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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의 법력(法力)이 회의장 사람들을 두렵게 하다’를 읽은 소감

글/ 해외 대법제자

[명혜망] 아침에 진상을 알리러 가기 전에, 지난 7월 28일 명혜망에 게재된 ‘사부님의 법력(法力)이 회의장 사람들을 두렵게 하다’라는 교류 문장을 읽고, 저는 존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우러나왔습니다. 수련생의 깨달음에 공감하며, 저도 한 가지 사례를 교류하겠습니다.

지난주 진상 장소에서 중국 관광객들을 만났습니다. 어떤 이들은 전시판 앞에서 읽고 있었고, 어떤 이들은 주변 경치를 사진 찍느라 전시판에 관심을 두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진상 장소와 꽤 가까이 있어서 인연 있는 사람들을 놓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공산당에 대한 9가지 평론(九評共産黨)’ 등 진상 신문을 주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수련생을 보자마자 피했고, 어떤 사람은 말을 걸기도 했고, 어떤 사람은 아주 무관심했습니다. 한 쌍의 남녀를 만났을 때, 저는 어떤 관념과 생각도 없이 그냥 신문을 건네면서, 갑자기 한 구절의 법이 떠올라 “그대가 진상을 안다면 그것이 바로 구도될 희망이라네”(‘홍음3’-나 그대를 위해 노래 부르네)라고 불쑥 말했습니다. 내 말을 듣자 그 여자는 신문을 받아 갔습니다.

그런 다음 저는 지나가는 관광객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기 위해 다시 전시판 앞으로 돌아갔습니다. 약 10분 후에 다른 수련생이 “그 여자에게 당신이 신문을 줬어요?”라고 물었습니다. 제가 “네, 그들이 와서 전시판을 봤나요? 그들이 삼퇴(중국공산당과 그 하부조직인 공청단, 소선대 탈퇴)했어요?”라고 되물었더니, 수련생이 “삼퇴했어요. 그 남자는 심지어 당원이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 남자와 여자는 신문을 받은 후 진상을 알아보기 위해 전시판 앞으로 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부님 법력입니다. 저는 예전에 ‘홍음’을 공부했는데, 이번에 중국인을 만났을 때 이 문장을 사용했습니다. 법을 더 많이 공부해야 세 가지 일을 더 순조롭게 할 수 있으며,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8월 10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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