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사부님의 존함이 황금빛으로 빛나더니 우리집 부체를 없애주시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얼음과 눈이 녹아내리는 북방에서 저는 감사한 마음으로 저 자신과 가족, 친구들이 대법을 통해 받은 축복의 이야기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가 인류에게 가져다준 아름다움과 밝은 미래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1. 사부님의 존함이 온통 금빛으로 빛나는 것을 보다

1998년 어느 날, 저는 상점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상점에 물건을 사러 왔는데, 그 사람이 팔에 책을 끼고 있는 것을 보고 호기심에 그 책이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한번 보세요”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저는 그녀와 모르는 사이였고 남의 책을 함부로 보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느껴 정중히 사양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매우 친절하게 “제가 안에 가서 물건을 사는 동안 책을 여기 두고 갈 테니, 한번 보세요. 돌아오면 다시 가져갈게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책을 잠깐 훑어보았고 그녀가 물건을 구매하고 나오자 서둘러 책을 돌려주었습니다. 그녀는 미소 지으며 말했습니다. “읽고 싶으시면 집에 가져가서 보셔도 돼요.” 그때 저는 이 대법 책이 하늘의 책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고 생명의 윤회 속에서 오랫동안 애타게 기다려온 만고의 기회를 놓치고 말았습니다.

그 당시 제 남편과 아이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무당을 찾아가 치료받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병은 호전되지 않았고 오히려 제게 부체(附體-여우, 족제비, 귀신 등 영체가 사람 몸에 붙는 것)가 달라붙어 집안에 가신(家神)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무척 괴로웠던 저는 아래층에 사는 이웃에게 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저를 초대해 파룬따파 사부님의 설법 영상을 함께 보자고 제안했습니다. 저는 “어떤 방법이든 상관없어요. 그저 집에 있는 그 물건들만 제거할 수 있다면 좋겠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래서 그녀 집에 가서 잠시 영상을 시청했는데 그 집에서 식사 시간이 됐습니다. 이웃은 계속 보라고 권했지만 저는 미안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날 밤 잠자리에 들었을 때 그 부체들이 또다시 나타났습니다. 저급한 영체인 여우와 붉은색, 노란색, 흰색 버드나무가 제 몸을 지배했고, 손발이 마음대로 움직이지 않았으며 온몸이 마비되어 어찌할 바를 몰라 안절부절못했습니다. 우리 집은 철로 근처에 있어서, 기차가 지나가며 기적을 울릴 때가 되어서야 겨우 정신을 차렸고 손발을 다시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부체들이 다시 와서 저를 괴롭힐까 봐 두려워 잠들지 못했습니다. 간신히 날이 밝아올 때까지 버티다가 이웃집 문을 두드렸습니다.

저는 이웃에게 물었습니다. “불교 신자들은 ‘아미타불’을 염하는데, 당신이 수련하는 이 공법에서는 무엇을 외나요?” 그녀는 대법 사부님의 존함을 부를 수 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두려워서 그렇게 하는 것이 불경스럽고 무례할까 봐 망설였습니다. 그러자 그녀는 “병이 발작할 때만 부르세요. 평소에는 부르지 마세요”라고 조언해주었습니다.

다음 날 밤, 그것들이 또다시 찾아왔습니다. 당시 가족들은 아직 잠들지 않은 상태였고 저는 그 부체들이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었지만 목소리를 낼 수 없었습니다. 온몸이 마치 단단한 주문에 걸린 것처럼 꼼짝도 할 수 없었습니다. 마음속으로 사부님의 존함을 부르고 싶었지만, 여우와 족제비 등의 동물들에게 지배당해 소리를 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손가락으로 사부님의 존함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한 획 한 획을 쓰는 것이 무척 힘들어 글자가 제대로 모양을 갖추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세 글자를 다 썼을 때 예상치 못한 신기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사부님의 존함에서 금빛이 발산되며 그 존재들이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저는 즉시 정상 상태로 돌아왔고 온몸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상쾌함이 느껴졌습니다.

이전에는 매일 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공포에 시달렸습니다. 항상 날이 밝기만을 기다렸지만 밤은 언제나 그토록 길게만 느껴졌습니다. 그날 밤 저는 편안하게 잠들 수 있었고 그렇게 깊고 포근한 잠을 자본 적이 없었습니다. 저는 아래층 이웃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부님의 존함을 쓰는 게 너무 어려워서 글자가 삐뚤빼뚤했어요. 하지만 그 세 글자에서 사방으로 빛이 퍼져나갔어요.” 그녀는 제가 대법과 인연이 깊어 대법 사부님께서 저를 보살펴 주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귀중한 책 《전법륜(轉法輪)》을 선물해 주었고, 저는 책을 한 번 읽고 나서 집에 모시고 있던 부체 관련 물건들을 모두 쓰레기통에 버렸습니다. 더 이상 그런 것들이 필요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파룬궁》을 한 번 베껴 썼고, 막 연공장을 찾아갔을 때 박해가 시작됐습니다. 사악한 중공 당원들이 소방차의 물대포로 연공하는 사람들을 향해 물을 뿌렸고, 저는 수련할 환경을 잃었으며 더 이상 연공할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대법 책에서 이해한 대로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2018년의 어느 날, 한 친한 친구가 저에게 말해주었습니다. 누군가가 그녀에게 9자 진언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가 적힌 쪽지를 주었는데 그녀가 진심으로 경건하게 염하자 이로움을 얻었다고 합니다. 저는 그녀에게 쪽지를 준 사람의 모습과 장소에 대해 물었고 그녀가 말한 상점으로 가서 찾아보았습니다. 정말로 그곳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다시 대법 속에서 수련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속세의 바쁜 삶 속에서 대법과 인연을 맺은 지 19년 만에 비로소 진정한 수련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그래서 저는 법공부를 많이 하고 용맹정진하고 있습니다. 대법 수련을 통해 제 몸과 마음이 많은 혜택을 받았고, 친척들과 친구들 또한 파룬따파가 인류에게 가져다주는 광명과 아름다움을 목격했습니다!

2. 대법 사부님께서 둘째 남동생의 목숨을 구하시다

제 둘째 남동생 부부는 9자 진언을 정성껏 암송하면서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저는 동생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쓰인 호신부(護身符)를 주었고, 그는 그것을 자신의 차에 걸어두었습니다. 조카(동생의 자녀)가 결혼하는 날, 그는 올케와 함께 상하이에서 북쪽으로 차를 운전해 결혼식을 치르러 갔습니다. 동생은 피로한 상태로 운전하다 졸음이 몰려왔습니다. 위험이 점점 다가오고 있을 때, 갑자기 차에 걸려 있던 호신부의 작은 방울 소리가 울렸습니다. 동생은 순간 정신이 번쩍 들어 눈을 떴고 놀라서 식은땀을 흘렸습니다. 그 순간 그는 자신이 운전하던 차가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대형 화물차와 곧 충돌할 위기에 처한 것을 보았습니다. 순식간에 동생은 핸들을 급하게 돌려 대형 화물차를 피했고 큰 위기를 모면할 수 있었습니다!

동생은 감격에 겨워 말했습니다. “차에 9자 진언이 적힌 호신부가 있어서 구사일생했어요. 차 속도가 그렇게 빨랐는데 그게 없었다면 목숨을 잃었을 거예요.” 이 사건을 직접 겪으면서 동생 부부는 대법 사부님께서 생명을 구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렸고 정말로 신불(神佛)이 보호해주고 계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3. 올케의 신기한 체험

둘째 동생 부부는 재혼하여 가정을 이룬 사이입니다. 어느 날, 동생이 상하이에서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올케에게 사망한 전남편의 영혼이 붙어 떠나지 않는다며 어떻게 해야 할지 물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설날이라 병원에서도 이런 문제는 해결할 수 없을 거야. 둘이서 9자 진언을 외워봐. 올케가 마음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마음속으로 외우게 하고, 이해하지 못한다면 네가 큰 소리로 외워봐.” 그들은 정성을 다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했고 그 영혼은 떠나갔으며 올케는 정상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 자녀의 결혼식을 위해 고향에 돌아왔을 때, 큰동생과 둘째 동생 부부가 함께 어머니의 묘소를 찾아갔습니다. 둘째 올케는 몸이 약해서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시야가 어두워지고 두 다리에 힘이 빠져 마음은 또렷한데 걸을 수가 없었습니다. 동생은 9자 진언을 외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너무 당황한 나머지 무슨 말을 외워야 할지 기억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는 입 안에서 중얼거렸습니다. “9자 진언을 어떻게 외쳐야 하지? 9자 진언을 어떻게 외쳐야 하지?”

큰동생이 이 말을 듣고 급히 옷 주머니에서 1위안짜리 지폐를 꺼냈습니다. 이 1위안은 제가 큰동생에게 준 것으로, 그가 항상 소중히 간직하고 있었습니다. 큰동생은 지폐에 적힌 글자를 보며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둘째 동생도 기억나서 외우기 시작했고 올케에게도 마음속으로 함께 외우라고 했습니다.

잠시 9자 진언을 외우자 올케는 정상 상태로 돌아왔고 하늘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당시 둘째 동생과 큰동생이 각각 한쪽 팔을 붙잡고 있었는데도 그녀는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녀는 병이 발작했을 때 눈앞이 어지럽고 길이 보이지 않았는데, 9자 진언을 외우니 눈앞의 검은 것들이 사라지고 길이 보이기 시작했으며 하늘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이번에 고향에 와서 10여 일간 머물렀습니다. 저는 낮에 사부님의 설법을 듣곤 했는데 올케도 듣고 싶어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녀에게 작은 라디오를 하나 주면서 집에 돌아가서도 사부님의 설법을 들을 수 있게 했고 그녀는 매우 기뻐했습니다. 올케는 우리집 문에 걸려 있는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쓰인 복자(福字)를 보고 말했습니다. “형님, 이거 저에게 주실 수 있나요?”

저는 문에서 그것을 떼어 올케에게 주었고 그녀는 그것을 마치 보물처럼 소중히 여겼습니다. 그녀가 상하이로 돌아갈 때 9자 진언이 적힌 진상 지폐를 몇 장 가지고 갔습니다. 올케는 매우 선량한 사람으로 자신이 ‘삼퇴'(三退, 공산당의 3가지 조직 탈퇴)를 하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서 받은 혜택을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싶어 했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9월 16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9/16/480489.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9/16/48048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