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이제 막 성년이 된 젊은 대법제자입니다. 그동안 수련의 길이 장애의 연속이었기에 사부님께 너무나 송구스럽습니다. 다행히도 이제는 사부님의 자비로운 안배와 도움 덕분에 진정으로 법을 얻어 수련하고 있습니다. 대법의 불광(佛光) 속에서 저는 전례 없는 행복을 느끼고 있습니다.
동시에 저는 결심했습니다. 지금부터 앞으로 제 경험을 통해 가족과 세상 사람들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진상을 알리고 대법의 힘을 실증하겠다고 말입니다. 그 힘이란 사람의 모든 바르지 않은 상태를 바로잡을 수 있는, 한없이 크고 거룩하며, 눈물이 끊이지 않을 정도로 감동적인 위대한 힘입니다.
이제 저는 대법이 제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제 생명을 어떻게 구했는지, 아울러 수련 중의 소소한 체험들을 수련생 여러분과 세상 사람들에게 말씀드리고, 사부님께 보고드리고자 합니다.
(1)
제 인생은 매우 특별했습니다. 만약 사부님의 보호와 대법의 보호가 없었다면 이미 저는 삶을 마감했을 것입니다. 동시에 무지 속에서 얼마나 많은 업을 지었는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우리 가정은 매우 불화했습니다. 어머니는 중공 악당의 악독한 거짓 선전에 속아 대법과 수련하는 아버지에 대해 깊은 증오를 품었고, 자주 아버지를 욕하고 때리며 집안 살림을 부수곤 했습니다. 대부분 아버지는 어머니와 다투지 않았지만, 어머니는 혼자서도 오랫동안 고함을 치곤 하셨습니다. 제 어린 시절은 사흘에 한 번은 작은 다툼, 닷새에 한 번은 큰 싸움 속에서 버텨왔습니다. 집안이 조금이라도 조용한 날에는 오히려 이상하게 느껴질 정도였습니다. 그로 인해 환청까지 겪었고 집이 조용할 때도 어머니의 싸우는 소리가 귀에 맴돌 만큼 큰 정신적 고통을 겪었습니다.
저는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점점 내성적이고 소심하며 괴팍한 성격으로 변했습니다. 학교에선 친구가 하나도 없었고 거의 항상 혼자였으며, 이상한 존재로 취급되어 사람들의 이상한 시선과 입방아에 올랐습니다. 그 시절 저는 새로 생겨난 인터넷 문화에 중독되어 애니메이션, 게임, QQ 같은 것들이 제 사고를 변질시켰습니다. 삶에 대한 목표 없이 방황하며 현실의 고통을 피하려 스스로를 고립시켰습니다. 원래 학업 성적이 꽤 좋았지만 점점 공부에도 집중하지 못하게 됐고, 머릿속에는 온통 더럽고 왜곡된 생각들이 가득했으며, 성격도 난폭해져 가족들과 자주 다투며 화를 내곤 했습니다.
이런 상태는 고등학교 때까지 계속됐습니다. 수업에 거의 집중할 수 없었고 잡생각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면서 몇 분만 듣다 보면 금세 졸음이 쏟아졌습니다. 또한 위생 관념이 전혀 없어서 몇 주 동안 세수, 양치질, 머리 손질, 목욕을 하지 않았습니다. 예의도 없어서 사람들이 말을 걸면 자주 무시하거나 답이 떠오르지 않으면 아예 대답하지 않아 반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눈총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벙어리’, ‘자폐증’이라고 오해했고 저는 그 압박과 차가운 시선을 견디지 못해 수업에 빠지려 했고, 결국 몇 번이나 결석한 끝에 휴학했습니다.
휴학한 후, 저는 더욱 깊이 인터넷에 빠졌습니다. 밤새 웹서핑을 하거나 게임을 하고, 오후까지 잠을 자며, 하루 종일 멍하게 지냈습니다. 폭음 폭식하고 게으르게 생활하며 쾌락에 빠져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그런 저를 꾸짖으면 반항심이 점점 커져 어머니와는 마치 으르렁거리며 싸움하고 대립했습니다. 자주 옥상으로 뛰쳐나가거나 가출도 했고, 심지어 자살하겠다는 협박까지 하며 어머니와 맞섰습니다. 어머니가 그 책임을 아버지에게 전가하면 다시 아버지와 미친 듯이 다투기 시작하셨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싸운 후에는 아버지와 언니를 포함해 누구와도 상대하지 않았습니다. 온 가족과 갈등을 겪으며 제 삶은 점점 더 어둡게 변했습니다.
가족의 그늘, 인생의 좌절, 친구 없는 외로움… 그때의 저는 더 이상 살아갈 희망이나 동력을 잃어 스스로 목숨을 끊고 싶어졌습니다(주: 당시 저는 수련하지 않았고 대법은 살생과 자살을 금지합니다). 자살을 시도할 때마다 의식이 혼미해져 마치 누군가가 저를 죽이려는 목적을 이루는 것처럼 느껴졌지만, 도저히 자신을 제어할 수 없었고 그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알지만 그때의 저는 진정한 제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제 인생은 거의 끝없는 나락으로 빠져들 뻔했습니다.
그러나 매번 큰 위험이 닥칠 때마다 아슬아슬하게 비껴갔습니다. 그 위험한 순간마다 생명을 구해주신 분은 사부님이셨습니다. 가장 위험한 순간마다 특별히 강력한 힘이 저를 통제하며 악한 것들을 억제했습니다. 이 신비로운 힘이 계속 강하게 저를 잡아당기고 있었고, 제 마음속에서는 끊임없이 주의식(主意識)을 강하게 하고 정신을 차리라는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이처럼 신기한 힘의 보호 덕분에 매번 벗어날 수 있었고 운 좋게도 지금까지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시기에 저는 심각한 우울증을 겪었고 자해 충동에 시달렸습니다. 한번은 심하게 자해했을 때 언니가 발견했는데 진심으로 저를 위로한 뒤에 이렇게 말했습니다(지금은 그 일을 한 지 오래되어 정확한 말은 기억나지 않지만 당시에는 매우 이치에 맞는 말이었습니다). “네가 그렇게 하면 네 세계의 무량한 생명들은 어떻게 되겠니? 그들은 아무 죄 없이 목숨을 잃게 되는 거야. 그들이 얼마나 불쌍하니? 이 일을 저지른 사람은 네가 아니란다!”
신기하게도 그 이후로 나쁜 짓을 하려고 할 때마다 무의식적으로 언니가 했던 말을 떠올리게 됐고, 정말로 다시는 그런 일을 하지 않게 됐습니다. 서서히 그런 생각들도 점차 사라졌고 지금은 완전히 없어졌습니다. 그 일이 마지막이었고 다시는 그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사실 그런 일들은 보통 수없이 반복되기 마련이고 인생이 완전히 무너질 수도 있으며, 끊는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대법의 신기함은 정말로 끝이 없습니다.
정신을 바로잡으니 컨디션이 예전보다 점차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때때로 조금씩 법을 배우기도 했고 자살하려는 생각도 거의 없어 상태는 점점 더 좋아졌습니다. 진정한 수련을 위해 길을 닦고 인생의 등불을 밝힌 것입니다.
대법에 대한 감사는 정말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습니다. 당시 저는 단지 대법이 좋고 중공 악당이 나쁘다는 것만 알았을 뿐, 대법의 진정한 의미를 알지 못했던 평범한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부님께서는 여전히 자비롭게 저를 지켜주셨습니다. 그때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얼마나 많이 고통을 감당하셨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그 일을 떠올릴 때마다 무한한 죄송함과 후회가 밀려옵니다. 오직 정진함으로써 사부님 은혜에 보답할 것입니다.
(2)
그러나 사악한 중공은 여전히 잔혹하게 우리 가족에게 마수를 뻗쳤습니다. 우리집에 또다시 청천벽력 같은 일이 닥쳤는데 아버지가 불법적으로 징역형을 선고받으신 것입니다.
몇 번의 묘한 인연이 겹쳐 저는 할머니(수련생)와 연락이 닿았고, 서로 돕고 함께 수련하며 사악한 박해를 단호히 부정했습니다.
처음 아버지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할머니는 온종일 눈물로 지새워 거의 눈물샘이 마를 지경이었습니다. 심지어 대법에 대한 신념이 흔들리기도 했고, 주변 사람들이 대법을 오해하는 것에 대해 매우 괴로워하셨는데, 저는 그런 할머니의 의문을 하나하나 풀어드리며 위로해 드렸습니다. 왜냐하면 대법이 제 목숨을 구해준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저는 대법을 굳게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건 다 중공 악당 때문입니다. 악당이 우리 가족에게 이렇게 많은 고난을 가져온 거예요. 악당은 우리처럼 원래 행복했던 수많은 가정을 파괴하고 무수히 많은 선량하고 순수한 사람들에게 죄를 뒤집어씌우고 박해를 가했으니 그 죄악은 하늘에 닿았습니다. 대법을 수련해 좋은 사람이 되는 게 잘못인가요?…”
사부님의 배치에 따라 휴학하자 여유 시간이 남아 종종 혼자 버스를 타고 반 시간 정도를 걸어 할머니 댁을 찾아뵙곤 했습니다. 길이 멀었지만 전혀 피곤하지 않았습니다. 할머니는 제 변화에 매우 놀라셨습니다. 제가 점점 잘못된 상태를 벗어나 성격이 많이 밝아지고 긍정적으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할머니는 예전에는 제가 항상 걱정되어 사부님께 저를 도와달라고 자주 기원하셨다고 합니다. 지금은 제가 변한 것을 보고 드디어 마음이 놓이셨다고, 대법이 정말로 너무나 신기하고 위대하다고 하셨습니다. 이후로 할머니는 더 이상 자주 눈물을 흘리지 않으셨고 마음도 더 긍정적으로 변하셨으며, 이제는 대법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지셨습니다.
저는 늘 할머니 댁에서 할머니와 함께 명혜망을 보았고 집에서도 자주 보았습니다. 명혜망에 올라온 수련생이 쓴 글을 보며 대법이 무엇인지, 사부님은 누구신지, 수련이 얼마나 현묘하고 심오한 내포를 지니고 있는지 깨닫게 됐습니다. 그제야 제가 얼마나 많은 잘못된 집착심과 관념을 두고 있었는지, 얼마나 많은 잘못을 저질렀는지, 제때 깨닫지 못했다면 얼마나 심각한 결과를 초래했을지 알게 됐습니다…
나중에 할머니 댁에서 저는 대법의 소중한 보서(寶書)를 매우 영광스럽게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휴학 중 여유 시간에 갈증을 해소하듯 장시간 열심히 읽었습니다. 수련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이해한 후에야 그토록 많고도 소중한 법리를 발견하게 됐고 마음이 점차 밝아졌습니다. 예전에 어렴풋이 ‘전법륜’을 읽었을 때의 느낌과 지금 진정으로 수련하면서 읽는 ‘전법륜’의 체험은 확실히 전혀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전법륜’의 진정한 내포는 진정하게 수련하는 사람만이 체험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저는 마치 정신이 번쩍 드는 것 같았습니다….
대법의 정화 속에서 저는 더럽고도 어두운 찌든 먼지를 씻어내고 마침내 수련의 밝은 길로 들어섰습니다.
(3)
저는 매일 법공부, 연공, 발정념을 견지하기 시작했습니다. 종종 아침 연공을 하고, 진상 알리기용 지폐를 꾸준히 사용했습니다. 동시에 제 생활도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예전에는 매일 밤을 새우던 제가 이제는 기본적으로 매일 자정 발정념을 한 뒤 잠을 잡니다. 아침에는 6~7시에 일어나고, 아침 연공을 할 때는 4시에 일어납니다(아직도 안일한 마음이 강해서 가끔 아침 연공을 거르지만 이를 고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위생도 신경 쓰며, 매일 양치질, 세수, 머리 빗기를 하고, 2~3일에 한 번씩 샤워합니다. 다른 사람이 저에게 말을 걸면 대체로 성실하게 대답하고 예의와 예절을 알게 됐습니다. 또한 많은 나쁜 행위와 습관을 끊어냈고 마음가짐도 예전보다 평온하고 긍정적으로 변했습니다.
나중에, 저는 학교로 돌아갔습니다. 알다시피 고등학교에서 2년을 휴학하고 복학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며 학적을 유지하는 것조차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부님의 도움으로 학적을 유지할 수 있었고 원래 다니던 중점 학교에 다시 가서 공부하게 됐습니다. 학업 중에도 기운이 나 졸리지 않았고 수업을 열심히 듣고 숙제도 성실하게 하자 선생님과 친구들이 저를 친절하게 대했습니다.
주변 친척들도 제 변화를 칭찬하며 더 성숙해지고 예뻐졌다고 말했습니다. 제 변화를 가장 깊이 느낀 언니는, 여러 번 감탄하며 감동의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언니는 대법을 얻기 전에는 자주 좋지 않은 귀신 꿈을 꾸었지만 대법을 수련하면서 그런 꿈을 한 번도 꾸지 않게 됐습니다. 하지만 여러 복잡한 이유로 지금은 수련하지 않게 됐고 다시 나쁜 꿈을 꾸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저는 언니가 다시 대법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도와 줄 기회를 찾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변한 것은 모두 대법의 힘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위대한 대법이 인생의 등불을 밝혀주었고, 험난했던 삶에 나침반이 됐으며, 저를 깊은 수렁에서 건져 올렸습니다. 저는 마음속으로 다짐했습니다. ‘앞으로 적절한 시기가 오면 반드시 그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진지하게 알리겠다.’ 제 경험을 통해 대법의 신기함을 입증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증거가 될 것입니다.
(4)
이 기간에 저는 온갖 풍상과 우여곡절을 겪으며 많은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머니에 대한 원망을 버리는 것이 가장 큰 난관이었습니다. 지금까지도 완전히 닦아내지 못했지만 이 험난한 여정에서 여러 돌파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다시 다툰다면, 모두 제 잘못입니다”
아버지가 불법적으로 형을 선고받으신 후, 어머니와 저는 복잡한 사정으로 어쩔 수 없이 이사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나중에 사부님의 도움으로 집에 돌아갈 기회가 왔습니다. 평소에는 이곳에 살지만 집에도 돌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어머니는 저와 다투지 않으려고 자주 집으로 가곤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는 인터넷이 없어서 어머니는 적막함을 견디기 힘들어하셨습니다. 그래도 저를 위해 최대한 늦게 집으로 돌아오려고 노력하셨습니다. 한번은 아주 늦게 돌아오신 어머니께 저는 언제든 오고 싶을 때 오셔도 괜찮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여기 있으면 너랑 다투기 쉽잖아?”라고 하셨습니다.
이런 어머니의 대답을 듣자 갑자기 큰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어머니가 원래 집에서 계속 머물러 저와 최대한 멀리 떨어지길 바랐을 것이고, 어머니의 감정은 저와는 상관없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금은 제 마음속에 품고 있던 원망, 질투,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마음이 얼마나 저를 불친절하게 만들었는지 깨달았습니다. 어머니가 무엇을 하셨든, 어머니는 한 아이의 어머니로서 여전히 자식을 사랑하는 분이십니다. 단지 사악한 중공에 의해 속고 이용당하신 것뿐입니다. 집착심과 사람의 생각을 내려놓고 보면 어머니는 정말 불쌍한 분이십니다. 그래서 저는 잠시 생각한 후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아니에요, 앞으로 이제 더 다투지 않을 거예요. 앞으로 다툼이 생기면 모두 제 잘못이니까 저를 탓하시면 돼요. 제가 스스로를 잘 통제할게요.”
저도 제가 이런 말을 했다는 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과거의 저라면 절대 하지 않았을 말이고 절대 가질 수 없던 사상 경지였습니다. 이렇게 말하기 전에도 저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머니가 저를 험하게 대하실 때 저는 더 이상 큰소리로 맞받아치거나 싸우지 않고 차분하게 대응하거나 선의로 설명하려고 했으며, 비이성적인 행위들도 억제했습니다. 그래서 이 말은 진심으로 나온 것이었습니다.
어머니는 놀라서 잠시 멍하니 계셨습니다. 제가 그런 말을 하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하셨던 것 같았습니다. 한참을 망설이시던 어머니는 “다 네 잘못만은 아니지…”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동안 말씀이 없으시다가 혼잣말처럼 “우리 보배가 철들었네”라며 저를 칭찬하셨습니다.
트집과 혐오를 내려놓으니 불만이 저절로 사라지다
이전에 저는 어머니께 불만이 많았고 어머니가 만드신 음식은 맛이 없다고 여겨 거의 먹지 않았습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몇 입 먹고, 기분이 나쁠 때는 아예 먹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께서 차려 놓으신 음식을 먹지 않으면서 어머니가 마음대로 하셨다고 불평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법공부를 하고 마음을 닦은 후 그런 행동이 몹시 잘못된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원망, 트집, 혐오 등의 나쁜 마음과 깊이 뿌리박힌 사람의 사상 관념을 닦아 버리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아침, 어머니께서 죽을 끓이셨을 때 저는 어머니께서 드실 거로 생각하고 따로 밥을 해 먹었습니다. 나중에 어머니께서 죽을 먹었는지 물어보셔서 솔직하게 대답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어머니의 호의를 무시하지 않으려고 나중에 먹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제가 그 마음을 내려놓자 어머니께서는 ‘괜찮아, 먹지 않아도 돼. 죽을 끓인 냄비는 어제 한약을 달였던 거라 약 냄새가 배어 있을 거야. 네가 먹기 힘드니 내가 먹으면 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정으로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으니 불만도 자연스럽게 해결됐습니다. 현재 저는 어머니께서 해주시는 요리를 거의 모두 먹으며 되도록 남기지 않고 전부 먹습니다. 이것도 제게는 큰 변화입니다.
논쟁 후 법공부를 하니 순식간에 마음이 바뀌다
학교로 돌아가기 전날, 선생님께서 우리집을 방문하기로 하셨습니다. 그래서 방을 정리하기로 했는데 어머니는 제가 잘 못할까 봐 도와주고 싶어 하셨습니다. 예전의 어리숙하고 철없던 제 모습이 아직 어머니의 머릿속에 깊이 박혀있었고, 저를 깔보는 듯한 어머니의 말투에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때 저는 여러 가지 이유로 심리적 압박감이 컸고, 십여 년 동안 쌓여온 사상 업력, 관념, 사람 마음의 집착이 쌓여 예민하게 체면을 중시하며 남에게 무시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가짜 자아가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또다시 화를 참지 못하고 화를 내지 않겠다던 약속을 잊어버렸습니다.
다투는 동안, 저는 마음속으로 계속 마음을 진정시키려 노력했지만 한동안 다투다가 마지막에야 멈추었습니다. 그 후, 초조함과 고비를 제대로 넘기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가 교차했습니다. 저는 바로 법공부를 하기로 했습니다. 뜻밖에 이 생각이 들자마자 마음속 나쁜 물질들이 많이 사라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가부좌하고 사부님의 ‘홍음(洪吟)’을 펼쳤습니다. 진지하게 마음을 다해 사부님의 법을 몇 편 읽고 나니 마음이 완전히 평온해지고 자비로움과 평온함, 그리고 상서로움이 느껴졌습니다. 자연스럽게 안으로 찾아보니 진심으로 죄송하고 후회하는 마음이 들었고 즉시 사과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즉시 할 말을 정리하고 어머니께 진심으로 사과드렸습니다. 어머니도 흔쾌히 받아주셨고 어머니도 사과하셨습니다. 정말 마음이 변하면 상황도 변했습니다. 동시에 저는 수련인에게 법공부가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법공부는 의무가 아니라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마음을 수련하고 정진하는 등불임을 깨달았습니다.
가정에서 발생한 예상치 못한 일과 사악한 중공의 박해로 인해, 어머니는 혼자서 가족을 부양하며 많은 압박을 감당해야 하셨습니다. 어머니가 저에게 잘해주지 않으시거나 불편하게 하실 때, 일반 사람의 시각으로는 나쁜 일이지만 수련인의 시각으로는 좋은 일입니다. 그래야만 심성을 제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원망, 증오, 불만은 수련인이 가져야 할 마땅한 감정일까요? 저는 원망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어머니를 선하게 대하고, 자비롭고 자상한 태도로 감화시켜야만 대법에 동화되고, 대법제자의 기준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 어머니를 대할 때, 아직도 가끔은 불친절하거나 참지 못하고 행동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를 즉시 인식하고 어떤 집착인지 찾아내며 다음에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알게 된 것은, 마음속을 깊이 들여다보고 잘못된 생각과 집착을 배척하면 비록 여러 번 실패하더라도 결국 서서히 옅어지게 된다는 것입니다. 결국, 뿌리 깊은 생각과 관념도 점점 줄어들며 왜 그렇게 집착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게 됩니다.
예전에 어머니와의 갈등은 일반적인 사춘기의 모녀 관계보다 훨씬 첨예했습니다. 어머니가 저를 괴롭히시면 저는 그런 어머니를 원망했습니다. 그때 저는 너무나 극단적으로 ‘어머니가 돌아가시거나 내가 죽거나’라며, 제 삶이 모두 어머니 때문에 그렇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깊은 원망과 나쁜 생각들은 대법의 정화와 사부님의 도움, 그리고 깨달음 덕분에 서서히 사라졌습니다. 대법이 얼마나 위대하고 신비로운지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난관을 극복하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며, 실제로는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도 저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착실한 수련에 힘쓰며 이러한 업력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 외에도 많은 돌파와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먼저, 사악이 대법제자의 정념을 얼마나 두려워하는지 깨달았습니다. 대법제자 정념의 위력은 정말 강대합니다. 한번은 이틀 연속으로 아침에 갑자기 너무 졸려 오후까지 잤습니다. 저녁 발정념 시간에는 뭔가가 방해하는 듯해 발정념을 하지 못했고 밤에도 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멍한 상태로 큰 실수를 저질렀고 이틀간 발정념을 놓쳤습니다.
결국 다음날 친척 수련생이 불법적으로 체포되고 가택수색을 당했습니다. 그제야 정신이 들어 여러 차례 장시간 지속적으로 발정념을 했고 친척 수련생은 하루 만에 무사히 귀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깨달았습니다. 발정념이 소용없다면 사악이 왜 그렇게 애써가며 방해하겠습니까? 우리를 졸리게 하고, 시간을 뺏고, 안일을 탐하게 하려는 이유는 정념의 효과를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설령 효과가 없다 해도 발정념은 대법제자가 매일 반드시 해야 할 일입니다. 이 법리를 이해한 후 발정념의 동력이 훨씬 강해졌고, 매우 진지하게 임하며 절대 손을 놓지 않게 됐고, 점차 어떻게 엄숙히 잡념을 배제하는지 알게 됐습니다.
그 사건 이후 진지하게 안으로 찾아보니 많은 문제점을 발견했습니다. 가장 주된 것은 여전히 속인의 것을 놓지 못한다는 점이었습니다. 매번 법공부나 발정념을 하고 명혜망을 본 후에는 서둘러 일반 웹사이트를 열어 명예욕, 금전욕 등 온갖 집착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매번 매우 죄책감을 느꼈지만 통제하기 어려웠습니다.
법공부, 발정념, 명혜망 보기를 매우 진지하게 하는 것 같았지만 일단 ‘완료’하고 나면 온갖 집착에 휘둘려 다시 속인 세상의 무의미한 것들에 빠져들었습니다. 이래서야 공이 자랄 수 있겠습니까? 심성이 제고될 수 있겠습니까? 이것을 수련이라 할 수 있겠습니까? 순간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과감히 속인 웹사이트와 포럼을 보는 습관을 끊고 대부분의 앱을 제거했습니다. 더는 속인 음악을 듣지 않고 대신 명혜 라디오를 듣기 시작했습니다.
이 큰 집착을 버리니 마음이 정말 많이 맑아졌습니다. 또한 마음이 번잡할 때 명혜 라디오를 들으면 마음이 순식간에 맑아지고 많은 잡념이 즉시 억제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최근에 온라인 수업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속인 웹사이트에 접속했는데 사이트에 로그인하고 보니 현란한 것들과 공산당 문화, 악당의 거짓 선전이 뒤섞여 있어 갑자기 그 내용이 정말 더럽고 불결하다고 느꼈습니다. 배후에는 사람의 온갖 집착을 불러일으키고 강화하는 사악한 요소가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얕게나마 알고 있었지만 머뭇거렸습니다. 이제 이렇게 진정 더럽다고 느끼는 것은 멀리서 바라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감각입니다.
또한 진(眞)을 수련했습니다. 전에는 거짓말하는 습관이 있어 자주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명예욕과 이기심에 따라 자신에게 유리한 말을 했습니다. 이제는 거짓말을 하지 않을 뿐 아니라 평소 말할 때도 세세한 부분까지 특히 주의합니다. 확실하지 않은 것은 ‘아마도’, ‘대략’이라 하고, 전부가 아닌 것은 ‘대부분’, ‘일반적으로’라고 합니다.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장담 못 하지만 열심히 하려는 것은 ‘최선을 다하겠다’,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대답하기 곤란한 것은 답변하지 않거나 적절히 얼버무립니다. 보장할 수 없는 것은 약속하지 않고, 말한 것은 반드시 실천하며, 아주 드물게 깜빡 잊고 약속을 어기는 경우 외에는 기본적으로 신의를 지키고 약속을 어기지 않습니다. 또한 최대한 솔직하게 사실을 말하고 굳이 대답하지 않아도 될 때도 최대한 답변하려 노력합니다. 수련인이 하는 대부분의 일반적인 일은 공개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으면 대개 집착 때문에 잘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모든 말을 진실하게 해서 진정으로 사부님의 요구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험 때도 더는 부정행위를 하지 않습니다. 예전에는 시험 때 자주 커닝페이퍼를 보거나 책을 훔쳐보고 남의 답안을 엿봤지만, 이제는 이것이 진실하지 못한 행동임을 깨달았습니다. 작은 수업 내 시험이라도, 교실이 시끄럽거나 선생님이 자리를 비울 때도 몰래 책을 보지 않고 오로지 자신의 능력으로 답안을 작성합니다.
또한 전에는 벌레를 무척 싫어했습니다. 파리, 바퀴벌레, 나방 같은 작은 생명체를 죽이는 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살생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여겼습니다. 이제는 이런 생물도 죽여선 안 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수련인이 어찌 벌레 같은 작은 생물까지 두려워하고 혐오할 수 있겠습니까? 이런 것도 두려워한다면 두려움과 원망의 마음을 어떻게 없앨 수 있겠습니까? 업력의 형상 중에는 이것들보다 더 무서운 것도 많습니다. 자신의 생활을 방해한다는 건 단지 속인의 이기적인 입장에서 하는 생각일 뿐입니다. 만물에 영혼이 있으니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사부님을 공경하고 법을 존중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전에는 명혜망을 보다 사부님 사진을 보면 인사도 안 하고, 때론 겁이 나고 죄책감 때문에 일부러 빨리 내려갔습니다. 수련인의 일거수일투족을 사부님과 뭇 신들이 다 알고 계시는데, 이렇게 하는 건 얼마나 사부님을 공경하지 않는 행동입니까! 그래서 이제는 명혜망을 볼 때마다 먼저 사부님 사진을 보고 마음속으로 인사드리며, 때론 고개 숙여 절하거나 합장합니다. 가끔 명혜망의 파룬(法輪) 도형을 볼 때도 인사합니다. 하지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 계속 수련하고 있습니다.
자유문(自由門, 인터넷 차단 우회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전에는 자유문을 실행하고 그냥 멍하니 기다렸는데 이제는 자유문에게도 감사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다른 공간에서는 모든 것이 생명이니 자유문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자유문을 비롯한 여러 우회 프로그램은 우리 중국 수련생들에게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이것들 덕분에 귀중한 동태망(動態網)과 명혜망을 볼 수 있습니다. 매번 사용할 때마다 마음속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려야 한다고 봅니다.
이렇게 심성이 높아지고 점차 법에 동화되는 과정에서 제 마음 상태도 승화되어 수련인만이 가질 수 있는 초연함과 즐거움이 생겼습니다. 법을 얻은 생명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다는 걸 진정으로 느꼈습니다. 물론 이상은 저의 개인적인 체험입니다. 대법이 제게 가져다준 진정한 심신 정화의 과정을 세인들에게 증명하고자 합니다. 부적절한 부분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자비로운 지적을 바랍니다. 구체적인 사례가 많지만 몇 가지만 들어 여러분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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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이 제 삶에서 보여준 몇 가지 기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병 없이 가벼운 몸
저는 대법이 좋다는 것을 항상 알고 있었고 대법을 인정한 이후로는 한 번도 큰 병을 앓은 적이 없습니다. 10년 넘게 약을 한 알도 먹지 않았습니다. 진정으로 수련한 이후에는 몸의 문제들도 다 회복됐습니다. 예를 들어, 예전에는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특히 건조하고 잇몸에서 피가 나곤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문제가 사라졌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기침하거나 감기에 걸리거나 재채기할 때도 저는 멀쩡했고 이제까지 감염된 적이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차를 타면 금방 구토했지만 이제는 지방으로 이동할 때 약간의 불편함만 있을 뿐 전혀 토하지 않았습니다. 주변 사람들 모두 놀라워했습니다. 이는 대법이 저에게 건강한 몸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졸업시험 전 과목 합격
졸업 증명서를 받으려면 졸업시험을 봐야 했습니다. 저는 집에서 자습했지만, 몇 년간 휴학해서 지식이라곤 거의 모두 잊어버렸고 준비 시간도 한 달밖에 없었습니다. 시험 당일 많은 문제를 풀지 못했고 두 과목을 제외한 나머지 과목은 제대로 풀지 못해 추가 시험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전혀 예상 밖으로 모든 과목에서 합격했습니다. 결과가 발표된 후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고 오랜 시간 동안 의문이 들었습니다. 나중에야 대법만이 이런 비범한 힘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대법에 대한 모욕을 들은 순간
그 기간에 또 다른 경험이 있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 어머니가 종종 악령에 조종당해 사부님과 대법을 조소하고 모욕하며, 매우 악랄한 말투로 반복해서 말하시곤 했습니다. 나중에는 아마 제가 변화한 후 어머니 배후의 사악을 제압했는지, 오랫동안 더는 그런 말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어머니는 대법에 대해 불경한 말을 한마디 하셨습니다. 하지만 목소리는 아주 작았고 말투도 매우 힘이 없었습니다. 저는 어머니와 논쟁하려는 마음을 참았고 스스로 통제하지 못할까 봐 침묵을 유지하면서, 동시에 어머니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기 위해 발정념을 했습니다.
어머니 옆에 있던 콘센트에 휴대전화 충전기가 꽂혀 있었습니다. 어머니가 말하고 돌아서려는데 거의 순간적으로 충전기 선이 갑자기 알 수 없는 이유로 어머니의 몸에 감겨버렸습니다. 어머니는 휘청거리며 크게 넘어질 뻔하셨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우연히 일어난 작은 일이지만 그 의미는 절대 작지 않았습니다. 그 순간 제 마음은 아주 복잡했습니다. 불쌍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불법(佛法)을 비방하면 정말로 하늘의 벌을 받게 됩니다. 하늘의 신께서 우리의 말과 행동을 다 지켜보고 계십니다. 절대 사악에 통제되어 나쁜 일을 하지 말아야 하며, 대법을 불경하게 여기는 작은 한마디도 큰 업을 짓게 됩니다. 저는 또 진정하게 그런 말을 한 것은 어머니가 아니라 어머니 배후의 마라는 것을 압니다.
이와 비슷한 기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습니다. 이상은 모두 제가 직접 경험한 것으로 아직 다 쓰지 않은 것들도 많습니다.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과 대법은 제 인생의 등불을 밝혀주셨고, 자폐, 소심, 비관, 원한으로 가득했던 제 내면의 오염을 깨끗이 씻어내어, 저를 낙관적이고 긍정적이고 너그럽고 마음이 넓고 무한히 행복한 대법제자로 변화시켜 주셨습니다.
현재 저는 여전히 많은 속인의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질투심, 명예욕, 금전욕, 색욕심, 다른 사람에게 비난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 그리고 많은 속인의 관념과 사상업의 교란이 아직도 몹시 심각합니다. 저는 이런 것들을 닦아 버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사부님의 고심을 저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저는 바르지 못한 상태를 바로잡고 반드시 밖으로 나가 진상을 알리고 사람들에게 대법의 성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전할 것입니다.
사존의 제도에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사부님께 무릎 꿇고 감사드립니다! 마음속에 아무리 많은 말이 있어도 결국 표현할 수 있는 것은 몇 글자의 극히 신성한 단어입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는 정법입니다!” 악당의 목표는 인류를 소멸시키는 것이기에 잔인한 탄압과 박해를 통해 이렇게 훌륭한 대법을 사람들이 얻어 못하게 하여 구원받지 못하게 하려 하고, 원래 행복하고 원만했던 수만 가정을 파괴했으며, 순진하고 선량한 수많은 대법제자를 억울하게 만들었습니다.
미혹된 사람들이여, 만약 여러분이 대법의 진상을 알게 됐다면 반드시 대법에 대해 더 많이 알아야 하며 그렇게 하면 대법에 대해 갖고 있던 모든 의문은 모두 해답을 찾을 것입니다. 만약 아직 이해하지 못했다면 더욱 대법에 대해 알아봐야 합니다. 여러분이 편견을 내려놓고 대법제자의 진실한 이야기를 조용히 들어본다면 악당의 모든 거짓말은 저절로 무너질 것입니다. 하늘이 중공을 멸망시키고, 삼퇴(중공의 3대 조직인 공산당, 공청단, 소선대 탈퇴)해 안전을 보장하세요! 진심으로 모든 선량한 분들이 구원받기를 바랍니다.
원문발표: 2024년 8월 23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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