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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속에서 안으로 찾는 법을 배우고 돌아가는 길을 굳건히 걷다

글/ 캐나다 대법제자

[명혜망]

존경하는 사부님 안녕하십니까.
수련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7년 3월에 법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20여 년 동안 때로는 정진하고 때로는 태만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줄곧 세심하게 저를 보호해주시고 깨우쳐주시며, 또한 저를 시험하고 계십니다. 저 또한 사람의 감사하는 마음에서 점차 대법에 대한 인식, 자신에 대한 분석, 수련에 대한 깨달음을 통해 대법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은 길고 힘들었으며 뼈에 새겨질 만큼 깊었습니다. 최근 몇 년간 몇 차례의 큰 고비를 겪으면서 비로소 수련의 진정한 의미를 조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단지 신체적인 면에서 말하자면, 여러 차례의 시련을 겪으며 어떻게 수련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고, 안으로 찾는 법을 배워 중중첩첩의 난관을 뚫고 지나왔으며, 심지어 생사의 고비도 넘겼습니다. 이에 대해 몇 가지 깨달은 바가 있어 글로 적어 수련생들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1. 신념(神念)으로 자신을 바로잡아 목숨을 앗아갈 뻔한 큰 고비를 넘기다

2021년 초 전염병이 심각해지면서 제 마음도 동요되었고 몸에도 이상이 생겼습니다. 2022년 3월 어느 날 밤, 진상 전화를 건 후 갑자기 가슴과 등에 넓은 범위의 통증을 느꼈습니다. 한 시간 동안 정념을 보냈지만 호전되지 않았습니다. 혹시 심근경색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는 매우 위급한 병이라 지체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딸에게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자고 할까?’ 이 한 생각의 차이가 생사의 큰 고비를 만들어냈습니다!

병원에서 의사는 저에게 종합 검사를 했고, 3~4시간 후 의사가 엄지를 치켜세우며 말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당시 저는 통증 때문에 앉지도 서지도 못했습니다. 순간 깨달았습니다. 이는 사부님께서 그의 입을 빌려 저에게 암시하신 것입니다. ‘당신은 병이 없다. 모두 가상이다.’ 저는 집에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밤은 어떻게 보내야 할까요?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누워있을 수도 없고, 몸 어디를 눌러도 바늘로 찌르는 것처럼 아팠으며, 온몸의 피부가 불에 타는 듯 아팠습니다. 피부뿐만 아니라 살과 모든 근육, 뼈까지 다 아팠습니다. 앉지도 서지도 못했습니다. 이때 귓가에 한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법공부를 해!” 저는 생각했습니다. 맞아! 오직 대법만이 나를 구할 수 있어! 책을 볼 수 없어서 사부님의 설법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한 강의씩 들어갔습니다. 신기하게도 법을 들을 때는 통증이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밤새 네 강의를 들었고 머리도 매우 맑았습니다. 연공할 때도 통증이 줄어들었습니다. 매일 잠을 2시간도 못 자고 먹지도 못했지만, 신기하게도 매일 오후 2시 이후에는 완전히 아프지 않다가 밤 10시 30분쯤 다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아프지 않은 시간에 가족 수련생들과 법리를 교류하고 플랫폼에서 전화로 사람을 구하는 일을 했습니다. 3가지 일을 하는 데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완전히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시련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시련 속에서도 여전히 수련할 수 있는지 보시는 것입니다. 저는 3가지 일만 할 수 있다면 저는 여전히 수련인입니다! 설사 죽더라도 신의 길을 가는 사람입니다. 저는 마음을 완전히 내려놓았습니다.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기공은 수련으로서, 초상(超常)적인 것이며 속인 중의 체조가 아니기 때문에 반드시 心性(씬씽)을 중히 여겨야만 병이 낫거나 공이 자랄 수 있다.”(전법륜)

저는 깨달았습니다. 이는 제 심성을 제고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는 가족 수련생들에게 제 심성상 문제를 찾아달라고 했습니다. 먼저 저는 깊이 반성했습니다. 저에게는 매우 무거운 원한이 있었습니다. 저는 원한의 근원을 그들에게 말해주었습니다. 그들은 모두 저를 타이르며 말했습니다. “수십 년 전의 일인데, 그 사람도 이미 죽었는데 무슨 원한을 품고 있어?” 저는 생각했습니다. 맞아! 그 순간 마음을 내려놓았습니다. 저는 또한 더 깊이 파고들어 생각해보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당신을 부당하게 대하고 당신이 상처를 받았다면, 반대로 말해서 당신에게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이 있는 것 아닌가요?! 이 마음이 바로 이기심 아닌가요?!’ 생각해보니 저에게 확실히 자신의 이익을 지키려는 깊은 마음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근본적인 집착심입니다. 이 집착심을 파내지 않으면 다른 사람이나 일에서 원한이 또 생길 수 있습니다. 반드시 이 뿌리를 파내야 합니다!

이 기간 많은 수련생이 저와 교류했습니다. 어떤 이는 말했습니다. “장시간 발정념을 해야 해요.” 어떤 이는 말했습니다. “이는 가상이에요. 부정해야 하고 해야 할 일은 여전히 해야 해요.” 아마도 둘째 날 밤이었을 겁니다. 제가 정념을 내보내면서 한편으로는 사부님의 선해(善解)에 관한 법을 외웠고, 한편으로는 사부님 말씀이 떠올랐습니다. “사실 당신들의 어떤 생명은 역사상에서 모두 생생세세의 전생(轉生)을 거쳤으며, 인류 사회 속에서 무명(無明)의 미혹 속에서, 구세력과 무슨 약정(約定)을 체결했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 정법의 어느 날에 나는 어떻게 할 것이며 어떻게 걸어가겠다고 했다.”(각지 설법 2-2002년 미국 필라델피아법회 설법)

저는 한 가지 생각을 냈습니다. ‘구세력이여, 만약 내가 너희와 어떤 약속을 맺었다면 지금 정중하게 너희에게 선언한다. 과거의 모든 약속은 전부 폐기한다! 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제자다. 내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안배하신다. 오늘 나는 너희와 철저히 결별하겠다!’

그날 밤 꾸벅꾸벅 졸다가 꿈에서 매우 정규적인 워터마크가 있는 문서가 제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중간에 굵은 글씨로 된 중국어가 몇 줄 있었는데, 글자는 모두 알아볼 수 있었지만 연결하니 무슨 뜻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의아해하고 있을 때 한 목소리가 “프리, 프리(free, free)”라고 말했습니다. 저는 영어를 모르니 무슨 뜻인지 몰랐습니다. 다음 날 딸 수련생에게 물어보니 ‘자유’라는 뜻이라고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순간 깨달았습니다. 과거의 약속이 해제되었고 저는 자유로워졌습니다!

하지만 몸의 통증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저는 생각했습니다. 그것이 비록 제가 자유롭다고 했지만 저를 쉽게 보내주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는 깨어있을 때마다 법공부를 하고, 연공하고, 정념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집착심을 찾았고, 약속을 해제했으며, 세 가지 일을 빠뜨리지 않고 성실히 잘 해나가자 신체 상태가 정말로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습니다. 3주 정도 지나자 점차 누워서 한 시간 이상 연속해서 잠을 잘 수 있게 되었고, 통증도 점차 줄어들었습니다. 가장 심각할 때는 20일 정도 먹지 못하고 묽은 죽만 조금 마실 수 있었습니다. 잠도 자지 못하고 걸을 수도 없었으며 체중이 10kg 이상 줄었습니다. 2개월 후에는 기본적으로 정상적으로 식사하고 잠을 잘 수 있게 되었고, 체중도 점차 늘어났습니다.

이 생사의 큰 고비를 마침내 넘겼습니다! 되돌아보니 대법이 저를 구했고 사부님께서 저를 위해 대부분의 고통을 감당해주셨습니다.

이 2년여 동안 신체는 또 크고 작은 여러 차례의 고비를 넘겼습니다. 업력이 심장에서 머리와 사지로 퍼져나가 어디로 가든 그곳이 아프고 무거웠습니다. 하지만 어떤 일에도 영향 주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질질 끌며 오래 걸렸을까요? 돌이켜 보니 바로 사람의 생각과 신의 생각이 뒤섞여 반영된 결과입니다. 사람의 집착심과 생생세세의 각종 관념들을 진정으로 수련해 없애지 못해 신체에 불편함이 나타났습니다. 예를 들어 머리가 무겁고 팔이 아프면 원래 경추 골증식이 있었고 또 오랫동안 컴퓨터 앞에서 작업한 탓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리가 아프고 무거우면 나이가 들면 사람은 다리부터 늙는다고들 하지 않았나 생각했습니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제가 법 위에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저는 즉시 부정적인 생각을 배척했습니다! ‘나는 어쩌면 이리 어리석을까, 아직도 이런 것을 추구하고 있다니?’ 저는 이제 알았습니다. 이것이 바로 마음이 안정되지 않은 것입니다. 마음이 안정되지 않으면 반복적으로 변화하게 되고, 이것이 바로 고비가 반복되며 장기간 사라지지 않는 근본 원인입니다.

사부님께서 ‘정진요지-도법’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매번 마난(魔難)이 닥쳐올 때, 본성(本性)의 일면으로 인식하지 못하고 완전히 사람의 일면으로 이해한다. 그럼 사악한 마(邪魔)는 이 점을 이용하여 끝없이 교란하고 파괴함으로써, 수련생으로 하여금 장기간 마난 속에 빠지게 한다.” “수련하는 사람은 필경 속인이 아닌데, 그럼 본성의 일면이 왜 법을 바로잡지 않는가?”

저는 이제야 조금 알게 됐습니다. 왜 자신의 신(神)의 일면이 주의식(主意識)을 주관하지 않았을까요? 왜 늘 사람의 생각에 좌우되었을까요? 사실 근본 원인은 법공부를 하고도 법을 얻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에 법을 떠올리지 못했습니다. 저는 법을 외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전법륜’을 거의 두 번 외웠고, 일부 새로운 경문들과 ‘홍음’, ‘홍음 2’도 외웠습니다. 이렇게 하니 확실히 문제를 생각할 때 첫 번째 생각으로 법이 떠오르게 되었고, 즉 신의 생각으로 문제를 생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 몇 가지 깨달음

제가 겪은 고비들을 돌아보고 반성하며 몇 가지 깨달은 점을 수련생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1) 법공부가 매우 중요합니다. 법으로 우리의 사상을 충실히 하여 생각마다 정념이 되도록 해야 고비를 쉽게 넘길 수 있습니다.

2)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사람이 아닌 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항상 신의 생각으로 문제를 봐야지 사람의 생각으로 보면 안 됩니다.

하지만 우리는 생생세세 사람 속에서 살아오면서 여러 가지 집착과 관념이 생겼습니다. 배고프면 먹고, 추우면 옷 입고, 졸리면 자고, 길한 것은 좋아하고 흉한 것은 피하는 등이 이미 습관이 됐습니다. 사실 이것이 바로 사람입니다! 우리는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사부님께서 이미 신의 위치로 밀어 올려 주셨습니다. 개인 수련이 아닙니다! 사람이 수련하는 것이고 수련이 끝나야 비로소 신이 됩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사부는 대법제자의 이름을 삼계에서・인간세상에서・저승(陰間)에서, 지옥을 포함해 전부 제명했다. 그 이후 대법제자의 생명은 오직 대법의 관할에만 속하고, 더는 윤회에 들어가지 않으며, 죄가 있어도 지옥의 관할에 속하지 않는다.”(대법수련은 엄숙한 것이다)

제가 이해하기로는 염라대왕의 생사부에는 대법제자의 이름이 없어졌고 삼계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는 바로 신 아닙니까! 신이 어찌 병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 이런 느낌들은 모두 사람의 생각이 만들어낸 가상입니다. 제가 마음속으로 이 점을 깨달으니 이 한 관문을 돌파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병업 가상은 바로 우리의 심성을 시험하는 것이고 우리가 사부님과 법을 믿는 정도를 시험하는 것입니다. 믿지 않고 병이라고 여기면 그것은 바로 추구한 것이고, 추구해서 얻은 병이니 얼마나 억울합니까!

물론 공이 자라는 반응일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모두 좋은 일 아닙니까?

3) 사부님께서는 난관이라는 형식을 통해 우리의 심성을 제고시키십니다.

어떻게 제고시키시는 걸까요?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이상이 연공(煉功)해도 공이 자라지 않는 두 가지 원인이다. ‘고층차 중의 법을 모르고서는 수련할 방법이 없으며, 안으로 수련하지 않아 心性(씬씽)이 수련되지 않으면 공이 자라지 않는다.’ 바로 이 두 가지 원인이다.”

제 이해로는 제고하려면 법공부를 하고 안으로 수련해야 합니다. 법공부는 반드시 마음에 와닿아야 하고 글자 하나하나가 무슨 뜻인지 알아야 하며 정신이 딴 데로 가면 안 됩니다. 법을 외우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문제에 부딪힐 때마다 법이 즉시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알려주니, 이렇게 하면 사람의 생각이 법에 의해 억제되어 작용하지 않게 됩니다.

안으로 찾는 것은 사실 모두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흔히 대략적인 명사만 찾습니다. 예를 들어 나에게 원망심이 있고, 질투심이 있고, 과시심이 있다는 식으로 말입니다. 이렇게 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더 깊이 파고들어 그 근원을 찾아 뿌리를 뽑아내야 다시는 싹이 나지 않습니다. 때로는 어떤 마음을 이미 내려놓았다고 생각하고 많은 일에서 내려놓을 수 있었는데, 사실 그것은 아주 깊이 숨어 있어서 전혀 관계없어 보이는 문제에서 또 튀어나오기도 합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람의 칠정육욕은 바로 집착심의 표현 형식입니다. 자신에게 감정의 동요가 생기면 그것을 붙잡고 어떤 집착이 만들어낸 것인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제거해야 합니다.

4) 연공은 본체(本體)를 개변하는 수단입니다.

병업 시련 중에 있을 때는 되도록 연공을 강화해야 합니다. 많이 연마하는 것뿐만 아니라 더 중요한 것은 연공할 때 잡념을 갖지 않는 것입니다. 또한 연공 동작도 되도록 정확히 해야 하며 졸려 잠들어선 안 됩니다. 제가 병업 고비가 심각할 때도 이런 상황이 있었는데,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하고 오랫동안 자신을 방치했습니다. 통증 때문에 제대로 견지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사부님께서 ‘전법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나 당신은 잠이 들거나 혼미해지지 말아야 하는데, 그러면 아마 좋은 것을 다른 사람이 연마할 것이다.”

그렇습니다. 시간을 낭비하고 헛되이 연마한 것입니다! 이 심각성을 깨닫고 이것 또한 사악한 요소의 교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한편으로는 발정념을 강화해 교란을 제거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사부님께 가지(加持)를 청했습니다. 반드시 주의식이 또렷한 상태로 연공해야 합니다. 동작을 제대로 하지 못하면 어떻게 또렷하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반드시 최선을 다해 제대로 해야 합니다! 이런 마음이 있으면 사부님께서 보실 것입니다. 그 후로 연공할 때 더 이상 혼미하지 않았고 팔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최선을 다해 제대로 하려고 했습니다. 원래 가부좌할 때 오른손을 어깨와 수평으로 들 수 없어서 들어 올리면 기껏해야 1분 정도 버티다가 오른쪽 무릎에 내려놓곤 했습니다. 하지만 반드시 제대로 해야겠다고 생각하니 그 팔이 정말 별로 아프지 않았고, 어깨와 거의 수평을 이룰 수 있었으며 10분 정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감동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분명 사부님께서 제가 이런 결심을 한 것을 보시고 이 고통을 대신 감당해주신 것입니다. 그날부터 연공 동작을 제대로 할 수 있었고 더 이상 혼미해지지 않았으며 몸의 여러 방면에서 회복 속도도 빨라졌습니다.

맺음말

이 하나하나의 시련 속에서 사부님께서는 저를 이끌어주시고 대부분의 고난을 감당해주시며 제 손을 잡고 위로 올라가게 하셨습니다. 제가 마음을 바르게 하고 생각을 바르게 하면 반드시 한 걸음 한 걸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제가 얼마나 행운인지 모르겠습니다! 사부님과 같은 시대에 있고 사부님의 법신께서 직접 보살펴 주시니 말입니다. 저는 반드시 이 만고의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지금 가진 모든 것을 소중히 여기겠습니다! 자신을 잘 수련하고 서약을 이행하며 중생을 구하고 사부님을 따라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사존의 제도해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부처님의 은혜는 끝이 없습니다!

수련생 여러분 감사합니다!

허스(合十)!

(2024년 캐나다 법회 원고)

 

원문발표: 2024년 8월 7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4/8/7/4805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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