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2006년 질병 때문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 아래 나는 많은 좋지 않은 관념을 바꾸고 많은 집착심을 버렸다. 내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할 수 있게 된 것은 내 인생에서 가장 행운이었다. 아래에 내가 대법 수련 전후의 느낀 점을 적어 사부님께 보고드린다.
나는 파룬따파 수련 전에 여러 종류의 기공을 연마했었는데 그 기공들은 모두 병을 치료하기 위한 것이었다. 나는 기공을 연마하면 신체 소질이 향상되어 병이 없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그때는 늘 질병에 시달렸다. 하지만 몇 년간 기공을 연마한 후 내 몸은 오히려 점점 더 나빠졌다. 나는 신우신염, 뇌혈관 기형, 부인과 질환 등을 앓고 있었다.
가장 심각한 것은 뇌혈관 기형이었다. 왼쪽 머리가 자주 아팠고, 두통이 올 때면 눈을 감고 아무것도 보고 싶지 않았다. 나중에 병원에서 두부 촬영 검사와 혈액 검사 등을 했다.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현재 의료 기술로는 본 병원에서 치료할 수 없으니 상급 병원에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했다. 자녀의 동행 하에 성급 병원에 갔는데 병원 주임이 내가 가져간 검사 결과를 보고 몇 명의 전문의를 불러 분석한 결과 역시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 그 후 나는 베이징에 갔다. 베이징 병원이라면 분명 내 병을 치료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뜻밖에도 베이징 병원에서도 마찬가지로 내 병을 치료할 수 없다고 했다. 원래는 기공을 좀 연마하면 몸이 좋아질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결과가 나올 줄은 몰랐다. 이런 상황에서 내 심정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이렇게 살아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베이징에서 돌아온 후 가족과 동료들이 집에 와서 날 위로했고, 내 침울한 표정을 보고 동정을 표했다. 한 친구가 내게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해보는 게 어떨까? 파룬따파는 불법(佛法)이야! 네가 대법을 믿기만 하면 병이 좋아질 거야.”
친구의 말을 듣고 나는 마음이 움직였다. ‘현대의학으로도 내 병을 치료할 수 없는데 의학으로는 더 이상 희망이 없다. 그래, 한번 해보자.’ 친구와 가족의 도움으로 나는 사부님의 공법 교육 비디오를 보면서 파룬궁 공법을 연마하기 시작했다. 어머니가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을 가져다주셨다. 그때부터 나는 파룬따파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계속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하면서 내 몸은 하루하루 좋아졌다. 나는 매일 연공 시간을 소중히 여겼고, 아침에 연공을 못 했다면 반드시 시간을 내 보충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걸을 때 몸이 가벼워졌고 계단을 오르내려도 피곤하지 않았다. 사부님께서 날 위해 업력을 없애주셔서 내 심신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 제자의 생명을 구해주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나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항상 자신이 수련인임을 생각했다. 엄격히 자신을 요구하며 명리정(名利情-명예, 이익 , 정)에 대한 집착심을 담담히 했다. 지금 나는 70세가 넘었지만 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그렇게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10여 년이 지났지만 나는 약 한 알 먹지 않았다. 현대의학으로 치료할 수 없었던 내 병을, 파룬따파 수련은 절망 속에서 새 삶을 주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제도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대법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다
나는 2009년 퇴직했다. 대법의 아름다움을 인연 있는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했다. 내 이야기는 많은 친구와 인연 있는 사람들이 파룬궁의 아름다움을 알게 했다. 우리 마을에 진상을 아주 잘 이야기하는 수련생이 있어서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앞으로 당신이 나가서 진상을 이야기할 때 저를 데려가면 안 될까요?” 그녀는 “물론이죠!”라고 했다. 그때 우리는 오전에는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나가서 진상을 알렸다. 매일 약속한 시간에 정류장에서 기다리다가 인연 있는 사람을 보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 시간은 내게 잊을 수 없는 기억을 남겼다. 처음에는 잘 말하지 못했지만 그녀가 말할 때 주의 깊게 듣다 보니 나도 천천히 진상을 알리는 법을 배웠다.
그때 많은 동창, 동료 중에 대법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을 보고 나는 직장에 가서 그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하며 대법의 아름다움과 특별함을 알렸다. 그들은 듣고 나서 대법이 너무나 신기하다고 느꼈고, 어떤 이는 공산당 조직(중국공산당, 공산주의청년단, 소년선봉대) 탈퇴에 동의했고 어떤 이는 동의하지 않았다. 내가 10여 명을 탈퇴시킨 뒤 어느 날, 집의 온수기에서 물이 새는 것을 발견했다. 당시 나는 경험이 없어서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했다. 나중에 들어보니 한 젊은이가 상사에게 날 고발했다고 했다. 그때 직장에서 공개적으로 진상을 이야기한 사람은 나 혼자뿐이었다.
10월 어느 날 오전, 나는 집에서 법공부를 하고 있는데 현관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창문으로 보니 서류 가방을 든 남자 한 명이 우리집을 쳐다보고 있었다. 나는 그를 무시했고 그는 아마도 집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한 것 같았다. 나는 정념을 발하기 시작했다. 30분 후 그 남자가 차를 타고 가는 것을 보았다. 나중에 그들이 또 날 괴롭히러 왔을 때 나는 친척 집에 며칠 있다가 여동생 집에 가려고 했는데 누군가 미행하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택시를 타고 남동생 집에 가기로 했는데, 내릴 때 도로변에 경찰차 한 대가 서 있는 것을 보았다. 집에 돌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이미 밤 8시, 9시쯤이었는데 나는 어디로 가야 할까? 그래서 사부님께 여쭈었다. “사부님, 제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때 내 눈앞에 몇 글자가 나타났다. ‘여관에 묵으라.’ 그렇구나. 그래서 여관을 찾아 휴대폰을 끄고 묵었다. 이때 내 귓가에 5번째 공법 음악이 울렸다. ‘어디서 나오는 소리일까?’ 방 안을 둘러보았지만 아무것도 없었다. ‘원래 이것은 다른 공간에서 전해오는 소리였구나.’ 아마도 사부님께서 나에게 연공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나는 결가부좌를 하고 연공 음악을 들으며 빨리 평온해졌고 제5장 공법을 연마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나 택시를 타고 여동생 집에 갔다. 그 후에 또 한 수련생의 집에 10일 동안 머물렀다.
이번 경험을 통해 나는 깨달았다. 온수관에서 물이 새는 것은 내가 진상을 이야기할 때 문제가 생겼는데 제때 안으로 찾지 못해 생긴 일이었다. 내가 집을 떠나 있던 그 기간에 나는 환희심, 싸우려는 마음 등을 찾아냈다. 나는 정념을 발하여 이런 좋지 않은 사람 마음들을 제거했다. 10여 일 후 집에 돌아오니 온수관에서 물이 새지 않았다. 사부님께서는 항상 제자 곁에서 보살펴주시니 오직 확고하게 사부님과 법을 믿기만 하면 넘지 못할 고비는 없다. 이번에도 사부님께서 제자를 보호하셔서 한 차례 위험을 넘기게 해주셨다.
최근 몇 년 사악이 더욱 미쳐 날뛰며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다. 도처에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많은 수련생이 감시카메라에 찍혀 가택수색을 당했다. 사악은 우리집 맞은편 건물 위에도 감시카메라를 설치해 내 행동을 감시하려 했다. 원래 우리 집에 법 공부 소그룹이 있었는데 안전을 위해 수련생 집으로 옮겼다. 우리로서는 오직 바른 생각만 하고 외출 전에 정념을 잘 발하며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구하면 잘할 수 있다.
나는 사람을 구하러 갈 때 사악이 와서 교란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으며 모든 것은 사부님의 안배에 따른다. 다음은 진상을 이야기할 때의 두 가지 예다.
한번은 차를 타고 집에 가는데 정류장에서 마스크를 쓰고 지팡이를 짚은 노인 한 분이 차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모습이 매우 가련해 보여서 차가 오자 그에게 먼저 타라고 했다. 차에 탄 후 그는 먼저 태워줘서 고맙다고 했다. 나는 “당연히 그래야죠”라고 말하며 “파룬궁에 대해 아십니까?”라고 물었습니다. 그가 “모릅니다”라고 하자 차 안에 사람이 많아 안전에 유의해야 해서 자세히 설명하지 않고 아홉 글자만 기억하면 된다고 말했다. 잠시 후 차가 정류장에 도착해 나는 환승해야 해서 먼저 내렸는데 그도 내렸다. 그가 내린 후 “당신이 말한 아홉 글자가 뭔가요?”라고 물었다. 나는 가방에서 ‘천사홍복(天賜洪福)’ 책자와 평안 호신부(護身符)를 꺼내 그에게 건넸고 그는 책자와 호신부를 주머니에 넣었다. 나는 그에게 이 아홉 글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알려주었다. “당신이 진심으로 외우기만 하면 평안을 얻고 복을 받을 것입니다.” 이때 내가 타야 할 버스가 왔는데 그에게 아직 진상을 이야기하지 못했다고 생각해 가지 않기로 했다. 그가 “이 버스를 타셔야 하지 않나요?”라고 묻자 저는 “그렇긴 한데, 당신의 건강과 평안을 위해 이 버스는 타지 않겠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정류장에서 나는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하고 공산당 조직에 가입한 적이 있는지 물었더니 모두 가입했다고 했다. 나는 “그럼 탈퇴하세요. 탈퇴하면 당신의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가 “왜 탈퇴해야 하나요?”라고 묻자 나는 “당신이 그 조직에 가입할 때 평생 그것을 위해 분투하겠다고 맹세했는데, 탈퇴하면 신께서 당신 머리 위의 표식을 지워줘 앞으로 평안할 수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듣고 나서 “그럼 탈퇴시켜 주세요”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가명을 지어주고 탈퇴를 시켜줬다. 그는 기분 좋게 떠났다.
또 한번은 부모님 집에 갔다가 정오에 정념을 발한 후 잠시 쉬었다. 오후에 진상을 알리러 나가기 전 사부님께 인연 있는 사람을 제 곁으로 이끌어 달라고 요청드렸다. 나는 외투를 입고 집을 나섰는데, 약 500미터를 걸어가다 보니 한 노부부가 건물 앞에서 걸어오고 있었다. 할머니가 입은 옷과 내가 입은 옷의 색상이 같고 모두 가죽이었다. 만나서 인사를 나누고 함께 앞으로 걸어갔다. 나는 “우리 둘의 옷이 똑같네요, 인연인가 봐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돌아보며 “정말 똑같네요. 단지 모양만 조금 다르네요”라고 했다. 나는 “우리는 자매예요!”라고 했다. 우리는 서로 소개를 했고 그녀의 남편은 혼자 앞서 걸어갔다. 나는 그녀에게 “누가 당신에게 평안에 대해 이야기해준 적이 있나요?”라고 물었다. 그녀가 “파룬궁 얘기인가요?”라고 하자 나는 “맞아요. 저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사람이에요”라고 했다. 우리는 걸어가며 이야기를 나눴고 나는 그녀에게 내가 대법을 수련하기 전의 경험을 들려주었다. 그녀는 듣고 나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이어서 나는 ‘톈안먼 분신’ 사건이 장쩌민이 연출한 사기극으로, 이런 거짓말로 민중을 속여 파룬궁을 박해하려 한다고 설명했다. 대법 사부님께서 “연공인은 살생을 해서는 안 된다”(전법륜), “자살은 죄가 있는 것이다”(시드니법회 설법)고 하셨는데 대법제자가 어떻게 분신할 수 있겠냐고 말했다. 또 중공이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하고 대법제자의 장기를 적출해 폭리를 취하는 일 등에 대해 이야기했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람은 반드시 보응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려 하니 당에서 탈퇴해야 평안할 수 있다고 했다. “만약 당신이 공산당 조직에 가입했다면 탈퇴하세요. 신께서 보시면 당신의 평안을 보장해 주실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녀는 “저는 소년선봉대에 가입했었어요. 지금은 믿음이 있어요. 예수를 믿어요. 신께서 저를 보호해주실 거예요”라고 했다. 나는 “신께서는 사람의 마음을 보세요. 탈퇴해야 평안하실 수 있어요”라고 했다. 아쉽게도 그녀는 끝내 탈퇴하지 않았다. 이때 앞서 걸어가던 그녀의 남편이 발걸음을 멈추고 뒤돌아 우리를 보고 있었다. 우리가 그의 옆으로 걸어오자 부인은 뒤돌아보지도 않고 앞으로 걸어갔다. 이 남자분을 마주하고 나는 자기소개를 하고 방금 그의 아내에게 한 말을 다시 한번 들려주었더니 그는 매우 공감했다. 성함을 여쭈고 악당의 어떤 조직에 가입했는지 물으니 그가 모두 대답해주었다. 나는 그에게 탈퇴를 해주고 가명을 지어주었다. 그리고 ‘명혜주보’ 한 부와 평안 호신부 한 개를 건네주자 그는 받아서 옷 주머니에 넣었다. 나는 그에게 “당신이 진심으로 호신부에 적힌 9자 진언(眞言)을 외우기만 하면 복을 받을 것이고 하늘이 당신을 보호해주실 거예요”라고 말했다. 그가 “감사합니다”라고 하자 나는 “감사하지 마세요. 제 사부님께서 당신을 구하라고 하신 거예요”라고 했다.
더 많은 중생을 구도하기 위해 나는 수련생들과 자주 정류장이나 길에서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려주며 ‘삼퇴’해 평안을 선택하라고 했다. 많은 사람이 현명하게 삼퇴를 선택해 자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왔다. 나는 때로 시장에 가서 물건을 사는 척하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어쨌든 인연 있는 사람을 만나면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때로는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나는 법공부를 강화하고 안으로 찾아 또 어떤 집착심이 있는지 살펴보고 찾아내면 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했다.
다른 수련생에 대한 책임
내 주변에 집에 컴퓨터가 없는 노년 수련생들이 있어서 그들이 명혜망 수련생 교류를 제때 들을 수 있도록 나는 그들을 위해 명혜라디오 내용을 다운로드했다. 예를 들어 ‘선악은 일념 사이에’, ‘수련생 교류’, ‘수련 이야기’, ‘명혜주간’, ‘사부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등이다. 우리는 정체(整體)이므로 다른 수련생이 필요로 하는 것은 내가 도와 다운로드해주었다. 몇 년간 나는 계속 이 일을 해왔다. 다운로드한 내용을 저장 카드에 녹음해 어떤 수련생은 직접 가져가고 나이 드신 분들은 내가 집으로 가져다드렸다.
사부님께서 신경문을 발표하시면 나는 즉시 컴퓨터에서 다운로드해 인쇄해 그들에게 가져다드렸다. 어떤 수련생이 가져온 삼퇴 명단은 내가 탈당 사이트에 올렸다. 한번은 시장에서 한 언니를 만났는데 나는 그녀를 알아보지 못했다. 그녀는 내게 진상을 이야기하며 “동생, 누가 삼퇴와 평안에 대해 이야기해준 적 있나요?”라고 물었다. 나는 그녀를 보며 미소 지으며 “우리는 동수(同修)예요!”라고 했다. 그녀는 매우 기뻐하며 나와 이야기를 나눴다. 그녀가 탈당 사이트에 명단을 올릴 수 있느냐고 물어서 나는 “명단이 있으면 저에게 주세요”라고 했다. 그녀가 삼퇴 명단 한 장을 주었는데 보니 10여 명이 있었다. 그 후로 일정 기간마다 그녀가 명단을 가져왔다. 매번 나는 삼퇴 명단을 즉시 탈당 웹사이트에 올렸다. 80대 노인이 매일 나와 진상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정말 존경스러웠다.
나는 대법을 실증하는 면에서 노력을 했지만 사부님의 요구에는 아직 많이 미치지 못한다. 앞으로 법을 잘 배우고 정념을 잘 발하며 진상을 잘 알려야 한다. 나는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10월 2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10/2/47624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10/2/47624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