 제 많은 의문을 해결해주지 못했습니다. NTD(新唐人) TV를 자주 보다 보니 시사를 다루는 1인 미디어 운영자들이 몇 명 있었는데 저는 그들의 관점을 매우 좋아했습니다. 어느 날 문득 남편에게 물었습니다. “그들은 수련하는 사람 같은데 무엇을 수련하는 거죠?” 남편이 말했습니다. “그들은 파룬궁을 수련해.” 제가 물었습니다. “파룬궁은 뭘 말하는 거예요?” 남편이 말했습니다. “모르겠어!”

그래서 저는 인터넷에서 파룬궁을 검색해보았고 곧바로 ‘전법륜(轉法輪)’이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컴퓨터로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이 정말 잘 쓰였다고 생각했고 인생의 많은 의문이 모두 해답을 얻은 것 같았습니다. 첫 번째 통독을 마치는 데 며칠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첫날 한 단락을 읽고 컴퓨터를 그 자리에 두고 다음날 이어서 읽으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다시 읽기 시작했을 때 30분 정도 지나서야 전날 이미 읽었던 부분이라는 걸 알아차렸습니다. ‘어떻게 된 거지? 분명 어제 여기서 멈췄는데 왜 앞부분으로 갔지?’ 그 다음날도 그랬습니다. 당시에는 신경 쓰지 않았고 이 책이 저를 매우 끌어당겼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 끝까지 읽었습니다. 나중에 정말로 수련을 하게 되어서야 그때 틀림없이 마(魔)의 방해였다는 걸, 제가 법을 얻는 걸 원치 않았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 후 ‘전법륜’을 두 번째로 다 읽었을 때 눈물이 멈추지 않고 흘렀습니다. 그때 마음속으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하늘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주셨다는 걸 알았고 이 세상에 온 목적을 알게 됐습니다.

그런 다음 사부님의 공법 교육 영상을 찾아 5세트 공법을 배웠습니다. 제5공법을 몇 번 배웠는데도 여전히 동작이 정확하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역에 파룬궁수련생이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우리 지역에 연공장이 있어서 그들을 찾아가 파룬궁을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1년 5월 23일, 저는 처음으로 법공부 팀과 연공장에 가서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이상하게도 우리는 자주 해외에 나갔음에도 불구하고 대법제자를 만나 진상자료를 받은 적은 단 한 번뿐이었습니다. 그때가 제가 법을 얻기 10년 전이었던 것 같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중국영사관에 가는 길이었는데 60~70대 노인을 만났습니다. 그분이 파룬궁 진상자료 한 부를 건네며 말씀하셨습니다. “진상자료를 보세요. 이해하면 복을 받으실 겁니다.” 하지만 저는 자료를 받지 않고 손을 저으며 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요 없어요.” 기억나는 건 노인이 몇 발짝 가까이 다가와 다시 자애롭게 말씀하셨다는 겁니다. “한번 보세요, 이해해 보세요.” 저는 여전히 정중히 거절했습니다. 당시 제 생각으로는 정치 같은 건 관심이 없다는 거였습니다. 지금도 많은 사람이 그렇게 생각하는데 그들은 우리가 이 세상에 온 목적을 모릅니다. 그때 저는 대법과 스쳐 지나갔고 10년이 지나서야 대법을 이해하고 얻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지금 대법 진상을 듣기 싫어하고 대법을 이해하고 싶어 하지 않는 중생을 만날 때마다 저 자신을 떠올리게 됩니다. 진심으로 더 많은 인연 있는 분들이 대법 진상을 알고 대법의 제도를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가족과 이웃에게 법을 전하다

저는 법을 얻은 지 한 달도 안 되어 이 법이 모든 사람에게 어떤 의미인지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그때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그들 모두가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게 하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이는 제 주변 친인척과 친구들도 포함됩니다. 제가 이런 일념을 품자 사부님께서 이런 기회를 제 생활 속으로 배치해주셨습니다. 제 뒤를 이어 법을 얻은 것은 제 딸이었습니다.

제가 처음 ‘전법륜’을 집에 가져왔을 때 책을 펴서 사부님 사진을 보자 딸이 말했습니다. “엄마, 저 사부님을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딸의 이 말을 듣고 저는 딸도 대법을 얻으러 왔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후 남편도 대법을 배우게 됐습니다. 그다음 어머니, 아버지, 시어머니께도 각각 ‘전법륜’을 한 권씩 사드렸는데 한 달이 지나도 다들 보시지 않으셨습니다. 나중에 기회가 왔는데 아버지가 백내장 수술을 하셔서 4주 동안 아무것도 보실 수 없었습니다. 기회가 왔다고 생각해 아버지께 말씀드렸습니다. “한 달 동안 아무것도 보실 수 없으니 제 사부님 설법 녹음을 들어보시겠어요?” 이번에는 아버지가 흔쾌히 동의하셨습니다. 첫 번째 통독을 마치시고는 말씀하셨습니다. “아주 좋구나. 이전에 중공이 말하던 그런 게 아니네.” 나중에 연속해서 3번 더 들으셨습니다.

원래 아버지는 한쪽 귀가 들리지 않고 다른 쪽도 매우 약해서 우리가 큰 소리로 말씀드려야 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 남짓 법을 들으신 후 귀가 좋아지셨습니다. 이전에 아버지와 영상통화를 할 때는 아버지 얼굴을 볼 수 없었고 매번 귀만 보였습니다. 잘 들리지 않으셔서 귀에 대고 들으셔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아버지 얼굴을 또렷이 볼 수 있어서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아버지는 대법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을 뿐 아니라 건강도 좋아지셨습니다. 저는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아버지의 몸을 바꿔주셨다는 걸 알았습니다.

그 후 제 동생, 어머니, 시어머니, 이웃분들도 계속 진상을 들려드리자 그들도 서서히 대법을 이해하게 됐고 ‘전법륜’을 보셨습니다. 저는 정말 기뻤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이 서서히 대법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 모든 게 사부님께서 하신 것임을 알며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감사드립니다.

중국 중생에게 진상을 알리다

법을 배운 지 한 달도 안 됐을 때 저는 수련생에게 말했습니다. “저도 사부님께서 모든 대법제자가 완성해야 한다고 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싶어요. 법 공부와 연공, 발정념, 진상 알리기요. 저는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싶어요.” 하지만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우선 법공부를 잘하세요. 사부님 대법 책을 아직 한 번도 다 보지 못하셨잖아요.”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 매일 ‘전법륜’을 보는 것 외에도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읽었습니다. 2021년 7월 말, 저는 사부님의 모든 대법 서적을 한 번 다 읽었고 다시 한번 진상전화를 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2021년 8월 초, 수련생이 진상전화 프로그램을 설치해주고 진상자료도 좀 주셨으며 전화 거는 방법도 시범을 보여주셨습니다. 당시 저는 두려움이 없었고 다만 어떻게 진상을 알려야 할지 잘 몰랐습니다. 처음에는 원고를 보고 말했지만 점차 원고에 익숙해지자 직접 말할 수 있게 됐습니다.

(1)

기억하기로는 보름 남짓 지났을 때 갑자기 진상을 알리는 데 쓰던 노트북이 켜지지 않았습니다. 전원 버튼을 눌러도 전혀 반응이 없어 켤 수가 없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충전을 해두고 밤에 켜지기를 바랐지만 밤에도 여전히 켜지지 않았습니다. 남편은 컴퓨터를 잘 다루어서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항상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남편이 몸이 좋지 않아 일찍 퇴근해 집에 와서 쉬고 있어서 방해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아침, 남편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컴퓨터를 보여줬습니다. 그는 오랫동안 만지작거렸지만 컴퓨터를 켤 수 없었습니다. 그는 말했습니다. “아마도 이 컴퓨터가 좀 오래돼서 고장 난 것 같아. 아마 쓸 수 없을 것 같아.”

아침에 수련생이 이전에 컴퓨터에 자주 정념을 보내라고 한 말이 생각나 일어나자마자 정념을 보냈지만 여전히 좋아지지 않았습니다. 그 후 수련생에게 전화해 어제부터 컴퓨터가 고장 났는데 아직도 좋아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수련생이 말했습니다. “정념을 보내보세요.” 저는 “아침에 보냈어요”라고 했습니다. 전화를 끊고 한 번 더 정념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번에는 정념을 보내기 전에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컴퓨터가 정상으로 돌아와 오후에 정상적으로 전화로 진상을 알릴 수 있게 해달라고 조용히 청했습니다. 그리고 정념을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컴퓨터는 계속 충전 중이었고 저는 다른 일을 하러 갔습니다.

거실로 돌아와서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방금 사부님께 도와달라고 청했는데 오늘 이 컴퓨터가 고쳐질까?’ 이때 제 손이 컴퓨터에 닿았는데 컴퓨터가 차갑지 않고 이미 뜨거워져 있었습니다. ‘설마 컴퓨터가 이미 고쳐진 걸까?’ 저는 서둘러 시도해보고 켜질 수 있는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정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컴퓨터가 켜졌고 전화 프로그램도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게 좋아졌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자비로운 사부님께서 제자를 위해 수리해주셨다는 걸 알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가득 찼습니다. 오후에 계속해서 전화로 진상을 알릴 수 있게 됐습니다.

(2)

2023년 여름부터 우리 지역에 크루즈를 타고 온 중국 관광객들이 많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관광단이 올 때마다 우리는 명소에 가서 진상을 알렸습니다. 이전에는 한 번도 대면해 진상을 알린 적이 없고 모두 전화로 진상을 알렸기 때문에 처음에는 좀 걱정되고 두려웠지만 곧 이런 대면 진상 알리기에 적응했습니다. 매번 두세 명에게 진상을 알리는 건 괜찮았지만 사람이 많으면 매우 큰 소리로 말해야 했고 마음속으로 두려워져 그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기가 무서웠습니다.

기억나는 한 번은 300명이 넘는 중국 관광객이 왔습니다. 그날은 세 명의 수련생만 진상 알리기에 참여했는데 그중 한 명은 일본인이라 중국어를 못해 진상 전시판을 들고 있었고 저와 한 수련생 둘만 구두로 알렸습니다. 그날 저는 20명 정도에게만 알렸습니다. 집에 가는 길에 이렇게 많은 관광객이 왔는데 진상을 들은 중생이 이렇게 적다니 마음이 매우 조급했습니다. 그날 주차장에서 10여 명이 함께 이야기하는 걸 본 적이 있는데 진상을 알리고 싶었지만 그렇게 많은 사람을 보니 마음속으로 두려워 감히 가서 말하지 못했습니다. 다음번에는 꼭 이 두려운 마음을 돌파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사부님께 다음번에 기회를 주시기를 청했습니다.

며칠 후 다시 관광단이 왔습니다. 제가 한 노부부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며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라고 말하고 있을 때 갑자기 매우 젊은 여자 가이드가 큰 소리로 제게 말했습니다. “이 아홉 글자를 외우면 재난을 피할 수 있다고요? 농담하시는 거죠?” 제가 막 이 아홉 글자를 외워 복을 받은 이야기를 예로 들어주려 할 때 그녀가 갑자기 큰 소리로 물었습니다. “그럼 당신은 이 3년간 코로나에 감염된 적 없나요?” 저는 그녀를 바라보며 크고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저는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고 제 가족들도 코로나에 걸리지 않았어요.” 그녀는 매우 놀란 듯 저를 바라보다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정말 대단하시네요.”

그녀의 목소리가 특별히 컸기 때문에 많은 관광객이 발걸음을 멈추고 우리 주변에 모였는데 20명이 넘었습니다. 이때 저는 갑자기 사부님께서 제게 기회를 주셔서 이렇게 많은 사람 앞에서 진상을 알리게 하신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큰 소리로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은 중공의 조작이라는 것, 지금 대법이 이미 세계 100여 개 국가에 널리 전해졌다는 것, 현재 전 세계에 수억 명이 수련하고 있다는 것, 지금 4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삼퇴’를 했다는 것, 그리고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등을 말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해한 듯 살짝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사람이 너무 많아 한 명씩 가명을 지어줄 수 없어서 저는 다시 큰 소리로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중국에 돌아가서 흰 종이에 가명이나 애칭을 쓰고 가입했던 조직을 적어 탈퇴한다고 쓴 뒤 밖에 붙여놓아도 효과가 있습니다. 신불(神佛)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보십니다.” 그리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해달라고, 진심으로 외우면 신불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이번에 저는 마침내 두려운 마음을 돌파하고 많은 사람 앞에서 진상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런 일념을 가졌기에 사부님께서 이번 기회를 안배해주셨다는 걸 알았고 사부님께서 제자 곁에 계신다는 걸 깊이 체험했습니다.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우리 지역에 오는 중국 관광객이 점점 더 많아져 매달 10여 차례 크루즈가 오고 하루에 많이 올 때는 3~4천 명에 이릅니다. 우리는 진상 전시판을 갖고 나가 대법의 기본적인 진상을 방송합니다. 대법이 널리 전해진 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분신 사건’ 날조극 폭로, 중공의 생체 장기적출, 왜 ‘삼퇴’를 해야 하는지, 이미 4억 명이 깨어나 당ㆍ단ㆍ대 조직을 탈퇴해 자신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했다는 등의 진상 녹음을 틀어놓는데 효과가 아주 좋습니다. 지나가는 수많은 중생이 대법 진상을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

물론 매번 인연 있는 중생을 만나 대법 진상을 알아듣고 ‘삼퇴’해 자신의 평안을 지키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중생이 이해했을 때 그들은 진심으로 감사하며 때로는 합장을 하고 엄지를 치켜세우기도 합니다. 이럴 때마다 저는 “리훙쯔(李洪志) 대사님께 감사드리세요!”라고 말합니다. 이 모든 것이 사부님께서 하시는 것임을 알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번 전혀 들으려 하지 않는 사람이나 공산당과 나라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심지어 매우 못된 말로 욕하는 사람들도 만납니다. 처음에는 마음속으로 매우 화가 났지만 제가 수련인이라는 걸 알기에 억지로 참았고 점차 마음속으로 그들을 안타깝게 여기게 됐습니다. 그들은 정말 가련합니다. 그들은 완전히 중공에 세뇌되어 만약 대법 진상을 이해하지 못하고 중공의 거짓말에 속는다면 정말 미래가 없을 것입니다. 이런 생각이 들 때마다 마음이 매우 아픕니다. 제가 자신을 더 잘 수련해 선의 힘으로 더 많은 중생이 깨어나 사부님의 제도를 받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대법 수련을 한 지 거의 3년이 됐습니다. 저와 가족을 자비롭게 제도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제가 대법제자가 되어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생명이 되게 해주셨습니다. 매일 매우 바쁘고 피곤하지만 저는 아주 기쁘게 대법제자가 마땅히 잘해야 할 세 가지 일을 하며 사전(史前)에 한 서약을 완성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10월 1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0/17/48362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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