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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을 내려놓고 나와서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자

글/ 중국 대법제자

[명혜망] 사부님의 새 경문 ‘각성하라’가 발표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우리 대법제자는 일상생활에서 선의와 사랑, 자비를 유지할 뿐만 아니라 중생을 구하는 과정에서 자비를 수련해내야 합니다. 만약 당신의 중생을 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자비를 말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지금까지도 일부 수련생들은 여러 가지 구실로 나오지 않고 자신의 서약을 이행하지 않고 있습니다. 저 역시 한때 정진하지 않는 수련생이었고 많은 시간을 낭비했습니다. 코로나가 대유행하고 나서야 경각심을 갖고 정진하기 시작했으며, 매일 나가서 진상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진상을 알리면서 겪은 많은 일 중에서 몇 가지를 골라 수련생들과 교류하고자 합니다. 부적절한 점이 있다면 수련생 여러분의 지적을 바랍니다.

1. 부부에게 진상 알리기

어느 학교 담장 밖 벤치에 부부가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인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여기 앉아서 바람 쐬시나 봐요?” “네, 식사 마치고 잠깐 나와 앉아 있어요.” 남자가 친절하게 대답했습니다. “좋은 일 하나 여쭤볼게요. 삼퇴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제가 화제를 이어갔습니다. “삼퇴가 뭐예요?” 남자가 의아해하며 물었습니다. “반당(反黨)하는 거지. 탈당이나 뭐 그런 거.” 여자는 분명 들어본 적이 있는지 불친절한 눈빛으로 저를 바라보며 적의를 드러냈습니다. 저는 침착하게 말했습니다. “아, 언니는 들어보셨군요. 언니, 2~3분만 시간을 주세요. 제 말씀을 들으시고 ‘반당’이라고 생각되시면 절 욕하셔도 돼요.” 두 사람 다 아무 말이 없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시작해야 할지 잠시 망설였지만 저도 모르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언니, 공산당이 누구에 의해 창립됐는지 아세요?” (말을 꺼내자마자 제 마음속으로 사부님께 무한히 감사드렸습니다. 진상을 알리다 막힐 때마다 사부님께서 제게 지혜를 열어주셨습니다.) “마오쩌둥이죠!” 언니가 꽤 빠르게 대답했고, 말투에는 약간의 자부심이 묻어났습니다. 저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천두슈(陳獨秀)요.” 남자가 입을 열었습니다. 저는 그것도 아니라고 하며 웃으면서 두 사람에게 물었습니다. “어릴 때 ‘죽어서 마르크스를 만나러 가자’고 늘 교육받지 않았나요?”

“아!” 남자가 기억해낸 듯했고 이렇게 화제가 열렸습니다. 저는 다시 물었습니다. “마르크스가 어떤 사람인지 아세요?” 그들은 고개를 저으며 모른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마르크스는 사이비교를 믿는 사람이었어요. 사탄교도였죠. 그가 공산당을 창립한 목적은 전 인류를 멸망시키기 위해서였어요. 공산당이 있는 나라에는 전쟁과 살육, 부패가 따라다녔죠. 중국공산당은 집권 이후 여러 차례의 운동을 통해 우리 중국인 8천만 명을 해쳤어요. 일본이 우리나라를 11년간 점령하면서 2천만 명을 해쳤는데 말이죠. 우리는 모두 강제로 그들 조직에 가입했었어요. 붉은 스카프를 매고(소년선봉대 가입), 공청단에 가입하고, 공산당에 가입했죠. 이는 마르크스의 사이비교 조직에 가입한 것과 같아요. 우리는 염황(炎皇-중국인의 시조인 염제와 황제)의 자손이고 중화의 자녀들이에요. 마르크스의 자손이 되지 말아야죠. 그래서 지금 중국에서 4억 3천만 명 이상이 이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하고 있어요. 이 조직에서 탈퇴해야 신불(神佛)께서 우리를 보호해주시고 건강하고 모든 일이 순조롭게 될 수 있어요. 여러분도 탈퇴해서 아름다운 미래를 만드세요.”

두 사람 모두 기쁘게 실명으로 삼퇴했습니다. 저는 또 그들에게 파룬따파가 세계에 널리 전해진 진상과 장쩌민이 어떻게 파룬궁을 박해했는지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두 사람은 진상을 이해하고 즐겁게 저와 작별 인사를 나눴습니다.

2. 몇 마디 말로 탈퇴한 사람

어느 날, 강가 벤치에 신사처럼 보이는 남자가 앉아 있었습니다. 저는 미소 지으며 다가가 인사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잠시 실례하겠습니다. 무료로 USB를 드리려고 해요. 여기에 ‘우리는 원래 신었다’라는 영화와 대형 다큐멘터리 ‘4억 중국인의 선택’이 들어있어요.” “무료인가요?” 남자가 의아해하며 물었습니다. “네, 무료예요.” 제가 말을 이어갔습니다. “삼퇴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삼 뭐요?” 남자가 잘 알아듣지 못한 것 같았습니다. “삼퇴요.” 저는 어조를 강조하며 다시 한번 말했습니다.

이번에는 남자가 이해한 듯했고 삼퇴가 무엇인지 물었습니다. 저는 그에게 설명했습니다. “무신론 조직에서 탈퇴하는 거예요. 우리 중국인은 모두 강제로 무신론 조직에 가입했었고 얼굴에 무신론의 표식이 찍혔어요. 얼굴의 표식은 보이지 않죠. 이 표식을 지워야 재난을 피할 수 있어요. 지금 우리나라에서 4억 명이 넘는 동포들이 이 표식을 지웠고, 이 사악한 조직에서 탈퇴했어요. 요즘 천재지변이 자주 일어나는 걸 보세요. 이는 얼굴에 표식이 있는 사람들을 도태시키는 거예요. 우리 중국의 5천 년 문화를 보면, 매 왕조가 끝날 때마다 사람들이 가장 나빠지지 않았나요? 지금이 바로 그런 때 아닌가요?”

남자는 매우 진지하게 듣고 있었고 “지금 사람들은 정말 나빠졌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중국 서민들 사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는 말이 있죠. 공산당이 앞장서서 부패하고 돈을 위해 온갖 악행을 저지르니까요. 그래서 하늘이 다스리는 거예요. 지금 하늘이 공산당원들을 도태시키고 있어요. 당신도 빨간 스카프를 매고, 단에 가입하고, 당에 가입했으니 악당의 사람이 된 거예요. 얼굴에 악당의 표식이 있는 거죠. 이 표식을 지워야만 평안할 수 있어요.” 남자는 매우 현명하게 삼퇴에 동의했습니다.

제가 이름이 뭐냐고 물었더니 왕 씨라고만 하고 이름은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가명을 하나 지어드릴게요. ‘청운(靑雲)’이라고 하시죠. 청운의 길을 걸으시길 바랍니다. 점점 더 순조롭게 되시길”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매우 기뻐했고, 저는 또 그와 파룬따파의 진상에 대해 이야기하고 천안문 분신 사건의 거짓말을 폭로했습니다. 그는 신앙 자유를 인정하며 공산당은 쓸모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한 사람이 구원받았습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에 감사드립니다.

3. ‘방할(棒喝)’이 필요한 사람

어느 날 길가에서 간식을 파는 두 사람을 만났습니다. 당시 손님이 없어서 두 사람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저도 화제에 끼어들어 현재의 천재지변부터 서민들의 어려운 생활, 그리고 공산당의 부패까지 이야기했습니다. “대만을 포함한 전 세계 대부분 나라에서는 농촌과 도시를 구분하지 않고, 노후에도 의료 보장과 생활 보장이 있습니다. 오직 중국공산당의 지도 아래에서만 농민을 이등 시민으로 취급하고 어떤 복지 혜택도 주지 않습니다. 나라를 세울 때는 농민이 고생하며 힘과 식량, 인력을 제공했지만, 권좌에 앉아 누릴 때는 농민을 발로 차버렸죠. 부패 관리들의 돈은 몇 세대가 써도 다 쓰지 못할 정도이고, 남으면 해외로 빼돌립니다.”

두 사람은 매우 공감하며 공산당의 부패를 크게 비난했습니다. 두 사람도 기쁘게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파룬따파의 진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하자, 좀 더 젊어 보이는 뚱뚱한 사람이 갑자기 사부님 가족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재빨리 그의 말을 끊고 물었습니다. “당신이 들은 말인가요, 아니면 공산당에서 들은 건가요? 내가 당신에게 말하지만 그건 다 거짓말이에요. 유언비어예요. 사람은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됩니다. 당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아요. 오늘 당신에게 한 마디 해줄 테니 꼭 기억하세요. 불도(佛道)를 비방하면 좋은 보답을 받지 못합니다!” 그 뚱뚱한 남자는 듣고는 어리둥절해하며 불편한 듯 중얼거렸습니다. “난 공산당도 안 믿고 파룬궁도 안 믿어요.” 나이가 좀 더 많아 보이는 사람이 저에게 말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가서 말씀하세요.” 저는 말했습니다. “알겠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꼭 알아두셔야 해요. 지금 공산당이 일방적으로 말하고 우리가 목소리를 내지 못하게 하지만, 언젠가는 우리가 명예회복될 날이 올 거예요. 진상이 밝혀질 날이 올 거예요.”

나중에 저는 저 자신에게서 조급함과 지혜가 부족함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이 나중에 다시 진상을 들을 기회가 있어 구원받기를 희망합니다.

4. 진상 들은 기독교인

한번은 공원 벤치에서 아기를 안고 있는 한 여성을 만났습니다. 저는 아기를 칭찬하며 그 여성에게 진상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자신은 다른 것을 믿지 않고 기독교인이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제가 부처를 수련하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지금의 사회 분위기를 보세요. 사람들이 신을 믿지 않고 인과를 믿지 않아요. 돈을 위해 온갖 나쁜 짓을 하죠. 살인하고, 돈으로 생명을 사고, 가짜 상품이 넘쳐나고, 사람들이 서로 속이고 사기 치고 있어요. 지금 일어나는 여러 재난이 바로 사람들의 마음을 겨냥한 것 아닌가요? 하늘이 사람을 도태시키고 있는 거예요.”

그녀는 제 말에 매우 동의하며 말했습니다. “지금은 말세입니다.” 저는 말했습니다. “맞아요, 지금은 말세예요. 신을 믿지 않고 얼굴에 공산당 표식이 있는 사람들을 도태시키고 있어요.” 저는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빨간 스카프를 매고, 단에 가입하고, 당에 가입했나요?” 그녀는 “빨간 스카프를 매고 단에 가입했어요”라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다시 물었습니다. “언니, 공산당이 누구에 의해 창립됐는지 아세요?” 그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독일인 마르크스가 창립했어요. 마르크스는 사이비교를 믿는 사람이었어요. 당신이 빨간 스카프를 매고 단에 가입한 것은 마르크스의 사이비교에 가입한 거예요. 그런데 당신은 또 신을 믿고 기독교인이에요. 두 발을 두 척의 배에 걸치고 있는 셈이죠. 그러면 당신의 신이 당신을 관리할 수 있을까요?”

그녀는 매우 놀라며 이런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중국에서 지금 4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마르크스의 사악한 표식을 지웠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녀에게도 이 표식을 지우라고 권했습니다. 이 표식을 지워야 신이 그녀를 관리할 수 있다고 말했죠. 그녀는 매우 흔쾌히 실명으로 탈퇴했습니다. 저는 또 그녀에게 2500년 전 네로가 기독교인을 모함한 것과 지금 장쩌민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것이 같다는 이야기를 했고, 천안문 분신자살 사건의 거짓을 폭로했습니다. 그녀는 잘 받아들이며 파룬따파의 진상을 이해했습니다.

사람을 구하는 것이 가장 큰 자비입니다. 여러분이 사람을 구하려는 마음만 있다면 사부님께서 지혜를 주실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잘 안배해 놓으셨습니다. 우리가 정념정행(正念正行)하면 사악은 자연히 소멸될 것입니다. 수련생 여러분, 집착을 내려놓고 나와서 사람을 구하세요.

 

원문발표: 2024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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