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캐나다 수련생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추석 문안 올려

글/ 퀘벡 수련자들

[명혜망] 추석을 맞아 퀘벡의 파룬궁수련자들이 모여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그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을 통해 삶에 낙관과 빛, 희망이 찾아왔다고 말했다.

图1:二零二四年中秋节来临前,加拿大蒙特利尔部份法轮功学员通过视频,恭祝法轮大法创始人李洪志师父中秋节快乐。
몬트리올 파룬궁수련자들이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 사부님께 추석 인사를 올렸다.
图2:二零二四年中秋节来临前,加拿大舍布鲁克部分法轮功学员通过视频,恭祝法轮大法创始人李洪志师父中秋节快乐。
캐나다 셔브룩 수련생들이 사부님께 추석 인사를 올렸다.

서양 수련생 “파룬따파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어요”

图3:舍布鲁克市法轮功学员弗吉尼亚(Virginia Neville)修炼法轮大法后,生活发生彻底改变,她在中秋节来临前向李洪志师父表达感恩。
셔브룩에 사는 버지니아 네빌은 파룬따파 수련으로 인생이 완전히 바뀌었다며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다고 말했다.

셔브룩에 사는 버지니아 네빌은 파룬궁 수련 전 술과 담배, 마리화나에 빠져 살았다. 파티를 즐기는 게 그녀의 삶이었다. 하지만 30세에 아이를 낳은 직후 남편이 술을 너무 많이 마시고 뜻밖의 사고로 세상을 떠나면서 버지니아는 자신의 인생이 엉망임을 깨달았다.

버지니아의 아버지는 2000년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는 여러 해 동안 딸에게 함께 수련하자고 권했지만 버지니아는 자신에게 문제가 너무 많고 파룬따파를 배우기엔 턱없이 부족하다고 느꼈다. 그러다 치명적인 사고를 겪은 후 삶을 바꾸기로 결심하고 아이가 9개월 됐을 때 수련을 시작했다.

버지니아는 아버지의 조언대로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했다. 그녀는 ‘파룬궁’ 책을 읽기 시작했고, 이어 ‘전법륜(轉法輪)’을 읽었다. 그렇게 짧은 시간 동안 놀랍게도 자연스럽게 흡연과 음주, 마리화나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처음엔 매일 마리화나를 피웠어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지 한 달쯤 됐을 때 마리화나를 끊고 대신 가부좌를 하기로 했죠. 그전엔 서서 하는 동작만 했지 가부좌는 안 했거든요. 가부좌를 시작한 날 마리화나 중독이 사라졌습니다.”

수련을 통해 버지니아는 정신적으로도 성장했다. “전체 과정이 정말 신기했어요. 처음엔 거대한 힘이 저를 휩쓸어 한 단계 올려놓는 것 같았죠. 제가 뭘 한 게 아닌데 이 외부의 힘이 저를 바꿔놓은 거예요.”

“저는 일상에서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을 지키려 노력했어요. 이 기준에 맞춰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수련을 시작한 뒤 버지니아의 삶은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다. 그녀는 마약과 알코올 중독자 친구들과 거리를 두고 현재의 남편을 만나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다.

버지니아는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의 위대함을 알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전엔 제 인생의 목적을 몰랐어요. 그저 하루하루 살면서 낮은 수준의 재미와 흥분만 즐겼죠. 대법은 저를 더 높은 차원으로 끌어올려 주었고 정신력도 강해졌어요. 파룬따파는 제 인생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리 사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신수련생 “파룬따파로 삶의 의미를 깨달았어요”

图4:蒙特利尔法轮功学员希恩(Hien)感谢李洪志师父将法轮大法传世,让她了悟人生的意义和目的。
몬트리올에 사는 히엔은 파룬따파를 세상에 알리고 삶의 의미와 목적을 깨닫게 해 준 리훙쯔 사부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몬트리올에 사는 베트남 출신 히엔은 어린 나이에 경력을 쌓고 재정적 자유를 얻고자 캐나다로 이주했다. 그녀는 공부에 전념하며 두세 개의 일을 병행했고, 심지어 부동산과 주식 투자를 위해 대출까지 받았다.

그러다 뜻밖에 건강이 나빠지기 시작했고 일과 생활에 대한 걱정으로 건강은 더욱 악화됐다. 2023년 7월 말, 그녀는 체중이 크게 줄고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재발해 일주일간 입원했다. 의사가 두 달 이상 쉬라고 권하자 우울증에 빠졌다.

히엔의 어머니는 이 회복 기간에 파룬궁을 배워보라고 권했다. 어머니는 여러 병을 앓았지만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뒤 건강을 되찾고 젊어 보이게 됐다. 사실 2020년에도 어머니가 파룬궁을 권했지만, 히엔은 젊을 때 돈을 벌어야 한다며 재정적으로 독립할 때까지 수련을 미뤘다.

이번 병을 앓으며 히엔은 ‘건강을 돈과 맞바꾸고 나서, 그 돈으로 다시 건강을 사려 한다’는 말의 의미를 깨달았다. 그녀는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히엔은 약을 먹거나 병원에 갈 필요가 없어졌다. 수면의 질도 좋아져 예전엔 잠들기까지 몇 시간이나 걸렸지만 이제는 금방 잠든다. 잦은 두통도 사라졌고 가끔 두통이 와도 예전만큼 심하지 않다. 그녀는 이제 편안하고 건강해졌다고 말했다.

수련이 깊어지면서 히엔은 불안감도 줄어들었다. 마음이 평온해지고 돈에 집착하지 않게 됐다. 그녀 삶의 새로운 페이지는 어릴 적 꿈꾸던 바로 그것, 즉 내면의 평화와 평온한 삶이었다.

히엔은 원래 사회의 물질적 욕망에 휩쓸렸는데, 그중 상당수가 그녀의 능력 밖의 것을 추구한 것이었다.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그녀는 우리가 이 세상에 온 이유와 진정한 행복의 본질을 깨달았다. 이제 그녀는 자신의 삶을 소중히 여기며 파룬따파를 만난 행운에 감사하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히엔은 리훙쯔 사부님께 이렇게 감사의 인사를 올렸다. “사부님, 세상에 대법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법륜의 가르침으로 저는 좋은 사람이 되고 진선인(真·善·忍)의 원칙을 지키며 남을 배려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누구인지, 어디서 왔는지,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려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24년 9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9/13/482274.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9/13/482274.html
영문위치: https://en.minghui.org/html/articles/2024/9/15/21996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