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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이 ‘사악과 동침하는’ 결과를 초래하다

글/ 파룬궁수련생

[명혜망] 최근 ‘명혜편집부 공지’(2024년 9월 18일) 문장에서 “호기심, 과시심, 높고 신기한 것을 추구하는 마음 등은 사악이 가장 이용하기 쉬운 사람 마음이니 버려야 한다”고 언급했다. 나는 그동안 호기심의 해악에 대해 인식이 부족했음을 깨달았다. 호기심은 남의 일을 캐고 싶어 하고 소식을 더 많이 알고 싶어 하는 등으로 표현된다. 최근의 한 가지 교훈을 공유해 경계로 삼고자 한다.

얼마 전 어느 날 밤, 자기 전에 명혜망에 통고된 한 사람이 어느 포럼에 올린 글을 보고 무슨 내용인지 보려고 클릭했다. 그러나 그 안에 내용이 별로 없고 자신의 몇몇 미디어로 가라고 했다. 그날 밤 나는 무서운 꿈을 꿨는데, 꿈에서 중국에서 파룬궁을 열심히 박해하는 소위 ‘과학자’와 한 침대에서 자고 있었다. 그 소위 ‘과학자’의 이름에 있는 한 글자가 공지된 사람의 성과 발음이 같았다.

나는 깨달았다. 겉으로 보기에는 별다른 내용을 보지 않은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다. 1년 전 명혜편집부는 2023년 8월 17일 ‘통고’ 문장에서 이미 “진정으로 수련하는 대법제자들은 모두 더는 듣지도 보지도 말며, 더는 중공 스파이와 그들이 줄곧 이용해 온 나쁜 것들에게 어떤 시장도 주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나는 이 통고를 따르지 않고 자발적으로 가서 보았다. 그러면 무엇을 보았든 보지 않았든 ‘사악과 동침하는’ 것과 다름없다.

 

원문발표: 2024년 9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9/23/4831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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