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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지 않은 생각을 버리자 심장이 정상으로 돌아오다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얼마 전 어느 날, 갑자기 심장에 문제가 생긴 것 같았습니다. 숨이 막히고 가빠지며 심장이 조여 오는 듯했고, 심지어 연공과 발정념을 하는 데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제가 어디서 틈을 보여 구세력이 파고들었나 싶어 안으로 찾아보니, 고생을 두려워하고 편안함을 추구하는 마음, 자손에 대한 정이 깊은 것, 그리고 질투심, 원망심, 쟁투심 등등 온갖 것들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제거했습니다. 하지만 찾아야 할 그 사람 마음을 정확히 찾지 못한 것 같았고, 동시에 심장 문제는 더 심해지는 것 같았습니다. 숨 막힘, 숨 가쁨, 통증 등 원래 있던 증상이 여전했을 뿐 아니라 때때로 더 심해지기도 했습니다. 전에 없던 그런 괴로움이어서 정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밤, 또다시 같은 증상이 나타나자 두려워졌습니다. 제가 70대인데다 혼자 살고 있어서 정말 무슨 일이라도 생기면 곁에 아무도 없는데 어떡하나 싶었습니다. 병원에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다 깜짝 놀랐습니다.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지? 이는 모두 부정적인 생각들이다. 수련인은 정념이 있어야 한다.’ 저는 얼른 생각을 바로잡았습니다. ‘나는 대법제자다, 이건 병이 아니다. 내가 수련을 시작할 때 사부님께서 이미 내 몸을 병이 없는 상태로 정화해주셨고, 수련 중에 또 계속해서 내 몸에 고에너지 물질을 저장해 주셨는데, 수년간의 수련을 거쳤는데 내 몸이 아직도 속인과 같은 육신일까? 나는 병이 없을 뿐 아니라 내 몸은 이미 수련인의 몸으로 바뀌었다. 세상의 그런 병들은 오직 속인에게만 작용하고 속인을 제약할 뿐이다. 내 몸은 이미 고에너지 물질로 전화되어 어떤 바이러스나 병균도 날 건드리지 못하고 내 몸에 들어오지도 못한다. 내게 무슨 병이 있을 리 없다! 다만 수련 후 아직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그 조그마한 업력을 없애고 있을 뿐이다. 그것은 내가 생생세세 진 업의 빚 중 아주 작은 일부분일 뿐인데, 갚지 않고 넘어갈 수 있겠는가?’

정법은 이미 최후의 최후에 이르렀고 빚을 갚을 기회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큰 보따리를 짊어지고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수련의 길을 걸어간다면 어떻게 제대로 갈 수 있겠습니까? 생각해보면 당초 사부님께서 저를 선택해주시고 수련할 기회를 주셨으며, 제자 한 명 한 명에게 각자 걸어가야 할 수련의 전 과정을 안배해주셨고, 시시각각 우리를 지켜보고 계십니다.

그뿐만 아니라 호법신(護法神)들도 항상 우리를 지켜주고 계십니다. 천지개벽 이래 우리처럼 운 좋은 수련인은 없었습니다! 저는 운 좋게 우주 대법과 함께하며 대법제자가 될 수 있었으니 이 얼마나 큰 영광입니까! 어찌 그런 잡념들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제 곁에는 아무도 없지만 사부님께서는 항상 제 곁에 계십니다. 제가 두려워할 게 뭐가 있겠습니까!

그때 저는 갑자기 제가 한순간에 커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고, 행운과 자부심, 영광을 깊이 느꼈습니다. 눈물이 얼굴 가득 흘렀습니다… 이어서 저는 마음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와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사부님, 저는 병이 없습니다. 저는 어떤 병도 없습니다! 제자는 모든 것을 사부님께 맡깁니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방금 겪은 일을 되돌아보니, 제가 두려워할 때 이미 제 기점이 잘못되어 사람 마음이 움직인 것이었습니다. 당시 그 괴로움은 제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업력이었고, 업력이 없어질 때 저항하는 것이었습니다. 그것은 곧 없어질 참이었으니 죽기 살기로 발버둥 치고 있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제가 그것을 저 자신으로 여겼으니 그것을 인정한 셈이 되어 결국 스스로 병이 있다고 인정했던 것입니다.

진정한 대법 수련인으로서 정념이 있고 심성이 제고되면 그 업력은 없어지고 몸도 가벼워져 모든 것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다음 날 아침 사부님께 향을 올리며 말씀드렸습니다. “사부님, 제자가 최근에 병업 고비를 만났는데 잘 넘지 못했습니다. 틀림없이 수련에 큰 누락이 있었을 텐데, 우둔한 제자가 안으로 찾아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일깨워주시기를 청합니다. 못난 제자가 또 사부님께 걱정을 끼쳐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부님!”

사부님께 간청드린 후 저는 법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법공부를 마친 후 안으로 찾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며칠 후 법공부 팀에 가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真善忍好)’를 외웠습니다. 갑자기 온전한 생각 하나가 머릿속에 들어왔습니다. ‘마음이 바르지 않아 초래된 것이다!’ 저는 깜짝 놀라 곧바로 생각했습니다. ‘내 ‘마음이 바르지 않은’ 그 일념은 도대체 무엇일까?’

오랫동안 제게 이런 생각이 있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대법제자가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하지 못하면 구세력의 박해를 당할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저는 매일 밖에 나가 대면해 진상을 알리며 사람을 구하는 수련생들을 무척 부러워했고, 저 자신이 그렇게 하지 못해 늘 죄책감을 느꼈습니다. 비록 저도 계속 세 가지 일을 하고 있었지만 만족스럽게 하지 못했고 그 때문에 마음속으로 항상 불안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하지 못하면 구세력의 박해를 당할 것’이라는 바르지 않은 생각이 가끔 떠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는 사부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니었고 제 사람 마음이 귀신을 불러들여 구세력에게 틈을 보인 것이었습니다. 이 바르지 않은 생각 자체가 제가 사람을 구하는 목적이 순수하지 않다는 것을 드러냈습니다. 중생을 마음에 두거나 그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제가 박해받을까 봐 두려워하는 사심에서 나온 것이었습니다.

법공부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곧바로 앉아서 30분간 발정념을 했습니다. 제 사상 속에 ‘사람을 구하는 일을 잘하지 못하면 구세력의 박해를 당할 것’이라는 바르지 않은 생각을 철저히 제거하려 했습니다! 저는 대법제자입니다. 설사 제 수련에 누락이 있다 해도 구세력이 저를 박해하도록 허용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그럴 자격이 없고 저는 그들의 관할 대상이 아닙니다. 저는 오직 대법의 관할을 받을 뿐이며 제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결정하십니다. 다른 안배는 모두 원하지 않고 인정하지 않습니다. 6시 전에 저는 또 30분간 발정념을 했습니다.

그날 밤 심장의 이상 상태가 사라졌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구해주셨고 저는 다시 한번 대법의 신기함과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저는 사부님께서 안배해주신 수련의 길에서 계속 법공부를 잘하고 끊임없이 자신을 바로잡으며, 순수한 마음으로 진상을 알리고 더 많은 세인을 구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제게 안배해주신 수련의 전 과정을 잘 걸어가 완성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상은 최근의 약간의 수련 체험입니다. 적절하지 못한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께서 자비롭게 지적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8월 31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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