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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중국인들이 파룬궁에 찬사를 보내다

글/ 중국 대법제자 혜련(慧蓮)

[명혜망] 저는 매일 큰 거리와 작은 골목, 또는 시골 장터를 다니며 인연 있는 사람을 찾아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진상을 알립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감동적인 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여기서 여러분께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이 저에게 들려준 파룬따파에 대한 찬사와 대법 사부님에 대한 감사 사례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1. 천 판매원이 들려준 이야기

작년 겨울 어느 날, 장터에서 진상을 알리고 돌아가려는데 문발 천을 사고 싶어 천 가게에 들렀습니다. 주인은 50~60대 아저씨였습니다. 천을 사고 돈을 낼 때 그가 돈을 자꾸 살펴보길래 물었죠. “돈에 문제라도 있나요?” “문제없어요.” 하지만 그는 여전히 10위안을 만지작거렸습니다. 그래서 “안심하세요. 저는 파룬궁수련생이라 가짜 돈을 쓰지 않아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을 듣자마자 그는 돈을 주머니에 넣으며 “파룬궁은 좋아요. 파룬궁수련생들은 다 좋은 사람이죠”라고 했습니다.

그는 제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예전에 저는 운전을 했는데 사람들 밭에 비닐을 씌우는 일을 도왔어요. 작년에 한 사람 밭에 비닐을 씌워주고 있었죠. 그 사람이 산 비닐이 좀 모자라서 땅에 쪼그리고 앉아 손으로 비닐을 잡아당기고 있었어요. 제가 차를 앞으로 움직일 때 주의하지 못해서 비닐 씌우는 막대기가 떨어져 그의 머리를 맞췄어요. 그 순간 그는 정신을 잃었죠. ‘아야!’하는 소리를 듣고 급히 차를 세우고 그의 상태를 확인했어요. 다행히 머리에서 피는 안 났지만 얼굴이 창백해져서 저를 놀라게 했어요.

그를 병원에 데려가려고 했는데, 그가 잠시 후 정신을 차리더니 ‘괜찮아요. 저는 파룬궁수련생이에요. 사부님께서 보호하시니 병원에 갈 필요 없어요’라고 하더군요. 그가 천천히 일어나고 얼굴색도 좋아지는 걸 보고 나서야 안도의 한숨을 쉬었어요. 서둘러 남은 일을 마무리했죠. 일을 다 마치고 나서 저는 돈을 받지 않으려 했지만 그분은 한사코 거절하며 한 푼도 빠짐없이 다 주셨어요.

저는 속으로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났구나. 그가 파룬궁수련생이 아니었다면 이 막대기에 맞아 어떻게 됐을지 모르지. 그 막대기가 쇠로 만들어진 거라 보통 사람이었다면 분명 입원해야 했을 텐데, 그랬다면 이 차를 팔아도 보상하기 부족했을 거야’라고 생각했죠.”

그의 이야기를 듣고 저도 감동했습니다. “그 대법제자가 정말 잘하셨네요. 삼퇴(중공의 당, 단, 대 조직 탈퇴)에 대해 말씀해 주셨나요?”라고 물었더니 “말씀하셨지만 저는 아무것도 가입한 적이 없어요”라고 했습니다. 저는 그 아저씨에게 대법 진상 호신부(護身符)를 하나 드렸고 그분은 기쁘게 받으셨습니다.

마침 옆에서 천 조각을 고르던 아주머니가 우리 대화를 다 들었습니다. 그 아주머니에게도 진상 호신부를 드리고 예전에 가입했던 중공 악당 소선대 조직 탈퇴를 도와드렸습니다.

2. 채소 장사 “모두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면 이 사회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어느 날, 진상 간행물을 나눠주고 채소를 사러 갔습니다. 채소 파는 아주머니께 “악당 조직에 가입하신 적 있으세요?”라고 물었더니 “소선대에 가입했었는데 벌써 탈퇴했어요. 파룬궁 수련하는 할머니가 도와주셨죠”라고 흔쾌히 대답하셨습니다.

이어서 아주머니가 말씀하셨어요. “그 할머니가 제 채소를 사실 때 제가 2위안을 더 거슬러 줬는데, 집에 가서 발견하시고는 다음 장날에 돌려주러 오셨어요. 마침 제가 일이 있어서 두 번 장을 못 나갔는데 그 할머니는 두 번이나 절 찾으셨대요. 세 번째 장날에 할머니가 절 보시고는 얼마나 기뻐하시던지, 돈을 돌려주시면서 오히려 본인이 이득 본 것처럼 좋아하시더라고요.”

저는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렇죠, 보통 사람이라면 ‘내가 돌려주려고 왔는데 당신이 없으니 이제 이 돈은 내 거야’라고 생각했을 거예요. 요즘 사람들은 도덕 수준이 낮아서 돈을 돌려줄 생각을 아예 안 하죠.” 아주머니가 말씀하셨어요. “그러게 말이에요! 파룬궁수련생들은 탐욕스럽지 않고 남의 것을 가지려 하지 않아요. 모두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면 이 사회가 좋아지지 않을까요?” 저는 엄지를 치켜세우며 “아주머니, 정말 잘 아시네요!”라고 했습니다.

3. 채소 농부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니 정말 효과가 있어요!”

작년 겨울 어느 날, 제가 제방 위를 자전거 타고 가는데 아래 배추밭에서 중년 남성 한 분이 올라오셨습니다. “빨리 오세요. 제가 좋은 것 하나 드릴게요”라고 했더니 그가 웃으며 “무슨 보물이에요?”라고 하셨죠. “부처님의 법이에요. 대법 사부님께서 세상 사람들에게 말씀하신 법, 당신에게도 말씀하신 법이에요. ‘왜 인류가 존재하게 되었는가’, ‘왜 중생을 구도하려 하는가’에 대한 내용이니 꼭 소중히 여기셔야 해요”라고 말씀드렸더니 “아, 파룬궁이군요. 알고 있어요”라며 사부님의 경문을 받으셨습니다.

그가 저에게 “아주머니, 대법 사부님께 이 배추들 좀 팔 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으셨어요. 당시에 배추가 잘 팔리지 않아 많은 농부들이 그냥 밭에 버리고 있었습니다. “그건 인연을 따라야 해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真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워보세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가 신이 나서 말했습니다. “아, 그 말씀을 하시니 생각났네요. 여름에 장터에서 할머니 한 분이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라고 알려주시면서 이 아홉 글자 진언을 외우라고 하셨어요. 제 채소가 반나절 동안 안 팔려서 한번 외워봤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채소가 다 팔렸어요. 우연인 줄 알았는데 아주머니 말씀을 들으니 정말 그런 것 같아요.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니 정말 효과가 있었죠! 이제 파룬궁에 기대를 걸어봐야겠어요.” 저는 “집에 가서 대법 사부님 설법을 여러 번 보세요. 무한한 이로움을 얻으실 거예요. 보고 나서 버리지 말고 경건하게 모셔두세요”라고 했고, 그는 “알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

4. 삼륜차 타는 노인 “파룬궁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하고 계세요!”

장터에서 삼륜차를 타고 계신 노인분을 만났습니다. 사부님의 두 편 경문이 든 봉투를 드리며 “아저씨, 이건 대법 사부님께서 세상 사람들에게 주신 법입니다. 바로 아저씨께 주신 법이에요”라고 말씀드렸죠. 그분은 기뻐하시며 경문을 차 뒤에 놓으라고 하시면서 “저는 여러분의 책을 가장 좋아해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비밀스럽게 말씀하셨습니다. “파룬궁 사부님께서 저를 보호하고 계세요! 며칠 전에 넘어졌는데(눈이 와서 길이 미끄러웠음), 꽤 심하게 넘어졌지만 어디 하나 다치지 않았어요.” 제가 “아저씨, 연세가 어떻게 되세요?”라고 물었더니 자랑스럽게 “84세예요”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차에서 내려 발을 구르며 어디도 다치지 않았다는 걸 보여주셨습니다. 저는 “이건 아저씨가 대법이 좋다고 믿어서 받은 복이에요”라고 말씀드렸고, 그는 기쁘게 “맞아요, 바로 그거예요!”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돌아서서 다른 아주머니께 경문을 드렸더니 “아가씨, 난 글을 몰라서 필요 없어요”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그럼 아주머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만 외우세요”라고 했더니 “그걸 외우고 있어요! 자면서도 외워요”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앞으로 가다 전동 스쿠터를 타고 가는 아저씨를 만나 경문을 드렸더니 “호신부 갖고 있어요?”라고 물으셨습니다. 대법 진상 호신부를 드리자 감사한 표정으로 말씀하셨죠. “저는 대법을 가장 믿어요. 제 여동생도 수련해요. 얼마 전에 교통사고가 났는데 사람은 아무 일 없고 차 헤드라이트만 깨졌어요. 주머니에 호신부를 갖고 있었던 덕분이었죠. 하나 더 받아서 다른 사람을 주고 싶어요.” 저는 “여동생이 수련하니까 아저씨도 복을 받으신 거네요!”라고 했고, 그분은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고 사부님의 경문도 받으셨습니다.

5. 농촌 할머니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사부님 좋으십니다!”

올해 설날 전에 80~90대로 보이는 농촌 할머니를 만났습니다. 경문을 드리자 무척 기뻐하시며 동행하신 분에게도 한 부 달라고 하셨고, 그분의 삼퇴도 도와달라고 하셨습니다.

할머니의 환한 미소를 보며 “설날이 다가오는데 대법 사부님께 하고 싶은 말씀 있으세요?”라고 여쭤봤습니다. 할머니는 진지하게 “파룬따파하오!”라고 하셨습니다. “또 있나요?”라고 하자 “쩐싼런하오!”라고 하셨죠. 제가 웃으며 “더 있으세요?”라고 하니 할머니는 또렷하게 한 글자씩 “사부님 좋으십니다!”라고 외치셨습니다. 저는 가슴이 뭉클해져 눈물이 났고, 할머니를 안으며 “할머니, 정말 훌륭하세요!”라고 했습니다. 할머니는 기쁘게 웃으셨습니다.

6. 노인 “여러분은 다 살아있는 보살이에요. 제가 절 한번 올릴게요!”

몇 년 전 일이지만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는 일이 있습니다. 어느 날 길가에서 7, 80대 노인을 만났는데, 수레를 밀고 계셨고 얼굴에 풍상의 흔적이 역력했습니다. 그분의 구부정한 모습을 보니 왠지 마음이 아팠죠. 진상을 알려드리려고 다가갔습니다. “안녕하세요”라고 인사를 건네자 그분은 수레를 길가에 세우고 쪼그려 앉아 울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당신은 깨끗하게 차려입고 보살님처럼 생겼는데, 어떻게 이렇게 지저분한 노인을 알아봐 주시고 말을 걸어주시나요?”

저는 급히 “아저씨, 슬퍼하지 마세요. 대법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중생은 평등하다고 가르치셨어요. 아저씨도 진상을 알 권리가 있으세요. 파룬따파가 좋다는 걸 아세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분은 눈물을 닦으며 말씀하셨어요. “알아요, 파룬궁 수련하는 분이 말해줬어요. 그분도 살아있는 보살이었죠. 전 공산당을 위해 평생을 바쳤는데, 실수로 말 한마디 잘못해서 관리를 노엽게 했다고 그들이 제 가정을 망쳐놨어요. 평생 호소했지만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어요. 이제 늙어서는 의지할 곳도, 먹을 것도, 입을 것도 없어요. 그런데 그 파룬궁 수련하는 분이 옷과 신발을 주시고, 먹을 것도 사주시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라고 알려주셨어요. 여러분은 다 살아있는 보살이에요. 제가 절 한번 올릴게요!”

저는 급히 “아저씨, 그러지 마세요. 감사하시려면 대법 사부님께 감사드리세요! 매일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세요. 대법 사부님께서 반드시 도와주실 거예요”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노인은 잠시 진정하시더니 “알겠어요. 매일 외우고 있어요. 지금은 예전보다 훨씬 나아졌어요. 이제 가보세요.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주세요”라고 하셨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8월 18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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