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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하게 대법을 수련하자 우울증, 불면증, 암이 사라지다

글/ 미국 캘리포니아 대법제자

[명혜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캘리포니아 새크라멘토에 거주하는 베트남계 대법제자입니다. 오늘은 일 년에 한 번 있는 법회로, 수련 체험을 교류하고 심성을 제고할 소중한 기회입니다. 이에 제 수련 체험을 나누고자 합니다.

1. 법을 얻고 대법의 신기함을 체험하다

제가 처음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접한 것은 2019년 말, 한 수련생이 저에게 대법을 소개해주었을 때였습니다. 당시 저는 파룬따파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친구가 법공부와 연공을 권했을 때, 저는 깊이 생각하지 않고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에 시도해보았습니다.

그때 제 삶은 절망적인 상태였고 문제가 많았습니다.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았고 가정 상황도 매우 긴박했습니다. 저는 20년간 심각한 우울증, 불면증, 위궤양을 앓고 있었습니다. 나중에는 신장 결석과 난소암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놀랍게도 대법 공법을 배운 지 단 일주일 만에 위장병과 신장 결석 증상이 사라졌고, 다시 정상을 되찾았습니다. 하지만 불면증은 계속됐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좋고 나쁨은 사람의 일념(一念)에서 나오며, 이 일념의 차이가 부동(不同)한 후과(後果)를 가져올 수도 있다고 한다”(전법륜)라는 구절을 깨닫고 나서 질병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았더니 수면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난소암에 대해서는 의사가 입원 항암치료를 권했지만 저는 집에 머물며 법공부와 연공에 전념하기로 했습니다. 결국 암은 사라졌고 이후 의사도 제 몸에 암의 흔적이 없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저는 매일 법공부와 연공을 꾸준히 하면서, 파룬궁 수련의 목적이 단순히 병 치료가 아니라 생명의 본원으로 돌아가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점차 더 많은 설법을 공부하면서 중생 제도와 사부님을 도와 정법하는 일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됐습니다. 저는 파룬따파 웹사이트에 게재된 사부님의 모든 설법을 체계적으로 학습했고 항상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했습니다.

저는 법에서 수련인이 중생을 구하려면 자비로운 마음이 있어야 하며, 자비는 반드시 우리의 내면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겉으로만 잘하는 것으로는 진정하게 중생을 구할 수 없습니다. 저는 대법에 동화되도록 노력하며 사부님의 가르침을 명심하고, 사부님께서 요구하신 세 가지 일, 즉 법공부, 발정념, 진상 알리기를 실천합니다. 따라서 날씨와 상관없이 매일 이 세 가지 일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 법을 널리 알리다

저는 지역 시장, 거리, 공원, 직장, 동네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진상 자료를 나눠줍니다. 한번은 노스캐롤라이나주를 방문했을 때 4~5일 동안 매일 약 200부의 진상 자료를 현지인들에게 나눠줬습니다. 그들은 자료를 받고 기뻐했고, 일부는 감사의 뜻으로 진상 전단을 이마에 대기도 했습니다. 날씨는 매우 추웠지만 저는 따뜻함과 기쁨을 느꼈습니다.

저는 직접 만나든 소셜 미디어를 통해서든 주변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릴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베트남에 있는 친구들과 가족, 친척들에게 대법을 소개했습니다. 아버지와 네 명의 언니들이 수련을 시작했고, 기적적으로 건강과 정신적 문제에서 회복됐습니다.

제 형부는 예전에 알코올 중독자였는데 술에 취하면 화를 내며 가구를 부수고 욕을 했습니다. 언니가 수련을 시작한 후 집안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형부는 술을 끊고 성격이 좋아지고 성실해졌으며 언니와도 잘 지냅니다. 언니가 무엇을 차려도 형부는 불평 없이 먹습니다.

이제 제 여동생, 남동생, 많은 조카들을 포함한 다른 가족들도 최소한 한 번은 《전법륜》을 읽었습니다. 제 친구들 중 일부도 수련을 시작했고, 《전법륜》을 읽으며 대법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먼 친척들도 대법 수련을 하도록 인도했고, 지금은 그 가족 중 2~3명이 1년 넘게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하지 않았다면 제 생명은 오늘까지 이어지지 못했을 것입니다. 사부님의 크나큰 자비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습니다. 저는 자신을 수련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하며, 더욱 정진하여 사부님의 가르침을 영원히 기억하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2024년 미국 샌프란시스코 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4년 8월 24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4/8/24/4811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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