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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회에 투고하는 대법제자들은 절대 AI로 편법을 써서는 안 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인류 과학기술의 발전에 따라 외계인들이 인류를 조종해 만든 생성형 AI가 많은 산업에 이른바 ‘편의성’을 제공하면서 인간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인류 또한 점차 외계인에게 노예가 되어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등 창작 능력을 포함한 생명의 본능을 잃어가고 있다.

현재 많은 업계에서 AI를 보조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 AI가 인간의 사고방식을 모방하고 인류의 기존 자원을 이용해 프로그램식 창작을 할 수 있어 많은 수작업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글쓰기의 경우, AI 시스템에 글의 개요만 알려주면 장편의 글을 써낼 수 있고 진짜와 가짜를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다. 하지만 이는 사실 인간의 본능을 점차 대체해 외계인의 노예가 되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일부 수련생들도 법회 투고를 AI의 도움을 받아 쓰려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렇게 한다면 그것은 대법에 대한 모독이고 대법제자라는 칭호에 대한 모욕이며 사부님을 속이는 행위다. 이렇게 엄숙한 법회에 우리 자신의 수련 실천을 통해 정성 들여 쓰지 않고 외계 생명이 제공한 도구를 이용해 ‘창작’한다면, 이렇게 쓴 투고문은 절대 사부님과 뭇 신들의 인정을 받지 못할 것이다. 그러니 수련생 여러분은 꼭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이성적으로 생각해보라, 속인 사회의 시험에서도 AI로 답안지를 작성하면 부정행위라고 한다. 대법제자가 법회 투고를 AI로 쓴다면 이는 사부님을 속이는 것 아닌가?! 이는 얼마나 심각한 악행인가!

우리 대법제자들의 수련 과정은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살핌 속에서 한 걸음 한 걸음 오늘에 이르렀다. 법공부와 착실한 수련, 진상 알리기, 교류 등을 통해 역력히 드러났다. 모두 법리에 대한 인식과 실천 속에서 승화된 것이다. 법회 투고는 우리가 사부님께 제출하는 답안지이며 이 기간 대법제자로서의 수련 과정과 자신의 부족함에 대한 반성을 정리한 것으로, 이는 생명의 가장 높은 영예다.

속인 사회의 일은 단지 일일 뿐이며, 어떤 도구를 사용할지는 회사에서 정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이 수련단체에서 대법제자가 참여하는 법회는 절대 AI를 사용해 글을 쓸 수 없다. 그래서 이런 상황을 보고 수련생 여러분께 주의를 환기시키고자 한다. 편리함 때문에 자신에게 이렇게 큰 오점을 남기지 말라. 사람의 생각이 법에 있지 않을 때 마(魔)에게 이용당할 수 있다.

지금 인류는 이미 외계인에 의해 조종되어 헤어 나오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이성적이어야 하며 다른 생명에 의해 교란당하지 말아야 한다. 반드시 법을 스승으로 삼아 끊임없이 이러한 변이된 사상과 물질을 제거하고 자신을 순수하게 하여 사부님께서 요구하시는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원문발표: 2024년 9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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