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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념정행해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닦아내다

글/ 캐나다 대법제자

[명혜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저는 이 몇 년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 과정에서 얻은 깨달음을 나누고자 합니다.

1. 기점을 바로잡고 타인을 위하는 마음을 닦다

2년 전 여름날, 저는 낮에 다른 사람과 갈등이 생겨 고비를 잘 넘지 못했습니다. 그날 저녁, 날씨가 무척 더워 선풍기를 켜고 자야 했는데, 갑자기 열이 나면서 온몸이 오한으로 떨렸습니다. 뼛속까지 시린 느낌에 두꺼운 이불을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꽁꽁 덮었지만 여전히 온몸이 덜덜 떨리고 이까지 달달 떨렸습니다. 평생 처음 겪는 극심한 추위였습니다. 마치 끝없는 얼음 평원에 홀로 던져진 것 같았고 극도로 춥고 외롭고 절망스러웠습니다.

당시 부정적인 생각들이 끊임없이 머릿속을 스쳐 갔습니다. “넌 수련을 너무 못했어. 늘 고비를 넘지 못하잖아. 넌 더 이상 수련할 자격이 없어… 이대로 서서히 얼어 죽을 거야. 방법이 없어…” 저는 최선을 다해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밀어내려 했습니다. 이게 진정한 제 생각이 아님을 알았지만 그 생각들은 너무나 많고 강력했고 당시 제 정념은 매우 약했습니다. 부정적인 물질에 완전히 둘러싸여 무너질 지경에 이른 듯했습니다. 저는 눈물을 흘리며 계속해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라고 외쳤지만, 여전히 사악한 힘을 막아내지 못하고 피동적으로 견디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2시간 넘게 온몸을 떨고 있었습니다. 그때 갑자기 일념(一念)이 떠올랐습니다. ‘너희 사악한 무리들이 날 박해하고 쓰러뜨려 죽이려 하는구나. 하지만 나는 내 세계의 왕이자 주(主)이다. 내 세계의 중생들은 모두 내가 수련을 잘해 동화되어 신우주로 들어가기를 기다리고 있다. 너희가 날 박해할 때 내 무량무계한 중생들도 위험에 처하는 것 아니냐? 얼마나 많은 내 중생들이 내가 피동적으로 인정하고 견딤으로 인해 사악에게 살해당하고 있는가? 이렇게 사악이 내 중생을 마음대로 죽이는 걸 보고만 있을 것인가? 나는 내 중생을 구하기 위해 온 것이 아닌가? 이렇게 누워서 이불 속에 숨어 사악의 박해를 피동적으로 받아들이고 있어도 되는가?’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저는 통곡하기 시작했습니다. 제 중생들을 생각하니 너무나 괴로웠습니다.

잠시 후 눈물을 닦고 마음 깊은 곳에서 가장 단호한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왕이다. 나는 주이다. 나는 내 중생을 위해 싸울 것이며, 내 모든 것을 바쳐 내 중생을 지킬 것이다. 너희 누구도 내 중생을 박해할 자격이 없다! 나는 내 중생을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 이 순간적인 생각으로 갑자기 온몸에 산을 쪼갤 듯한 정념이 가득 찼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대부분 사라졌습니다.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시고 힘을 주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저는 재빨리 이불을 걷어내고 여전히 추위에 떨리는 몸과 달달 떨리는 이를 무릅쓰고 가부좌를 하고 발정념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제 발정념의 힘은 매우 강력했고, 마치 승리를 확신하는 장군이 전장에서 무적의 힘을 발휘하는 것 같았습니다. 머릿속에서 계속 무언가가 ‘슥슥’ 소리를 내며 흘러내리는 것이 느껴졌고, 한기는 점점 줄어들고 몸은 점점 따뜻해졌습니다. 약 한 시간 반 동안 발정념을 했더니 몸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고, 모든 부정적인 생각도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이번 신체적 상황은 매우 빠르고 강렬하게 찾아왔다가, 절망적인 인정에서 능동적으로 강력하게 사악을 제거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점의 전환이 있었습니다. 이전의 소극적인 수용은 완전히 자아의 관점에서 문제를 바라보며, 관을 잘 넘지 못했다고 느껴 자포자기하는 개인 수련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그 부정적인 생각들이 자신이 아님을 알면서도 정념으로 그것들을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떠오른 한 생각은 제가 창세주께서 선택하신 왕이자 주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깨달은 것이었습니다. 자신을 완전히 내려놓고 오직 중생을 지키겠다는 일념만 있었을 때, 타인을 위하는 정념이 순식간에 반석같이 단단해지고 산을 쪼갤 만큼 강해졌습니다.

바로 이 일념이 그 층차의 법(法)의 표준 요구에 부합했기에 사부님께서는 그 끝없는 얼음 평원을 녹여주셨고, 얼음 아래 갇혀 있던 만물을 소생시키셨으며, 얼음에 갇혔던 중생들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신 것이고, 저는 단지 그런 소원이 있었을 뿐입니다.

또한 이번 경험으로 인해 제 안의 이기적이고 자아중심적인 그 부분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이후 수련 과정에서 저는 항상 어떤 일을 하든 먼저 중생의 안위와 제 책임을 고려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많은 어려움과 갈등, 문제에 직면했을 때도 자연스럽게 마음속에서 먼저 타인을 생각하고 최대한 다른 이를 돕게 되었습니다.

2. 구세력의 교란과 박해를 부정하다

약 3~4개월 전, 마침 션윈 홍보의 마지막 관건적 시기에 저는 사상업(思想業)을 제거하는 과정을 겪었는데 한 달 정도 걸렸습니다.

이번 고비는 매우 이상하게 찾아왔는데, 처음 며칠 동안 저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질투와 불평 등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무척 강대한 사상업력이 저를 덮쳤습니다. 그 안에는 질투, 원한, 의심, 다툼, 극단, 오만, 자아, 자존감, 자괴감, 두려움 등 타락한 사상들로 가득했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이 속인 중에 미혹됨으로써 때때로 사상 중에서 명(名)ㆍ이(利)ㆍ색(色)ㆍ기(氣) 등을 위해 내보내는 의념(意念)이 생기는데, 오래오래 되면 강대한 사상업력을 형성할 것이다.”(전법륜)

그 시기에 저는 하루에 잠을 자는 것 외에 머릿속에 각종 좋지 못한 사상들이 끊임없이 들어왔고 심지어 다투고 이간질하게 했습니다. 저는 누군가와 싸우고 싶고 욕하고 싶은 충동이 있었습니다. 이런 것들이 사상업인 것을 알았습니다. 평화로운 시기의 집착심과는 달랐고 무척 맹렬하게 왔습니다. 저는 이것이 션윈 홍보를 잘하는 데 있어 매우 큰 교란임을 알았습니다. 저는 최대한 염두를 집중해 부정하고 제거했습니다! 심지어 출근하고 션윈 홍보, 티켓 판매, 어떤 일을 할 때도 모두 노력해서 분간하고 배척하고 제거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너무나 많고 강했으며 매우 큰 업력 덩어리같이 끊임없이 저를 습격했습니다. 조금만 주의하지 않아도 이런 좋지 못한 사상업에 이끌렸고 이로 인해 사람 여기서는 갈등이 연출됐습니다. 저는 매일 이런 후천적으로 형성된 관념과 외래의 변이 사상들과 싸웠습니다. 저는 매번 노력해서 무엇이 진짜 나이고 가짜 나인지를 분간했으며 나중에는 발정념으로 그러한 타락한 물질들을 철저히 제거했습니다. 그러나 매번 저도 알았는데 그것들을 완전히 깨끗이 제거하지는 못했습니다.

그 당시 저는 거의 매일 매우 괴로웠고 사상업의 충격에 매우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는 시시각각 자신에게 진념과 가짜 나를 분간하도록 일깨워주고 늘 법을 외우고 발정념을 했습니다. 이런 나쁜 생명들은 끊임없이 저를 관찰하고 있었고 늘 제가 정념이 강하지 못할 때 저를 맹렬히 공격했습니다. 제 머리에 그것들의 생각을 넣었는데 불공평하게 느끼게 하고, 남을 질책하고 의심하고 제멋대로 판단하게 했습니다. 가끔 저도 그것들의 생각에 따라 허튼 생각을 했고 생각할수록 그것들에게 몇 시간씩 이끌려 다니면서 벗어날 방법이 없었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정념을 단호히 하고 그것들을 부정하고 제거해서야 비로소 걸어나올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 시기에 저는 거의 시간만 있으면 법공부하고 장시간 발정념을 했습니다.

대략 10여 일 지난 후 이런 이끌려 다니는 상황이 줄어들었고 진짜 나는 갈수록 명석해지고 강대해졌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첫 시간에 그것들을 분간할 수 있었고 이런 사상들이 제가 아님을 알았습니다. 저는 진선인(真·善·忍)으로 구성됐고 타인을 위하며 세간의 일체를 초월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은 지극히 이기적이고 지극히 타락했으며 모두 마성적이었습니다. 그것들이 제 신체와 사상을 주재하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20여 일이 지나서 제 정념이 강대해져 이런 나쁜 사상에 이끌리는 경우가 매우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그것들은 여전히 매우 많았고 끊임없이 저를 향해 왔습니다. 저는 매우 곤혹스러웠습니다. ‘왜 이런 상황이 여전히 지속될까? 내가 아직 무슨 집착심을 찾지 못한 것인가? 그 뿌리를 아직 파내지 못한 것인가?’

어느 날 저는 ‘각지 설법4-2004년 시카코법회 설법’을 배웠습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구세력이 배치한 이 일체를 우리는 모두 승인하지 않으며, 나, 이 사부가 승인하지 않으므로 대법제자도 당연히 모두 승인하지 않는다. (박수) 그러나 그것들은 필경 그것들이 하고자 하는 것을 하였는데, 대법제자는 더욱 마땅히 더 잘해야 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한다. 수련 중에서 마난(魔難)에 부딪힐 때 자신을 닦아야 하고 자신을 보아야 하는데, 이는 구세력이 배치한 마난과 그것들이 배치한 마난 속에서 어떻게 잘할 것인지 하는 것을 승인하는 것이 아니며, 이런 것이 아니다. 우리는 구세력 자체의 출현과 그것들의 배치한 일체마저 모두 부정하는 것으로, 그것들의 존재마저 승인하지 않는다. 우리는 근본적으로 그것의 이 일체를 부정하며, 그것들을 부정하고 배제하는 중에서 당신들이 행한 일체야말로 위덕이다. 그것들이 조성한 마난 속에서 수련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승인하지 않는 가운데서 자신의 길을 잘 걷는 것이며, 그것들 자체를 제거하는 마난의 표현마저도 승인하지 않는다.”

이 한 단락 법을 읽으면서 온몸이 움찔했습니다. 맞습니다! 이렇게 여러 날 저는 계속 이런 사상업을 어떻게 분간하고 제거하는가에만 몰두했습니다. 이는 션윈 홍보를 잘하는 데 있어 가장 큰 교란임을 알고 있었고 발정념으로 그것들을 제거했지만 이런 사상의 근원은 모두 구세력의 배치임을 간과했습니다. 모두 구세력이 제가 오랜 세월 아래로 걸어내려오고 윤회하는 과정 중에 강제로 저에게 주입한 것입니다. 저로 하여금 이번 생에 서약을 실현하고 중생을 구할 때 진짜 자아가 누구인지 분간하지 못하게 한 것입니다. 제가 그것들의 배치를 승인한 것이 아닙니까? 저는 계속 그것들이 배치한 난 속에서 잘하려고 노력한 것이 아닙니까? 저는 구세력의 한무리와 같은 것이 아닙니까? 이 난이 끝없고 사상업이 끊임없이 나오는 이런 것들은 구세력들이 완전히 제가 세 가지 일을 잘하지 못하도록 교란하고 박해하는 것입니다!

이 한 점을 깨달았을 때 저는 온몸이 전기에 닿은 것 같았고 제 머리가 매우 강렬하게 팽창했으며 많은 좋지 못한 물질이 머리 위치에서 아래로 흘러내렸고 정념은 제 신체 매 세포에서 밖으로 뿜어져 나왔습니다. 저는 바로 결가부좌하고 결인했으며 강대한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구세력이 제 공간장에 내린 일체 기제(機制)와 판을 철저히 제거하고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구세력이 제 생생세세 윤회에서 강제로 가한 그러한 완고한 관념과 집착심 모두를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제거했습니다. 이런 타락 물질을 이용해 제가 션윈 홍보를 잘하는 것을 교란하는 일체 구세력의 배치를 철저히 제거했습니다. 발정념하는 과정 중에 제 염력은 무척 집중됐고 전혀 멈출 수 없었는데 거의 두 시간 가까이 정념을 내보냈습니다. 그 당시 제 공간장이 삽시간에 맑아짐을 느꼈고 끊임없이 나오던 사상업이 기본적으로 사라졌습니다.

그 후 며칠 동안 저는 또 지속해서 발정념을 강화해 구세력의 박해를 전반적으로 부정했습니다. 대략 3일 정도 지나자 사상업이 완전히 깨끗이 제거됐고 제 머리는 평온해졌으며 정상적으로 일할 수 있었습니다.

한 달가량 사상업 교란을 겪으면서 저는 의식하게 됐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난관을 마주하더라도 반드시 첫 시간에 구세력의 일체 배치를 전반적으로 부정하고, 구세력의 배치를 부정하는 기초에서 사부님께서 우리를 위해 배치하신 길을 바르게 잘 걷는 것이야말로 가장 바르고 가장 좋고 가장 가까운 길입니다.

3. 업무 중에 차분하게 사람을 구하다

저는 피부미용사입니다. 집에서 작은 피부관리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제 고객 대부분이 중국인입니다.

고객에게 피부관리를 해드릴 때 충분한 시간을 갖고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아주 자연스럽게 신앙, 파룬궁,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의 아름다움,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 박해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그들 중 일부는 가치관이 매우 바르기 때문에 대법 진상을 알고 나면 거의 대부분 삼퇴(중공의 당, 단, 대 조직 탈퇴)를 하거나 ‘전법륜’을 보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일부 고객들은 제가 중공의 부패와 사악함에 대해 말할 때 의견이 있었고, 심지어 매우 격앙되어 저와 논쟁을 벌이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그들과 몇 마디 다투었지만 나중에는 논쟁이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자신을 돌아봐야 했습니다. 정말로 자신을 돌아보았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제 안에 그렇게 많은 좋지 않은 마음들이 숨어 있었던 것입니다. 쟁투심, 질투심, 남을 깔보는 마음, 체면, 허영심, 오만함, 남의 말을 듣지 않으려는 마음 등등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 마음을 갖고 어떻게 진정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겠습니까?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저는 계속 이런 마음들이 상처받지 않도록 보호하고 있었고, 모든 관심이 자신에게만 집중돼 있었습니다. 타인을 위해 생각하는 것은 조금도 없었고 모두 자신만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당연히 법의 힘이 없었고 사람을 구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자신의 마음가짐을 바로잡자 저와 다투던 고객들은 더 이상 격앙되지 않고 조용히 듣기 시작했으며, 일부 고객은 사과하며 제 말에 일리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 몇 년간 계속해서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면서, 그들은 제가 추천한 1인 미디어 프로그램을 매일 보게 됐고 주변 친구와 친척들에게도 추천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됐고 중공의 사악함을 깨닫게 됐습니다.

이상은 제가 이 몇 년간 수련하면서 얻은 깨달음과 마음을 닦은 과정입니다. 저는 제가 사부님의 요구에 많이 미치지 못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일부 완고한 집착과 관념들이 여전히 때때로 저를 방해해 정진하지 못하게 합니다. 하지만 제 생명 깊은 곳에서는 대법의 소중함을 알고 있고, 사부님의 자비와 기대를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다. 이번 생에서 만나는 모든 생명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사부님께서 제게 수련하고 법을 실증하고 사람을 구하라고 주신 인간의 몸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는 수련생들과 함께 더욱 정진할 것이며, 강철도 녹일 수 있는 자비심을 닦아내어 더 많은 중생을 구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원문발표: 2024년 8월 1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8/14/4808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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