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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기 췌장암 환자, 일주일 파룬궁 수련 후 기적적으로 회복

글/ 중국 대법제자 상수(尙水)

[명혜망] 내 친구 부부는 약재 사업으로 돈을 많이 벌어 시골에 땅을 사서 양식업을 시작했다. 예전에 나는 그들에게 대법(파룬궁)의 진상을 알리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를 권했다. 친구는 받아들였지만 남편은 돈 버는 데만 관심을 두고 진상을 듣지 않았다. 그래도 마지못해 공청단과 소선대에서 탈퇴했다.

2008년, 친구가 전화로 울면서 말했다. “남편이 위독해! 췌장암에 걸렸어!”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췌장암은 암 중의 왕으로 불치병이란 걸 알고 있었다. 전화로 자세히 말할 수 없어서 다음날 마을 입구에서 만나자고 했다.

다음날, 나는 파룬궁 수련서 ‘전법륜(轉法輪)’과 진상 자료 ‘천사홍복(天賜洪福)’ 몇 권, 대법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갖고 친구 마을로 갔다. 남편의 상태를 물어보니 이미 일어나지도, 밥도 먹지 못한다고 했다. 나는 이제 대법 사부님만이 그를 구하실 수 있다고 말했다. 대법 책을 볼 수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9자 진언을 정성껏 외우고 가족 모두가 함께 외우라고 했다. 또 진상 소책자를 읽어주고, 책을 볼 수 있다면 대법 책을 읽게 하라고 했다.

일주일 후, 친구가 전화했다. “그 말을 외우기 시작하고 3~4일 만에 밥을 먹을 수 있게 됐고, 일주일 후엔 침대에서 내려와 가벼운 일도 할 수 있게 됐어.”

한 달도 안 돼 친구 부부가 우리집에 왔다. 친구 남편은 말없이 무거운 표정으로 외투를 벗고 안방으로 들어가 사부님 법상 앞에서 절을 했다. 그 모습을 보며 친구와 나는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친구의 딸은 베이징에서 일하는데 파룬따파가 그렇게 신기하다는 소식을 듣고 차를 몰고 베이징에서 고향인 동북까지 줄곧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며 왔다. 다른 사람이 “어린 아가씨가 어떻게 그렇게 대담할 수 있어?”라고 묻자, 그녀는 “우리 아빠가 치명적인 병에 걸렸다 나았어요. 대법 사부님께서 분명 저를 보호해주실 거예요”라고 답했다.

폐암 환자가 대법 듣고 2주 만에 회복

내가 퇴직하기 전, 직장 옆에 자발적으로 조직된 시인 모임이 있었다. 문학 애호가들이 모여 시와 가사를 논하곤 했다. 시간이 지나며 우리는 친해졌고 나는 대부분의 회원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했다.

어느 날, 한 원로 간부가 폐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는 직장 동료 수련생과 상의해 진상을 알려 그를 구하기로 했다. 우리는 그 간부의 집 주소를 알아내고 ‘전법륜’, 진상 소책자, 대법 진상 호신부를 갖고 방문했다. 그는 침대에 누워 있었고 뼈만 남아 있었다. 180cm의 큰 키는 이미 사람 모습이 아니었고, 가족들은 장례를 준비하고 있었다. 우리는 그의 아내에게 방문 목적을 설명하고 대법 진상을 알렸다. 노부인은 무척 기뻐하며 계속 감사를 표했다. 내가 말했다. “대법 사부님께서 저희를 보내신 겁니다.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나는 그녀에게 자녀들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게 해달라고 했다. 내가 “자녀들이 동의할까요?”라고 묻자, 그녀는 “아이들은 다 내 말을 들어요. 내가 좋다고 하면 믿어요”라고 답했다.

2주 후, 내가 외지에서 일하고 있을 때 전화가 왔다. 급히 받아보니 그 간부였다. “제가 나았어요. 정말 좋아졌어요. 딸과 사위가 다롄에서 우리 내외를 여행시켜주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대법은 진짜 대단해요”

우리 남편의 친척 한 명이 교통사고로 사지가 마비돼 큰 고통을 겪고 있었다. 친척의 남편은 간 질환으로 하루 종일 그녀를 욕했다. 아들은 실직 상태였고 며느리는 아이를 데리고 가출했다. 그녀는 사는 게 죽는 것만 못해 하루 종일 눈물을 흘렸고 사람만 만나면 울었다.

어느 날, 그녀의 딸이 날 만나 내가 파룬궁 수련으로 병이 다 나았다는 얘기를 듣고 ‘전법륜’ 책이 있는지 물었다. 다음 날, 나는 ‘전법륜’과 대법 자료를 가지고 친척 집을 방문했다. 그녀는 ‘전법륜’을 다 읽고 손에서 놓지 못하고 매일 시간 날 때마다 읽었다.

반년이 지나 다시 친척을 만났을 때 그녀는 정신적으로 너무 많이 변해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됐다. 울지 않을 뿐 아니라 남편이 욕해도 화내지 않고 오히려 웃으며 대했다. 그녀가 말했다. “다 이해했어요. 제 업력이 너무 컸던 거예요. 그렇죠?” 그녀의 남편이 나에게 말했다. “이 대법은 정말 대단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8월 31일
문장분류: 천인(天人)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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