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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에서 나와 친구가 혜택받은 이야기

글/ 미국 대법제자

[명혜망] 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에 들어선 후 수많은 신기한 일을 경험했지만, 제가 겪은 일은 매 대법 수련생이 모두 겪을 수 있는 매우 평범한 일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눈 깜박할 사이에 20여 년이 흘렀고 수련생의 제안으로 비로소 펜을 들고 대법에서 저와 친구가 혜택받은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1. 자신이 혜택을 받다

저는 1998년 중국에 있을 때 법을 배우고 연공을 시작했습니다. 당시 매일 아침 공원에서 연공을 마치고 출근했는데, 사부님의 보살핌으로 어릴 적부터 앓던 위장 장애가 사라지고 얼굴의 기미도 사라졌습니다. 저는 만나는 사람마다 파룬따파가 좋다고 말했습니다.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따파를 박해하기 시작하자 주변의 거의 모든 수련생은 보이지 않았고, 일부는 납치됐으며, 일부는 ‘전향(수련 포기)’을 당했습니다. 그때 교장 선생님은 제게 “당신에게서 파룬따파에 관한 이야기를 들은 동료들에게 밖에 나가서 이야기하지 말라고 했어요. 여기선 말해도 괜찮아요!”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저는 사부님께서 저에게 편안한 환경을 배치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렸지만, 아직 진정하게 법을 얻지 못했고 사상적으로 변화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의 사업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 거의 모든 에너지를 일에 쏟았습니다.

어느덧 2007년이 됐습니다. 한 외지 수련생이 진상 디스크를 선물로 주었는데, 저는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부님의 경문을 펼치자마자 저는 크게 깨달았습니다.

2007년 10월 2일 제가 처음 정공(靜功)을 배웠던 날이 아주 뚜렷하게 기억납니다. 가부좌를 할 때, 다리를 조금만 올려도 머리에 금이 간 것처럼 아팠고, 내려놓으면 아프지 않고 다시 틀면 다시 아파서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관리해주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머리가 죽을 듯이 아팠지만 40분을 버텼는데, 머리가 너무 아파 다리 통증도 느끼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신기하게도 가부좌를 한 그날 오후에는 얼굴의 부기가 가라앉았습니다. 그런 다음 신기한 일들이 하나씩 나타났습니다. 언제부터인가 머리가 아프지 않게 됐고, 양미간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몇 년 동안 쓰고 있던 돋보기안경을 벗어버렸는데도 아주 작은 글자까지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이어서 가부좌할 때, 가슴 소엽이 증식한 부위가 부어오르기 시작했고 바늘로 찌르듯이 아팠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원래 소엽 증식으로 있었던 혹이 사라졌습니다. 예전에 건강검진 때 담낭용종이 있었는데 이듬해 재검진하니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사부님께서는 제 몸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절해주셨습니다.

사부님의 ‘전법륜(轉法輪)’ 및 기타 설법은 제가 평생토록 진리를 찾아 추구했지만 찾지 못했던 진리와 인생의 참뜻을 찾아주었습니다. 저는 마음의 정화와 도덕의 승화를 느꼈습니다.

저는 바로 주변 친척과 친구들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려주었습니다. 이것은 제가 대법을 수련한 후, 대법이 제 몸에서 펼쳐 보여준 기적입니다.

2. 친척과 친구들이 혜택을 받다

혈압이 200이 넘는 친척이 있는데, 일주일 동안 병원에 입원하고 6천 위안 이상을 썼지만, 병세가 전혀 호전되지 않아 낙담해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가 퇴원한 날 밤, 저는 ‘전법륜’을 들고 그의 집으로 가서 그에게 ‘병 치료 문제’ 단락을 읽어주었습니다. 제가 읽자마자 갑자기 “나았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무언가가 ‘쑥’ 단번에 내려오는 것을 느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혈압을 다시 쟀더니 혈압이 정상이었습니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놀랐고, 어떤 사람은 즉시 파룬궁을 배웠습니다.

저는 친구가 많습니다. 주위 모든 사람이 제가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공무원도 있고 경찰도 있는데 그들은 모두 묵묵히 저를 보호해주었고, 파룬따파가 좋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이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사는 고향에서는 홍색 공포 속에서도 매주 10여 명의 동창 친구들(그중 7명은 중학교 같은 반 동창)이 우리집에 와서 조용히 법을 배우고 연공을 합니다. 거의 80% 사람들이 모두 병을 물리치고 몸이 건강해지는 신기한 효과를 체득했습니다.

중학교 같은 반 친구가 있는데 불행히도 설암에 걸려 혀의 4분의 3을 잘랐지만 암세포는 여전히 퍼지고 있었습니다. 제가 그녀의 집을 찾았을 때 전문의는 그녀에게 왼쪽에 남은 6개의 이를 모두 뽑고 수술을 계속하라고 요구하며, “죽을 건가요, 아니면 치아를 보존할 건가요?”라고 물었습니다. 저는 동창에게 “목숨도 가지고 치아도 보존해야지! 파룬궁을 배워봐!”라고 알려줬습니다. 이렇게 그녀는 저를 따라 배우고 연마하며 천둥이 쳐도 움직이지 않을 만큼 확고하게 매일 ‘전법륜’을 한 강의씩 읽었습니다.

오래지 않아 이 동창은 건강하고 활력이 넘쳤습니다. 해외여행을 할 때 몰래 대법 자료를 가져와서 저에게 보여준 후, 다른 친척과 친구에게 보여주려고 소중히 여기며 다시 가져갔습니다. 나중에 그녀의 남편도 그녀와 함께 매일 연공했습니다.

그녀에게는 부모님, 자녀, 네 명의 형제자매가 있는데 그들은 모두 파룬따파의 신비함을 목격했습니다. 대법은 사람으로부터 사람에게 전해지고 마음으로부터 마음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누가 금지하고 싶다고 해서 금지할 수 있을까요!

또 다른 동창은 찾아가보니 책상 위에 약들이 쌓여 있었습니다. 온몸이 병투성이라 무슨 약이든 먹어야 한다며 쓴웃음을 지으며 “더 먹다가는 약과 약끼리 전쟁이라도 날 것 같아”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그녀는 목도 너무 아파서 움직일 수가 없어 오랜 중의사를 찾아봤지만 차도가 없었습니다. 법을 배우고 연공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어느 날 밤, 잠을 자던 중 그녀는 목에 바늘에 찔리는 느낌이 들어 일어나 베개를 만져 보았지만 바늘은 없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에 일어났더니 목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곧 온몸의 병은 모두 사라졌고 생기가 넘치고 활력이 넘쳤습니다. 그녀를 잘 아는 지인들은 그녀에게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네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가부좌 중에 매우 빨리 입정(入靜)할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집안에 아무리 큰일이 생겨도 조용히 가부좌합니다. 한 번은 동창이 우리 집 소파에 앉자 그녀는 눈앞을 가리키며 저에게 “봐 봐, 저기에 한 쌍의 눈이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천목(天目)이 열렸습니다.

또 다른 동창은 목디스크로 어지러움을 호소했는데 의사는 그녀에게 “완치는 불가능하고 장기간 약을 먹어야 통제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대법을 수련한 뒤 그녀는 약을 끊었고, 이틀 동안 극심한 통증 끝에 목디스크의 어지럼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 다른 동창은 어릴 때부터 늘 땀을 흘렸습니다. 매우 더운 여름날, 그녀는 약속대로 우리집에 와서 법을 배우고 연공했습니다. 평소 외출하면 택시를 타던 그녀였는데 그날따라 택시가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집은 우리 집에서 매우 멀어서, 뙤약볕에 한 시간 넘게 걸어왔는데, 우리집에 도착할 때는 너무 더워 말이 아니었습니다. 저는 에어컨을 켜지 않았고 연공을 마친 후, 그녀는 온몸이 흠뻑 땀에 젖었는데 그 이후로 다시는 땀을 흘리지 않게 됐습니다!

3. 일찍 만나지 못한 것을 한탄하다

신기한 일이 더 많이 일어난 동창이 있습니다. 2008년, 그녀가 밥을 산다고 해서 저도 갔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파룬궁을 연마하고 있다고 말하자 그녀는 갑자기 기분 나빠하며 “우린 오랜 동창인데 이렇게 좋은 공법을 왜 이제야 알려 줘?”라고 말했습니다. 1999년 7월, 그녀는 TV에서 파룬궁을 모함하는 동영상을 보자마자 “파룬궁은 대단히 좋아!”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명백한 경험을 통해 공산당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모두 좋은 것임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평소 생활 중에 일이 조금 순조롭지 못할 때 ‘파룬따파하오’를 염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순조로워졌습니다. 그녀는 어린 시절부터 심장이 좋지 않았는데 하루는 빠오룬(抱輪)을 할 때, 심장 뛰는 것이 멈추지 않아 서 있을 수 없을 정도였지만, 그 이후부터 그녀의 심장은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녀가 대만으로 여행을 갔을 때, 차 안에서 창밖 커튼 사이로 보이는 ‘파룬따파하오’라는 표어를 큰소리로 읽었습니다. 나중에 등산할 때 그녀는 60여 세가 됐지만 젊은이들도 따라잡을 수 없을 정도로 힘차게 걸었습니다. 그녀 집에는 우담바라 꽃이 세 번이나 피었는데, 한번은 그녀가 제게 꽃을 선물하기도 해서 우리집에 온 10여 명의 동창들과 친구들도 우담바라 꽃의 거룩함과 신비로움을 목격했습니다. 그녀는 발정념을 하자마자 회전하는 파룬을 보았습니다.

동창생 언니는 우리보다 4살 연상인데 보서(寶書) ‘전법륜’을 얻은 후 손에서 놓지 못했습니다. 칠십이 다 되어가는 그녀가 한번은 길에서 큰 트럭에 치였는데 매우 멀리 날아갔고 기절했습니다. 그녀가 깨어났을 때 주위에 모여든 사람들이 “빨리 120, 110에 신고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일어난 후 털끝 하나 다치지 않았습니다. 저녁에 제가 그녀 집에 가서 그녀를 보았는데 “오늘 너무 놀랐어. 난 다치지 않았지만 내 스쿠터는 이미 부서져서 고칠 수 없어”라고 말했습니다.

같은 반이었던 동창 7명이 함께 수련했는데 나중에 그들은 가족과 친구들을 데려와서 점점 수가 많아졌습니다. 더위 속에서 연공하면 옷이 흠뻑 젖을 때가 많았지만 동창들과 신수련생들은 모두 매우 기뻐하며 결석, 지각, 조퇴하지 않았습니다. 그들 마음속에는 파룬따파가 좋다는 사실이 뿌리내렸습니다.

4. 맺음말

저는 딸의 박사 졸업식에 참여하기 위해 미국에 왔습니다. 제 방 주인은 인도 여성인데 처음 제가 그녀에게 연공을 가르치고 연공을 마친 후, 그녀는 눈을 크게 뜨고 “연꽃이 보여요. 게다가 살아 있어요. 분홍색이에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녀의 어머니는 다리가 안 좋아서 계단을 올라갈 때 지팡이를 짚고 올라가야 했습니다. 제가 그녀에게 정공을 가르쳤는데 가부좌가 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몇 번 하고 난 후 다리가 좋아져서 계단을 오를 때 지팡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됐습니다.

그 무렵, 저는 항상 공원에서 연공했는데, 자주 사람들이 와서 배우고 연공했습니다. 한 서양인 여성은 연공을 배운 후 원래 앓았던 허리 통증 등 고질병이 사라졌습니다.

이렇게 여러 해 동안 수련하면서 많은 일을 잊어버렸고, 어렴풋이 기억나는 것만 쓴 것입니다. 이것은 모두 제가 정말 피부로 느낀 것입니다. 저와 동창들은 함께 파룬따파의 신비함와 기적을 목격했습니다.

 

원문발표: 2024년 7월 9일
문장분류: 수련교류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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