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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수련 길에서의 심득

글/ 샌프란시스코 베이 에어리어 대법제자

[명혜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30대 초반이었던 저는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며 아메리칸드림을 실현하려 노력하고 있을 때, 우연한 기회에 희망지성 방송이 주최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는 한 친구를 알게 됐고, 그녀를 통해 처음으로 파룬따파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천만년 동안 기다려온 수련의 인연을 얻어 지금까지 만 10년 동안 대법제자로 수련해왔습니다.

10년간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고 중생을 구하는 수련 과정을 돌이켜보면, 비록 비틀거리며 걸어왔지만 저는 한 번도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 덕분에 저는 최근 몇 년간 수련 중에 새로운 도전들을 감당할 수 있었고, 새로운 돌파를 이루며 많은 사람의 마음을 닦아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 소중한 기회를 빌어 제가 최근 2년간 겪은 수련 체험을 여러분과 나누고, 사부님께 보고드리며 수련생들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부족한 점이 있다면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길 바랍니다.

1. 천국악단에 참여해 사람의 마음을 닦아내다

코로나 유행 기간에 우리 지역의 적지 않은 수련생들이 여러 가지 이유로 베이 에어리어를 떠나게 되었고, 그중에는 천국악단 단원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2년 전 어느 날, 갑자기 강한 생각이 제 머릿속에 떠올랐습니다. ‘천국악단에 인원이 필요하니 내가 악단에 참여해 빈자리를 채워야 해.’ 저는 악기를 배운 적이 없어 음악 기초도 없었습니다. 악기를 배우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한데 제게 부족한 것이 바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생각은 점점 더 강해져서 저는 참지 못하고 협조인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곧 자연스러운 배치가 있었습니다. 며칠 지나지 않아 악단에서 저에게 클라리넷을 배우라고 했고 한 수련생의 도움으로 저는 좋은 품질의 클라리넷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 수련생이 악기를 건네주며 진지하게 말했습니다. “이 클라리넷은 3년 동안 방치되어 있었어요. 누군가가 이 악기를 도와 영성을 회복시켜줘야 해요. 당신이 이 법기(法器)의 작용을 다시 발휘하게 해주세요.” 그 순간, 마치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통해 저에게 부탁하시는 것 같았고, 반드시 천국악단에 참여해야겠다고 결심하자 강렬한 사명감이 솟아올랐습니다.

클라리넷을 배우는 과정에서 저는 여러 가지 어려움에 부딪혔습니다. 몇 개의 고음을 내지 못했고, 음색이 아름답지 않았으며, 악보를 기억하지 못해 박자를 맞추지 못했습니다. 표면적으로 보면 이런 문제들은 모두 기본기를 익히고 끊임없이 연습하면 해결될 것 같았지만 사실 매 어려움은 모두 사람의 마음을 시험하는 것이었습니다.

정식으로 입단하기 전, 악단은 새로운 단원이 들어올 때마다 반드시 4개의 행진곡 심사를 통과해야 했고, 자신이 연주하는 곡을 영상으로 녹화해 제출해야 했습니다. 요구사항은 메트로놈을 틀고 리듬에 맞춰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악보를 보지 않고 연주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 저는 이런 심사 방식이 매우 쉬울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퍼레이드 날짜까지 2주의 시간이 남아있었기에 당연히 할 수 있을 거라 여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1시간씩 4곡을 연습한 다음 빨리 녹화해서 마무리하려고 계획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연주할 수 있다고 생각한 곡도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연주하려니 손발이 제 뜻대로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머릿속으로 제자리걸음 리듬을 생각하면 악보를 잊어버려 소리를 내지 못했고, 간신히 제자리걸음하면서 연주할 수 있게 됐을 때는 카메라 앞이라 긴장돼 계속 실수했습니다. 여러 번 반복해서 틀리니 조급해지고 짜증이 났으며, 거의 2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완벽하게 연주하지 못해 다음 날 다시 녹화해야 했습니다.

2주가 지나 마침내 4번째 곡 ‘불은성악(佛恩聖樂)’을 녹화해 제출했을 때는 악단 퍼레이드를 이틀 앞둔 시점이었습니다. 음향부장은 제게 이 곡에서 8분 음표를 잘못 연주해 불합격이니 다시 녹화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 순간 원망, 번거로움을 싫어하는 마음, 조급함이 한꺼번에 솟구쳤습니다. 저는 실망한 표정으로 악보 앞에 앉았는데, 다시 카메라 앞에서 녹화해야 한다는 생각에 두려웠습니다. 머릿속에 ‘안 되면 이틀 후 퍼레이드에 참여하지 않으면 되지’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즉시 이 올바르지 못한 생각을 부정했습니다. 저는 안으로 찾기 시작하며 지난 2주간 자신의 마음이 어떻게 움직였는지 돌이켜보았습니다. 녹화할 때 저는 조급하고 짜증 났으며 번거로움과 고생을 싫어했는데, 이는 빨리 성공하려는 마음과 공산당 문화의 표현임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천국악단 이 항목에 참여하는 것이 강력한 정신력과 의지력으로 착실히 악기를 배워 짧은 시간 내에 일정 수준에 도달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견디기 어려운데, 이런 동력은 사부님과 법에 대한 굳건한 믿음과 평소 실제 수련을 중시하는 데서 온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4곡을 녹화하는 것을 단순히 과정으로만 여겼지, 이 절차가 바로 착실한 수련 과정이며 또한 제가 악단의 시험을 통해 악단의 일원이 되어 더 많은 중생을 구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신성한 일인가요? 저는 반드시 태도를 바로잡고 진지하고 침착하게, 강한 정념으로 이 시험에 임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인내심을 갖고 잘못 연주한 부분을 찾아내 그 부분만 따로 연습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음표를 익숙하게 연주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 연습한 후 다시 녹화했습니다. 그날 밤 11시 30분, 마침내 ‘불은성악’ 영상을 제출할 수 있었고, 다음 날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악단 행렬에서 다른 수련생들과 나란히 서서 클라리넷을 들고 당당히 걸었습니다. 양쪽의 구경하는 사람들이 우리를 향해 손을 흔들고 환호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는 중생들이 대법의 복음을 들었을 때의 감동의 표현이었습니다. 제게 있어서는 그동안의 고생이 모두 달콤히 녹아내렸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계속 저를 밀어주시고 저에게 천국악단에 참여해 더 많은 중생을 구하게 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2. 션윈(神韻)을 홍보하는 중에서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다

2022년 션윈 홍보 기간에 우리 지역 션윈 주최 측은 어렵게 두 개의 주류 방송국 인터뷰 기회를 얻었습니다. 예전에 제가 일반인이 운영하는 방송국에서 여러 차례 션윈 관련 인터뷰를 했기 때문에, 협조인은 저에게 이 방송국 인터뷰를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저는 즉시 수락했지만 마음속으로는 큰 부담을 느꼈습니다.

두 방송국 인터뷰 중 하나는 생방송이었고 인터뷰 시간은 5~6분이었습니다. 다른 하나는 사전 녹화 인터뷰였습니다. 저는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을 매우 두려워했습니다. 이전 경험에서 카메라 렌즈가 저를 향하면 머리가 하얘져서 할 말을 모두 잊어버리곤 했습니다. 게다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데다 생방송이라 실수하면 안 됩니다. ‘잘못하면 다른 수련생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션윈에 악영향을 주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이런 생각들이 사람 마음이 작용해 자신의 감정과 명예욕에 집착한 것이며, 그래서 출발점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빠르게 깨달았습니다. 한 수련인으로서 어떤 일을 하든 그 기점은 남을 위하고 법을 실증하며 중생을 구한다는 출발점에 있어야지, 내가 잘할 수 있을지 없을지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반드시 방법을 찾아 이 일을 잘 해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세세한 부분까지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션윈의 9가지 특징을 자세히 읽었고, 션윈 웹사이트에서 동영상을 보면서 션윈 배우들이 션윈을 소개하는 방식과 관객들의 반응을 파악했습니다. 이를 통해 션윈의 전 세계적인 영향력과 사람을 구하는 힘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많은 시간을 들여 생각의 방향을 정리하고 정확한 표현 방식을 익혔습니다.

생각의 방향을 정리한 후 다음으로 직면한 과제는 제가 어떻게 사회자와 카메라 렌즈 앞에서 자연스럽고 유창하게 대답할 수 있을지였습니다. 저는 이런 내용을 단순히 외우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여러 번의 모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감을 쌓아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다른 수련생과 가족들에게 부탁해 함께 연습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이 질문하면 제가 답변했는데, 처음에는 긴장해서 정확하게 표현하지 못하고 말이 장황해졌습니다. 그래서 계속 수정하고 반복하며 생각했습니다. 간단명료하고 유창하게 사회자가 물을 수 있는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 저는 반복해서 익숙해질 때까지 연습했습니다. 길을 걸을 때도, 운전할 때도, 심지어 샤워할 때도 연습했습니다. 몇 주간의 준비 과정에서 저는 자신의 공간장을 정화하고 교란을 제거하는 발정념을 중요하게 여겼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제 안의 많은 좋지 않은 물질들을 제거해주셨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방송국 인터뷰 당일, 저는 생방송 스튜디오로 갔습니다. 생방송 현장의 장비는 매우 첨단이었고, 여러 대의 카메라가 다양한 각도에서 인터뷰하는 사람을 움직이며 촬영하고 있었습니다. 사회자는 제가 제공한 질문에 따라 인터뷰하지 않았지만 매우 감격스러워하며 “오래전부터 션윈을 보고 싶었는데 이번 인터뷰로 공연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돼서 기쁘네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시청자들에게 “꼭 션윈을 보세요. 이것은 여러분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공연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생방송 경험이 있으니 두 번째 인터뷰에서는 훨씬 수월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이 잘 닦은 그 면은 모든 것을 알고 있고, 어떻게 해도 모두 되며, 어떻게 해도 이 일들을 모두 잘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에게 한 가지 방법이 있다면 곧 되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함을 알면 당신은 하라. 당신이 하면, 당신의 지혜는 끊임없이 올 것인데 그 시기에 당신의 잘 닦은 그 면이 당신의 이 면과 함께 용합하고 관통되기 때문이다. 신이라, 못할 것이 없는바, 당연히 그 작은 일은 단번에 풀리게 되고, 지혜가 오는데, 그것은 다른 상태이다. 안 되면 그 때에 가서 사부도 당신에게 지혜를 줄 것이다.”(각지 설법3-대뉴욕지역법회 설법)

이번 경험을 통해 저는 사부님의 가지(加持)를 느낄 수 있었고, 제가 심리적 장애를 극복하고 용기 있게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이 가장 좋다고 믿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는 어떻게 션윈을 더욱 잘 홍보할 수 있는지 배우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수련의 승화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3. 어린 대법제자를 잘 이끌어 정념을 보태다

제 주요 수련환경은 가족과 함께 있을 때입니다. 제 서양인 남편은 수련하지 않는데, 비록 제가 대법을 수련하는 것을 방해하지는 않지만 지지하지도 않습니다. 또한 두 딸의 수련도 지지하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거의 남편이 집에 없을 때 법공부와 연공을 합니다.

저에게 있어 어린 제자를 잘 이끄는 것은 제 책임이자 사명입니다. 딸들이 어렸을 때, 제가 연공을 가르치니 딸들은 저와 함께 법공부하기를 좋아했습니다. 비록 제가 권유해서 한 것이지만 대법의 보호 아래에서 대법 법리가 딸들의 마음속에 천천히 뿌리를 내렸고, 몸이 건강해져 약을 먹은 적이 없습니다. 엄마로서 제가 어린 수련생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딸들이 문제에 부딪혔을 때 어떻게 법리로 역경을 극복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회의 혼란한 상태를 봤을 때 법리로 딸들에게 옳고 그름을 분명히 구별하게 하고, 몸이 불편할 때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라고 일깨워주는 것이었습니다. 지면 관계로 한 가지 예만 들겠습니다.

어느 날, 12살 된 큰딸이 갑자기 감기 증상으로 열이 나고 머리가 아팠습니다. 딸은 괴로워 참지 못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남편이 딸의 상태를 보고 걱정했습니다. 딸이 평소에 몸이 불편했던 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고열이 나자 남편은 어찌할 바를 몰랐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아이를 데리고 응급실에 가서 치료하라고 재촉했습니다. 저는 이것이 소업(消業)임을 알고 필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남편은 더 재촉하면서 제가 데리고 가지 않으면 자기가 데리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면 병이 없어도 병명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고 저는 마음이 복잡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딸에게 병원에 갈 생각이 있는지 물어보았고, 딸은 가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럼 우리 같이 사부님의 ‘논어’를 외우자”라고 했습니다. 저는 딸의 손을 잡고 함께 ‘논어’를 외웠습니다. 딸은 괴로워 간신히 제가 ‘논어’ 외우는 것을 듣고만 있었습니다. 이때 남편이 들어오더니 10분을 줄 테니 병원 갈 준비를 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딸에게 “반드시 강해야 한다. 만약 네가 병원에 가고 싶지 않다면 유일한 방법은 연공하는 거야. 10분 동안 제3장 공법 관통양극법(貫通兩極法)을 하면 될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딸은 괴로워 침대에서 일어나기 싫어했지만 제 제안을 거절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전에 딸은 한두 개 공법을 연마한 후에 몸이 즉시 좋아진 것을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제가 아주 강한 정념으로 딸에게 일어나야 한다고 설득했습니다. 딸이 간신히 침대에서 일어난 후 우리 둘은 남편이 방에 없는 틈을 타 충관(沖灌)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딸은 괴로워 울면서 팔을 위아래로 움직였습니다. 딸의 이런 표정을 보고 저는 자신에게 ‘표면에 이끌리지 말자. 아이는 사부님께서 보살펴 주신다. 나는 딸에게 이 공법을 다 연마해야 한다고 격려해줘야겠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때 10분은 정말 길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정에 이끌릴까 봐 두려워 눈을 감고 딸과 제3장 공법을 연마하면서 자신에게 정념을 유지하자고 했습니다.

딸이 제3장 공법을 연마한 뒤, 갑자기 웃음을 지으며 좀 좋아졌다고 했습니다. 이때 남편이 방으로 들어와 준비됐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옆에 있는 체온계로 딸의 이마를 재보니 온도계는 정상을 가리켰습니다. 저는 깜짝 놀라 흥분된 채로 남편에게 체온계를 보여주자 남편은 더 놀랐습니다. 이때 딸이 웃는 모습을 보고 남편은 정말 놀라며 방에서 나갔고, 그날 병원에 가지 않았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정말 시시각각 어린이 제자를 보살펴주고 계십니다. 딸도 이번 기적으로 더욱 신사신법(信師信法)하게 되었습니다. 여름 방학 동안 스스로 주동적으로 일찍 일어나 매일 사부님 설법을 듣고 스스로 연공하고 있습니다.

맺음말

이상은 제가 최근 2년 동안 수련 중에서의 작은 체험입니다. 저는 시간이 긴박하고 사람을 구하는 책임이 중대함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대법제자로서 우리는 중생들이 구원되는 희망입니다. 그러므로 저는 반드시 한정된 1분 1초를 다그쳐 법공부를 잘하고 진정하고 착실히 수련하는 중에서 사람의 껍데기를 한 층 한 층 벗어버리고 책임을 감당할 것입니다. 많이 하고 빨리 하여 중생들의 희망을 저버리지 않고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호칭에 부끄럽지 않을 것입니다.

제자는 사부님께 무릎 꿇고 절을 올립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만약 부당한 곳이 있으면 자비로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202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4년 8월 25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8/25/48119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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