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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깨달은 사람의 모습이 날 해이하지 않게 해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나는 곧 70세가 되는데, 농촌의 매우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부모에게 학대를 받았고 거기에 당문화(공산당 문화)와 무신론 세뇌까지 더해져 본래 순수하고 선량했던 내 마음에 많은 집착이 생겼다. 마음속에는 온통 다툼, 두려움, 증오, 질투, 원망 등으로 가득 찼고, 일을 할 때 결과를 생각하지 않았으며 인과응보도 믿지 않았다. 어릴 때부터 체력 단련을 좋아해 권법과 무술을 익혔지만 수십 년을 연마해도 몸은 전혀 건강해지지 않았고 여전히 병에 시달렸다.

1997년 가을의 어느 날, 현(縣) 체육장에서 많은 사람이 연공하는 것을 보고 매우 좋아 보였다. 다가가 물어보니 한 수련생이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알려줬고 나는 곧바로 연공 단체에 합류했다.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내 사상과 신체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이 공법이 심오하고 박대(博大)하여 내 본원으로 돌아가는 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 나는 마음속으로 끝까지 수련하겠다고 맹세했다. 그때부터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 연공을 하고 낮에는 시간을 내어 법공부를 했다. 법을 통해 선량한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하며 일을 할 때 다른 사람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심도 옅어졌고 사상도 승화됐다. 동시에 몸도 아주 빨리 정화되어 병 없이 몸이 가벼운 신묘한 느낌을 체험했다.

1999년 7월 20일, 사악한 박해가 시작됐고 우리 지역의 연공장도 파괴됐다. 나와 가족도 사악(邪惡, 공산당 세력)에게 납치와 협박을 당했다. 직장에서도 ‘610(장쩌민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 조직)’의 부추김을 받아 각종 위협과 괴롭힘으로 날 압박했다. 나는 사악에 협조하지 않았고 주변의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의 차별도 두려워하지 않았다. 친척과 친구를 방문할 기회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고, 밤에는 자전거를 타고 거리를 돌아다니며 자료를 배포했다. 매일 되도록 발정념을 많이 하며 사악을 제거했다. 어떤 상황에서도 나는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믿음이 결코 흔들리지 않았다.

이 몇 년간 거리를 다니며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하는 과정에서 진상을 깨닫고 대법의 혜택을 받은 사람을 수없이 만났다. 그런 사람들을 회상하면 마음이 든든해진다. 이제 몇 가지 사례를 적어보겠다.

이야기 1: 어느 가을날, 나는 스쿠터를 타고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들판을 지나가다 보니 80세쯤 돼 보이는 노인이 길가에 앉아 두 손을 흔들며 큰 소리로 외치고 있었다. “빨리 나를 좀 구해주세요! 빨리 날 구해주세요!” 나는 차를 세우고 그에게 다가가 물어봤다. “괜찮아 보이시는데 뭘 도와드릴까요?” 그는 대답했다. “방금 들판에서 풀을 뽑다가 일어설 수 없게 됐어요! 근처에 마을 사람이 없어서 두 손으로 기어서 이 길가까지 왔어요. 누군가 날 데려다 줄 사람을 찾고 있었는데 한참을 외쳐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너무 불쌍해 보여 돕고 싶었지만 그는 아예 일어설 수도 없었다.

그래서 나는 노인 옆에 앉아 파룬궁 진상을 알려주며 악당 조직에서 탈퇴하도록 권하자 그는 동의했다. 그러고 나서 날 따라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보도록 권했다. 그는 좋다며 날 따라 큰 소리로 외치셨고 여러 번 외웠다. 나는 노인의 팔을 잡고 말했다. “일어나서 세 번 더 외워보세요!” 그는 내 부축을 받으며 일어나 걸으면서 외웠다. 열 걸음쯤 걸었을 때 내가 팔을 살짝 놓으니 그는 천천히 걸을 수 있었다! 그는 집까지 데려다 달라고 부탁했고 나는 흔쾌히 응했다. 그를 스쿠터 뒤에 태우고 가면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계속 외우도록 격려했고 아마도 20번 이상 외웠을 것이다.

그가 사는 마을은 1.5km 정도 떨어져 있었고 마을 어귀에 이르자 그는 스쿠터에서 내려 스스로 걸어서 집으로 갔다. 나는 그가 70~80미터 정도 떨어진 자신의 집 마당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고 나서야 안심하고 떠났다.

이야기 2: 2023년 여름 어느 날, 마을 이웃이 중형 경운기를 새로 장만했다. 구매한 그날 집으로 돌아오다 실수로 우리집 논에 경운기를 빠뜨렸고 경운기는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그들 가족 네 명이 굵은 나무 막대로 지레질해서 꺼내려고 했으나, 한 시간 넘게 애쓰며 땀을 뻘뻘 흘려도 경운기는 꿈쩍도 하지 않았다. 결국 아버지와 아들은 이 경운기를 사지 말았어야 했다며 서로를 원망했다.

모내기를 앞두고 있어 가족의 얼굴은 근심으로 가득했다. 나는 사부님께 도움을 청해야겠다고 생각해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는 한편, 경운기를 향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두 번 외웠다. 그러고 나서 다시 경운기 시동을 걸어보니 경운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그 가족 네 명이 너무 기뻐 입을 다물지 못했다. 나는 즉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감사드렸다!

이야기 3: 어느 겨울날, 날씨가 추워 물이 얼어붙을 정도였다. 동창이 집으로 초대해 방문했더니 70세인 그 친구가 난로 앞에 앉아 장작을 때고 있었다. 그런데 온몸을 떨면서 머리가 무겁고 다리에 힘이 없어 몹시 고통스러워하고 있었다. 그의 아내는 부엌에서 바쁘게 음식을 준비하고 있었다. 두 사람 모두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부엌에서 분주히 일했다고 한다.

친구의 상태가 병약해 보여 주머니에서 진상을 담은 호신부(護身符)를 꺼내 친구에게 건네며 읽어보라고 권했다. 약 5분 정도 읽자 친구의 몸 상태가 호전되어 떨림이 멎고 기력을 되찾았다. 마침 그때 손님이 찾아왔는데 친구는 곧바로 일어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손님을 맞이하러 갔다.

이야기 4: 어느 날 정오, 자전거를 타고 진상을 알리러 나갔다. 아치형 다리 위에 7~8명의 사람이 장을 보러 가기 위해 앉아 있는 것이 보여 그들에게 다가가 말했다. “여러분에게 큰 복을 전해드리러 왔습니다. 전염병을 피하고 재난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들은 듣자마자 기뻐하며 무슨 방법이냐고 물었다. 그들에게 사악한 공산당 조직에 가입할 때 목숨을 바치겠다고 맹세했을 텐데, 그것은 사람을 해치는 것이고 너무나 위험한 것이라고 알려주었으며 이어서 삼퇴해 목숨을 지키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그들은 모두 내 말을 이해하고 중공의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조직에서 빨리 탈퇴시켜 달라고 했다.

그들에게 호신부를 하나씩 주었는데 두 사람은 글을 읽을 줄 몰랐다. “여러분이 날 따라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목숨을 지킬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곧이어 이 다리 위에서 모두 함께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여러 번 외쳤다. 나는 구원받은 그들을 보고 진심으로 기뻤다.

이상 몇 가지 이야기는 모두 사람들이 진상을 깨닫고 ‘파룬따파하오’를 외워 혜택을 입은 이야기다. 이런 이야기는 아직도 아주 많으며 진상을 깨달은 사람들의 상태는 날 격려하여 사람을 구하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게 한다.

 

원문발표: 2024년 9월 1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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